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비발~* > 또 비 오네....



 It's raining again(또 비오넹)

- supertramp

Hundewetter!(개같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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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2004-07-17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럭셔리엘레강스 도그같으니라구 >.<
다리자세가 너무나 요염하여요 ㅠㅠ

책읽는나무 2004-07-18 0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야?
해석하면 부티나면서도 우아한 개같으니라구??
인가요??....ㅎㅎㅎ
근데 파라솔이 좀더 환한것이었으면 좀 덜 더울텐데~~ ^^
 

어제 저녁을 대충 먹고.....또 시내의 종합운동장에 갔다....
우리셋은 또 달렸다......ㅡ.ㅡ;;
지난번엔 나는 달리지 않고...가방메고....할랑거리면서 주변을 서성이면서 사진만 찍고 왔더랬는데...
어젠 신랑이 옆에서 운동좀 하라고 구박을 하는 바람에......열받아 일단 한번 보라고 달렸다...

있는 폼...없는 폼을 다잡고서 달리긴 달렸는데.......워낙 운동을 싫어하는 체질인 내가 평소에 운동을
했던것이 아니다보니.....50m 정도 뛰었나??.....숨이 차오르기 시작한다.....
100m 이거 이거....장난이 아닌데......숨쉬기 곤란한데??
150m 헉..헉...이거 이거 이러다 나 쓰러지는거 아냐??.....그래도 머..머..멈출수.....가 .....어...ㅄ....지.....
200m  헉...헉...헉....주....죽....죽을...것만 ..같......다......내가 도대체 왜 뛴거야??....=3=3

한바퀴는 달성한다는 목표아래 뛰긴 뛰었는데......정말 죽는줄 알았다......ㅠ.ㅠ
숨이 끊어질듯한 아찔함이 느껴졌다......
숨이 턱에 차오르며 숨쉬기가 곤란하다.......ㅠ.ㅠ
내가 이렇게 나약한 인간인지 처음 알았다.....

그래도 폼생폼사라고.....나는 애써 힘들지 않은척!! 여유있게.....신랑과 아들이 가까이 있는 트랙에선..
한바퀴 더 돌겠다라는 의지를 표시해줬다.....
그리고 서서히 두남자의 형체가 흐릿한 지점의 트랙에선......다리에 힘이 풀려 그냥 걸었다...
내옆을 휙휙 지나가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
걷는이들도 모두다 나를 앞질러간다....ㅡ.ㅡ;;
순간.....또 경쟁심에 불타 또 달렸다...가 아니라...심씨 두남자들의 형체가 엄청 커진 지점까지 도달했기
때문이다.....ㅡ.ㅡ;;

그러니까 내가 달린 코스는 총 한바퀴 쬐끔밖에 못된다....
지난번엔 민이는 두바퀴를 달리고 걷고 하던데.....저녀석은 무슨힘으로 달린걸까??
그래서 어젠 한바퀴를 돌고나니 자꾸 나한테 안아달라고 했던거였군!!
녀석........저도 힘든건 알아가지고선~~~^^

신랑은 네바퀴를 달리고....우리는 집으로 왔다.....
오는길에도 계속 운동 좀 하라고 난리다......ㅡ.ㅡ;;
안그래도 지난번에 아영맘님 서재에서 언뜻 보았던 요실금 페이퍼를 보고 충격을 대단히 먹었었는데...
운동을 하긴 해야할것 같다......ㅡ.ㅡ;;
자신있게 줄넘기를 할수 있었으면 좋겠는데.......ㅡ.ㅡ;;
냉열사님도 운동을 시작했단다......
그러고보니....운동하는 서재인들도 제법 있는듯하다...
마태우스님이랑 스윗매직님도 달리고 있는것 같고.......ㅎㅎ

나는 헬스장에 갈 형편이 안되니.....운동장에 가서 열심히 달려봐야겠다......
그리고 운동장에 들어서면 운동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밤11시까지 개장하는데....10시가 다되어가도
사람들이 줄어들 생각을 않는다.....딱히 줄넘기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훌라우프돌리는 사람도 없고..
오로지 트랙에서 달리고만 있다....
하긴...조깅이 제일 좋은 운동이라고 하긴 하더라만~~~~쩝~~~
하여튼....달리는 무수한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니.....모든 사람들은 운동을 하는데....나만 운동을 하지 않고
사는 사람같다......ㅡ.ㅡ;;
왜 병원에 가면 모든 사람들이 다 병원을 찾는 병자들 같아보이고....도서관에 가면 나만 빼고 모든 사람
들이 책을 읽은것만 같고.....목욕탕에 가면 나만 빼고 모두들 열심히 때를 미는 사람들밖에 없는것같이
보이듯이.....어제도 나는 그렇게 소외감을 느끼고 왔다......ㅡ.ㅡ;;;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도 운동을 좀 해야할것이다....울친정엄니가 골다공증 증세가 좀 있으시다..
이모두분도 골다공증으로 허리가 많이 굽으셨다....울외할머니도 허리가 굽으셨다...
이것도 유전이라고들 하니.......겁난다....ㅡ.ㅡ;;
미리,미리 젊었을때 건강을 챙겨놔야겠다라는 생각이 팍팍든다.....
하지만....이런 마음이 며칠이나 갈런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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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7-17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님 힘 내세요!!! 홧팅 홧팅!!! 뛰어, 뛰란 말이여... 처얼썩... (뭔 소릴까요?) 님의 골다골증 예방을 위해 제가 채찍을 들고 자전거를 타고 따르리까...

