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물만두님의 서재에서 우연히 타스타님을 알게 되었다.....
님의 서재에 가보았더니.....님은 그냥 이벤트를 여시고 계셨다...
물만두님이 1위로 주문을 했고....조선인님이 2위였다.....

처음엔 만두님이 초상화이벤트에 응모를 했다고 했을땐 그런가보다~~ 부럽군~~ 했었는데...
조선인님의 마로초상화를 응모한것을 보니 나도 더럭 욕심이 났더랬다...
아이 가진 부모들 심정은 다 그런것이 아니겠는가??
내아이 초상화를 그려주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길거리 지나다보면 아이얼굴 초상화 그리는걸 보고 있노라면....
나도 얼마나 그걸 하고 싶었던지~~ㅠ.ㅠ

그래서 욕심을 내어 염치불구하고....첫방문인임에도 불구하고....그 뭣이냐??....아낙스피릿??
그정신으로다 "저도 그려주세요~~~"해버렸다..
타스타님은 마음 좋게도 흔쾌히 허락하셨고...나는 기분좋아 흥얼흥얼대기만 했다..
님 보시기에 그리기 편한걸로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 민이사진을 딱히 정하지도 않았다...ㅡ.ㅡ;;

사진이 오면 액자에 담아 벽에다 걸어놓아야지~~ 기대에 찼다....특히나 어떤 사진이 주목되어 그림에
담겼을까?? 그것도 무척 궁금하였다....
벽에다 걸면 정말 좋을꺼야~~ 상상을 하다가.......내심 가족사진을 찍어서 그걸 그려달라고 할걸 그랬나?? 욕심에 욕심이 덕지덕지 붙어버린다...ㅠ.ㅠ

어쨌든 나는 오늘 그것을 받아버리고야말았다...^^
엄청 큰 소포상자를 보고 처음엔 이게 무엇인지 잘 몰라 우체부아저씨께.."이게 뭔데요??"물었다..
아저씨는 "그림이라는데요!!"하신다...요즘 서재인에게 책이며 선물이며 자꾸 선물을 받다보니....
이사오자마자 사귄 사람이 바로 우체부아저씨다........ㅡ.ㅡ;;

받아들고 열심히 뜯어....그림을 펴든 순간......민이 얼굴 짠~~^^
민이가 지얼굴모습이 담긴 그림을 본 순간의 그표정!.....그표정을 담았어야 하는데.....ㅎㅎㅎ
초상화는 처음 보는 아이라....눈모양이 요상했다..@.@
내가 "민이 너야~~"했더니.....나중엔 씨익~~~ 웃는다.....맘에 드나보다...^^
그림을 망칠까봐 높은곳에 올려놓았더니 계속 내려달라고 장난감 막대기로 그림을 친다...ㅡ.ㅡ;;

민이의 익살맞고도 장난기많은 얼굴모습을 담아주셨다....검은비님의 면티를 입은 모습이다....^^
신랑이 퇴근해와서 보면 눈이 휘둥그래질것이다.....^^
매번 서재인들에게 받는 선물을 보고서 입을 다물줄을 모르는 사람이다...
워낙 재주없는 여편네를 만나다보니.....자기눈에 신기한가보다....
하긴 당사자인 나도 신기하다....ㅎㅎ

말이 길었다.......그림을 소개한다.....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타스타님께 감사드린다...^^
나중에 벽에 못질을 하면....수니나라님의 삐에로시계와 같이 나란히 걸어둘 예정이다....^^

 

 

 

 

 

 

 

 

 

 

 

 

 

  요사진이다............


 

 

 

 

 

 

 

 

 

 

 

 

  딱 개구쟁이 머심애표정 그자체다.....그림이 무척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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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4-07-15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똑같네요... 민이의 개구진 모습이 그대로.. 살아있네요..아낙스피릿.. 성공하셨습니다.. ^^

ceylontea 2004-07-15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성민.. 어데서 많이 들어본 듯한 이름이다 했습니다...
울 큰조카 이름이 심정민입니다.. ^^

panda78 2004-07-15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멋지네요! 민이 좋==겠다! ^-^

책읽는나무 2004-07-15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성공했죠!!...이세상은 아줌마정신으로 도전하면 못할게 없습니다..ㅎㅎ
조카이름이 심정민이라굽쇼??....그럼 성민이가 남동생을 본다면...정민이라고 할까요??ㅎㅎ

판다님.....민이 엄청 좋아합디다.....하긴..뭐든..."이건 민이꺼야~~"지정해주면..무조건 지꺼고..못건드리게 합니다......저그림도 계속 나보고 못건드리게 하는걸 뺏어.... 민이보고 못건드리게 했습니다....내꺼라고 하면서요.....ㅡ.ㅡ;;;

밀키웨이 2004-07-15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마!
넘 멋져요.
저도 신청하고 싶지만....ㅠㅠ
디카도 없고 사진도 없고....꺼이꺼이~~~

책읽는나무 2004-07-15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짠다냐??
디카 뺏어올데가 없습니까??

