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산 - 이제는 안다. 힘들어서 좋았다는 걸 아무튼 시리즈 29
장보영 지음 / 코난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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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시리즈 좋아해서 아무튼을 찾아 읽으며, 어느새 나도 모르게 독후 활동을 한다. ‘아무튼, 식물‘을 읽고, 화분을 사들였고, ‘장국영‘을 읽고, 장국영 영화를 보았고, ‘떡볶이‘를 읽고, 떡볶이 사먹고,만들어 먹었고, ‘외국어‘를 읽고, 외국어 공부?하고 있고, ‘계속‘을 읽고, 계속 읽고? 있는 중이다. 헌데 행동으로 옮기는 걸 꺼려지는 게 몇 권 있는데, 피트니스, 바이크, 산이다. 산!! 부부 공통 취미 생활로 꼽을 수 있는 1 위가 등산인데..특히나 남편은 한라산 설산 등반이 소원이라는데...읽어도 땡기지 않네! 그래서 재독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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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2022-02-14 12:5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 이 책 읽고 등산모임 가입했는데 거기서도 확진자 한번 나와서 아직 못가봤네요ㅎㅎ 이 책의 저자 완전 열정적이죠?🤭

책읽는나무 2022-02-14 14:03   좋아요 4 | URL
가입까지 하셨어요? 아까 미미님의 백자평 다시 읽었어요ㅋㅋㅋ
미미님은 왠지 곧 툐툐님의 뒤를 따르실만큼 체력이 월등하실 듯 합니다.
열정도 이 책의 작가님 못지 않을 것 같아요🤭🤭🤭

페넬로페 2022-02-14 16:51   좋아요 3 | URL
툐툐님, 너무 보고 싶네요
소식도 궁금하구요^^

청아 2022-02-14 17:05   좋아요 3 | URL
저도요! 하루 빨리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책읽는나무 2022-02-14 17:41   좋아요 4 | URL
툐툐님을 여기서 외치면 돌아오시는 겁니까??ㅋㅋㅋ
그렇다면 툐툐님~~~~~~
빨리 돌아오세요~~~~~~🧗‍♀️

mini74 2022-02-15 16:03   좋아요 3 | URL
저도 그럼 외쳐봅니다 툐툐님 ! 잘 계시지요 ㅎㅎ

책읽는나무 2022-02-15 18:45   좋아요 3 | URL
왠지 아무튼, 산 책의 표지 여인이 툐툐님 같아 지금 저런 포즈로 내려다 보고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

singri 2022-02-14 12:5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한라산 가는거 기디리는데 애들하고 시간맞추기 힘들어요;

책읽는나무 2022-02-14 14:04   좋아요 3 | URL
애들 데리고??
아~~싱그리님도 산파 셨군요?^^
조만간 한라산 정복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singri 2022-02-14 14:14   좋아요 3 | URL
아니요 저 산은 쳐다보라고 있는거지 함부로 올라가고 그러는거아니라는 신조가 있기는 한데ㅋㅋ한라산은 한번 가봐야된다는 이상한 신조가 또 있긴해서요 딸둘이 초딩 끝나기전에 한번 올라가지싶어요ㅎ

책읽는나무 2022-02-14 15:24   좋아요 3 | URL
빨리 다녀오셔야 겠군요?
애들 키워 보니까 커갈수록 산을 못타더군요!
아예 안올라가려고 하구요ㅜ
딱 초등 저학년 때까지가 날다람쥐 였던 것 같습니다^^

다락방 2022-02-14 13:5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책나무 님은 바다가 좋으세요 산이 좋으세요?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무얼 선택하시려나요?

책읽는나무 2022-02-14 14:09   좋아요 2 | URL
저는 바다가 좋다고 하려고 해도 수영을 못해서 즐기는 바다가 아닌 그냥 앉아서 보는 바다를 좋아하긴 합니다만, 산이 조금 더 좋긴 합니다^^
자란 곳이 산이 있는 곳이라 보고 자란 영향이 큰 듯 합니다. 등산도 몇 번 해보긴 했는데 정상에서 바라본 풍광은 바다 못지 않았었는데...음!!! 저질체력이라 산도 몸으로 즐기질 못하고, 단풍구경하는 쪽의 산을 좋아합니다^^
즐기는 쪽이냐? 바라보는 쪽이냐?를 놓고 본다면????
그래도 수영 보다는 등산은 해보기라도 했으니, 산이라고 대답해지게 되네요?
정답은 ‘산‘입니다.

