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8권

 1.2005년 12월

 2.도서관

 3.아~~ 결국은 2권까지 다 읽어냈다.
    장하다..장해!
   
    모든 옛이야기들을 결국은 오이디푸스적인 개념으로 바라보고 있고, 결국은 성에 관련하여 결론을 맺어버리는 방식이 처음에는 흥미로웠으나 뒤로 갈수록 조금씩 짜증이 좀 일었다.
그래도 나름대로 얻은 것은 많다고 생각한다.

 옛이야기가 자아형성에 큰 공헌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과연 무시할 일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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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5-12-13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이 책 괜찮게 읽은 기억이 납니다...

책읽는나무 2005-12-14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겐 많이 어려웠지만....저도 무척 인상깊긴 했어요!
옛날동화를 이렇게도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새로웠습니다.
앞으로 동화를 읽어줄적에는 계속 이책의 내용들이 생각나지 싶어요..^^
 

⊙제 77권

 1.2005년 12월

 2.도서관

 3.차력독토 10월 선정도서!
    김형경의 소설이다. 생각보다 읽는 속도감이 아주 빠르게 붙는 책이다.
    올초에 <성에>라는 책을 반쯤 읽다가 접어두었는데...올해가 가기전에 그나머지 부분을
    다시 읽을 수 있을래나 모르겠군!...ㅡ.ㅡ;;

 소설을 읽고 보니 또 굳이 영화가 보고 싶기도 하다.
검은비님은 이책으로 인해 그 겨울바다의 풍경을 보고 싶어 영화를 보았다고 했는데....
실로 겨울바다의 풍경이 눈에 아른,아른한다.

 지리적으로 바다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지라 한 시간도 안되어 겨울바다를 볼라치면 직접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무척 추울 것이란 두려움에 그냥 삭혀야지~~~ㅠ.ㅠ
작년 겨울에 서울에서 아는 지인들이 겨울바다를 구경하러 새끼들 끌고 내려온 그틈에 끼여 부산 겨울바다를 덤으로 구경을 했었는데...하~~ 너무 추워서 머리가 다 벗겨지는 줄 알았었다.
하필 구경한 그날이 작년 겨울 중 가장 추운 날이었단다...ㅡ.ㅡ;;
그후로 겨울바다 하면 춥다는 것부터 먼저 떠오르게 되었다.

 그래도 이책속의 겨울바다 풍경은 참 따뜻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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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6권

 1.2005년 12월

 2.도서관

 3. 여느 어린이책 길라잡이 책들처럼 술술 쉽게..그리고 재미나게 읽힐 것이라 생각하고 책을 잡았는데....하~~ 꽤나 오랫동안 읽었다.
여지껏 잡은 책 중 가장 심오하고(?) 좀 난해하다고 해야하나?
옛이야기책들과 그책속의 주인공들의 심리적 분석이 꽤 내겐 부담스럽고 쉽게 읽혀지지가 않았다. 그래도 읽어야만 한다는 의무감으로 읽긴 다 읽었다.
지금은 2권을 잡고 있긴 한데....도무지 진도가 나가지 않는~~~ㅠ.ㅠ

 하지만 달 읽고 나면 어느정도 옛이야기책이 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인지?
한 번쯤 생각을 해볼 수 있기에 유익한 책임에는 틀림없다.
그래서 2권의 책도 공부하는 자세로 느리디 느린 속도로 열심히 읽고 있는중이다.
나스스로에게 건투를 빌고 있다. 책나무 화이팅~~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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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9 15: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05-12-12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는 제가 부른뎁쇼..^^

그리고 요즘 저도 그곳에 발길을 잘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ㅡ.ㅡ;;
그리고 그쪽은 턱하니 뽑아놓구선 뭐 별다른 연락도 없고...쪼매 삐져 있는 실정입니다...이거 선물 달라고 내가 먼저 그러기도 좀 거시기하고...쩝~
 

⊙제 75권

 1.2005년 12월

 2.도서관

 3.오래전부터 읽어보리라 눈도장만 찍었던 책이었었는데...차력독토의 오래전 선정도서였음을 뒤늦게 발견하고서 부랴 부랴 빌려서 읽었다.
덕분에 잘 읽은셈이다.

 제목은 조선의 뒷골목 풍경이라지만....내가 보기엔 조선의 중심풍경이 아닐까? 싶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동방예의지국! 이 아니라 이책에 나온 풍경 그대로 문란하고 외설스럽고 탐관오리들이 넘쳐나기에 조직 폭력배들이나 의협꾼들이 득실거리고 훌륭한 인재를 등용키 위한 과거제도는 말그대로 쓰레기에 불과한......ㅡ.ㅡ;;

 하지만.....그래도....그러했음에도 불과하고.....
우리나라 선조들은 위대하다고 말하고 싶은 심정은 팔은 안으로 굽을 수밖에 없는 현상때문인지?
속내를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애국심인지?
알길은 없으나.....어느나라든 다 그렇게 살아왔지 않았을까? 싶다.
세상사 이런 사람들이 있다면 저런사람도 있게 마련!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시대도 똑같지 않은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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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3권

 1.2005년 11월

 2.도서관

 3.이런책은 직접 사서 읽었어야할만한 책인 것 같은데.....우쨌든...도서관 서가를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얼핏 눈에 띄어 가져와봤다.눈에 띄기야 뭐 임신전부터 눈에 띄긴 했었다.
아주 고급스러운 표지에 크기도 장중(?)하여 무슨 책인가? 넘겨보다가 나중에 임신하면 한 번 봐야겠군!
했었는데 그것이 오늘날이 되었구먼...^^;;

 이책은 아무래도 임신을 하여 기뻐하시는 임산부들에게 선물하기에 딱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나야 뭐~~ 첫애도 아니고 둘째다보니 이책을 또 굳이 선물까지 받고 싶은 생각은 없다만....그래도 간간이
눈에 들어오는 그림들이 좀 삼삼하긴 했다. 그래서 구입을 할까? 잠시 망설이기도 했다는~~ㅡ.ㅡ;;
(헌데 책값이 좀 착하지가 않군!..ㅠ.ㅠ)

 책값을 보고서 이건 내가 소장하는 것보다 임산부에게 선물을 하면 더 값어치가 높아보일 것같은 책이다.
일단 읽기는 다했다. 그리고 반납하기 전날에 부랴 부랴 태담삼아 짧은 시 몇 개를 뱃속의 아가들에게 오랫만에..(어쩜 처음으로..쩝~~) 읽어주기도 했다.

 아가들에게 태교용으로 책을 읽어주는 것이 어찌나 어색하던지!
이거 처음도 아닌데 몇 년만에 다시 시작하려니~~ 어째 좀~~~
나는 그동안 아가들 생각은 별로 않고서 내책만 디립다 읽었었나보다.
좀 미안해지면서 반성을 했다만.....돌아서니 다시 제자리!...ㅡ.ㅡ;;
미안하다..녀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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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12-07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야심한 밤에 임산부께서 안 주무시고 뭐하셔요~~ 애들 잘 때 무조건 같이 잠자기!! ^^

책읽는나무 2005-12-07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벌써 12시를 넘겼군요!
애 잘때 얼른 서재질하기~~ 로 바꾸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