조선인 2004-07-15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정말 개구진 민이 모습입니다.
아무리 고달할 때라도 저 그림을 보면 도로 힘낼 수 있을 듯.
평생 약값 걱정 없겠습니다 그려.

물만두 2004-07-15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 저도 받았어요. 사진을 좀 못찍어서 그렇지 넘 좋아요. 타스타님이 대가가 되시기만을 빌고 있네요. 그럼 우리 대박나는 겁니다... 민이 정말 이쁘게 잘 그리셨네요...

sweetmagic 2004-07-15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멋지네요~
음 알라딘에선 함부로 그림그리면 안되긋당 ㅠ.ㅠ;;

sooninara 2004-07-15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마음에 드는 그림입니다..^^ 축하드려요..
그런데 아낙스피릿이면..그려주시나요..나도 가서 부탁을...에구 참아야지..

tarsta 2004-07-15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채,책읽는 나무님, AS 해드리고 싶습니다...!!! ㅠ.ㅠ
스윗매직님.. 전 님의 서재에 잘 못 갑니다. 대문의 그림에 기가 죽어서...진짜에요.

진/우맘 2004-07-15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와......와.............................
흐르는 침과 넘치는 아낙스피릿을 주체를 못하고....

tarsta 2004-07-15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쿠쿵...이제야 깨달았어요.. 아낙스피릿... 으하하하..

책읽는나무 2004-07-16 0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정말 그래요!!....표정이 넘 웃겨서...자꾸 웃음이 나네요...ㅎㅎ
만두님........정말 우리 기도해볼까요??...타스타님 얼른 주가가 오르시길~~~^^
스윗매직님....님도 이벤트 함 해주세요!!...님의 그림도 이쁘던데....^^....서재인들의 개성을 뽑아서 캐릭터 하나씩을 만들어보는겁니다...그럼 님의 주가도 엄청 오를것 같은데요?..^^
수니나라님....타스타님이 힘들지만 않으시면....아이들 그림을 그려주셨으면 좋겠는데..ㅡ.ㅡ;;....저만 받자니 다른분들께 좀 죄송해요...ㅠ.ㅠ
진우맘님.......님의 아낙스피릿도 지금 폭발지경까지 갔을것이라고 사료됩니다...ㅎㅎ
타스타님.......감사합니다.....그런데 as가 뭔말입니까??....어디가 잘못된건가요??...제눈엔 as받을 필요가 없을것 같은데....^^.....그리구요!!...아낙스피릿!!...저도 예전에 진우맘님한테 배웠어요!!....전 그게 뭔지 몰랐거든요!!...ㅎㅎ...암튼..서재질을 하다보면...아주 유식해진다니깐요....ㅎㅎ

水巖 2004-07-16 0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 나무님 ! 좋으시겠습니다. 민이 웃는 모습, 너무 예쁘군요.

책읽는나무 2004-07-16 0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너무 좋아요!!
헤벌레~~ 웃는 모습이 볼때마다 웃겨서...
자꾸 저도 저런모습으로 헤벌레~~ 웃게 되네요..^^

미완성 2004-07-16 0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의 티없이 맑게 웃는 모습에 행복해진다는 말,
이제 어떤 말인지 알았습니다..

책나무님, 아무래도 민이나 저나 나이차가 별로 안나는 것같은데...
그냥 민이 저 주시죠-0- 옛날엔 거 뭐, 누나같은 마누라..많았잖습니까...*^^*

책읽는나무 2004-07-16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과님....나이차라면??....정신연령???.......ㅡ.ㅡ;;
신체연령은 어찌 극복하시려구??.....ㅎㅎㅎ
일단 테스트를 해본후에 결정해야겠군요!!....결혼은 인륜지대사라~~~^^
지금 조선인님의 마로를 보고 뿅~~ 반해서 사돈맺자고 했는데 답이 없어요!!
조선인님이 거부한다면....신체연령을 극복하고서라도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가 아니라....며느리가 넘 이뻐버리면 안되는데............ㅡ.ㅡ;;;
나보다 덜 이쁜 며느리를 봐야 내가 빛이 나잖아요...쿨럭~~

조선인 2004-07-16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이상하네요. 언제 사돈 신청하셨죠?
왜 내가 몰랐을까...
요새 제가 정신이 없어서... ㅎㅎㅎ
일단 대기자 명단에 올리겠습니다. 캬햐햐햐햐
(애아빠가요, 마로 8개월 때, 그러니까 생후가 아니라 임신 8개월 때 배붙잡고 울었습니다.
절대 시집 안 가고 아빠랑 평생 살아야 한다고. 불쌍한 마로... 결혼하기 힘듭니다. ㅎㅎㅎ)

미완성 2004-07-16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 그러시다면..흐흐흑~~
네, 아무래도 민이의 행복을 위해...!!
그럼 전 마태우스님과 타스타님의 혁이와의 삼각관계속으로..흑흑...!!

tarsta 2004-07-16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멍든사과님. 제가 혁 군 대리청정이라도 해서 중전에 앉혀드리겠습니다.!