수이 2022-02-14 16:16   좋아요 3 | URL
저는 무조건 바다!

책읽는나무 2022-02-14 17:49   좋아요 1 | URL
해산물을 좋아해서 바다를 좋아하신다뇨???ㅋㅋㅋ
보통 노을 풍경 때문에 바다를 좋아한다고 대답하는 거 아닌가요?ㅋㅋㅋ
역시 사랑스런 비타님!!!^^
등산을 손에 꼽을 수 있군요?
아...그렇다면 저도 꼽을 수 있어요.
한 열 번은 간 것 같아요^^
울 친정 동네에서 뒷산이 바라다 보이는데 그 산이 좀 유명한 산이었더군요? 1박 2일에서도 왔다 갔었는데 김승우가 다녀본 산중에 제일 좋다고 말한 기억이 있어요^^
고 김주혁 배우가 말했었나??
암튼 거기가 어찌나 높던지????
1,700 미터가 넘는다고 알고 있는데요. 고딩때 교회에서 수련회 비슷하게 한 번 따라 올라갔다가 아...산이란 곳은 절대 가선 안되는 곳이구나!!크게 깨닫고, 등산은 가급적 피하고,그저 바라만 바라본다!!! 라고 생각한~^^
그래서 산이 좋은ㅋㅋㅋ

수이 2022-02-14 16:1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는 산은 바라보는 거라고 어린 시절부터 생각하고 자라서 등산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딱 다섯 번 정도 했습니다. 산을 바라보기만 해도 좋으니까 산도 좋아하는 걸로 할까요? 바다가 물론 더 좋지만. 해산물을 너무 좋아해서 ^^

페넬로페 2022-02-14 16:5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 저는 등산이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아무튼 피트니스를 선택할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전 산도 좋아하지만 바다가 더 좋더라고요^^
요즘은 저 같은 사람을 위해서 둘레길이나 산 위의 데크길이 많아 넘 좋아요^^
그럴땐 또 산도 좋아요~~

책읽는나무 2022-02-14 17:55   좋아요 3 | URL
페넬로페님은 바다 소녀이셨으니 바다가 좋으시단 말씀 완전 수긍이 갑니다ㅋㅋㅋ
저희 남편이 부산 바닷가 근처에서 자라서인지 본인은 바다가 좋다더군요. 저는 잔잔한 바다는 좋은데 폭풍 전의 칠흑으로 변하는 것이랑 폭풍우 치는 바다 직접 보고 나서는 그런 바다는 너무 무섭던데 울 남편은 그렇게 큰 파도가 넘실 대는 걸 보면 심장이 요동치면서 넘 좋다고?????? (약간 싸이코 기질이 좀 있는???)
암튼 어린 시절 나고 자란 곳의 영향이 좀 큰 듯 합니다^^

산과 바다는 실은 막상막하 일지도 몰라요! 예전에 전 산이 무조건 1 위였었는데 요즘엔 산과 바다 두 곳 중 하나를 고르라면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일단은 70%는 산이긴 한데요ㅋㅋㅋ

거리의화가 2022-02-14 17:3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부부 공동 취미생활이 등산이라니 부럽습니다 아무리 꼬셔도 산을 가려고 하지 않아요 흑흑 저는 높은 산은 고소공포증 때문에 어렵고 동네 뒷산처럼 야트막한 산이 좋아요 산책길 잘 되어 있는 공원 등도 좋아하구요

책읽는나무 2022-02-14 18:10   좋아요 3 | URL
공동 취미 생활을 현재 하고 있는 게 아니구요. 그나마 접점을 찾고 찾아 보니 그 중 1위가 등산이었어요. 그것도 제가 많이 양보한 거에요ㅜㅜ
남편이 좋아하는 취미는 죄다 내가 안좋아 하는 것들인데 그 중 등산이 좀 나아보여 같이 해보자고 말한지가 한 10 년은 넘은 듯 하네요? 여적 세 번 정도 같이 등산 했네요ㅋㅋㅋ 3 년에 한 번씩!!!ㅋㅋㅋ
저는 고소공포증은 있는데 또 이상하게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은 너무나도 아늑하고 좋더라구요?^^
그맛에 죽어라고 올라가긴 했는데...아!!! 취미 생활로 하긴 좀??🤔🤔🤔

거리의화가 2022-02-14 18:18   좋아요 3 | URL
그래도 3년에 한번씩 같이 가주신다니 좋군요^^ 옆지기는 잘 안 움직이고 겜돌이라 어려움이 많습니다ㅋㅋ

