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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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분께서 즐겨찾고 있음

이제 서재질 시작한지 어언 1년이 넘었는데...
이제 결국 나도 나를 즐겨찾는 사람들 숫자가 100명이다..
ㅎㅎㅎㅎ

남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가 되는 숫자이고...
부러움의 숫자일수도 있는....
그니깐...
많지도 적지도 않는 딱 중용의 숫자인듯하다..ㅎㅎㅎ

그래서 오늘은 내가 나를 축하해줘야겠다..^^

요즘 서재질이 뜸한 이시기에 즐찾숫자가 자꾸 늘어난 이유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누군가에게 찍혔단 소린 괜스레 얼굴이 붉어질만한 일이다..ㅋㅋ

오늘 아침엔 간만에 책을 집어들고 읽었더랬는데....
눈꺼풀이 무겁다..
너무 놀았나보다..
책몇장 읽는게 이리 힘이 들줄이야~~~~~ㅠ.ㅠ

100분을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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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4-12-09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안부를 물어주시니 고맙군요...^^

chika 2004-12-09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님!! 남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니욧!! (그럼 치카의 놀이터같은 서재는~ 엉엉~ 그리 말하심 안됩지요!! 흥~ =3=3)

아니다, 자축의 자리에 축하객으로 끼어든건디, 히히~ 축하해욥!! ^^

진/우맘 2004-12-09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으흐, 곧 찔러족이 대거 몰려올터이니...난 입 다물고 있으련다~룰루~

(노련한 찔러족.^^;)

책읽는나무 2004-12-09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감사..감사!...^^

진우맘님....찔러족이라뇨?...찔러족은 누군가요?..ㅋㅋㅋ

숨은아이 2004-12-09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뭐 드릴 거 없나... ('' )( '') 손님 수 갈무리라두... ^^

118269

초록콩 2004-12-09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 나무님!!축하드립니다.저도 일년 뒤면은 나무님처럼 될수 있을 까요?부러버^^*

물만두 2004-12-09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찔러족 등장이오. 벤트를 하시지요. 혼자만 자축이라니 아니되옵니다^^

책읽는나무 2004-12-09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ㅋㅋㅋ..축하해주시는것만으로도 기분좋아요..^^


연두빛나무님....요즘 등장하시자마자 인기서재로 급부상하는 서재들은 금새 백명 돌파가 되시던데...거북이걸음 서재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조금씩 숫자가 올라가는 재미를 느낄수 있을겁니다...하지만 중간 중간에 숫자가 팍팍 줄어드는 고배도 맛보아야할꺼구요..ㅋㅋㅋ..쓴맛뒤에 느끼는 달콤함이 더 달콤하지 않겠습니까?

연두빛 나무님의 서재도 계속 발전하는 서재가 될수 있길 기원합니다..^^




책읽는나무 2004-12-09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아~~~ 찔러족~~ 아! 그 찔러족~~~..ㅋㅋㅋ

난 또~~~ 그렇담 나도 찔러족의 한사람인디.....이런~~ 제가 당했군요!..ㅠ.ㅠ

알겠심다..제가 오늘 한번 생각해보지요..ㅋㅋ

kimji 2004-12-09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

(잘 지내시죠? )

부리 2004-12-09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저도 빨리 100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현재 XX명이라는...)

책읽는나무 2004-12-09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네~~

저야 잘지내죠!...님도 건강하시죠?..^^

책읽는나무 2004-12-09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부리님!...찔러족보다 부리님이 더 무섭습니다..ㅠ.ㅠ

그리고 맨날 먼지털이를 터시느라 팔이 좀 아프시겠네요..ㅋㅋ


호랑녀 2004-12-09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대단하시네요. 백명이라... 열심히 하시는 보람이 있으시네요.

조선인 2004-12-09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요, 저도 찔러족이에요. 호호호

하얀마녀 2004-12-09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명히 축하드릴만한 일이군요. ^^

ceylontea 2004-12-10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

책읽는나무 2004-12-11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열심히요?...ㅋㅋㅋ...요즘은 게으름을 좀 피워대서..^^

