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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어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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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문학,에세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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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
) l 2025-11-08 15:43
https://blog.aladin.co.kr/musoyou/16863295
어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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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 컬렉션
리 차일드 지음, 정경호 옮김 / 오픈하우스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잭 리처 책은 이제 두 권째.
책이 두꺼워서인지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들이 다소 지루하긴 하였으나 잭 리처가 풀어나가는 수사에 강한 믿음이 생길 수밖에 없다. 잭 리처가 말하는 정의가 옳은 것이므로…
책 덮고 나니 치즈버거 안 좋아하는데도 치즈버거랑 파이가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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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5-11-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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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리처 완독 축하드립니다. 저도 치즈버거 그냥 그런데 이 책 읽고나니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맥도날드 쿠폰 있던데 그거 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리처 완독 축하드립니다.
저도 치즈버거 그냥 그런데 이 책 읽고나니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맥도날드 쿠폰 있던데 그거 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읽는나무
2025-11-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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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두껍고 옛날 책이라 그런지 글자도 작아서 읽는데 시간이 꽤나 걸리네요? 다들 원서는 어떻게 읽으시고 계신 건지?…정말 존경합니다.^^ 읽으면서 계속 원서 읽으시는 분들 쉽지 않겠다. 계속 중얼거렸어요.ㅋㅋㅋ 저는 잭 리처 예전에 읽은 책에(나이트 스쿨) 별 셋을 줬더군요. 이번엔 잭 리처의 브루스 소년과의 대화 장면에서 그리고 데버로를 끝까지 믿고 밀고 나간 점에서 별 넷으로 한 단계 올라갔답니다. 그렇다면 별 다섯은 과연 어떤 작품을 읽어야 할까요? <악의 사슬>이 가장 유명한가요? 책들이 다 벽돌이라 쉽게 손이 가지 않아 신중하게 생각하고 그 다음 책을 공략해야 할 것 같아요.ㅋㅋㅋ 맥도날드 쿠폰이 있다면 치즈버거 먹어야죠. 쿠폰 아깝잖아요. 근데 맥도날드 치즈버거는 맛이 있으려나요? 울 애들은 치즈 들어간 버거들을 꼭 시켜 먹던데 저는 느끼해서 잘 안 먹거든요. 언제 한 번 프랭크 버거였었나? 미국 남부식 버거라고 딸이 한 번 먹어보라고 주문을 해주던데 그 버거의 치즈버거는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미국 남부 애들이 이렇게 먹을 것 같진 않은데 말입니다.ㅋㅋㅋ 근데 데버로는 어쩜 그리 먹성이 좋던지… 내 파이 손 대지 말라고 하면서 잭 리처 전화 받으러 간 사이 데버로가 손을 내밀어 포크로 자기 파이를 먹고 있더란 장면을 보고 데버로 귀여워 죽는 줄.ㅋㅋㅋㅋ 호두파이라면 나도 그랬을 듯도 합니다.ㅋㅋㅋ
책이 두껍고 옛날 책이라 그런지 글자도 작아서 읽는데 시간이 꽤나 걸리네요?
다들 원서는 어떻게 읽으시고 계신 건지?…정말 존경합니다.^^
읽으면서 계속 원서 읽으시는 분들 쉽지 않겠다. 계속 중얼거렸어요.ㅋㅋㅋ
저는 잭 리처 예전에 읽은 책에(나이트 스쿨) 별 셋을 줬더군요. 이번엔 잭 리처의 브루스 소년과의 대화 장면에서 그리고 데버로를 끝까지 믿고 밀고 나간 점에서 별 넷으로 한 단계 올라갔답니다. 그렇다면 별 다섯은 과연 어떤 작품을 읽어야 할까요? <악의 사슬>이 가장 유명한가요? 책들이 다 벽돌이라 쉽게 손이 가지 않아 신중하게 생각하고 그 다음 책을 공략해야 할 것 같아요.ㅋㅋㅋ
맥도날드 쿠폰이 있다면 치즈버거 먹어야죠.
쿠폰 아깝잖아요. 근데 맥도날드 치즈버거는 맛이 있으려나요?
울 애들은 치즈 들어간 버거들을 꼭 시켜 먹던데 저는 느끼해서 잘 안 먹거든요.
