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의 계절
랜스 울러버 지음, 모드 루이스 그림, 박상현 옮김, 밥 브룩스 사진 / 남해의봄날 / 201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개정판이 따로 나온 듯한데 작은 판형의 구판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 그림책 한 권을 보는 듯하게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미국에 모지스 할머니가 있었다면 캐나다엔 모드 루이스 여사가 있었구나! 따뜻하고 정감있는 풍경화는 그 시절 노바스코샤 어촌 마을의 사계절이 잘 담겨 있어 시간 여행을 하고 올 수 있다.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아이가 되는 것 같다.

댓글(17) 먼댓글(0) 좋아요(2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람돌이 2022-09-14 14:3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그림이 굉장히 따뜻할거 같아요

책읽는나무 2022-09-14 15:55   좋아요 4 | URL
따뜻한 그림 맞아요.
사계절의 풍경이 담겼는데 모든 풍경이 따뜻하게 느껴지더군요.
모지스 할머니 그림과 비슷하면서도 좀 다른 사실적이면서 따뜻함이랄까요??^^

mini74 2022-09-14 15:2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 넘 좋아해요 ㅎㅎ 이 분 영화도 있는데 ~ 영화도 배경이며 좋습니다 나무님 *^^* 내 사랑 ~ 이란 영화에요. 에단호크랑 샐리 호킨스 연기도 👍
예전 네이버에서 무료로 보여줬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책읽는나무 2022-09-14 15:53   좋아요 4 | URL
역시...그림은!!! 미니님^^
안그래도 잘잘라님 백자평에 <내사랑>이란 영화를 보셨대서 넷플에 찾아 보니 영화가 있네요~^^
앞부분 조금 보고 나왔어요. 재밌을 것 같더라구요. 도서관에 책 반납하는 날이라서~~좀 급하게 읽고 보고 나왔네요^^;;;.
좀 더 많은 그림을 보고 싶어지는 책이었어요.

청아 2022-09-14 15:5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ㅠㅠ 나무님 또 100자평에 명언을! 저도 모드 루이스 그림 좋아해요~♡ 모드의 그림을 보면 절로 아이가 된다는 말. 너무너무 적절합니다^^*

책읽는나무 2022-09-14 15:59   좋아요 4 | URL
저는 모지스 할머니 그림인 줄 알고 빌렸는데 모드 루이스 여사님 그림이네요? 전 처음 알았습니다^^
그림은 저도 좋아하는 풍경들이었어요.
달력으로 걸어두고픈 그림들^^
아이같이 써도 아이처럼 좋아해 주시는 미미님이 최고에요~👍ㅋㅋㅋ

가필드 2022-09-14 19:2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나무님 저도 넷플에서 내사랑 ~ 봤는데 그림의 열정을 담은 영화 재미있게 봤었네요
따뜻한 그림이라기라 영화보고 더 보고 싶어지네요 ^^

책읽는나무 2022-09-14 20:46   좋아요 3 | URL
영화 보셨어요?
저도 금방 다봤어요^^
영화 정말 좋네요.
샐리 호킨스 배우 연기가 완전 몰입되네요. 에단 호크도 진짜 농부 아저씨 같고~
책에 나온 그림들 영화에서도 언뜻 언뜻 나오더군요. 책에 그림이 좀 더 많았음 싶은 아쉬움이 들 정도입니다.