진/우맘 2004-07-17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뛰기 힘들면 걸으세요. 조깅보다는 걷는 것이 여러모로 좋은 운동일 수도 있다잖아요.^^
작년엔 한창 출퇴근을 걸어서 했는데....버스 타기 시작하고 부터 뱃살이...뱃살이....TT

미완성 2004-07-17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학교에서 술마시고 밤샘했을 때였어요.
해가 뜨자마자 대운동장에 아주머니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하시더니 운동장을 열심히 걸으시는 거여요. 시간이 조금 흐르자 수십명의 아주머니들이 머리에 수건을 뒤집어 쓰시고는 열심히 운동장을 걸으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경보를 하셨던 것같아요. 그때 얼마나 놀랬던지. 학생들은 다들 스탠드에 뻗어서 헤롱대는 데, 바로 옆에서 어르신들은 상쾌한 기분으로 달리고 계시니...그 부끄럽고 죄송스런 마음은, 아직까지도 맘 한 구석에 남아있네요..;;

저도 한때 530운동에 동참을 잠깐 했었는데...잊어먹지 마시구 미리미리 열심히 운동하시길 바랄께요~ 전 움직이기 싫어서 요샌 집에서 요가해요;; 최윤영씨 요가비디오 하나 다운받으시는 것도 괜찮을 것같은디..

책읽는나무 2004-07-18 0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오마나...자전거 타고 채찍이요??....그냥 저랑 같이 달리시면 제가 자극받아 달릴수 있을것 같은데요??....ㅡ.ㅡ;;......자전거 타고 채찍은 넘 슬퍼요...ㅠ.ㅠ

진우맘님......걷는것도 좋다고 하던데....근데 옆에서 다들 뛰니깐..나도 뛰게 되더라구요!!..제가 또 경쟁심이 아주 뛰어난가봐요??...ㅎㅎ...님은 그럼 뱃살과 지방간이 같이 줄어든것이야요??......@.@

사과님......스탠드에서 속이 쓰리면서 머리는 부시시...눈은 덜 풀렸는데도 엄청 아줌마들한테 미안했겠군요...ㅎㅎㅎ...전요..여기 이사오기전에 부산에서 뒷산에 두번정도 등산을 했더랬는데요...산 오르는거 싫고 귀찮고 힘들어서 미칠것만 같아 겨우 겨우 신랑따라 올르는데..아 글쎄~~ 50대는 훨 넘어보이시는 할머님들이 아주 가뿐하게 산을 오르시는데...ㅡ.ㅡ;;
그때도 엄청 부끄러웠어요!!.........ㅡ.ㅡ;;
그리고 헬스장같은곳엔 젊은이들이 많을진 몰라도...등산하는 사람들이나..운동장에서 달리는 사람들을 훑어보면 20대는 거의 없고..30대 초반도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거의 30대 후반이나 40대가 많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젊어서 운동하는것이 아니라 나이먹어 운동하는것 같은 공식이 있는것 같아요!!^^
등산하고 내려오는날....내가 신랑한테 말했죠!!.."이십대청년들은 지금 이시간에 뭐할까??"
신랑왈..."뭐하기는??...지금쯤 술먹고 뻗었지!!".....ㅎㅎㅎ
바로 신랑과 나도 그짓을 했었지 않겠습니까!!....우리도 이제 나이먹으니..뱃살을 빼려고 운동을 하게 되네요..ㅎㅎㅎ
님도 요가 열심히 잘하세요!!^^
난 이쁜 며느리도 좋고...날씬한 며느리도 좋아요...^^

아영엄마 2004-07-18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조금만 달려도 숨이 차요.. 요즘 걷기 운동이 건강에 좋다고 하여 새벽이나 저녁 늦게 학교나 공원에 걷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저희 시아버지도 저보고 공원가서 걷기 운동하라는데.. 전 운동이 시러요!! 공원까지 가는 것도 멀어요!! 그냥 방에서 허리운동, 팔운동이나 할래요.. 안 그럼 너무 아파서..ㅠㅠ

