디지털 헬스케어 - 의료의 미래
최윤섭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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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공학박사인데 단순히 의학에 관심이 많은 분이 아니라

의학의 전반적인 면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분 같다

저번에 읽은 <의료 인공지능>이란 책이 나는 개인적으로 더 좋았다

왜냐면 의료인공지능은 이 책보다 좀더 의학적인 면을 많이 다루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의료와 전반적인 헬스케어와의 조합이라든지

개개인의 헬스케어에 대한 내용에 좀더 중점을 두고 있는것 같다

웨어러블이나 각종 어플등에 대한 내용이 많은데

지금은 이 책 내용에 공감을 많이 하게 된다

왜냐면 요즘은 내가 봐도 정말 현실적인 어플이 많이 때문이다

의학에 있어서 의사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환자의 역할도 중요하기 때문에 

꼭 의사가 아닌분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미래의 의학에 대해 상상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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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1-05-29 0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의료 인공지능이 대세가 된다면 많은 의료인들이 직업을 잃지 않을까 싶네요

sojung 2021-05-29 04:35   좋아요 0 | URL
그건 잘 모르겠네요
꼭 그렇게 말하기는 어렵네요
 
디지털 헬스케어 - 의료의 미래
최윤섭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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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래에 이렇게 될지 궁금하다
최윤섭 님의 책은 의사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
그의 의학에 대한 통찰력은 정말 뛰어나다고 본다
그의 미래의학에 관한 책은 다 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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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
최윤섭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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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술이 많이 발전해서 의료에도 인공지능이 많이 도입되고 있나보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의료계의 혁신적 패러다임임에 분명하다 ㅋㅋ
인공지능 모르면 앞으로 의사가 힘들것 같음
인공지능을 좀 공부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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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로의 여행 열린책들 세계문학 270
에릭 앰블러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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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에 지어진 전쟁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나는 주인공이 배를 타는데 배에 탄 사람들이 모두 검증되었지만 자신을 암살하려는 시도가 있을 것이라는 점을 넌지시 짐작한다는 점에서 재미있을것 같아서 골라 읽었는데
조금은 지루했다
여기 등장하는 인물들이 처음부터 의미심장하긴 하다
처음에 내가 지목한 범인은 아니었다
그리고 나의 예상을 약간 벗어난 인물이 범인이다
그다지 흥미진진하지는 않지만 미스터리한 소설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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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향한 골드러시 - 왜 세계 최고의 부자들은 우주로 향하는가
페터 슈나이더 지음, 한윤진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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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특히 유명해진 테슬라와 제프 베조스등 세계의 유명한 부자들의 우주에 대한 열정을 그려낸 책이다
우주산업의 발전은 언제부터일까 이책을 봐도 정확하게 짐작하기가 어렵긴하다
우주산업 투자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고 있지는 않지만 많은 정보를 주는 책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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