비로그인 2004-07-16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잘 그리셨네요. 글고 성민, 정말 해맑고 귀여워요. 베란다는 새로 이사가신 집, 베란다인가..암튼 귀염둥이 아덜래미에...책나무는 좋겠구나..

책읽는나무 2004-07-16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과님.....조선인님이 승락한것도 아니고 대기자명단에 올리겠답니다...ㅠ.ㅠ...아까 마로사진과 사과사진을 놔두고 민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어떤게 더 이뻐??...마로 이뻐??...사과 이뻐??"....마로 이쁘다고 고개 끄덕이고...사과 사진을 보더니만..."사과 이뻐!!"하네요..^^
아무래도 대기자명단에 있는것보담은 바로 사과님과 식을 거행하는것이 좋을듯하네요..^^
생각해보니...엄마가 미인이라면...2세도 이쁘지 않겠습니까??...민이의 2세를 위하여...님을 내며느리로 삼겠습니다...지성과 미모...재치..유머...모든것을 두루 갖춘 팔방미인을 며느리로 맞이할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뿌듯합니다..ㅎㅎ

타스타님......사과님을 중전에 앉히겠다굽쇼??...안됩니다요....안되요!!....ㅡ.ㅡ;;
설마....사과님 초상화 그려주겠다고 님의 며느리로 삼으시는거 아닙니까??...지금 사과님이 님이 그려주신 초상화보고 홀딱 반한것 같은데.........ㅡ.ㅡ;;....ㅠ.ㅠ

복돌성님......저베란다는 예전 베란다에요....지금 베란다는 저기보다 세배는 작습니다...^^
정말 손바닥만해요!!....ㅡ.ㅡ;;;
성님도 얼렁 귀염둥이 보셔야될터인데........ㅡ.ㅡ;;;
 

어제 오후에 우리동네에 천둥,번개가 요란이었다....ㅠ.ㅠ
잠시동안이었지만.......장난 아니었다......
죄지은 사람이 갑자기 많아졌나??? 마른하늘에 날벼락도 유분수지!!....갑자기 몰아대는 천둥소리와
바람에 정말 허걱~~~ 했다.....

어제 12시가 조금 넘어 비가 안오길래.....민이 데리고 미장원에 가서.....울고,불고 하는 아이 붙잡고
머리 깍여...집에 오는길에 비가 조금씩 내렸다....생각보다 많이 안울고 잘 참아준 민이가 고마워...
사탕 몇개 사서 쥐어 주고 얼른 데리고 왔다.....(녀석은 머리 다깎고나니.....눈물을 쓰윽 닦고...미장원 아줌마에게 손을 내밀었다....사탕 달라고........ㅡ.ㅡ;;....매번 내가 사탕을 쥐어주니 당연히 머리 자르고 나면 사탕을 받는줄 안다.....ㅡ.ㅡ;;)

집에 들어와 현관에서 신발을 벗고 얼른 들어왔다....민이한텐 지스스로 신발을 벗고 오라고 시켰다..
그때 갑자기 천둥이 요란하게 큰소리로 쳐댄다....나는 깜짝 놀랐다....
더놀란것은 나보다도 민이였나보다....
신발한짝은 벗고...한짝은 신은채로 방까지 뛰어들어온 것이었다.......ㅡ.ㅡ;;
눈은 벌써 겁먹은 표정...........@.@
그리고 하는말....."민이 깜딱 노랐써요....."
ㅎㅎㅎㅎ
내가 놀란건 놀란거지만....아이 놀래는 모습이 우스워 죽을뻔했다....

그리고 오후늦게 신랑이랑 전화통화를 하다가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치고....천둥,번개가 치는 바람에
또 놀라서 허둥지둥 창문을 닫는다고 정신없이 왔다리,갔다리하는데......나보다도 아이가 더 놀랬다..
이번엔 정말 놀란듯하다..하긴 나도 이번엔 정말 놀랬다....ㅡ.ㅡ;;
놀란데다 엄마가 자꾸 여기,저기 왔다리 갔다리하니......더욱더 놀랬나보다......
내뒤만 병아리마냥 자꾸 졸졸 따라다닌다.....울음직전까지 간 얼굴이었지만......안심을 시키니....이내
풀어진다........
그래도 용케 잘 참아낸다.....몇달전엔.....놀다가 천둥소리에..."꺄악~~~"소리치면서 울며 나에게 달려왔었는데.......어젠 울지는 않았다....^^

그래도 표정은 역시 불안한 표정!!......베란다에서 자기 자동차에 앉아 놀다가.....또 천둥이 치니
평소엔 좁아서 잘 내리지도 못하던 녀석이 허둥지둥 얼른 차에서 내려 그좁은 틈을 벗어나
나에게로 왔다...
내가 그꼴이 우스워 웃고 있으니......저도 씨익 웃곤...하는말!!
"민이 깜딱 노랐써요!!".....ㅎㅎ

하는짓이 제법 큰것같기도 하고....^^

암튼......울민이 깜짝 놀라게 한 천둥이 얄미웠다.......