기억의집 2022-09-14 22:4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전 극장 가서 봤어요. 그림이 매력있죠. 영화 보면서 모드의 그림을 알아봐 준 여자가 있는데 그 배우 끌리더라고요. 실제 삶은 쉽지 않었을 듯 싶기는 합니다. 저는 이 책 샀어요~

책읽는나무 2022-09-14 23:46   좋아요 1 | URL
극장에서도 했었군요?
감동적였을 것 같아요.
마지막 부분에선 눈물이 찔끔ㅜㅜ
시대상으로 모드의 힘들고 기구한 삶이 엿보였어요. 장애를 가지고도 있었고, 여자이고...ㅜㅜ
무뚝뚝해도 남편 루이스의 사랑이 없었다면 어떤 삶을 살았을까? 싶기도 했구요.
특히나 기억님 말씀처럼 모드의 작품성을 인정해준 뉴욕 출신 멋진 구두를 신은 여성이 있어 좀 더 기량을 펼칠 수 있었겠죠?
저도 조만간 책 사고 싶네요.
근데 재출간 책도 품절이더군요?
그림이나 예술관련 책들은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맨날 품절이에요ㅜㅜ

2022-09-14 23: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기억의집 2022-09-14 23:49   좋아요 0 | URL
근데 이 책 나온지 얼마 안 되는 것 같은데 품절인가요???

책읽는나무 2022-09-14 23:51   좋아요 0 | URL
개정판은 올 해 나왔던데 품절이네요?
많이 팔린 건지? 적게 찍어낸 건지?^^

2022-09-14 23: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9-14 23: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9-14 2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기억의집 2022-09-15 00:00   좋아요 0 | URL
네~
 
이세린 가이드
김정연 지음 / 코난북스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먹을 수 없는 음식을 정말 진짜 음식처럼 만드는 음식 모형 제작자의 직업을 가진 이세린 주인공. 그녀의 뭉툭하지만 동그란 손으로 정밀하게 음식 모형을 만드는 제작과정도 놀랍고, 평범한 듯 아닌 듯한 그녀의 가정사도 애잔하다. 왠지 그렇게 집중해 읽게 되는 묘한 힘을 가지고 있는 만화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성과 감성 펭귄클래식 142
제인 오스틴 지음, 김순영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7년 2월
평점 :
품절


어쩌면 사랑이 전부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를 그 시기에 머물러 있는 이들에게 은근하게 설파하는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이야기.
진정한 사랑을 찾아야 할 것이지만, 아닌 사랑에는 굳이 애달파하며 매달릴 필요 없이 꿋꿋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제인 오스틴의 통찰력이 담긴 사랑 필독 소설이다.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2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이 2022-09-12 14:0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필독서! 라고 하시니 읽어야겠습니다! ☺️

책읽는나무 2022-09-12 15:22   좋아요 2 | URL
사랑과 아픔을 겪는 더 어린 사람들은 미리 읽어두면 좋을 듯 하여 필독서라고 적어 보았습니다.
우린 사랑을 이미 찾았으니???ㅋㅋㅋ

수이 2022-09-12 15:23   좋아요 2 | URL
우리는 사랑을 찾았으나 사랑의 성장은 끝없으니 저도 읽어볼래요 ㅋㅋ

책읽는나무 2022-09-12 15:30   좋아요 1 | URL
ㅋㅋㅋ
끝없는 사랑의 성장!!!!
그렇네요??ㅋㅋㅋ
저는 읽으면서 감성 나이쪽은 지나 온 것 같고 이성쪽 나이겠구나!! 그런 생각은 했어요. 결말은 갑자기 응? 이렇게? 생각은 들었지만 확실히 읽어보는 게 좋은 것 같긴 합니다. 비타님은 어떻게 읽으실지??^^
이제 전 <오만과 편견> 읽어야 합니다.^^;;;;

햇살과함께 2022-09-12 17: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 요즘 사랑이야기에 흥미를 못느껴서 (드라마도 소설도..) 나이듦을 실감중요.. 슬프네요…

책읽는나무 2022-09-13 21:10   좋아요 1 | URL
저도 ‘사랑 그것은??? 나 다 알고 있는 걸요???‘ 그러고 읽다 보니 초반엔 아......공감 가는 듯, 안 가는 듯...읽으면서 내가 나이를 먹었구나! 깨달았죠.
몸은 늙어가도 머리는 늙지 말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우리 젊어지게 사랑 소설 많이 읽어볼까요??ㅋㅋㅋ
로맨스 소설 좋아하시는 알라디너님들 리뷰 읽으면서 일부러 몇 권씩 사다 놓고 있어요. 사랑 이야기에 흥분해 보려구요ㅋㅋㅋ

희선 2022-09-14 00: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사람은 아닌 것에도 매달리는 것 같은데, 그게 시간이 지나면 다 부질없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건 시간이 지나야 깨달을지도... 이 책은 그걸 알려주려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사람은 언제나 꿋꿋하게 자라면 좋을 텐데...