책읽는나무 2004-07-18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근데 저도 걷는것도 귀찮아서 방콕하는 스타일인데....그러면 그럴수록 더욱더 운동부족이 되더군요!!...^^
방에서 팔운동은 서재질하면서 열심히 손목운동,손가락운동은 되겠네요..ㅎㅎㅎ
님도 얼른 운동하세요!!......공원이 멀다면 정말 운동되시겠네요.....^^
 

지금은 퇴근시간이네요...
제서재를 찾으시는 분들께....조촐한 다과라도 대접해야될것인데.....딱히 대접해드릴것은 없고..
아까 제가 탄 커피라도 한잔씩 대접해드릴려구요....^^


 

 

 

 

 

 

 

 

 

 

 

 

 

 


 

 

 

 

 

 

 

 

 

 

 

 

  (커피사진 찍는것이 이렇게 힘든건줄 몰랐네요.....사진으로 보니 좀 맛없어 보여요...ㅡ.ㅡ;;
저커피잔은 결혼선물로 회사언니한테 선물받은거였어요...밀레님엄커피잔으로.....4년넘었네요...저희가 밀레니엄 부부아닙니까??.....ㅎㅎㅎ..헌데 저커피잔은 부부잔으로 울신랑이랑 둘이서만 사용하라고 그랬는데...손님들한테 절대 내놓으면 안된다고 그랬었는데........ㅡ.ㅡ;;)
그래도 비가 오는 날이면 왠지 커피가 땡기지 않습니까??
전 비가 오는 날이면 무지하게 땡깁니다....요즘 커피를 끊으려고 무지 노력중인데...비만 오면 자제가 안됩니다....그려~~~
헌데....비가 그쳐 쨍쨍한 마을도 있으시다구요??
그래서 더운커피는 싫으시다구요??
아~~~ 제가 또 그러한 님들을 위하여 따로 준비를 했습니다....^^


 

 

 

 

 

 

 

 

 

 

 

 

 


 

 

 

 

 

 

 

 

 

 

 

 

  냉커피 대령입니다...^^
저 잔은 마트에서 고추장을 사니까...옆에 같이 딸려 들어온놈들이다....
어디다 써먹을꼬?? 했더니......냉커피를 타서 먹으니 제격이다..ㅎㅎㅎ
공짜로 얻은 잔 치고 이쁘죠??

이거 사진으로밖에 못올리니......약올리는것도 아니고......진짜로 얼굴마주하며 커피대접해드리고픈 마음 굴뚝같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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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4-07-16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고프당....커피 잘 마시고갑니다.

책읽는나무 2004-07-16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자마자 벌써 마셔버렸습니까??
퇴근시간에 엄청 배고프시겠습니다...
얼렁 가서 저녁드세요....^^

panda78 2004-07-16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그러고 보니 오늘 커피를 한 잔도 안 마셨네요.
밀레니엄 잔 참 예쁘네요. 책나무님의 고상한 취향의 반영인가?
아, 전 두 잔 다 마셔도 되나요? 냉커피도 좋고요, 따땃-한 커피도 좋아요.
그리구 책나무님, 포장하는데요. 자리가 많이 비어서 스티로폼이랑 신문지 잔뜩 넣었거든요.. 이게 웬 쓰레기야? 하시지 마시고.. ^^;;; 양해해 주세요..

panda78 2004-07-16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택배 신청했는데, 흠.. 8000원쯤 나올 거 같네요. ^^;;
책이 많아져서 그런가봐요. 월요일날 가지러 온다니 화요일날 들어갈 것 같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ㅁ^

물만두 2004-07-16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럭셔리한 분위기... 우리집 다방 커피하곤 차원이 다르네요...

비로그인 2004-07-16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탕 좀 더 줘봐요~ 으흠..그래 이맛이야!

프레이야 2004-07-16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잘 마셨어요. 뜨거운 걸로요^^ 감사^^

진/우맘 2004-07-16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엉...나 방금 커피 먹고 또 먹었네.
오늘 밤 잠 못자면 나무님이 책임져~~~~

2004-07-16 20: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호밀밭 2004-07-16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황금색 커피잔 예쁘네요. 저도 뜨거운 걸로 잘 마셨어요. 전 뜨거운 커피가 좋더라고요. 늘 그랬던 건 아닌데 오늘은 그래요. 감사해요.