조선인님.....찔러족 회원...인정합니다..ㅋㅋ..헌데 회장은 누구시더라?..ㅋㅋ

효주님........일년 아니 십년이 지나도 알라딘 가족들은 계속 이자리에 있어 주셨음 좋겠어요..^^

마녀님........그지요?...축하받을만한 일이지요?..^^

실론티님.....감사합니다..^^
 
시인과 요술 조약돌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63
한성옥 그림, 팀 마이어스 글, 김서정 옮김 / 보림 / 2004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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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을 받아들고 <시인과 요술 조약돌>이란 제목을 보고서 갸웃했었다..
어디서 들어본듯한 제목이지 싶었다..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여러서평들을 통하여 제목이 눈에 익은 <시인과 여우>라는 책과 분위기가 비슷해보인다는 생각을 했다...후편이란 생각은 미처 하질 못하고서 그냥 비슷한 분위기인가 보다~~ 했었는데...책의 소개란을 보니 후속편이 맞다..^^


나는 이책을 통하여 나자신의 무지를 많이 깨트렸으며 일단 내눈이 즐거워한다는것을 느꼈다.
나는 마쓰오 바쇼라는 일본시인을 이책을 통하여 처음 알았으며..
이렇게 짧고 간략한 격언같은 글들이 하이쿠라는 시가 된다는것도 처음 알았다.
모든것이 허구일것이라 지레짐작하고 읽은 나로선 모든것이 신선한 충격이었다.
하긴...아직 아이가 어리다보니 조금 연령대가 높은 아이들 그림책으로 서서히 눈을 돌리는 중인데..
책의 내용형식과 표현기법이 모든게 새롭게 보이는 중이다..ㅡ.ㅡ;;


처음 이책을 보았을땐 많이 낯설었다.
일본전통의상을 입은 동물과 주인공인 바쇼 시인이 많이 낯설어 눈에 잘 들어오질 않았다.
하지만...서서히 이책은 감동으로 마음속에 파고드는 책이었다..


자신의 이익을 취하기 위하여 속임수를 쓰는 여우의 계략을 눈치채고 있었지만..
바쇼는 그냥 그것을 운명인듯 받아들인다..
바쇼는 여우의 속임수로 자신이 어려운 처지에 처해진 그상황을 오히려 행운을 만난 기회로 생각을 바꿔버린다..바쇼는 시인이 아니라 어쩌면 도인일지도 모를일이다..^^
금돈이 조약돌로 변해버린 그상황에서 조약돌의 아름다움을 발견한다는것은 도인이 아니면 발견하기 어렵지 않은가?..ㅡ.ㅡ;;
도인같은 바쇼시인의 그선한 마음씨에 나처럼 감동받은 여우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금돈을 조약돌로 요술을 부려 시인에게 바친다..
그리고 여우저도 시를 만든다..^^
여우가 바쇼시인의 마음에 감동을 받은 나머지 저도 시인이 되어버린것이다..ㅎㅎ


<돌은 가난을 아랑곳 않고 강만 사랑하누나>
이시는 시자체를 넘어서 어떤 격언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작디 작은 어쩌면 너무 하찮아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사물에게서
그동안 느끼지 못한 행복과 아름다움을 발견할수 있다는것은 그사람은
된사람으로서 성공했다고 본다..
아는 지인이 내아이에게 <된사람 든사람 큰사람이 되라>는 덕담을 해주었더랬는데..
나는 이 된사람이란 말이 너무도 와닿았었다..
아마도 항상 이글을 마음속에 새겨두며 살아간다면 만인들에게 존경을 받는 된사람으로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든다...


이그림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보아도 충분한 교훈을 받을수 있는 멋진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아이는 많이 어려서 글에 대한 감동보다는 화려한 그림에 반하여 녀석이 아는 갈대밭이나 달님이나 여우를 보고서 감동을 받는듯해 보인다..ㅋㅋ
하지만 자주 이책을 읽어주고 싶다..
아이들은 안듣는척해도 엄마가 읽어주는 목소리를 다듣고 있다는것을 많이 실감하게 된다.
별관심을 안보이는 책인것 같아 대충 읽어주었더랬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도 아이는 내가 읽어준 대목을 제법 기억을 하고 있더란것이다..ㅡ.ㅡ;;
깜짝 놀랐다...ㅡ.ㅡ;;
그래서 아이에게 조금 어려울듯해보이지만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는 이그림책을 아이에게 자주 읽혀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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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4-12-02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우가 시인이 되었다는 이야기죠?..아, 저도 이제 희망이 보이는군요^^

sooninara 2004-12-02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은 이미 시인이 아니셨던가요?