독서괭 2022-02-14 20:0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 전 바다보다는 산! 바다는 보는 것만 좋고 들어가기는 싫습니다 ㅎ 물을 무서워해서요.
요즘 아이들 감각통합치료가 대세인 듯한데, 돈 안 드는 최고의 감각통합치료가 등산이라고 합니다. 날 따뜻해지면 애들 데리고 등산 해봐야겠어요^^

책읽는나무 2022-02-14 20:37   좋아요 3 | URL
저도 수영을 못해서 들어가진 못하고 그냥 바라보는 것만 실컷~~차라리 들어가는 건 쪼매 힘들어도 산이 더 낫겠죠???ㅋㅋㅋ
감각통합치료 그런 게 있나요??
음....등산✍✍✍
아...근데 울집 애들은 너무 커버려서 등산은 커녕 평지도 안걸으려고,산책 좀 하자고 하면, 왜 평소 안하던 공부를 해야 한다고 책상으로 달려가는지??????
어릴 때 애들 뒷산이라도 자주 데리고 다니세요~시간은 그때밖에 없는 것 같아요!!! 초등 저학년 때까지??ㅜㅜ
 
장수탕 선녀님 그림책이 참 좋아 7
백희나 지음 / 책읽는곰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출간된지 10 년 된 ‘장수탕 선녀님‘ 그림책이다. 옛적 학교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너무나 사랑했던 나머지, 그림책이 너덜거려 사서 선생님이 테잎으로 아무리 꽁꽁 싸매듯, 수선해도 자꾸 떨어져, 새책으로 몇 번씩 구입하던 책으로 기억한다. 우리 아이들도 무척 사랑한 책이기도 하다. 선녀님 인기, 아이돌 못지 않았었다.
며칠 전 동네 서점에서 이 책의 대형북을 발견했었는데 너무 사고 싶었다. 목욕탕씬을 대형 스크린 보듯 본다면? 좀 야하려나?? 19금 생각, 죄송해요.
장수탕 선녀님!! 만수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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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ri 2022-02-13 13: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애들이 더 잘 아는 백희나 그림책.
알사탕도 그렇고 넘 좋습니다.

책읽는나무 2022-02-13 14:05   좋아요 1 | URL
그죠? 애들이 더잘알 백희나님 그림책이죠?ㅋㅋㅋ
완전 너덜너덜~~서로 읽겠다고 예약 걸고 경쟁 치열했었어요.
백희나님 그림책들은 거의 매진!!!!!
전 알사탕 최근에 읽었는데요.
정말 좋더라구요^^
작가님 예전에 알사탕 그림책 애정하신다고 들었던 것 같았는데 최근 영상엔 ‘나는 개다‘ 의 개 캐릭터를 1등으로 꼽으시더군요? 사람이 개를 이길 순 없다고 하시면서ㅋㅋㅋ

독서괭 2022-02-13 13: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 이 책 표지 첫째가 첨 봤을 때 좀 무서워했는데요 ㅋㅋ 애들이 참 잘 봤습니다. 그러고보니 최근에 안 봤네요. 오늘 한번 꺼내봐야겠습니다^^

책읽는나무 2022-02-13 14:07   좋아요 0 | URL
읽기 전엔 어린 아가들 좀 무서워 할 인상이시긴 합니다. 카리스마가!!ㅋㅋㅋ
마스카라가 좀 진하셨넹?ㅋㅋㅋ
몰랐는데 다시 보니 그때 안보이던 게 또 보이는 놀라운 세상입니다^^

딸기홀릭 2022-02-13 14: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요구릉~~~ 마시며 장수탕에 푹 담그고 싶네요

책읽는나무 2022-02-13 15:28   좋아요 0 | URL
날이 흐리니 진짜 장수탕에 들어가고 싶어요.
목욕탕 가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기억의집 2022-02-13 15: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울 딸은 이 그림책은 싫어하더라구요. 무섭다고.. 구름빵은 좋아했는데… 그래서 아쉽게도 한두번 읽고 주고 만 그림책이었어요!!!

책읽는나무 2022-02-13 16:07   좋아요 0 | URL
울 딸들은 완전 재밌어 했는데...하긴 무서워 하는 아이들도 더러 있긴 했던 것 같아요. 요구릉에 넘어 간 애들도 있었고...요구릉 좀 먹어본 애들이었나 봐요?^^
무서워 하는 애들은 대형 그림책으로 보면 기절할지도 모르겠군요?ㅋㅋㅋ

singri 2022-02-13 15: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요구릉 먹고싶다요^^
나는개다 동동이 구슬이 또 보고싶네요 ;;
집에가서 찾아읽어야겠어요.