미완성 2004-07-16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금테두른 이런 고오급 커피잔으로 고오급 커피를 마셔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오..!! 아아, 역시 나무님은 인심도 좋으셔..ㅠ.ㅠ
아아, 얼음도 안애끼시구...느무느무 잘 먹었답니다, 나무니임~~~
아아...든든합니다..!(켈로그버젼)

starrysky 2004-07-16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나무님이 타주시는 커피는 특별히 더 맛날 것 같아요.
제가 나중에 전문가를 초빙할 여력이 되면, 저희 별다방 바리스타로 님을 모시겠습니다. 꼬옥 들러주세요.
^-^

panda78 2004-07-16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그럼 이제 커피 위에 대나무잎도 그려주고 판다도 그려주나요? @ㅁ@

책읽는나무 2004-07-17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대나무잎....파..파...판다요??....검은비님한테 후딱 가서 판다그리는것도 알려달라고 해야겠슴돠....^^

스타리님.....전문가요??.....ㅡ.ㅡ;;....예전에 사무실다녔을때..울부장님이 나보고 커피 못탄다고 얼마나 구박을 하시던지.....ㅠ.ㅠ.....다들 사진빨에 속아서들 커피 맛나다고 하시는군요..ㅎㅎㅎ...스타리님...절 초빙해가면 손님들 다 떨어져나갈껄요??...그래도 괜찮으세요??.ㅎㅎ

사과님....금테..ㅎㅎ...그러고보니 커피잔마다 금테,은테가 다 둘러져있네요...ㅎㅎ...본의아니게 선물로 받은 잔들로 인해 인심좋다는 소리도 듣고....기분 좋으네요..^^....울매느리가 든든하다니 시엄니인 내마음이 기쁘기 한이 없지!!....많이 먹어..많이!!..^^

호밀밭님.....님은 뜨거운 여자였군요??...ㅎㅎ..날이 더워도 어떤날은 뜨거운것이 더좋을때가 있더군요.....^^

진우맘님.....아~~ 제가 오늘 방명록을 확인을 했네요...ㅡ.ㅡ;;...알았어요!!...판다님께 보여드리죠!!....아예 공개로 돌려버릴까요??...속이 쓰려 잠이나 잘잤는가 모르겠네??....^^....커피 넘 많이 마시면...속이 쓰리던데.....ㅡ.ㅡ;;....속이 너무 쓰리면 내가 책임져줄테니...여기 내려오슈~~~^^

혜경님.....님도 뜨거운 여자였군요??...ㅎㅎㅎ...의외로 뜨거운 여자들이 많네요....^^

뽁스님.....나이도 그리 많아 보이진 않던데..(나보다 쬐금 적을뿐!!ㅡ.ㅡ;;)...설탕을 많이 집어넣어 먹는구나...ㅎㅎ...다방커피 무진쟝 좋아하겠는걸??...내가 뽁스가 올때면 설탕을 잔뜩 들고 준비하고 있을께...^^

만두님.......님의 커피도 잘 마셨어요!!..^^...헌데 님의 커피사진은 참 맛나보이던데....내가 찍은 사진은 영~~ 그맛이 안나는거 같더라구요....그래서 커피사진이 생각보다 어렵단걸 알았습니다...구도잡기도 힘들고....ㅠ.ㅠ...그래서 커피잔이나마 분위기를 내보자 싶어 밀어부쳤다는~~~~ㅎㅎ
 

이그림책은 윤구병님의 글과 이태수님의 그림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다.....이두분은 보리 아기그림책시리즈에서도 익히 보아왔을테다....정말 친근감있고...사실적으로 꼭 사진처럼 세밀하게 그린 곤충이나 동물,채소들을 보고 있노라면 감탄이 절로 인다.....^^

이책은 글과 그림이 너무 이뻐서 내가 무척 좋아하는 책이다....민이보다도 엄마인 내가 말이다....아마도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들이라면? 다들 좋아하지 싶다........ㅎㅎㅎ
모두들 리뷰를 읽어보면....아이보다 엄마가 들뜨고 흥분하여 좋아하는 그림책들이 몇권씩 있어보인다....나또한 마찬가지다.....민이 그림책이 한두권씩 늘어나다보니....이젠 내가 좋아하는 작가도 몇몇이 생겨....골수팬이 되어버리기도 하고....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행여나 아이가 책을 더럽힐까봐 아끼고 애지중지하게 되는 그림책도 생기게 된다.....
내가 아끼고 보호해주는 그림책중 이책도 포함된다.....^^

자~~ 그럼 내가 그림책을 읽어드릴테니.....모두들 모여보세요....그리고 귀기울여 내얘기 잘들어야합니다...^^
그럼 시작!!


 

 

 

 

 

 

 

 

 

 

 

 

  책아표지를 넘기면 맨처음 나오는 그림.....소박하고 아름다운 시골집 풍경이 그대로 나오죠??