쓰시는 글마다 감동이거든요^^

책읽는나무 2004-12-02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우님......네네~~ 당신은 벌써 시인이시옵니다..^^

수니님......그죠?..^^
 

지금쯤 필리핀으로 날아가고 있을 내친구때문에...
오늘은 결국 울고 말았다..ㅠ.ㅠ


9월에 결혼을 하여 한두어달동안 시댁의 행사때문에 시댁과 친정을 왔다,갔다하면서
이것,저것 준비를 한뒤 신랑이 근무하는 필리핀으로 들어간다고 하였다.
두어달의 시간이 남아 있다는것에 반가웠지만..
나는 내심 친구의 신랑에게 시집가지 말았으면~~ 하고 바랬었다...ㅡ.ㅡ;;
멀어도 넘 먼곳으로 시집을 간다는것이 영 못마땅했다..


그래도 지가 가겠다는데~~~ 별수 있나!..ㅡ.ㅡ;;


내가 서재질이 뜸했던 이유중의 하나도 아마 이친구한테 정신이 쏠린탓도 있을께다..
이렇듯 내가 이친구를 무지 좋아했다...아니 좋아한다...^^


고등학교때 만나 고2때부터 수업시간에 짝을 하면서
내가 이친구에게 욕심을 많이 냈었다.
친구의 이미지는 탁구선수 현정화나 가수 신해철같은 이미지를 풍겼는데..
짧은 상고머리 헤어스타일을 자주 했더랬다..
그러니 중성이미지가 강하여 남학생보다도 친구는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후배들도 지나치면서 고개를 돌려 다시 친구를 쳐다볼정도로 목을 매는 후배도 몇몇 있을 정도였다.
나는 다른 아이들이 내짝에게 다가오는것이 너무 싫었고..
나만 친하고팠다...ㅡ.ㅡ;;
내가 워낙 욕심이 많은 아이인지라 유치하기 찬란한 트집을 친구에게 잡았고..
쌀쌀맞게 대하기도 했었다..
그래서 결국은 나의 이상한 행동에 친구가 속이 상해 울어버리기도 했었다..
큰언니집에 숨어 있는 친구를 찾아가 정말 미안하다고 사죄를 한뒤 다시는 그런 유치한 행동은 하진 않았지만...그래도 나는 속으로 나하고만 친하고픈 친구로 은근히 질투를 많이 했었다..
그때 철없던 그시절엔 내가 그랬다..ㅠ.ㅠ


그냥 그친구앞에 서면 모든게 마냥 좋아 다리에 힘이 빠지는듯 했고..
친구가 좋아하는 모든것이 나도 좋았고..
친구의 스타일을 따라해보기도 했고...
친구가 아무리 나를 욕하고 구박해도 기분 좋았고..(내가 더 많이 구박했지만..^^)
나보다 더 어른같은 모습도 좋았고..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받기직전까지의 신호음을 듣는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순간마저도 있었다.
(이정도면 거의 레즈비언 수준으로 치닫을정도의 심각한 증상이구먼...ㅡ.ㅡ;;)


암튼....그런 친구가 필리핀에 넘어가 그곳에서 몇년을 산다고 하니..
어찌 그리 속이 상하고...서운하고...마음이 아픈지 모르겠다...
친구가 안쓰럽게 여겨지는게 무엇인고 허니..
가끔 부부싸움을 한다면 친구를 만나 신랑욕이라도 해대면 스트레스라도 풀릴터인데..
내친구는 그럴수가 없다는게 많이 안쓰럽다..
당장엔 그곳에서 말이 통할 사람이 없을께니..말동무가 없을터인데...
신랑이 출근하고 난뒤의 낮시간엔 뭘 하면서 지낼꼬?...
이생각,저생각으로 많이 안쓰럽게 여겨진다..


물론 나의 기우에 불과한 여러가지 잡생각에 괜한 시간낭비를 하고 있단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많이 섭섭하고 허전한 기분은 어쩔수가 없다..
친구의 싸이홈피에 잘가라고 메세지를 남기면서 등록된 음악을 귀로 듣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톡 떨어진다..
한참 분위기를 잡고 있는데...옆에서 성민인 나보고 당근쏭을 틀어달라고 난리다...ㅡ.ㅡ;;
아침부터 기분이 심란한탓에 정신을 딴곳으로 쏟아서인지 낮에 잠깐 은행에 공과금을 낸다고 나갔다가
성민이가 뛰어가다 넘어지는것을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었다..
우는 소리에 퍼뜩 정신을 차리고 일으켜세워보니 얼굴이랑 이마가 시멘트바닥에 냅다 갈려 있다..
볼때기엔 핏자국이 세줄 그어져 있다..ㅠ.ㅠ
민이에게 약발라주고 괜찮다고 일러주긴 했지만...
속으론 오늘 내가 왜 이러나? 싶다...에휴~~~