허나 오늘은 햇볕이 쨍쨍해서 더이상 미워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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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7-15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는 아직도 비 옵니다. 이젠 지겹네요...

sweetmagic 2004-07-15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천둥소리 좋아요 ~ ㅎㅎㅎ

책읽는나무 2004-07-15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여기도 아침엔 햇빛 짱짱하여 얼렁 이불빨래 했더니만....다시 천둥치고 비가 쏟아지네요...지금은 그쳤지만요!!...날씨 죽입니다..후덥지근~~~~ 저이불은 언제 다마를까요??
ㅠ.ㅠ...신문의 날씨를 미리 본다는걸 깜빡했어요...ㅠ.ㅠ

스윗매직님.....그럼 님이 바로 그 썬더우먼이었어요??....천둥소녀였나??....태풍부는날 여행갔을때부터 내가 다 알아봤습니다.....ㅎㅎㅎ....천둥 넘 좋아하지 마세요!!..전기가 나가듯이 갑자기 가는수가 있습니다...^^
 
장미의 이름 - 상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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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덮고 났을때의 내느낌은 그야말로 해냈다는 뿌듯함이 인다...ㅡ.ㅡ;;
항상 책을 읽고나면 약간의 보람(?)같은것이 새록새록 스며드는데....이책 <장미의 이름>은 스며드는 정도가 아니라....보람을 느끼는것은 당연한 것(?)이란 나만의 논리에 풍덩 빠져버렸다...ㅡ.ㅡ;;;

그만큼 이책은 무게감이 아주 큰 책이다....하지만 다들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본듯한 책이니....도대체 어떤 책이길래??란 궁금증에 안읽어볼수도 없고....책의 분량은 많아서 손대기를 두려워하고 있던 찰나에 에잇~~~ 일단 읽고보자~~~ 싶어 쉽게 생각하고 책을 펴들어버렸다....

첫구절부터 쉽게 생각한 내머리는 혼란으로 가득찼다....무수한 용어와 인물이름이 달려있는데.....내가 아는 사람이 몇 안되어(아니...아예 없었지?..ㅡ.ㅡ;;)..밑에 주석을 읽어보건만...그주석또한 의문투성이고....주석을 읽고나서 다시 본문으로 눈이 돌아왔지만....내가 무얼 읽었지?? 다시 고민하게 되는 시간이 반복되었다....이책을 읽는것을 포기할까?? 몇번 마음을 먹었다.....ㅠ.ㅠ.....하지만 꾹 참고 재미있다고 말한 리뷰어들의 말을 믿고 계속 참았더니....웬만큼 장수가 넘어가니 재미있기 시작했다..^^...그래도 나처럼 짬짬이 읽다보면.....머리는 여전히 혼란스러울것이다.....^^

책의 내용은 이미 많은 리뷰어들이 술술 풀어내주셨으니 나는 일단 각설하고.....
일단 이책은 중세시대의 한수도원의 살인사건을 풀어나가는 추리극이라 보면 오산이고.....일종의 중세시대때의 기독교에 관한 진실과 그때 그시절의 풍습을 알고자 하는사람들은 이책을 읽어보면 상세하게 알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이책은 그쪽계통의 사람들이 참고할만한 내용들이 무궁무진하다.....전공서적같다는 느낌을 떨칠수가 없을정도이다....나는 덕분에 내가 알지 못한 세계를 글을 읽음으로 어느정도 그렇구나~~~ 고개를 끄덕일정도로 얄팍한 지식을 얻었다.....나는 사전을 읽고 있나??란 착각이 들정도였다...

윌리엄수도사의 해박한 지식에 감복했고......나아가 움베르트 에코의 방대한 지식과 마력같은 그의 능력에 입이 딱 벌어졌고....더 나아가 이책을 번역한 이윤기작가에게도 나름대로 쉽게 번역을 해준것에 그저 고맙고 감사하단 생각을 했다....
번역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면...모두들 끝까지 읽어내준 사람들이 드물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한다...번역에 따라서 그책의 내용의 의미가 받아들여지는것또한 중요하기 때문이다...이윤기작가는 번역서에 있어서는 최고의 자리에 앉아있으신 분이기 때문에 믿고 살수가 있다....^^

일단 이책을 읽어보면.....장미가 주는 무게감에 당신은 이미 묵직한 포만감을 가질수 있으리라고본다..ㅎㅎㅎㅎ....책에서 얻는 살들은 굳이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되니....마구 마구 살찌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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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9권