 

 

 

 

 

 

 

 

 

 

 

 

  그림책 주인공 돌이와 강아지 복실이입니다....^^


 

 

 

 

 

 

 

 

 

 

 

 

  엄마,아빠는 밭일하러 나가시고..집에 혼자남은 돌이는 너무 심심해요!!...이것,저것 혼자서 놀아보지만 그래도 심심해요...ㅡ.ㅡ;;

 

 

 

 

 

 

 

 

 

 

 

 

 

  그래서 뒷마당에 가보았어요......소,돼지,토끼,닭,염소들이 돌이와 복실이를 반겨주었어요!!...돌이는 얘들이랑 놀아볼 심산으로 우리를 풀어줍니다....동물들이 모두다 우리밖으로 뛰어나와서 여기,저기 뛰어다니죠!!



 

 

 

 

 

 

 

 

 

 

 

  펄쩍펄쩍..깡충깡충..겅중겅중..푸드덕푸드덕.....동물들은 신이 나서 막 뛰어다닙니다...돌이는 무언가 심상치않은 일들이 벌어질것같아 불안합니다....ㅡ.ㅡ;;


 

 

 

 

 

 

 

 

 

 

 

 

  드디어 사건은 터지고 말았죠!!...염소는 호박밭으로 들어가 호박잎을 마구 뜯어먹어요...돌이가 "저리가...엄마한테 혼나"하고 소리쳐보지만..염소는 들은척도 않습니다...ㅠ.ㅠ


 

 

 

 

 

 

 

 

 

 

 

 

  이번에 고추밭에 들어간 닭들을 쫒으러 가보지만...역시...들은척 않고 마구 뛰어다니는 닭들!!

 

 

 

 

 

 

 

 

 

 

 

 

 

  감자밭을 다 헤집어 놓은 얄미운 돼지들..........ㅠ.ㅠ



 

 

 

 

 

 

 

 

 

 

 

  토끼들은 무밭으로 뛰어가 맛있게 무잎을 다 뜯어먹습니다..."아휴..그걸 먹으면 어떻게 해"..돌이가 소리칩니다...ㅠ.ㅠ


 

 

 

 

 

 

 

 

 

 

 

 

  배추밭에 들어가서 배추를 뜯어먹는 송아지랑 엄마소...ㅡ.ㅡ;;.."안돼..저리가"돌이의 고함소리를 듣고 깜짝 놀란 송아지가 그만 오이밭으로 뛰어들어가고 말았습니다...ㅠ.ㅠ

 

 

 

 

 

 

 

 

 

 

 

 

 

  오이밭에 뛰어든 송아지!!.....이장면이 제일 생동감이 있어요..^^


 

 

 

 

 

 

 

 

 

 

 

  송아지 클로즈업!!



 

 

 

 

 

 

 

 

 

 

 

  아아아앙~~ 난 몰라~~~~ 울면서 돌이는 복실이랑 집으로 돌아옵니다.....ㅠ.ㅠ


 

 

 

 

 

 

 

 

 

 

 

 

  그러다 어느새 울다가 지쳐 잠이 들고 말았어요..


 

 

 

 

 

 

 

 

 

 

 

 

  그때 밭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돌이의 엄마,아빠가 이광경을 보고 깜짝 놀랐죠!!


 

 

 

 

 

 

 

 

 

 

 

 

  좋아라 날뛰던 동물들을 모두다 잡아다 우리안에 집어넣었죠!!....^^


 

 

 

 

 

 

 

 

 

 

 

 

  없어진 돌이를 찾아 헤매고 있을때 돌이는 울먹이면서 집으로 들어왔어요.."이녀석..채소밭이 엉망이 되었구나...."엄마는 야단을 치는데..동물들은 돌이를 보고서 반갑다고 "음매에~~ 꿀꿀꿀...꼬꼬댁 꼬꼬...매애애애"울어댔답니다...^^


 

 

 

 

 

 

 

 

 

 

 

 

  마지막장의 그림풍경.......멋있죠??.....그림들이 사진으로 담아내기엔 너무 흐릿한데...참 멋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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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7-16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런 멋진 페이퍼라니.. 추천 누르고-
멋져요, 책나무님, 멋진 동화책 한 권 잘 읽고 갑니다. ^^
나중에 아이 낳으면 사서 읽어 줘야지.

책읽는나무 2004-07-16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페이퍼가 사실 시간이 엄청 많이 들어가서...자꾸 게을러지네요...ㅡ.ㅡ;;
알씨편집하는게 상당히 귀찮아져버렸어요....사진이 한두장도 아니니...ㅠ.ㅠ
그래도 님이 추천해주시니......넘 뿌듯하네요!!
이젠 오히려 이페이퍼가 아이를 기다리는 님들이 더 즐겨보시는듯하네요...ㅎㅎ
나중에 이쁜아가 낳으시면....꼭 읽어주세요...^^