언제 한 번 프랭크 버거였었나? 미국 남부식 버거라고 딸이 한 번 먹어보라고 주문을 해주던데 그 버거의 치즈버거는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미국 남부 애들이 이렇게 먹을 것 같진 않은데 말입니다.ㅋㅋㅋ
근데 데버로는 어쩜 그리 먹성이 좋던지…
내 파이 손 대지 말라고 하면서 잭 리처 전화 받으러 간 사이 데버로가 손을 내밀어 포크로 자기 파이를 먹고 있더란 장면을 보고 데버로 귀여워 죽는 줄.ㅋㅋㅋㅋ
호두파이라면 나도 그랬을 듯도 합니다.ㅋㅋㅋ
2025-11-1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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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5-11-1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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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5-11-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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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5-11-1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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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100자평] 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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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문학,에세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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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
) l 2025-11-01 13:29
https://blog.aladin.co.kr/musoyou/16848368
절창
구병모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9월
평점 :
상처를 읽는다.는 설정은 의문과 함께 호기심을 자극하는 시발점이 된다. 소재를 선택하는 것 자체가 이미 책을 잡고 읽게 만드는 작가의 능력이고 작가의 필력이 가진 재능은 속수무책으로 만들어 버리고.
‘읽기‘에 대한 무수한 정의에 황홀하기도 했으나 ‘제대로 읽어야‘겠다는 뜬금없는 각오도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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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5-11-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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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저도 이거 좀 고민중입니다. 전자책으로 사서 읽어볼까 어쩔까 하고 말이지요. 그런데 책나무 님의 별다섯이란 말이죠.. 흐음.....
오오 저도 이거 좀 고민중입니다. 전자책으로 사서 읽어볼까 어쩔까 하고 말이지요. 그런데 책나무 님의 별다섯이란 말이죠.. 흐음.....
책읽는나무
2025-11-0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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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병모 작가 소설 한 권씩 찾아 읽다 어느새 팬이 되어버려 이 소설도 그냥 별 다섯을 매겼어요. 저는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셰익스피어 희곡 인용문도 언급되어 그 책도 찾아읽어보고 싶어지기도 했구요. 한 편의 느와르 영화를 감상한 듯한 느낌인데 느와르 종류를 안 좋아하신다면?😳 그래도 구병모 작가의 만연체 문장에 흠뻑 빠질 수 있었습니다. 정신 빡 차리고 읽어야 하는.ㅋㅋㅋ
저는 구병모 작가 소설 한 권씩 찾아 읽다 어느새 팬이 되어버려 이 소설도 그냥 별 다섯을 매겼어요. 저는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셰익스피어 희곡 인용문도 언급되어 그 책도 찾아읽어보고 싶어지기도 했구요.
한 편의 느와르 영화를 감상한 듯한 느낌인데 느와르 종류를 안 좋아하신다면?😳
그래도 구병모 작가의 만연체 문장에 흠뻑 빠질 수 있었습니다. 정신 빡 차리고 읽어야 하는.ㅋㅋㅋ
단발머리
2025-11-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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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책나무님 별다섯에 구병모라니... 저는 소설 들어가기 전에 마음의 준비 필요한데... 준비 운동 들어가볼까요? ㅎㅎ
흠..... 책나무님 별다섯에 구병모라니... 저는 소설 들어가기 전에 마음의 준비 필요한데...
준비 운동 들어가볼까요? ㅎㅎ
책읽는나무
2025-11-0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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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섯을 줄 수밖에 없어요. 제가 구병모 작가님 좋아해서… 단발 님과 구병모 작가의 소설들과 잘 맞을지? 잘 모르겠네요?…근데 맥파든 소설을 꾸준히 읽으시는 걸 보면 구병모 장르 소설도 재미나게 읽으실 듯도 싶구요. 구병모 작가는 그냥 구병모 장르를 개척한 것 같아요. 아주 독특합니다. 준비 운동 시작하세요. 무게부터 치실까요? 요가 하나론 안되지 싶은데 말입니다.ㅋㅋㅋ
별 다섯을 줄 수밖에 없어요.
