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백 제인 오스틴 250 - 12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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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 탄생 250주년을 기념한 드립백 커피라니..제인 오스틴 좋아하는 마니아로서 안 마실 수가 없지.(아직 엠마는 읽지 않았지만.)
맛은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로 산미가 강하다. 제인 오스틴은 홍차를 사랑했다는데 음. 이 커피도 좋아했을까? 마시면서 상상하게 된다.
암튼 제인 오스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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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5-12-04 12: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가 제일 좋아하는 커피가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입니다
구매해야겠어요.
그것도 제인 오스틴~~
땡투 기대하시고요 ㅎㅎ

책읽는나무 2025-12-04 13:17   좋아요 1 | URL
예가체프를 좋아하신다면 기호에 맞으실 것 같아요.^^
땡투 만셉니다.
제인 오스틴도 만만세구요.!!ㅋㅋㅋ

단발머리 2025-12-04 19: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인 오스틴 커피는 저 포장지 때문에라도 마셔봐야할 것 같아요. 너무 예쁜데요!!

책읽는나무 2025-12-05 21:05   좋아요 1 | URL
포장지 넘 예쁘죠?^^
오랜만에 커피 좀 사 볼까? 검색하다가 옴마나! 이게 뭐야?@.@
제인 오스틴 250주년이란 것도 이번에 알았어요. 어서 엠마도 읽어봐야 하는데…쩝.

2025-12-06 14: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5-12-07 13: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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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내가 바랐던 중년 이상형?이 있었다. 막상 중년의 나이가 되고 보니 뭐랄까. 그토록 바랐던 중년상의 모습도 결국 빛깔 좋은 계급의 위치였구나. 깨닫게 되었다. 소설을 읽으면서 그걸 더 확연하게 느꼈달까.
차분하지만 치밀한 문장들이 치열하게 일깨워준다. 그래서 종종 서글프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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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5-12-03 22: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김애란도 읽어야 하는데... <이중 하나는 거짓말>도 사놓기만 하고 아직 안 읽었어요ㅠㅠㅠ
한국 소설 맛집 코디네이터님의 안내에 따라 얼른 김애란도 읽어보겠습니다. 충성!

책읽는나무 2025-12-04 08:03   좋아요 1 | URL
읽으시는 책들도 많으실텐데…이것참…제가 또 읽을 책을 자꾸 가중시키는 게 아닌지…그래도 김애란의 책은 읽으셔야 한다고 또 감히 말씀 드립니다.
코디네이터란 새로운 호칭에 순간 혹해서 그런 건 아니랍니다.ㅋㅋㅋ

독서괭 2025-12-04 06:1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앗 김애란 책 담아만 놨는데 책나무님, 좋으셨군요! 역시 김애란은 단편!!

책읽는나무 2025-12-04 08:08   좋아요 1 | URL
장편도 나쁘진 않았지만(화자가 청소년이라 호불호가 있는 듯 했어요.) 확실히 기억에 많이 남는 소설은 단편들이 많은 것 같아요.
괜찮았던 책들도 다 단편 소설집이 떠오르는 걸 보면 역시 단편!! 괭 님의 말씀이 맞네요.^^

지금이야 2025-12-04 11: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중 하나는 거짓말, 안녕이라 그랬어 등등 읽어야 할 책을 미뤄놔서 산더미처럼 쌓였더랬어요~~ㅠ
그런데 말입니다, 생각해보면 실더미에 파묻혀 죽는 것보다 책더미에 파묻혀 죽는 게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ㅋ;;;

책읽는나무 2025-12-04 13:23   좋아요 0 | URL
산더미의 책!
저도 무너지기도 해서 계속 다시 쌓기 중이기도 합니다.ㅋㅋㅋ
근데 꼬꼬닭 님 말씀처럼 실더미보다 책더미에 파묻히는 게 훨씬 행복한 게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주섬주섬 실을 사다 놓고 옷장 속에 숨겨놨거든요. 옷장 문 열 때마다 실뭉치들이 자꾸 쏟아지는 겁니다.ㅜ.ㅜ
아. 하나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 종종 하고 있어요.
이 사태를 어찌해야 할지?!
그래서 이젠 실은 그만 사고 책만 사기로 했어요.ㅋㅋㅋ
뜨개는 도저히 속도가 안 붙어서 말이죠.ㅜ.ㅜ
한 개씩 다 뜨고 새실을 사야겠어요.

2025-12-06 14: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5-12-07 13: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자목련 2025-12-07 11: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빨리 읽어야 하는데 ㅎㅎ

책읽는나무 2025-12-07 13:43   좋아요 0 | URL
올 해가 가기 전 읽으시는 목표를 세워 봅시다.^^
저도 그러니까 작정하고 읽게 되었어요. 휴…ㅋㅋㅋ
또 읽고 나면 굉장히 좋은 김애란 소설❤️
 
소설 보다 : 여름 2025 소설 보다
김지연.이서아.함윤이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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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그 계절, 장마가 길어져 절로 눅진한 기운이 감도는 듯한 세 편의 소설이다.
문득 ‘소설 보다‘를 읽으며 처음 접했던 작가임에도 느낌이 좋았던 작가가 차츰 대성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이 책의 작가들도 각각의 개성이 있어 눈여겨봐야겠다. 아, 이미 대성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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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9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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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열정인 듯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덧없다. 아마도 의무가 뒤따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사랑에 대한 정의가 점점 딱딱하게 바뀌는 시점에 찾아 읽는 사강의 책은 오래전 기록해 놓았던 메모지를 발견해 읽는 느낌이다. 새삼스럽고 오글거리는데 반가운 옛 친구를 만나 아련해지며 기분 좋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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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5-12-03 22: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사강책 저는 한 권 밖에 안 읽었지만 참 좋아요. 이 책은 엄청 유명해서 ㅋㅋㅋㅋ 읽기는 읽어야할 듯 해요^^

책읽는나무 2025-12-05 21:14   좋아요 0 | URL
저도 사강 책을 그닥 많이 안 읽었어요. 두세 권 읽었나 모르겠어요.
앞에 읽은 건 그냥저냥 그랬는데 이건 좀 좋던데요? 그래서 <슬픔이여 안녕>책을 주문해뒀어요. 아마도 전 사강 작가에게도 빠져들 것 같네요.ㅋㅋㅋ
읽으면 다 빠져버리는 사람이 바로 저라…
신뢰성이 좀 없을 겁니다.ㅋㅋㅋ
 
빛의 호위
조해진 지음 / 창비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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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작가의 섬세하고 유려한 문장을 눈에 담다 보면 진정한 공감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게 되는 것 같다. 글이 깊다.
작가가 만들어 내는 빛은 차분하고 담담하여 작은 조각에 불과할지라도 끝까지 따라와 따뜻한 온기로 데워 줄 것 같다.
소설들이 단단하고 묵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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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8 1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5-11-28 16: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단발머리 2025-11-29 21: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조해진도 한 권도 안 읽었다고요 엉엉
😭

책읽는나무 2025-11-29 22:34   좋아요 0 | URL
조해진 작가님 책.
저도 올 해들어 처음 읽기 시작했어요.
그니깐 저도 이제 2권째니까 단발 님과 비슷합니다. 그러니 눈물 흘리지 않으셔도 됩니다.ㅋㅋㅋ
근데 읽어보니 아, 이 분도 전작읽기 해야 할 작가셨….아, 읽을 책이 자꾸 쌓여만 가서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