호랑녀 2004-07-16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이야기가...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읽기 교과서에 나오지요.
왜 교과서는 그렇게 재미가 없을까 생각합니다.
그림책으로 이렇게 환상적이던 이야기가... 교과서에 실리니... 소가 겅중겅중 뛰는지 깡총깡총 뛰는지, 우적우적 먹는지... 그런 게 받아쓰기에 나온답니다. 그래서 재미가 없어집니다. ㅠㅠ

진/우맘 2004-07-16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들었슈. 사실 난, 이 책 너무 얌전해서(?) 별로였는데...나무님이 읽어주니 괜찮네.

starrysky 2004-07-16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이 너무너무 정겨워요. 아, 저 색깔 좀 봐..
진짜, 아이 없는 저도 옆에 두고 틈틈히 펼쳐보고 싶은 책이네요..
이렇게 고생하시면서 멋진 페이퍼 올려주셨으니 일단 추천 한 방 누르고, 다시 한번 복습 들어갑니다. ^^

책읽는나무 2004-07-17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교과서에 나온다는 얘기를 리뷰를 통해서 본것 같아요...저도 교과서에 나온다면 딱딱하고 재미없을것 같아요....ㅡ.ㅡ;;...중,고등학교때도 그랬던것 같아요..문학책에 나오는 소설이나 수필들이 왜그리도 재미가 없던지!!....훗날 실제책을 사들고 읽어보니 아주 재밌던 책이었는데 말입니다...그래도 워낙 예전의 느낌이 강하게 남아있어...그재미의 반은 이미 줄어있는 상태이구요...ㅠ.ㅠ..우리아이들만큼은 재미를 맘껏 느끼게 해주고 싶은데.......ㅡ.ㅡ;;

진우맘님.....님이 정말로 박진감이 넘치는(책울타리님 버전) 사람이 아닌지??....얌전했어요??...하긴 수채화풍이라 좀 잔잔하게 느껴지기도 하는군요!!...^^...내가 이책에서 느낀 따분함이 때론 똑같은 책인데도....남들 손에 들려있거나...남들 입에서 그책에 대한 내용을 듣고 있노라면 아주 재미있어 보이는 경우가 좀 있더군요!!...^^

스타리님.....추천....우와....페이퍼에서 추천두개는 처음 받아보아요...^^
노력한 보람을 느낍니다...^^....하긴 그림책이 뛰어난 덕분이긴 하지만요...^^
스타리님도 나중에 이쁜아기 낳으시면....좋은 그림책,예쁜 그림책 많이 읽혀주세요!!
그땐 더좋고 이쁜 그림책이 많이 나오리라 생각해요!!
그땐 님이 저에게 들려주셔야해요??...^^
 

나는 물만두님의 서재에서 우연히 타스타님을 알게 되었다.....
님의 서재에 가보았더니.....님은 그냥 이벤트를 여시고 계셨다...
물만두님이 1위로 주문을 했고....조선인님이 2위였다.....

처음엔 만두님이 초상화이벤트에 응모를 했다고 했을땐 그런가보다~~ 부럽군~~ 했었는데...
조선인님의 마로초상화를 응모한것을 보니 나도 더럭 욕심이 났더랬다...
아이 가진 부모들 심정은 다 그런것이 아니겠는가??
내아이 초상화를 그려주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길거리 지나다보면 아이얼굴 초상화 그리는걸 보고 있노라면....
나도 얼마나 그걸 하고 싶었던지~~ㅠ.ㅠ

그래서 욕심을 내어 염치불구하고....첫방문인임에도 불구하고....그 뭣이냐??....아낙스피릿??
그정신으로다 "저도 그려주세요~~~"해버렸다..
타스타님은 마음 좋게도 흔쾌히 허락하셨고...나는 기분좋아 흥얼흥얼대기만 했다..
님 보시기에 그리기 편한걸로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 민이사진을 딱히 정하지도 않았다...ㅡ.ㅡ;;

사진이 오면 액자에 담아 벽에다 걸어놓아야지~~ 기대에 찼다....특히나 어떤 사진이 주목되어 그림에
담겼을까?? 그것도 무척 궁금하였다....
벽에다 걸면 정말 좋을꺼야~~ 상상을 하다가.......내심 가족사진을 찍어서 그걸 그려달라고 할걸 그랬나?? 욕심에 욕심이 덕지덕지 붙어버린다...ㅠ.ㅠ

어쨌든 나는 오늘 그것을 받아버리고야말았다...^^
엄청 큰 소포상자를 보고 처음엔 이게 무엇인지 잘 몰라 우체부아저씨께.."이게 뭔데요??"물었다..
아저씨는 "그림이라는데요!!"하신다...요즘 서재인에게 책이며 선물이며 자꾸 선물을 받다보니....
이사오자마자 사귄 사람이 바로 우체부아저씨다........ㅡ.ㅡ;;