책읽는나무 2022-02-13 16:08   좋아요 1 | URL
백희나 쌤 그림책 다 가진 싱그리님!!!!
부럽습니다♡

페넬로페 2022-02-13 16: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책표지가 재밌어요~~
뜬금없지만 갑자기 사우나에 가서 뜨거운 사우나에 몸을 달궈 냉탕에 들어가고 싶어져요~~
어서 코로나 시국이 끝나야 할텐데요^^

책읽는나무 2022-02-14 07:56   좋아요 2 | URL
어젠 날도 꾸리꾸리해서 진짜 탕 속에 들어가고 싶더라는~^^
근데 온탕,냉탕 혼합탕 가능하신 거에요??
대단하십니다!!!👍👍
저는 샤워할 때도 뜨거운 물 최고로 돌려 놓고 하거든요. 찬물은~~ㅜㅜ

바람돌이 2022-02-13 16:3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우리집 애들이 그림책을 안 읽게 되면서 저도 그림책을 더 이상 안보게 되네요. 옛적엔 그림책 보는것도 진짜 좋았는데 말이죠. 언젠가는 도서관에 가서 그림책을 잔뜩 쌓아놓고 보고싶어지기도 합니다. ^^

책읽는나무 2022-02-14 08:00   좋아요 2 | URL
저도 애들 크면서 안보게 되던데 한 번씩 유부만두님이 자극 주시기도 하시구요ㅋㅋㅋ
그림책 대거 정리할 때 아끼는 건 몇 칸 냄겨 놓고 한 번씩 저 혼자 보곤 합니다. 그러다 한 번씩 도서관이나 서점을 가면 서서 급하게 미친 듯 읽게 되더라구요ㅋㅋㅋ
다시 사고 싶어지기도 하구요.
정말 말씀처럼 옆에 쌓아 놓고 읽고 싶어질 때가 종종 있네요^^

유부만두 2022-02-14 06:2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 책을 읽고 나선 우리집에선 야쿠르트 대신 요구룽이라고 합니다.

책읽는나무 2022-02-14 08:03   좋아요 1 | URL
요구룽!!!!
이런 단어는 암호 같아요.
읽은 아이들과 어른들만 눈빛 통하는 단어ㅋㅋㅋ
저희도 한 때 요구룽이라고 했었던 것 같아요.
요즘은 야쿠르트 아줌마! 요쿠르트 주세요. 야쿠르트 말구요. 요쿠르트 주세요! 노래를 불러서ㅜㅜ

서니데이 2022-02-14 22:0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장수탕 선녀님, 작은 인형을 만들어서 실제 공간에서 찍은 느낌이 재미있었어요.
요즘엔 목욕탕 간지 오래되었네요.
집에 있는 야쿠르트라도 먹어야겠어요.
책읽는나무님, 좋은하루되세요.^^

책읽는나무 2022-02-14 22:47   좋아요 3 | URL
닥종이로 만든 인형이라더군요^^
정성이 보통이 아니시더군요.
하나 하나 세트장을 만들어 작업을 하시니....
작업하실 동안은 예민해 지신다던데^^
암튼 한국에선 아마도 독보적익 존재가 아닐까,싶네요.
저도 갑자기 야쿠르트,요쿠르트...요구룽 다 먹고 싶네요^^

희망으로 2022-02-14 23:0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구름빵 보다가 이 책 나왔을때 표지 그림이 좀 무서웠어요.저만 그랬던게 아니네요.ㅎㅎ

책읽는나무 2022-02-15 07:16   좋아요 2 | URL
아가들 모습 보다가 처음엔 선녀님 뵈었을 땐 좀 낯설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책 읽고 나면????ㅋㅋㅋ
근데 연이와 버들도령 책에선 나이 많은 여자 연이의 계모의 모습은 진짜 섬뜩허니 무서워요...ㅜㅜ

scott 2022-02-15 22: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코로나 시대 목욕탕,,
사라질 것 같습니다 ㅠ.ㅠ
 