 1.6월 27일 ~ 7월 14일

 2.온라인서점에서 구입

 3.이거 이거 정말 창피하다....도대체 얼마만에 읽었단 말인가??....ㅠ.ㅠ
그래도 이책 한권은 책두권을 읽은 셈이다..내가 40권이라고 적을래다 참았다....
ㅡ.ㅡ;;
이책의 페이지분량이 475페이지다........ㅡ.ㅡ;;
오로지 상권 한권만 이정도이니.....하권도 똑같은 페이지분량일게다.....ㅠ.ㅠ
나는 죽다가 살아나는줄 알았다.......
헌데.....오늘 판다님의 서재에서 <스티븐 킹>의 책의 분량을 보고 깜짝 놀랐다....
상,중.하 세권인데......각권이 600페이지란다........정말 허걱~~ 했다....
모두들 책표지그림만 봐도 무섭다느니~~~ 정말 무서우니 한밤중엔 읽지 말라느니~~~ 코멘트를 달아놓았
지만......난 책페이지분량이 더 무섭다고 코멘트를 달았다.....ㅡ.ㅡ;;

지금 내가 삼천포로 거의 속도위반수준으로 달려가고 있군!!.....ㅡ.ㅡ;;;(거긴 우리외갓집인데..^^)

어쨋든....나는 이책을 다 읽었다......^^
뿌듯하고 기쁘다......^^

하루에 짬짬이 읽다보니.....사람이름이 이사람 같기도 하고....저사람 같기도 하고....무지 혼란스러웠다..
그래도 앞장을 들추어 찾아보는일을 하지 않았다.....앞장을 들추다보면...분량이 많아서 어디까지 들추어야할지 감을 못잡을뿐이다.......ㅡ.ㅡ;;
딱 기억하는 이름은 윌리엄 수도사와 아드소!!.....하긴 주인공 이름만 외우고 있으면 장땡이지!!^^
좀 난해한 구절도 제법 있었지만......재미있었다..
다들 분량은 많아도 재미는 있을꺼라고 말을 해준것에 이해가 가게끔 해준 책이었다...^^
일단 방대한 페이지수에 비해 범인을 못잡은것이 좀 아쉽다....하권에 실마리가 있나보다...ㅡ.ㅡ;;
지난번에 어디서 (수니나라님의 리뷰에서였나???)......약간의 실마리를 읽은것도 같다...
차라리 몰랐으면 더 궁금했을텐데........지금 다른 밀린책들이 나를 애타게 바라보고 있는 이시점에서
하권을 선뜻 잡아들기가 두렵다....ㅡ.ㅡ;;;
다른책들로 일단 머리를 좀 식히고...다시 파고들어볼까나??
그렇게 되면......상권의 내용들을 많이 잊어먹게될것 같은데.......ㅡ.ㅡ;;
설마 상권을 다시 읽어봐야할 불상사는 없겠지??....아마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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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4-07-14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포일러가 되버렸군요..미안해서 어쩐데요^^

책읽는나무 2004-07-14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안하긴요!!
그래도 지금 하권을 읽고 싶어 죽겠는데.....
다른 책들도 읽고 싶고...지금 어떤책을 읽어야될지!! 무척 난감합니다..ㅡ.ㅡ;;

아영엄마 2004-07-14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두꺼운 책을 자꾸 미루는 것이 바로 그런 이유거든요.. 읽다 말다 하다 보면 앞의 내용이 가물가물해서 원... 장미의 이름도 미루고 있는 책입니다. 어느 세월에 사서 볼지..

明卵 2004-07-14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권을 확~ 잡아 버리셔요!
삼천포가 외갓집이요? 저희는 친가가 진주에 있는데^^ (아빠의 절친한 친구분 친가는 삼천포고요~)

책읽는나무 2004-07-15 0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맘님......전 별로 두꺼운책이 아니어도 읽다 말다하면 앞의 내용이 가물가물하던데..이건 무슨 징조죠??...ㅎㅎㅎ....그래서 전 수필집같은 편안한 글이 좋은가봅니다...앞의 내용을 생각지 않아도 되니 말입니다..ㅎㅎ..(에궁 좋아하는 이유가 이리도 단순한것이 들통나버렸군요!!..^^)

명란님......확~~ 잡긴 잡아야하는디...........ㅡ.ㅡ;;..^^
ㅎㅎ...외갓집은 삼천포이고....친정아버지 고향은 진주옆에 산청이지요!!...^^
진주엔 책울타리님이 사시는데.....ㅎㅎㅎ
근데요...삼천포나 진주나 고성,통영등 요일대는 예전엔 선을 봐서인지...서로 비슷한 지방사람들끼리 결혼을 한것 같아요...^^

어째....갈수록 고리 매듭이 자꾸 연결되네요....ㅎㅎㅎ
설마~~ 울친정엄니랑 님의 아버지가 친구분은 아니시겠죠??......ㅎㅎㅎ

갈대 2004-07-15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권이 더 재밌으니 꼭 읽어 보세요. 그리고 절대 앞을 들춰보면서 읽으면 안 됩니다. 제가 예전에 그렇게 읽다가 몇 번 포기했던 적이 있거든요. 일단 쭉 읽고 나중에 다시 한 번 읽는 것이 좋겠네요. 이건 사족인데 스티븐 킹의 책이 1600쪽이라도 대화가 많아서 빈 공간이 많고, 활자와 줄간격도 커서 장미의 이름처럼 빽빽하게 줄이면 천 쪽 정도 밖에 안 될 것 같습니다.