받아들고 열심히 뜯어....그림을 펴든 순간......민이 얼굴 짠~~^^
민이가 지얼굴모습이 담긴 그림을 본 순간의 그표정!.....그표정을 담았어야 하는데.....ㅎㅎㅎ
초상화는 처음 보는 아이라....눈모양이 요상했다..@.@
내가 "민이 너야~~"했더니.....나중엔 씨익~~~ 웃는다.....맘에 드나보다...^^
그림을 망칠까봐 높은곳에 올려놓았더니 계속 내려달라고 장난감 막대기로 그림을 친다...ㅡ.ㅡ;;

민이의 익살맞고도 장난기많은 얼굴모습을 담아주셨다....검은비님의 면티를 입은 모습이다....^^
신랑이 퇴근해와서 보면 눈이 휘둥그래질것이다.....^^
매번 서재인들에게 받는 선물을 보고서 입을 다물줄을 모르는 사람이다...
워낙 재주없는 여편네를 만나다보니.....자기눈에 신기한가보다....
하긴 당사자인 나도 신기하다....ㅎㅎ

말이 길었다.......그림을 소개한다.....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타스타님께 감사드린다...^^
나중에 벽에 못질을 하면....수니나라님의 삐에로시계와 같이 나란히 걸어둘 예정이다....^^

 

 

 

 

 

 

 

 

 

 

 

 

 

  요사진이다............


 

 

 

 

 

 

 

 

 

 

 

 

  딱 개구쟁이 머심애표정 그자체다.....그림이 무척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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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4-07-15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똑같네요... 민이의 개구진 모습이 그대로.. 살아있네요..아낙스피릿.. 성공하셨습니다.. ^^

ceylontea 2004-07-15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성민.. 어데서 많이 들어본 듯한 이름이다 했습니다...
울 큰조카 이름이 심정민입니다.. ^^

panda78 2004-07-15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멋지네요! 민이 좋==겠다! ^-^

책읽는나무 2004-07-15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성공했죠!!...이세상은 아줌마정신으로 도전하면 못할게 없습니다..ㅎㅎ
조카이름이 심정민이라굽쇼??....그럼 성민이가 남동생을 본다면...정민이라고 할까요??ㅎㅎ

판다님.....민이 엄청 좋아합디다.....하긴..뭐든..."이건 민이꺼야~~"지정해주면..무조건 지꺼고..못건드리게 합니다......저그림도 계속 나보고 못건드리게 하는걸 뺏어.... 민이보고 못건드리게 했습니다....내꺼라고 하면서요.....ㅡ.ㅡ;;;

밀키웨이 2004-07-15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마!
넘 멋져요.
저도 신청하고 싶지만....ㅠㅠ
디카도 없고 사진도 없고....꺼이꺼이~~~

책읽는나무 2004-07-15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짠다냐??
디카 뺏어올데가 없습니까??

조선인 2004-07-15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정말 개구진 민이 모습입니다.
아무리 고달할 때라도 저 그림을 보면 도로 힘낼 수 있을 듯.
평생 약값 걱정 없겠습니다 그려.

물만두 2004-07-15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 저도 받았어요. 사진을 좀 못찍어서 그렇지 넘 좋아요. 타스타님이 대가가 되시기만을 빌고 있네요. 그럼 우리 대박나는 겁니다... 민이 정말 이쁘게 잘 그리셨네요...

sweetmagic 2004-07-15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멋지네요~
음 알라딘에선 함부로 그림그리면 안되긋당 ㅠ.ㅠ;;

sooninara 2004-07-15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마음에 드는 그림입니다..^^ 축하드려요..
그런데 아낙스피릿이면..그려주시나요..나도 가서 부탁을...에구 참아야지..

tarsta 2004-07-15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채,책읽는 나무님, AS 해드리고 싶습니다...!!! ㅠ.ㅠ
스윗매직님.. 전 님의 서재에 잘 못 갑니다. 대문의 그림에 기가 죽어서...진짜에요.

진/우맘 2004-07-15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와......와.............................
흐르는 침과 넘치는 아낙스피릿을 주체를 못하고....

tarsta 2004-07-15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쿠쿵...이제야 깨달았어요.. 아낙스피릿... 으하하하..