독서의 기쁨 - 책 읽고 싶어지는 책
김겨울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몇 년 전 북튜버란 존재를 처음 알았을 때, 영상이란 게 과연 가능성이 있을까? 책은 단지 읽는 것 뿐일텐데..약간 꼰대 시선으로 바라 보고 지나쳤다.
지금의 나, 어찌하면 좋은가? 알라디너TV를 시작하여, 겨울서점에 발 들여 놓고 헤어나오질 못하는 중이다. 겨울서점이 대성한 장점 분석은 저리가라~ 처음엔 낄낄 거렸다가, 책도 찾아 읽고, 이젠 장바구니가 가득 찼고..
영상의 힘!! 그거 아주 영향력이 크구나, 인정,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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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2-02-12 09:13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읽을 책도 많은데 이렇게 책에 대한 좋은 영상도 많으니 장바구니도 그렇고 몸도 여러개 있으면 좋겠어요^^

책읽는나무 2022-02-13 10:17   좋아요 4 | URL
정말 시간이 넘 부족한 요즘이죠?
책 읽을 시간도 부족한데 영상 세계에 빠지니 그저 헤어나오기 힘든 세상이더라구요?
하...장바구니 기워야 할 정도입니다.
넘쳐 나 맨날 찢어지니까요ㅋㅋㅋ

stella.K 2022-02-12 09:4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그런 영상은 정말 양날의 검이죠. 그래서 저는 안 봅니다. 알라딘 동산을 뛰어 다니는 것 만으로도 숨이 차거든요.헉헉~ㅋ

책읽는나무 2022-02-13 10:19   좋아요 4 | URL
응? 프로필 사진 바뀌셨네요?
다른 분 같아요^^
알라딘 동산ㅋㅋㅋ
알라딘 동산도 개미지옥이죠ㅜㅜ
정말 알라딘 활동도 각 잡고 앉아서 하든가, 짬짬이 시간 내서 하든가...하여튼 알라딘 활동도 하루가 다 가긴 하죠ㅜㅜ
그래도 우리 숨 고르기는 열심히 합시다^^

청아 2022-02-12 09:5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유튭은 공부하기에도 좋죠!!
검색한 관심분야가 쭉 뜨니까요ㅎㅎ 겨울서점 저도 가끔씩 봐요ㅎ 지난번 알려주셔서 이동진님 영상도봤는데 재밌었어요^^♡ 나무님도 독서와 간식을 주제로 북튜버하심 대박나리라 예상해봅니다👍

책읽는나무 2022-02-13 10:24   좋아요 4 | URL
이동진 작가 서재 건물 멋있죠? 정말 입이 떡!!!!!! 재력이 어마어마해야 가능한???
전 내친김에 채채? 씨랑 겨울씨 고등 동창 신애씨 책장 소개도 모두 봤는데 두 여성분은 또 넘 웃겨서ㅋㅋㅋ
신애씨가 이번 달 여성주의 책 재미나게 읽었다고 추천했어요. 반가웠었다는~^^
독서 간식....아!! 전 아쉽게도 기계치!! 기계를 못다룹니다ㅋㅋㅋ
간식도 대식가처럼 많이 먹지도 못하고 깨작거려서..ㅜㅜ 그냥 먹기만 합니다^^

햇살과함께 2022-02-13 10:34   좋아요 4 | URL
신애 선생님 너무 재밌죠! 요즘 찬조출연 자주 안해서 아쉽다는..

책읽는나무 2022-02-13 10:36   좋아요 4 | URL
저 완전 포복졸도 할 뻔 했어요ㅋㅋㅋ
말도 잘하고, 센스도 넘치고!!!
신애쌤한테 공부하는 애들 신나겠던데요?^^
저런 친구 한 명 있음 열 친구 안부럽겠어요^^

햇살과함께 2022-02-12 10:4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나무님 요즘 겨울서점에 빠지셨군요! 몇년 전에 저에게 본격 유튜브 세계를 알려준 북튜버네요. 구독하려고 그동안 만들지 않았던 구글 아이디도 가입하고. 저도 한동안 정주행 역주행 매주 영상 기다리며 봤는데 요 몇주 책 보느라 못봤네요~ 나무님도 좀 있음 다시 돌아오실 거에요~

책읽는나무 2022-02-13 10:26   좋아요 4 | URL
네 저 요즘 훅~빠졌어요^^
북튜버들 생각보다 많더군요?
멍 때리면서 다른 분 꺼도 좀 봤어요. 보면서 느낀 건 정말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나도 사랑해야지!!! 다짐을 하며 장바구니에 막!!!!!!!!!!!ㅋㅋㅋ
돌아오고 싶네요.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고 싶네요^^

scott 2022-02-12 12:3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대치동 키즈!
북튜버 스톼로!ㅎㅎ
나무님의 2022년 장바구니
김겨울님 추천 도서로 가득!^^