책읽는나무 2004-07-15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갈대님........그런가요??.....그럼 장미의 이름과 스티븐 킹은 매일반 마찬가지네요...ㅎㅎ...님의 응원을 힘입어 꼭 읽어봐야겠습니다...^^...하지만 오늘 벌써 다른책을 먼저 펴버렸습니다...며칠전에 잠깐 앞부분을 읽었더랬는데....저걸 마스터하고 하권을 읽어볼까? 생각중이에요...빌린 책들은 빨리 읽고 부쳐줘야하니까요!!..^^
제가 하권을 얼마만에 읽어내는지 주목해주세요.....^.ㅡ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꼴은 신랑한테 투덜투덜댄다....
알라딘 서재달인의 순위에 대해서말이다...ㅡ.ㅡ;;
나는 아무리 날고 기고 뛰어봐도 30위안에 들기가 힘들다고....오천원 돈을 생각하면 정말 포기가
안된다고.....요즘은 더군다나 서재꾸미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서인지??....자꾸 순위가 뚝뚝 떨어져
올라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궁시렁 궁시렁~~~~~

서재에서는 나는 서재순위에 신경쓰지 않는다느니.....통달했다느니.....뭐 큰소리 빵빵 쳐댔지만...
실상 솔직한 내심정은 자꾸만 그쪽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으니........에휴~~

보고있던 울신랑이 내가 엄청 불쌍했나보다....
"그 오천원 내가 줄테니까....서재질좀 그만하고 잠이나 좀 자라~~~"그런다...
헉~~~
이게 무슨말??
내가 지지난주였나??....갑자기 토요일밤에 잠이 안와서 서재질을 새벽까지 좀 했더랬는데....
(그래서 내가 일부러 새러데이우먼님인 스윗매직님의 글이 안올라와 달려가 깨우기도 한 그날이었다..
ㅎㅎ)
그다음날 하루종일 기진맥진~~~ 눈꺼풀에 힘도 못주고~~~ 며칠간의 후유증에 시달렸다...ㅡ.ㅡ;;
그러고도 30위안에 들질 못했더랬는데.....안타까워하고 있자니..(그땐 31위도 아니었는데..ㅎㅎ)
신랑이 자기가 오천원을 내게 준단다....^^

나는 갑자기 두뇌회전이 확 되면서......"그럼 그거 한꺼번에 이만원으로 주면 안될까??"
했더니....."지금 나한테 용돈을 몇푼이나 준다고 이만원을 달라카노??"그런다....
하긴....내가 긴축정책으로 인하여 신랑한테 용돈을 엄청 짜게 주긴 한다...
아니.....옛날부터 그래왔다.....자고로 남자는 돈이 많으면 딴짓을 하기때문에 용돈을 적게 줘야한다는
울시어머님의 말씀이 계셔서....나는 필히 어머님의 말씀을 지키고 싶었다.....ㅡ.ㅡ;;
그래서 벼룩의 낮짝이 있지 싶어.....
"그럼 돈 안준다는거가??"
"주긴 주는데....오천원씩 준다고!!"..ㅡ.ㅡ;;;
그게 그거 아닌감??
한꺼번에 주는거나......한주씩 잘라서 주는거나..........ㅠ.ㅠ

어쨌건....준다고 했으니...받을수밖에!!
다른것은 안아까워하면서.....공과금(전기세,수도세등등).....수수료...과태료...등등의 일,이천원에 아주
목숨걸며 덜덜 떨면서...... 만원단위나 십만원 단위엔 그냥 무덤덤한 내가 좀 한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좋다~~~
나도 30명의 서재달인들처럼 오천원 적립금을 받을수 있으니 말이다....ㅎㅎ
그게 그돈이겠지만........그래도 어디서 공짜로 받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좋다..
아줌마가 된이후로 공짜를 넘 좋아해버린 나지만.....어쩔수없다...아줌마가 이러는건 다들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아줌마 뱃살 나온것만큼이나......ㅎㅎㅎ

그런데........어제 주기로 한 적립금 오천원.......
왜 안주지??
어제 야근하고 늦게 들어와 밥챙겨주고 어쩌고 한다고 달라고 하는걸 까먹었다...ㅡ.ㅡ;;
오늘은 기필코 받아내리라~~~~~ㅡ.ㅡ;;