희선

책읽는나무 2022-09-14 09:14   좋아요 0 | URL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이해가 되는데 10대 후반에서 20대 초중반까지는 그것이 모든 것이 아니었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무모하지만 또 그 시절이 평생 다시 없을 가장 깊은 사랑의 시기였기도 하구요~^^
고 나이 때 이 책을 읽음 통찰력을 키울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희선님의 마음이 제 마음입니다^^

그레이스 2022-09-14 08: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상하게 제인오스틴은 읽어야지 하면서 안읽게 되네요. 오만과 편견 말고는 제대로 읽은게 없어요^^

책읽는나무 2022-09-14 09:12   좋아요 1 | URL
저도 이제 <이성과 감성>을 추가합니다.^^;;;
천천히 읽으면 되지 않겠어요?^^
 

주말에 성묘를 가기로 계획했으나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남편은 회사 일로 분주하여 추석 전날 가자고 하였다.
그래서 오늘 성묘를 가는 날인데, 오전에 당직 근무를 서야 한다고....
그리하여 시간도 벌겸 아침밥을 차려 주겠노라~
호언장담하며 엊저녁 남편 숙소로 찾아 왔는데....

어제 저녁 먹고 들어오는 길에
랩으로 칭칭 묶어 싸가지고 온 이승엽 맥주잔이랑 오래된 오비라거 맥주잔 들고 온 보람을 느끼고자 싫다는 남편 꼬드겨
복숭아맛 맥주를 하나 사가지고 들어 와

가방에서 맥주 유리잔도 꺼내,
셜록 머그컵도 꺼내,
고양이 서점 패브릭 독서대도 꺼내,
프랑켄슈타인도 주섬주섬 꺼내니까
남편은 뭘 이렇게 짊어지고 왔냐고 어이없어 했다.
특히 책이랑 맥주 인증샷을 찍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가증스러워 하더라는...ㅜㅜ
넌 책 읽는 자체가 보여주기식 아니냐고...ㅜㅜ
엊저녁부터 죽일까? 살릴까? 를 몇 번 말했는지 참나~
사랑고백으로 써야지~하고 배워 온 말이 이렇게 생활 표현이 되어 버렸다.
암튼...술 먹고 견과류 먹고 늦게 잤더니 아침에 늦게 일어나
출근하는 남편 아침을 생략해 버렸네?
미안해서
아침 해주러 날아왔는데 못해줬네~그랬더니,
괜찮다고, 이게 일상인데 뭘!!!

그래도 보내놓고 작은 세탁기 두 번은 빨래 돌리고,
냉장고 뒤적 거리다 구석에 놓여 있던 커피가루 쏟아져
그거 닦느라 시간 다 보내고,
배가 고파 샐러드 씻어 대접에 담아 커피랑 들고 밥상에 앉으니
오전 시간이 후딱 갔다.
퇴근 전까지 얼른 나갈 준비해야 하는데,
아니....프랑켄슈타인은 왜 갑자기 흥미진진해지는 것인가!!
앞의 편지글 읽고 나니 본격적인 서사가 진행될 예정인가 보다.
제인 오스틴 보다 메리 셸리 책이 더 재밌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다미여(다락방 미친 여자) 책 관련 두 번째로 간택된 책이다.