정신을 차려야겠군!......ㅡ.ㅡ;;


암튼.....친구의 결혼생활의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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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4-11-24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하시겠군요... 전 결혼해서 미국으로 간 친구랑 8년 만에 연락이 되었답니다. 싸이 덕분에요. ^^

비로그인 2004-11-25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흠...진짜 슬프네~~~학창시절 그럴때 있어요. 같은 동성이라도 저도 어찌나 친구들이 달라 붙던지..^^:::(에이~농담~농담이야~~발끈하긴..)너무 슬퍼 말아요. 우리가 있잖아요. 알. 라. 딘. ㅋㅋ

책읽는나무 2004-11-25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감사드려요..^^



검은비님.....저도 가기 한시간전에 통화를 하면서 농담만 실컷 하고 끊었더랬는데..^^

전화 끊고 나니 당장 친구한테 달려가 가지 말라고 멱살을 흔들고 싶더라구요..ㅎㅎ

헌데..청주로 이사가십니까?...청주면 언니네 동네인가요?

가지말라고 하는 친구는 아마도 같은 지역권에 있다가 삼십분 거리라도 타지역으로 이사가는것도 심적으로 심한 충격을 받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거 정말 무시할수 없는 심적 충격이거든요..ㅋㅋ

암튼....어제부터 줄곧 민이 볼때기 약발라준다고 정신없습니다..ㅠ.ㅠ



숨은아이님.....아~~ 그러세요..^^...저도 다른 친구하나가 미국에 간 친구가 있는데...거의 삼년만에 싸이덕에 연락이 된 친구가 있었어요...그리고 국민학교 3학년 이후로 연락이 끊긴 친구도 하나 찾았는데...그친구에게서 메세지를 남겼지만 연락이 없네요..ㅠ.ㅠ...처음엔 연락없던 친구들과 연락이 되니 기쁘던데...지금은 바로 곁에 있는 친구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곁에 있었던 소중한 친구가 가버려 다시 슬프긴 하지만요..^^



폭스.....주로 폭스는 달라붙는 스타일이었나보군!..부럽구만...^^

난 달라붙는 친구 옆에서 시샘이나 하는 철부지 여고생이었더랬는데..ㅠ.ㅠ

폭스 너의 글을 보니 내가 지금 엄한 곳에서 실컷 딴짓거리 하다가 알라딘에 와서 위로 받고 싶어하는 나의 속마음을 폭스 네게 들킨것 같다..ㅋㅋ
 

내가 얼마나 서재질을 쉬었던걸까나?

오늘 갑자기 내눈에 오른쪽에 있는 나의 서재지수가 눈에 들어와 쳐다보니..
다른건 몰라도 마이페이퍼 쪽은 알라딘 등수 50위안에 들었더랬는데..
오늘 보니 top100위네...ㅠ.ㅠ

이러다....
서재순위 1등은 고사하고...
100등안에도 못들겠구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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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1-23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위에서 내려 앉은 저도 있다구요 ㅠ.ㅠ (앗, 염장이다) =3=3=3

마태우스 2004-11-23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십등에서 약간 밖인데 톱 50이어요. 억울하다는...

▶◀소굼 2004-11-23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100정도인줄 알았는데 아직 50이네요; 휴;; 뭐 이대로라면 밀리는 건 순간일테지만;

아영엄마 2004-11-24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 물만두님은 정말 염장질하시는 거 맞구먼.. 사실 저도 요즘 방문객이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서재지인들의 서재마실이 줄어든걸까요, 아니면 제 서재가 이제 별 볼일이 없어져서 그런걸까요?(사실 알라딘 개편이후로 제 자신이 접속하고 에러화면에 짜증내는 것에 지쳐 오래 머물지 않긴 합니다. 휴... )

어룸 2004-11-24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힛, 저두 좀 쉬엄쉬엄했더니 어느새 밀려서 100위네요...^^;;;;;;

책읽는나무 2004-11-24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과 마태우스님은 오랫만에 보는 코멘트지만...이런 염장성 코멘트는 별로 반갑지 않다는거 아시죠?...ㅋㅋ