비가 많이 내린다.....
넘 어두워서 눈이 아프군!!
밥이나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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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7-14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책나무님 귀여워요~~~~
(그러게, 서재 30위....무지하게 빡빡해 졌다우. 내가 한참 슬럼프로 서재질을 거의 포기했을 때야 그렇다 치고....지난 주인가? 그 때는 알라딘 서버점검 때문에 일요일 하루 쉬었다고 글쎄....30위권 밖으로 미끄러졌지 뭐유!!! 이제...5000원은 내게도 어려운 도전과제가 되어버렸다우.-.-)

책읽는나무 2004-07-14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사한다고 한 보름 쉬고나서부터는 30위가 뭡니까??
40위도 힘듭니다....이젠 50위도...ㅠ.ㅠ
그래도 님과 마태님은 아주 위에 있더군요!!
항상 보면서......부~럽~다~ 만 연발한답니다...^^
난 언제 한번 서재달인1위 한번 해볼라나??
어쨌든......알라딘에선 30위가 아니라....
오천원이란 숫자에 알맞게 50명에게 골고루 나누어주어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ㅡ.ㅡ;;;

(뭐...제글은 알라딘관계자님들이 보시지 않을테니.....제맘대로 지껄여봅니다만..ㅡ.ㅡ;;)

다연엉가 2004-07-14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나무님 그 집 남자가 우리집 남자 같습니다. 제가 가게에서 돈 벌여야 된다고 하면 하루 일당 줄테니 따라가자고 한 적도 있습니다.^^^
저는 이번주에 오천원 받았습니다. 이젠 맛들었습니다. 그리고 글로는 안되고 사진으로 올립니다. 그런데 자신이 없습니다. 그냥 저도 울 남자한테 오천원 돌라고 해야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sooninara 2004-07-14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님..비자금에 오천원에..이러다 10억 모으기 나서는거 아닙니까??^^

아영엄마 2004-07-14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남편은 자기 용돈은 카드메꾸는데 다 쓰고, 며칠에 한번씩 저한테 돈을 받아가니 제가 벌 수 밖에 없습니다. 애들 책이라도 사주려면 날마다 알라딘에 죽치고 있어야 한다구요..흑흑... ㅠㅠ;;

비로그인 2004-07-14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크...과태료도 있군요. 뭘까..신호무시, 불법주차? 헤헤...이만원..목돈이 좋긴 좋은데..암튼, 축하합니다. 책나무님!

물만두 2004-07-14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쨌든 축하드려요. 5천원이 어딥니까... 저는 그걸로 연명하고 있는데요... 매주 5천원 받으시길 기원합지요...

비발~* 2004-07-14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넘 재밌당~ 한턱 쓰셔요~ =3=3=3

panda78 2004-07-14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편분도 참 재밌으셔요! ㅋㅋㅋ
목돈은 못 주신단 말씀이시군요. 조삼모사가 떠오르는게.. 큭큭큭.
전 그 5천원에 목숨을 걸고...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고 있지요... ㅡ..ㅡ;;
이주의 마이리뷰나 마이리스트로 적립금을 받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에... ....

책읽는나무 2004-07-14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판다님은 양도 양이지만...질이 높지 않습니까??....저의 퍼오기의 주원천인데...ㅡ.ㅡ;;....모두들 서재달인30위에 신경 안쓴다고 하면서도 은근히 밤을 꼴딱 새우면서도 다들 열심히군요...ㅎㅎㅎ

비발님.....그게 그돈인데....한턱을 쏘라굽쇼??...^^....안그래도 나도 심심한데..이벤트나 함 해볼까?? 생각중입니다....근데 꺼리를 만들어야합니다...그리고 적립금을 좀 많이 쌓아놔야겠구요....내가 적립금이 제법 쌓였다싶으면 바로 이벤트 들어갑니다..ㅎㅎ

물만두님....님은 지금 서재지수에서 1위를 앞다투고 계시니깐....그영광만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좀 쉬세요..네??...(얼른 30명을 잠재워야 내가 30등안에 들어갈텐데..ㅡ.ㅡ;;)

복돌성님.....과태료요...매달 불법주정차위반 45,000원짜리가 막 날아옵니다요...신랑보고 알아서 하라고 했더니...끝까지 개긴다고 안내거든요!!...회사일로 인한 불법주차였는데..회사에서 이미 벌금 받아 챙겨먹고...몇개월을 개기고 있습니다..어쩌려고 저러는지??...ㅡ.ㅡ;;;
그리고 울신랑은 결혼하고서부터 예비군훈련 제때 안나가서 20만원짜리 과태료 내줬구요!!
그거 해결하고나니...의료보험과태료가 10만원짜리가 날아와서 해결해줬더니...이번엔 보험료를 몇달치를 안내서 20만원인가?? 해결했구요...암튼...제가 말하죠!!..신랑의 인생은 항상 벌금과 과태료인생이라구요.....ㅠ.ㅠ

아영맘님.....아이들 그림책을 사주기위하여 적립금을 탐내는 분들은 제가 용서를 해드릴수 있습니다....님은 계속 노력해도 괜찮아요..^^...허나..다른이들은 미워요...ㅠ.ㅠ