책읽는나무 2022-02-13 10:29   좋아요 3 | URL
영상 보면 볼수록 자꾸 소개하는 책을 읽어보고 싶더군요^^
읽은 책을 얘기하는 걸 듣는 것도 좋았구요!!
대치동 키즈가 저렇게 자라 준다면 너무 멋져서 대치동으로 아이를 한 번 보내고 싶?????ㅋㅋㅋ
학창시절을 책과 함께 보낸 그 시절이 좀 부러웠어요. 특히 책 더 많이 읽는 동창 신애씨가 나와 둘이서 책 이야기로 티키타카 보여줄 때 참 부러웠었구요^^

기억의집 2022-02-12 13:2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근데 겨울서점의 김겨울씨인가 잘하는 거예요. 진짜 제가 독립서점 관련 유튭 구독하는데… 구독자수 천명도 안 되요. ㅎㅎ 나무님 이러다 유튭 세계에 빠질라~

책읽는나무 2022-02-13 10:34   좋아요 3 | URL
이미 빠졌죠 뭐~~ㅋㅋㅋ
저는 또 듣는 게 아니고 유튭 보는 사람이라고 했잖아요??
계속 자막이랑 겨울서점 뒷배경의 책장 멍~때리면서 보고 있어요.
특히 초대 손님 나왔을 때가 제일 재밌더군요? 요즘 작가들도 말 재미나게 잘하네요?? 특히 정재승 박사님 편 완전 웃고 넘어갔었는데!!!! 정작 과학 콘서트는 안읽은??
언제 한 번 읽어봐야 겠어요.
겨울서점은 과학책 소개가 많아 좀 흥미로웠어요. 전 소설만 소개할 줄 알았었는데..인문학이랑 과학분야도 많네요.
독립서점 편도 있나요?
겨울서점 다 훑고 나면 독립서점도 챙겨 봐야겠네요ㅋㅋ
아....이러다 언제 책 읽을지??ㅋㅋ

거리의화가 2022-02-12 13:4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ㅎㅎ 유툽세계에 빠지신건가요? 그래도 책 관련 영상이니 좋은거라 생각해요. 전 주로 사극보거나 공부에 필요한 영상 검색하거나 또는 가볍게 예능 보면서 시간 때우기도 하는 용도로 유툽 씁니다ㅋㅋ

책읽는나무 2022-02-13 10:39   좋아요 4 | URL
ㅋㅋ 네...빠져서 수영도 못하는 저!!! 저 세계에선 아주 멋진 포즈로 막 유영하고 있어요..(뭐래?ㅋㅋㅋ)
예전엔 최준의 니곡내곡 고거 한 곡씩 듣고 힐링 했었는데 요즘은 책 정보 듣느라 아주 혼이 빠졌어요ㅜㅜ
이래선 안되겠다~싶어 요즘은 설거지 하거나 요리할 때만 몇 편씩 틀어서 보는데 손이 근질근질 합니다. 자꾸 보고 싶어서요ㅋㅋㅋ

mini74 2022-02-13 10:4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나무님 저는 개의 세계에 ㅠㅠ 하나 봤나 했더니 알고리즘이 큰 개 작은 개 귀여운 개 예쁜 개 말 잘 듣는개 신기한 개 ….. ㅎㅎㅎ 눈 감아도 개들이 둥실둥실. 나무님은 요즘 눈 감으면 책들이 둥실둥실 ? 하신건가요 ㅎㅎㅎ

책읽는나무 2022-02-13 11:02   좋아요 3 | URL
ㅋㅋㅋㅋ 그 세계도 한 번 빠지면 못빠져 나온다던데요?ㅋㅋㅋ
울 아들 요즘 강아지 키우는 영상에 빠져설라무네 한 마리 키워도 되질 않냐고 쓱 말 걸던데..내가 느그 셋도 버겁다고 말해줬죠.
근데 그것도 자꾸 보면 키우고 싶겠더라구요. 고양이들도 보면 넘 귀엽던데, 애교 부리는 강아지들은♡♡
그래도 강아지는 장바구니에 담을 수 없으니 다행입니다.
전 지금 2 월 한 달치 책 다 샀는데 겨울 서점 때문에 담아 둔 책들 고민 중입니다ㅜㅜ

햇살과함께 2022-02-13 11:45   좋아요 3 | URL
강아지는 장바구니에 담을 수 없으니 ㅎㅎㅎ 나무님 또 빵 터짐
 

똑똑한 여자는 똑똑한 말만 하는 것 같다.