※다들 추석 명절 건강하고, 다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13) 먼댓글(0) 좋아요(2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ini74 2022-09-09 13:0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우리남편 소개시켜주고싶네요. 같이 가증스러워하게요 ㅎㅎ
이 책 읽으면서 18살에 이런 문장을 !!! 역시 천재구나 했습니다 ㅎㅎ

책읽는나무 2022-09-09 23:17   좋아요 3 | URL
ㅋㅋㅋ 미니님 남편분도??
소개시켜 줍시다.
010-@?♡%@!
우린 계속 서로 서로 꿍시렁 꿍시렁~~ 절대 달달할 수 없는 부부네요.
죽여 줄까? 살려 줄까? 그랬더니 죽여 달라는군요. 죽으면 편안할 것 같다구요. 농담도 안 통하고~~ㅜㅜ

프랑켄슈타인이 18세에 만든 작품인가요??
대단하군요??
그래서 걸작이라고 입소문이 자자했군요.
오스틴도 그렇고 메리 셸리도 그렇고 문장의 흡인력이 있는 것 같아요^^

미니님도 추석 잘 보내시고, 황금연휴 남편분과 아드님과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청아 2022-09-09 13:4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다미여 딱이네요ㅋㅋㅋㅋ
저도 어디 나가려고 할땐 잡는 책이 뭐든 다 재미지다는!ㅋㅋ
이것도 무슨 심리적인 뭔가가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ㅋ 복숭아맛 맥주 사진인가요? 저도 가끔 과일맛 즐겨마시는데 남편분이 뭐라하셔도 나무님의 이런 사진.
글 과도 잘 어우러지고 전 너무 좋아요!!🤭

책읽는나무 2022-09-09 23:10   좋아요 2 | URL
다미여...책 제목이 넘 길어서요^^
지금 명절 전이라 아마도 모두들 비슷한 맘이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밀린 일들이 많아 몹시 바쁘고 분주한데 이럴 땐 또 책이 넘 재밌는 거!!! 모두가 다 느끼는 감정들!! 어제 유부만두님 글 읽다가 무척 공감되었어요^^
저 후치 맥주는 동네 언니가 추천해줘서 마셔 봤는데 맛있어요.
사과맛 말고 복숭아맛이 진짜 맛있어요.
환타 마시는 것 같아요ㅋㅋㅋ
술알못 사람들 마시기 딱 좋아요.
근데 과일맛 맥주도 마시다 보면 갑자기 팍~~취기가 오는 것 같아요. 조심해야 합니다.ㅜㅜ
남편이 옆에서 뭐라하든 말든...ㅋㅋㅋ
계속 가증스럽게 책을 읽어나가겠습니다.
가증스럽더라도 우린 완독하니까 괜찮겠죠~^^
남편은 내가 식당가서 음식 사진 찍거나, 풍경 사진 같은 걸찍음 옆에서 또 찍냐고~맨날 사진 찍는다고 줄기차게 잔소리하면서 슬쩍 플레이팅 해주고, 나는 또 줄기차게 조용히 하라고 그러면서 아랑곳 않고 계속 찍고....그러니까 부부겠죠!!^^

암튼 미미님도 추석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막시무스 2022-09-09 14:0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추석연휴에는 북맥이 진리죠!ㅎ 책 좋고, 맥주도 맥주잔도 좋고, 안주도 좋네요!ㅎ 알라딘 독서대 굿즈도 굿입니다! 즐건 추석연휴 되십시요!

책읽는나무 2022-09-09 22:59   좋아요 3 | URL
막시무스님도 즐거운 추석연휴 되시길요~^^
막시님은 며칠동안 진정한 휴식 시간들 되시겠군요?
북맥 시간들도 하실 수 있으시겠군요^^