제가 구병모 작가님 좋아해서…
단발 님과 구병모 작가의 소설들과 잘 맞을지? 잘 모르겠네요?…근데 맥파든 소설을 꾸준히 읽으시는 걸 보면 구병모 장르 소설도 재미나게 읽으실 듯도 싶구요. 구병모 작가는 그냥 구병모 장르를 개척한 것 같아요. 아주 독특합니다. 준비 운동 시작하세요. 무게부터 치실까요? 요가 하나론 안되지 싶은데 말입니다.ㅋㅋㅋ
[100자평] 잠이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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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문학,에세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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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
) l 2025-11-01 13:15
https://blog.aladin.co.kr/musoyou/16848350
잠이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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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픽
이유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9월
평점 :
<브로콜리 펀치>를 읽은지 며칠 되지 않았기에 소설집의 <왜가리 클럽>과 연관된 중편 소설이란 걸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읽으면서 ‘양미 반찬 가게‘가 이래서 망했던 걸까? 의심을 품으며 분통했다가 좀 아찔하게 읽었다.
당한만큼 복수를 했음에도 속 시원하지 않은 괴괴함. 이런 게 양심이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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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5-11-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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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목이 참 좋네요. 잠이 오나요?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 제목이 참 좋네요.
잠이 오나요?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읽는나무
2025-11-0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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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저도 처음 제목 보구선 좀 웃었어요. 잠이 오냐는 저 말. 저는 남편한테 자주 쓰고 있거든요. 잠 많은 남편이라 맨날 자고 있으면 제가 맨날 가서 지금 잠이 오냐고 그러곤 하는데…ㅋㅋㅋ 책의 제목은 불면증에 시달리는 주인공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잘 자는가? 싶어 잠이 오나요? 안부를 묻는 것 같아요. 단발 님은 바로 네. 라고 대답하시는 걸 보면 불면증이 없으신가 봐요? 부럽네요. 전 한 번씩 잠을 잘 못 자서 가끔 힘들 때가 있거든요.ㅋㅋㅋ
안그래도 저도 처음 제목 보구선 좀 웃었어요.
잠이 오냐는 저 말.
저는 남편한테 자주 쓰고 있거든요.
잠 많은 남편이라 맨날 자고 있으면 제가 맨날 가서 지금 잠이 오냐고 그러곤 하는데…ㅋㅋㅋ
책의 제목은 불면증에 시달리는 주인공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잘 자는가? 싶어 잠이 오나요? 안부를 묻는 것 같아요.
단발 님은 바로 네. 라고 대답하시는 걸 보면 불면증이 없으신가 봐요? 부럽네요.
전 한 번씩 잠을 잘 못 자서 가끔 힘들 때가 있거든요.ㅋㅋㅋ
단발머리
2025-11-0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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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애기라 그런가봐요. 걱정되는 일 있어도, 늦게 커피 마셔도 베개에 머리만 대면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아직 애기라 그런가봐요. 걱정되는 일 있어도, 늦게 커피 마셔도 베개에 머리만 대면ㅋㅋㅋㅋㅋㅋㅋ😴
책읽는나무
2025-11-0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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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럽습니다. 아마도 낮에 일을 하시니 고단해서 베개만 베면 바로 잠이 들 수도 있겠군요. 저는 책을 읽을 땐 바로 잠이 들던데…자다가도 자주 뒤척이고 그러다 한밤 중에 깨기도 하고…수면의 질이 좀 안 좋네요. 아가 단발 님이 마구 부럽네요.ㅋㅋㅋㅋ
와. 부럽습니다.
아마도 낮에 일을 하시니 고단해서 베개만 베면 바로 잠이 들 수도 있겠군요.
저는 책을 읽을 땐 바로 잠이 들던데…자다가도 자주 뒤척이고 그러다 한밤 중에 깨기도 하고…수면의 질이 좀 안 좋네요.
아가 단발 님이 마구 부럽네요.ㅋㅋㅋㅋ
[100자평] 각각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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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문학,에세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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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
) l 2025-10-30 20:40
https://blog.aladin.co.kr/musoyou/16841907
각각의 계절
권여선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5월
평점 :
각각의 계절을 버텨온 자들의 지난 과거를 회상해 보는 시간들이 가슴을 짓누른다. 찬란한 희망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절망을 바랐던 것도 아니었건만.
