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직장

참 ~~내 맘대로 되지 않구나~

를 느끼게 되었다

새로운 직장에서 지금 술기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역시 뭔가 마음에 안드는것이 공존하는 곳이다

오늘 근무첫날이었음

내일은 원장이 근무하는 날이다

오늘이랑 분위기가 좀 다를거라고 예상된다

(원장이 나보다 나이가 한살어림)

9월말에 열리는

세계굴지의 에스테틱회사의 세미나가 모 호텔에서 열릴예정이다 

아마도...연자로 나가고싶다고 하시는데 어떤 의상을 입으실것입니까??

노답이군 ...^^;;

의사가 된 애정돌~

애교가 듬뿍 담긴 의사에용~~

환자에게 너무 친절한 의사~~

"모두들 만수무강 하세요~~"

오랜만에 학회

참 세미나를 들으면서 느낀건데

의사들은 정말 시술하면서도 막무가내 스타일이 많다

피부도 전체적으로 봐야하고 그런데

그냥 흑자 빼고 색소있으면 색소빼고 혈관 두드러져 보이면 혈관레이저로 혈관없애고

ㅎㅎㅎ~~ (나도 잘하는건 없지만)

출격준비 완료

이건 키링인형인데 동생에게 곧 입양보낼 인형이다

알랑가 몰라~내 노력을~

이거 만드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