페넬로페 2022-09-10 00:5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랩에 싸서 맥주잔 꽁꽁 싸 갈만 해요.
책과 맥주의 조합은 포기할 수 없죠^^
프랑켄슈타인, 달릴 수밖에요.
책나무님!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책읽는나무 2022-09-10 08:52   좋아요 2 | URL
숙소에 너무 부족한 것들이 많아서 몇 개씩 가져다 놓을 참으로 컵이라도 싸서 가져갔더니 옆지기는 짐을 늘리면 안된다 그러는데...술잘알못이지만 맥주는 그래도 맥주잔에 마시는 게 더 맛난 것 같더군요. 옆사람도 짐 늘어난다고 하더니 막상 술이 입에 들어가니 암말 못하더군요..근데 술이 환타맛이라고~ ㅋㅋㅋ
어젠 딱 저만큼 읽고 페이퍼 올린 이후 진도를 전혀 못 뺐네요.
오늘도 뺄 수 있을지??
달리고 싶네요^^
페넬로페님도 짜투리 시간 틈새독서 멋지게 달려 봅시다.
행복한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stella.K 2022-09-10 09:5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복숭아 맛 맥주가 나와서 기대하는 맘으로 사 봤는데 역시 맥주는 오리지널이 낫지않나 싶더군요. 전에 프랑켄슈타인 있었는데 하도 안 읽어 중고샵으로 보낸게 후회되는군요. 어째든 남은 추석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책읽는나무 2022-09-11 07:01   좋아요 2 | URL
스텔라님께는 이 맥주가 좀 안맞으실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ㅋㅋㅋ
좀 진한? 맛을 좋아하시죠?^^
남편도 환타 맛 같다고 그러더군요. 남편도 좀 싱거워 하더라구요.
프랑켄슈타인 언제 한 번 읽어봐야지~ 싶었는데 저는 이제사 읽게 되었습니다. 중고샵으로 보내신 걸 후회!!!!ㅜㅜ 저도 그런 책들 몇 권 있어서 후회되는 기분 알 것 같아요.
인연이 된다면 도서관에서든 언젠간 꼭 읽게 될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추석은 잘 지났고 이제 남은 연휴 스텔라님도 잘 보내시길요^^

희선 2022-09-12 00:3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즐거워 보이네요 남편분한테 아침 차려주러 갔지만 차려주지 못하고... 책읽는나무 님이 간 것만으로도 괜찮을 거예요 명절은 다 지나갔네요 책읽는나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책읽는나무 2022-09-12 07:55   좋아요 2 | URL
즐거워 보이나요?^^
내가 움직여 준 것만으로도 좋아해 주었다면 고맙긴 하겠습니다ㅋㅋ
희선님도 추석 연휴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나요?^^
이번 명절 연휴는 뒷날이 그리 길지 않아 바삐 서두르는 건지? 가는 곳마다 차가 막히는 기분입니다.
어젠 잠깐 외출했었는데 사람도 많고, 차도 막히고 깜짝 놀랐네요?
코로나가 끝난 건가? 착각이 들 정도였어요.
암튼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내야겠죠?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2-09-12 14: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사진엔 복숭아향 맥주인가요. 요즘 맥주는 다양해서 처음 보는 것도 많은 것 같아요.
맥주보다 두번째 사진은 샐러드가 더 맛있게 보입니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서재를 공개합니다 - 위대한 작가들이 책을 읽고 관리하는 법
리아 프라이스 지음, 장진영 옮김 / 유엑스리뷰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3인의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서재는 예술가들의 서재와는 달리 어째 우리네 서재 모습과 좀 비슷해 보인다는 착시현상이 인다.(설마? 베스트셀러 작가들인데..) 서재 모습도 모습이지만 그들의 인터뷰란이 가장 집중되는데 그들의 어린시절부터 책을 수집한 동기, 책에 대한 마음, 특히 각자 인생도서라 일컫는 10 권의 책들은 눈여겨 볼만하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레이스 2022-09-14 09:2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베스트셀러 작가도 아닌데 이보다 더 정신없는 책장을 소유한 저! ㅠ

책읽는나무 2022-09-14 09:11   좋아요 2 | URL
ㅋㅋㅋ 저도 마찬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