책읽는나무 2004-07-16 0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정말 그래요!!....표정이 넘 웃겨서...자꾸 웃음이 나네요...ㅎㅎ
만두님........정말 우리 기도해볼까요??...타스타님 얼른 주가가 오르시길~~~^^
스윗매직님....님도 이벤트 함 해주세요!!...님의 그림도 이쁘던데....^^....서재인들의 개성을 뽑아서 캐릭터 하나씩을 만들어보는겁니다...그럼 님의 주가도 엄청 오를것 같은데요?..^^
수니나라님....타스타님이 힘들지만 않으시면....아이들 그림을 그려주셨으면 좋겠는데..ㅡ.ㅡ;;....저만 받자니 다른분들께 좀 죄송해요...ㅠ.ㅠ
진우맘님.......님의 아낙스피릿도 지금 폭발지경까지 갔을것이라고 사료됩니다...ㅎㅎ
타스타님.......감사합니다.....그런데 as가 뭔말입니까??....어디가 잘못된건가요??...제눈엔 as받을 필요가 없을것 같은데....^^.....그리구요!!...아낙스피릿!!...저도 예전에 진우맘님한테 배웠어요!!....전 그게 뭔지 몰랐거든요!!...ㅎㅎ...암튼..서재질을 하다보면...아주 유식해진다니깐요....ㅎㅎ

水巖 2004-07-16 0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 나무님 ! 좋으시겠습니다. 민이 웃는 모습, 너무 예쁘군요.

책읽는나무 2004-07-16 0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너무 좋아요!!
헤벌레~~ 웃는 모습이 볼때마다 웃겨서...
자꾸 저도 저런모습으로 헤벌레~~ 웃게 되네요..^^

미완성 2004-07-16 0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의 티없이 맑게 웃는 모습에 행복해진다는 말,
이제 어떤 말인지 알았습니다..

책나무님, 아무래도 민이나 저나 나이차가 별로 안나는 것같은데...
그냥 민이 저 주시죠-0- 옛날엔 거 뭐, 누나같은 마누라..많았잖습니까...*^^*

책읽는나무 2004-07-16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과님....나이차라면??....정신연령???.......ㅡ.ㅡ;;
신체연령은 어찌 극복하시려구??.....ㅎㅎㅎ
일단 테스트를 해본후에 결정해야겠군요!!....결혼은 인륜지대사라~~~^^
지금 조선인님의 마로를 보고 뿅~~ 반해서 사돈맺자고 했는데 답이 없어요!!
조선인님이 거부한다면....신체연령을 극복하고서라도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가 아니라....며느리가 넘 이뻐버리면 안되는데............ㅡ.ㅡ;;;
나보다 덜 이쁜 며느리를 봐야 내가 빛이 나잖아요...쿨럭~~

조선인 2004-07-16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이상하네요. 언제 사돈 신청하셨죠?
왜 내가 몰랐을까...
요새 제가 정신이 없어서... ㅎㅎㅎ
일단 대기자 명단에 올리겠습니다. 캬햐햐햐햐
(애아빠가요, 마로 8개월 때, 그러니까 생후가 아니라 임신 8개월 때 배붙잡고 울었습니다.
절대 시집 안 가고 아빠랑 평생 살아야 한다고. 불쌍한 마로... 결혼하기 힘듭니다. ㅎㅎㅎ)

미완성 2004-07-16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 그러시다면..흐흐흑~~
네, 아무래도 민이의 행복을 위해...!!
그럼 전 마태우스님과 타스타님의 혁이와의 삼각관계속으로..흑흑...!!

tarsta 2004-07-16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멍든사과님. 제가 혁 군 대리청정이라도 해서 중전에 앉혀드리겠습니다.!

비로그인 2004-07-16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잘 그리셨네요. 글고 성민, 정말 해맑고 귀여워요. 베란다는 새로 이사가신 집, 베란다인가..암튼 귀염둥이 아덜래미에...책나무는 좋겠구나..

책읽는나무 2004-07-16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과님.....조선인님이 승락한것도 아니고 대기자명단에 올리겠답니다...ㅠ.ㅠ...아까 마로사진과 사과사진을 놔두고 민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어떤게 더 이뻐??...마로 이뻐??...사과 이뻐??"....마로 이쁘다고 고개 끄덕이고...사과 사진을 보더니만..."사과 이뻐!!"하네요..^^
아무래도 대기자명단에 있는것보담은 바로 사과님과 식을 거행하는것이 좋을듯하네요..^^
생각해보니...엄마가 미인이라면...2세도 이쁘지 않겠습니까??...민이의 2세를 위하여...님을 내며느리로 삼겠습니다...지성과 미모...재치..유머...모든것을 두루 갖춘 팔방미인을 며느리로 맞이할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뿌듯합니다..ㅎㅎ

타스타님......사과님을 중전에 앉히겠다굽쇼??...안됩니다요....안되요!!....ㅡ.ㅡ;;
설마....사과님 초상화 그려주겠다고 님의 며느리로 삼으시는거 아닙니까??...지금 사과님이 님이 그려주신 초상화보고 홀딱 반한것 같은데.........ㅡ.ㅡ;;....ㅠ.ㅠ

복돌성님......저베란다는 예전 베란다에요....지금 베란다는 저기보다 세배는 작습니다...^^
정말 손바닥만해요!!....ㅡ.ㅡ;;;
성님도 얼렁 귀염둥이 보셔야될터인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