소금님...다행이네요...50위안에 머무시니까요..^^

아영맘님.....아니~~ 언제 닉넴을 바꾸셨더랬어요?..^^....맞아요..서재개편이후로 이상하게 낯선느낌에 서재질에 의욕이 안생기네요..ㅠ.ㅠ

투풀님....우짭니까?...우리 같이 손잡고 50위안에 들도록 노력해요..^^
 

지난주부터였나?
서재질이 좀 뜸해졌다..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알라딘이 서재서버점검이 들어간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될것이다.
지기님이 살이 쪽 빠지시도록 애쓰신다는건 알겠지만..
그래도 자꾸 다운되고...에러메세지가 뜨고....속도는 느리니...
도저히 서재질을 하고픈 의욕이 생기질 않았다..
그래서 이대란이 평정이 되고..모든것이 조화롭게 잘 돌아가는 그날 본격적인 서재질을 하자~~
라고 다짐을 했다..

여기까지가 딱 좋았는데.....ㅡ.ㅡ;;
아는 지인으로부터 몇달전부터 싸이홈피를 만들라는 소릴 여러번 들었더랬다..
사는 지역이 서로 틀리다보니 안부가 궁금했었나보다.
서로 사는게 바쁘다보니..전화를 자주 한다는것도 좀 한계가 있었다....
(나는 뭐 개인적으로 서재에 콕 처박혀 사니 더욱더 나는 바빴지!) 
어쨌든...그언니의 싸이홈피를 한번쯤 방문하는것이 도리가 아니겠는가 싶어 들어갔다..
그것이 문제였었다....ㅠ.ㅠ
들어가긴 했더랬는데...모든 사진첩을 일촌공개로 묶어놓아 애기들 사진을 볼수가 없었다..
다른 언니도 그렇게 막아놓았더랬다..
답답했다...ㅡ.ㅡ;;
그래서 나도 하나 만들어버렸다..ㅠ.ㅠ

그후~~~~
난 보름동안 싸이질을 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다...ㅠ.ㅠ
이것도 외도인가?...우쨌든...난 알라딘을 멀리하고 혼자서 허우적 허우적~~~ 잘도 놀았다..
이것 저것 서재에 올려놓은 민이 사진을 거기다 또 올리고...민이 장난감도 올려놓았더니
다들 깜짝 놀랜다....민이가 많이 큰것에 놀래고...내가 민이 장난감을 만들어주고 있단것에 또 놀랜다.
ㅡ.ㅡ;;
그럼 내가 올해 책을 76권을 읽었다라고 밝힌다면 또 그들은 놀랠것이다..ㅎㅎ
저정도의 책권수론 알라딘에선 줄을 서지도 못하겠지만...
싸이에서 아는 지인들은 모두들 기절초풍한다..ㅎㅎㅎ

어쨌든..나는 그 '사람찾기'라는 기능에 엄청 흥분하여 밤새도록 아는 사람을 찾으러 댕겼다..
그동안 소식이 끊어져 연락을 하고 싶은데 오매불망 나혼자서 애타게 그리워하던 사람들이 모두다 싸이홈피를 만들어놓고 살고 있더란 것이다..
물론 싸이홈피를 관리안하는 사람들도 여럿 있었지만...
나는 스토커수준으로 한사람 한사람 다 확인하여 용케 아는이를 발견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서
"안녕?...까꿍~~~"해버렸다..
당사자들 모두다 얼떨떨~~~ 뒤로 넘어갔다..ㅎㅎ
지금 국민학교때 내가 엄청 좋아했던 예쁜이친구가 있었는데..3학년때 전학간이후로 소식이 끊어져
몹시 그리워하던 친구가 있었는데....그친구의 동생을 통해 내친구와 소식이 닿게 되었다..
아직 친구에겐 직접 연락이 오진 않았지만...계속 기다리는중이다..

최근 내가 이렇게 다른것에 미쳐버려 서재질이 뜸했었다..
폭스바겐이 얼렁 나태한 이유를 밝히라고 압박(?)을 주는지라....나는 이자리를 빌어 밝힌다..
내소식을 궁금해하면서 기다렸던 분이 계셨더라면
나의 외도를 가벼이 용서해주길 바란다....ㅠ.ㅠ

오늘 검은비님과 가을산님의 소포를 받아들고서 조금 정신을 차렸다...
'그래~~ 나에겐 서재가 있었지!'
이제 내일부터는 정신을 차리고 책을 다시 손에 잡아야겠다고 다짐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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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4-11-12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싸이에선 어떻게 사람을 찾아내는 기능(?)이 있나 보죠? 음..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곳이구나... ^^;;

책읽는나무 2004-11-12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좀 뭐 하나에 빠지면 푹~~ 빠지는 성격인지라~~~

그래서 일부러 싸이질을 안할려고 뻗팅겼는데....결국은....ㅠ.ㅠ

요즘 웬만한 사람들 다 싸이홈피를 가지고 있어서 이름치고 태어난해를 치면 다 뜨더군요!..헌데 이름이 좀 특이해야 찾기가 쉽지 흔한 이름들은 정말 찾기 힘듭니다..