수니님.....요즘 제가 돈독이 좀 올랐습니다....ㅎㅎ...신랑은 뭐라더라??....<심대리 10억 모으기>정책을 실시한다고 저보고 협조좀 해달라고 하던데....이십만원인가??...나몰래 돈을 좀 모았나봅디다...그래도 그돈 분가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먹을것 사먹고 돌아다니다 다 써버렸거든요!!...마지막으로 통닭한마리 시켜먹으면서.....저보고 그러더군요...심대리 10억모으기 프로젝트에 협조좀 해달라구요...ㅡ.ㅡ;;....힘없는 나보고 어쩌라구??....나는 나대로 따로 10억을 모아야하는데 말입니다..ㅎㅎㅎ

타리님.....노가다판에서 일하는 남자들은 다 그런가봅니다..ㅎㅎㅎ...내가 일당을 줄테니까 그거 하지마라~~~ 라고 하니 말입니다....어쩔땐...뭐하나 나대신 일해주고 나면 뭐라고 하냐면요....자기한테 일당 얼마줄꺼냐고 그러네요...참내~~ㅡ.ㅡ;;
타리님 이번주에 그러면 오만오천원 받아버렸습니까???....하~~ 부럽습니다..ㅡ.ㅡ;;
사진을 많이 올리면 30위안에 올라갑니까??
근데 사진도 사진 나름이지!!...전 별로 찍을게 없던데....님은 사진찍을 건수가 엄청 많아서 부럽습니다.......ㅡ.ㅡ;;

starrysky 2004-07-14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요.. 저는요.. 흑.. ㅠ_ㅠ
100위 안에 드는 게 목표이자 꿈이예요.
오늘도 100위 안에 제 이름은 없더군요. 흑, 어떡하면 100위 안에 들 수 있을까요? 거의 매일매일 꼬박꼬박 글 올리는데.. ㅠㅠ 아무래도 커피 염가 세일이라도 해야겠어요.

sweetmagic 2004-07-14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 축하드려요 ~~ 히히

明卵 2004-07-14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 특별한 적립금이네요~
표현이 좀 예의에 어긋나는 것 같지만... 남편분 귀여우세요!

책읽는나무 2004-07-15 0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일단 제가 한달을 고민하여 발견한 방법은요....ㅡ.ㅡ;;
일단 점수가 높은것은 리뷰인것 같아요...헌데...요즘은 리뷰를 많이 적는다고 무조건 점수가 올라가는것 같지도 않고...ㅡ.ㅡ;;...그래도 일단은 리뷰가 웬만한 페이퍼 두세개와 점수가 맞먹는다고 봅니다..전요..^^.....그리고 페이퍼도 말입니다...글만 적는것보다는 사진이나 태그를 이용한걸루다 올려야 점수가 올라가는것같아요...ㅡ.ㅡ;;...그리고 그다음이 방문자수와 코멘트적힌개수..리뷰나 페이퍼 추천당한수..퍼가기 당한수..퍼온수(남이 퍼간것이 아마도 점수가 더 높을꺼에요..^^)등 여러가지가 포함이 됩니다...제가 여러가지 분석을 좀 해보았습니다..ㅎㅎㅎ...스타리님....이참에 님의 얼굴공개사진이라도 올려보세요...그럼 제가 퍼오기할께요...그리고 아마도 님의 즐겨찾기인수가 부쩍 늘어있을껍니다....ㅎㅎㅎ...스타리님 화이팅~~^^

스윗매직님......어제저녁에 오천원 내놓으랬더니.....덜렁 문화상품권(포켓머니)을 내놓네요....오천원짜리 두장으로 줘서 좋다고 했더니....알라딘은 포함이 안되어있어서 지금 엄청 고민중입니다.....돈으로 다시 받아야겠습니다...나만 잔머리 굴리는줄 알았더니...
역시나~~~ㅠ.ㅠ

명란님......정말 특별한 적립금이죠!!..결국은 내가 내살 깍아먹는??....ㅎㅎㅎ

starrysky 2004-07-15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나무님, 대단한 분석력이십니다!!! 오오, 놀라워라~~ >_< 님의 가르침을 발판 삼아 열씨미, 열씨미 해보겠사와요!!! 100위권 진입을 목표로, 아자아자아자!!!

책읽는나무 2004-07-16 0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웬만한 서재폐인들은 저런것들 다 꿰차고 있을껩니다..ㅎㅎㅎ...근데요!!...요즘엔 서재꾸미시는 분들이 많아지셨는지....웨만해서 순위가 안올라가더군요!!..모두들 분석해버렸나봐요....ㅡ.ㅡ;;.....하루에 페이퍼를 다섯개정도 쓰시고...리뷰도 한두개씩 써보세요!!...그러면 님은 100위가 아니라.....바로 30위안에 등극하실껍니다....ㅎㅎㅎ
님의 100위 진입을 위하여......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