속독을 통해 책을 빠르게 많이 읽는 데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 수능을 잘 칠 수 있나? 사실 그건 속독으로 잘풀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시중에 나오는 수많은 책을 빠르게, 많이읽으면 더 훌륭한 사람이 되나? 아니면 책이 더 재미있나? 
내가 살면서 책에서 얻은 가장 큰 기쁨의 순간들은 좋은 책을 천천히 읽는시간들에 있었다.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고, 감정에 깊이 공감하고,타인의 이야기에 위로받고,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고, 작가의 농담에 껄껄 웃고, 이런 순간들을 속독으로도 만날 수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 건가. 혹시 그렇다면 알려주시라. 솔깃하게 들리면 그 난수표 같은 책도 다시 한 권 사서 천천히 읽어볼지, 누가 알겠는가.
- P164

어떤 철학적, 사회학적, 역사적 이론을 마주할 때 우리는 그 이론이 객관성을 목표로 했다는 것 역시 잊지 말아야 한다. 해당 주제가 지금의 우리에게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인간의 어떤 보편적인 부분을 건드리고 있는지, 그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하는지도 함께 생각해보자. 말하자면 인문학의 과정은 변하는 땅에 발을붙이고 변하지 않는 하늘을 바라보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보편없는 맥락은 공허하고, 맥락 없는 보편은 맹목이다." (칸트의 말 "직관 없는 개념은 공허하고,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이다."를 빌린 것) -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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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란 영화를 보았다.
이 책의 목차에서 이미 본 제목이라 눈에 익었었고,
김겨울의 겨울서점 영상을 보다가 똑같은 영화의 제목을 언급하며, 프레이야님이 주최한 이벤트 형식과 비슷한 형태의 진행을 하는 것을 보고서 아!! 28 페이지!!!
퍼뜩 생각이 나 일단 이 영화 제목을 찾아서 시청하게 되었다.
영화는 볼수록 빨려 든다.
눈과 귀가 집중해야 할 영화여서인지 너무 볼꺼리가 많아 재밌는 영화였었다. 영화에 쑥 빠져 보느라 애들 점심 차려 줘야 하는 것도 까먹다가 라면을 끓여 먹었다.

가슴 아픈 엔딩 장면이 종일 떠올라, 먹먹했다.
하지만 영화 평을 쓴다면? 과연 어떻게 썼을까?
배 작가님의 책을 펼쳐 읽어보게 된다.
역시!!!! 영화 평론가님!!!

이 책을 어떻게 읽는 게 맞는 것일까?고민을 많이 했다.
앞서 몇 년 전 <고마워, 영화> 책은, 일단 먼저 완독한 이후,
영화를 찾아 보았으나, 이번 책은 언급된 제목의 영화를 먼저 보고, 책을 읽어보리라 계획을 세웠어도 진도가 잘 나가질 않는다.
왜냐하면 영화를 볼 짬이 나질 않으니 그럴 수 밖에...
암튼 작가의 평을 읽고 나니, 내가 놓쳤던 부분들을 다시
상기해 볼 수 있어 좋았다.





그렇게 감독 셀린 시아마를 포함해 주체적으로 살고자 한 여성들의 연대와 폭넓은 애정 그리고 예술을 향한 촘촘한 열정을 뜨겁고도 서늘하게 그려 낸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압델라티프 케시시 2013), <캐롤>(토드 헤인즈 2015), <아가씨>(박찬욱2016) 이후 여러모로 훨씬 그윽하고 지극한 영화로 마음에 들어왔다.
남성 감독의 시선으로 그린 여성영화와는 확연히 다른 점이 여러가지로 포착된다. 셀린 시아미는 실제 자신의 경험과 역사적으로 존중받지 못하고 드러내 놓지 못한 여성 삶의 소소하나 소소한 게 아닌 사안을 깨알같이 녹여 놓았다. 가령 여성 드레스에 주머니에 무얼 담지 못하도록 19세기 이후 사라진 주머니를 달아 주고, 조명받지 못한 여성 몸의 수난사로서 낙태 광경을 그림으로 남겨 주고, 결혼이 아니라 책을 좋아하는 여성의 손에 책을 쥐여 주며 그 책의 28쪽에 영감을 주고받은 상대의 얼굴을 삽화처럼 그려 준다. 그리고 아버지의 이름이 아닌 여성 자신의 이름을 걸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한 그림을 그려서 갤러리에 전시하게 해 준다.  미시사의 한 장면으로 영원히 남겨 역사에서 이름도 없이 사라진 여성들에게 헌정하는 영리한 방식이다.
- P135