몇백명씩 뜨거든요...ㅠ.ㅠ

제동갑나이에도 똑같은 이름이 다섯명인가? 일곱명인가? 있더군요..ㅋㅋ

비로그인 2004-11-12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군!!!!! 그럼 그렇지~~~~~ 저 또한 싸이가 있지요 ^^ 그러나 알라딘이 더 재밌어요. 싸이는 사진을 마구마구 퍼가서 유포시키고 쫌 그래요. 여긴 서재 지인들끼리만 공유하고 하다보면 싸이의 단점을 알게 될 것입니다. 배신자여!!!!!!!!!!!!!!!!!

파란여우 2004-11-12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해요~~~전, 가을되어 이젠 책나무에도 나뭇잎이 다 떨어졌나 했어요...^^...무사히 복귀 하심을 환영합니다^^

연우주 2004-11-12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앗. 싸이 주소 알려줘요~~~^^

숨은아이 2004-11-12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싸이 먼저 시작했다가 지금은 서재에 빠져 거의 개점 휴업이랍니다. ^^

책읽는나무 2004-11-12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사진을 서로 퍼가니 좀 그렇긴 하더라만...나는 아직 시작한지 얼마안되어서인지 내친구들만 내사진 퍼간다..^^

그리고 알라딘과는 또다른 분위기에 적응이 좀 안된다...

친구들이 나보고 댓글 길게 단다고 엄청 욕하고..사진도 많이 올린다고 또 욕한다.

.ㅠ.ㅠ.....그래서 열받더라...ㅡ.ㅡ;;

서재에선 길게 댓글 달아도 그냥 저냥 "페이퍼 수준이군요~~"하고 말던데..쩝~~



여우님.....아마도 이파리가 떨어져 제가 좀 이상한짓을 하고 다니나봐요..ㅎㅎ

얼렁 알라딘에 복귀를 해야하는데 말씀입니다...싱숭생숭 이것 저것 들추면서 다니고 있습니다요...ㅠ.ㅠ



우주님.....오시려구요?....ㅡ.ㅡ;;

오마나~~~ 제싸이엔 친구들이 어찌나 욕을 해놓았는지 조금 민망하네요..^^

그래도 원하신다면....제가 알려드리지요..^^



숨은아이님.......그럼 서재인들도 다 싸이에서 만날수도 있겠네요..ㅎㅎ

헌데...싸이랑 알라딘에서의 분위기가 이거 완전히 180도로 바뀌니 요즘 제가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이게 아마도 알라딘 서재 후유증인것 같아요..^^

저도 서재가 더 편안하고 좋아요..

조만간 저곳도 휴업을 할것 같은데요..ㅋㅋ

진/우맘 2004-11-13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사람이란 자고로 넓은 세상에서 살아야 해요. 그 좁다란 구석, 뭐 볼 거 있다구!!!! ^^;;;

비발~* 2004-11-13 0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어쩐지~ 용서안되욧!^^*

chika 2004-11-13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서재에서만 사느라 싸이에 소흘했더니... ㅠ.ㅠ

새삼 생각났어요! 오늘은 싸이에 들어가봐야겠네요. ㅠ.ㅠ

책읽는나무 2004-11-13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은비님.....요즘 싸이질이 새삼 시들해져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ㅎㅎ

저도 그동안 소식을 못나누었던 친구들과 노닥거리고 노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알라딘~~~ 정말 떠날수 없는 곳인것 같아요..^^



진우맘님....싸이가 좁은 구석이란걸 이제서야 실감합니다...^^

하지만..친구찾기엔 그곳이 더 넓어 보이더라구요..ㅎㅎㅎ



비발님.....한번만 용서해주시옵소서~~ㅡ.ㅡ;;



치카님......ㅋㅋㅋ..제홈피에 한번 들어오세요..ㅋㅋ

책읽는나무 2004-11-16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효주님.....장금이랑 엄청 헷갈리옵니다..^^...저 아직 싸이마력에서 못벗어난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