그러나 남은 인생은 과거에 얽매어 살 필요가 없다. ‘아직 희망을 버리기엔 이르다(241쪽)’고 말하지 않는가. 위안을 주는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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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5-10-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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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여기가 그 유명한 백자평 맛집인가요~~ 권여선 작가님 이 백자평 보셨으면 좋겠어요^^
우아~~ 여기가 그 유명한 백자평 맛집인가요~~ 권여선 작가님 이 백자평 보셨으면 좋겠어요^^
책읽는나무
2025-10-3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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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보시면 안 되실텐데…ㅋㅋ 소설집 사다 놓고 이제 읽으며 언제 산 책인가? 살펴보다 좀 놀랐습니다. 무려 2년이나 지난 책이네요? 시간이 왤케?? 소설집은 역시 권여선 작가님의 소설다운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백자평을 쓰기가 더 어려웠어요. 좋은 책은 왜 더 쓰기가 안 되는 걸까요? 그래서 작가님이 보시면 더 안 될 것 같은…^^ 마지막 단편은 찡해서 좀 울 뻔했네요.ㅋㅋ 가을이라 그런가 봅니다. 이 가을에 권여선 작가님의 소설집을 읽을 수 있어 좋았구요.
작가님 보시면 안 되실텐데…ㅋㅋ
소설집 사다 놓고 이제 읽으며 언제 산 책인가? 살펴보다 좀 놀랐습니다. 무려 2년이나 지난 책이네요? 시간이 왤케??
소설집은 역시 권여선 작가님의 소설다운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백자평을 쓰기가 더 어려웠어요. 좋은 책은 왜 더 쓰기가 안 되는 걸까요?
그래서 작가님이 보시면 더 안 될 것 같은…^^
마지막 단편은 찡해서 좀 울 뻔했네요.ㅋㅋ
가을이라 그런가 봅니다.
이 가을에 권여선 작가님의 소설집을 읽을 수 있어 좋았구요.
페넬로페
2025-10-3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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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선의 이 소설, 저도 좋았어요. 나이에서 오는 공감이 많았어요.
권여선의 이 소설, 저도 좋았어요.
나이에서 오는 공감이 많았어요.
책읽는나무
2025-10-3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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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권여선 작가님 소설을 이번에 네 번째 책을 읽은 듯한데…읽을 때마다 모든 소설들이 좋네요. 연륜에서 느껴지는 소설들. 요즘 젊은 작가들의 소설을 읽다가 권작가님 소설을 읽으니 뭔가 확 와 닿는 듯하면서 아릿아릿한 감정도 들더군요. 아무래도 나이에서 오는 공감. 그것인 것 같아요.^^
저는 권여선 작가님 소설을 이번에 네 번째 책을 읽은 듯한데…읽을 때마다 모든 소설들이 좋네요.
연륜에서 느껴지는 소설들.
요즘 젊은 작가들의 소설을 읽다가 권작가님 소설을 읽으니 뭔가 확 와 닿는 듯하면서 아릿아릿한 감정도 들더군요.
아무래도 나이에서 오는 공감. 그것인 것 같아요.^^
자목련
2025-10-3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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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선 소설은 정말, 정말 좋아요. 좋은데 리뷰는 못 쓰고 ㅎㅎ
권여선 소설은 정말, 정말 좋아요. 좋은데 리뷰는 못 쓰고 ㅎㅎ
책읽는나무
2025-10-3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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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맞아요. 정말 정말 좋은데 저도 어제 백자평을 쓰려는데 뭐라고 써야 할지? 전혀 감이 오질 않더군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기록만 했어요.ㅋㅋㅋ 근데 어제 자목련 님의 리뷰를 찾아 읽어보려 뒤져봤었는데 리뷰가 없더라구요. 어쩐지…ㅋㅋㅋㅋ 너무 좋아하는 작가이거나 너무 좋은 책은 감히 리뷰 쓰기가 쉽지 않을 듯한 그 기분. 뭔지 알 것 같아요.^^
맞아요. 맞아요.
정말 정말 좋은데 저도 어제 백자평을 쓰려는데 뭐라고 써야 할지? 전혀 감이 오질 않더군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기록만 했어요.ㅋㅋㅋ
근데 어제 자목련 님의 리뷰를 찾아 읽어보려 뒤져봤었는데 리뷰가 없더라구요.