사랑이라 불리는 감정이 어떻게 발아하고 고조되어 폭발하는가는예술적 영감이 어떻게 점화하고 고양되어 완성되는가에 버금가는물음이다. 이 영화는 그런 물음에 강렬한 미학적 답변을 시각 이미지와 청각 이미지를 살려 세심하게 제시한다. 특히 파도의 격랑, 스케치하는 연필의 사각거림, 불꽃이 타오르는 소리가 청각을 예민하게 자극한다. 여백의 미를 살린 그림처럼 절제된 행동과 대사를 통해 다하지 않는 게 나을 말을 삼키며 대신 깊이 응시하고 정확히 살피는 시선을 통해 감동을 전달한다. 그렇기에 더욱 인물들이 나누는대사에 몰입도가 높고 그 대사를 통해 주요 레퍼런스를 명확히 파악하게 한다. 남성이 배제된 이 영화는 어느 순간도 모호하지 않다는 점에서 여성이 내는 그 목소리가 자신감에 차 있다.
- P136

외딴섬의 저택이라는 갇힌 공간에서 엘로이즈와 백작부인, 마리안느와 가정부 소피까지 여성 이 기거한다. 이 모두를 지켜보고담아내는 여성 감독 셀린 시아마와 나까지 여섯 명이 되겠다.  -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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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2-02-12 02: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영화를 보고 그 영화를 이야기하는 글을 보면 훨씬 잘 알아듣겠습니다 책읽는나무 님 영화도 책도 즐겁게 만나세요 주말 편안하게 즐겁게 지내세요


희선

책읽는나무 2022-02-12 07:21   좋아요 0 | URL
맞아요.
그렇더군요~ 영화가 넘 유명하여 봐야지! 미루다가 봤는데 와! 압도적이다!! 느끼며 배혜경님 책 꺼내서 영화평 구절 찾아 읽는데 와!!! 평이 더 압도적이어서!!!
필력은 알고 있었지만, 영화를 보기 전과 보고난 후의 글이 확실히 다르게 다가 오더라구요^^

희선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가필드 2022-02-12 20: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영화 보고나니 이 책을 꼭 봐야만 할것같은 의무감에 장바구니 넣어봅니다 나무님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

책읽는나무 2022-02-13 10:43   좋아요 1 | URL
프레이야님의 평들이 너무 읽기 좋아요.
내가 놓쳤던 부분들 다시 복기할 수도 있고, 예리하게 족집게 과외 쌤을 만난 듯한 기분도 들구요^^
아마 후회 없으실 듯 합니다.
좋은 책을 알아보시는 안목을 갖추신 가필드님께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작가님이 요 아래 댓글에 빈폴 영화도 보라고 하시네요.ㅋㅋ

프레이야 2022-02-12 20:4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 영화 속, 두 여성의 녹색과 적색 드레스 색감 대비가 인상적인데 영화 빈폴에서도 같은 색감의 대비가 강렬해요. 의도적으로 장면마다 적녹을 배치하는데 구도도 감각적이에요. 시간적 공간적 배경은 다르지만 두 여성이 주인공이고 생각해볼거리가 많은 더 슬픈 영화입니다. ^^ 시간 될 때 한 번 보세요. 빈폴!

책읽는나무 2022-02-13 10:47   좋아요 1 | URL
앗!!! 오셨나이까?^^
빈폴 영화는 제목도 처음이네요?
영화를 즐겨보질 못해 안 본 영화가 너무 많아서 전 올 한 해동안 천천히 목록에 올라온 영화를 한 편씩 보고 프레이야님의 책 꼭지들을 따라 읽어볼까? 생각중였습니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영화 넘 좋았어요^^
빈폴 꼭 챙겨 보겠습니다!!
더 슬프다니....아!! 벌써부터 가슴이 아립니다.😭😭

가필드 2022-02-13 15:51   좋아요 2 | URL
빈폴이라는 영화도 있군요 좋은영화 책 추천 감사합니다 프레이야님 나무님 남은시간도 행복한 주말 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