어쩐지…ㅋㅋㅋㅋ
너무 좋아하는 작가이거나 너무 좋은 책은 감히 리뷰 쓰기가 쉽지 않을 듯한 그 기분.
뭔지 알 것 같아요.^^
페넬로페
2025-10-3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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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입니다^^
저도 아직입니다^^
책읽는나무
2025-11-0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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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님두..^^ 이것은 권여선 작가님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페넬로페 님두..^^
이것은 권여선 작가님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100자평] 엄마랑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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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0~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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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
) l 2025-10-29 08:00
https://blog.aladin.co.kr/musoyou/16837598
엄마랑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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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그림책 나비잠
김동수 지음 / 보림 / 2008년 3월
평점 :
작가의 그림책을 우리 아이들에게 읽혀 주던 시간들이 새록한데 이젠 아가 조카들에게 작가의 유아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노라니 시간이 참…
시대를 막론하고 아이들이 사랑하는 책을 만들어 내는 그림책 작가들의 위엄을 느끼게 된다. 아가들을 가만히 있게 만들지 못하는 사랑스런 뽀뽀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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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괭
2025-10-2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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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 애들이랑 뽀뽀하는 순간 너무 좋아요. 뾰족 내민 입술이 넘 예쁘죠^^
으흐 애들이랑 뽀뽀하는 순간 너무 좋아요. 뾰족 내민 입술이 넘 예쁘죠^^
책읽는나무
2025-10-3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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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뽀뽀하는 순간이 참 좋은데… 조카들은 뽀뽀를 안 하네요? 이모가 아니라 고모라 그럴까요?ㅋㅋㅋ 읽어주면 당연 뽀뽀해 달라고 입술 내밀 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냥 쌩… 저만 괜히 도망가는 애기들 붙들고 볼에다가 뽀뽀해치우고 있어요. 제가 고모상이라 애들이 내외하나 봅니다.ㅋㅋㅋ
그죠? 뽀뽀하는 순간이 참 좋은데…
조카들은 뽀뽀를 안 하네요?
이모가 아니라 고모라 그럴까요?ㅋㅋㅋ
읽어주면 당연 뽀뽀해 달라고 입술 내밀 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냥 쌩…
저만 괜히 도망가는 애기들 붙들고 볼에다가 뽀뽀해치우고 있어요.
제가 고모상이라 애들이 내외하나 봅니다.ㅋㅋㅋ
단발머리
2025-10-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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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책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뽀 뽀뽀뽀!!!
뽀뽀책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뽀 뽀뽀뽀!!!
책읽는나무
2025-10-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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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책은 뽀뽀를 부른다던데… 그래도 엄마 아빠한테는 뽀뽀해주겠죠?ㅋㅋ 울 애들은 어땠었나? 성인이 된 애들 바라보며 지난 시간 회상하다 보면 참…지금 아이들과 그때 아가 시절 아이들이 너무 다른 인격체로 느껴져 흠칫 놀라게 되는 건 무슨 이유일까요? 그래도 저들에게 뽀뽀 그림책 읽혀주며 뽀뽀뽀 했었다는 과거. 나만 기억하는 그 과거가 있었음에 가슴 쓸어내려봅니다.ㅋㅋㅋ 오늘도 뽀뽀뽀 노래나 불러봐야겠네요. 아빠가 출근하면 뽀뽀뽀…
뽀뽀책은 뽀뽀를 부른다던데…
그래도 엄마 아빠한테는 뽀뽀해주겠죠?ㅋㅋ
울 애들은 어땠었나?
성인이 된 애들 바라보며 지난 시간 회상하다 보면 참…지금 아이들과 그때 아가 시절 아이들이 너무 다른 인격체로 느껴져 흠칫 놀라게 되는 건 무슨 이유일까요?
그래도 저들에게 뽀뽀 그림책 읽혀주며 뽀뽀뽀 했었다는 과거. 나만 기억하는 그 과거가 있었음에 가슴 쓸어내려봅니다.ㅋㅋㅋ
오늘도 뽀뽀뽀 노래나 불러봐야겠네요.
아빠가 출근하면 뽀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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