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도 이제 오늘과 내일뿐이다.

요즘은 어떤 날이 다가와도 그날이 그날이어,
마음이 동요되지 않아 참 따분하다.
가을들어 눈 때문에 거의 책에서 손을 뗐던 나날들이었다.
환절기만 되면 안구 건조증과 알레르기 때문에
작년과 올해 연이어 약을 먹고,약을 눈에 집어 넣어도
그때뿐 눈은 늘 쓰라리고 가렵다.

요즘 찬바람이 불면서 눈이 괜찮아진 듯도 하여
책을 잡기 시작했다.
기 보다 어떤 책을 읽어도 집중하기 어려웠었는데
다시 집중하게 만든 책을 발견하였다.
바로 <피아노의 숲>만화책이다.
아파트 근처 작은 도서관에 갔더니 요 만화책이 한가득!!
매일 매일 책을 빌리러 갔더니 어젠 사서샘이
긴연휴를 걱정하셨던가?
나머지 책도 다 가져 가라신다.
뜨끈하게 장판 온도 올리고 커피랑 귤을 까먹으며
만화책을 읽으니 천국이 따로 없다.
카이의 쇼팽 콩쿨편을 보면서 곁엔 조성진의 콩쿨 경연편을 유튜브로 들으며 읽으니
카이가 조성진 같고,
조성진이 카이 같다.

덕분에 연휴동안 만화책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아이들 방학도 함께 맞이하여 연휴동안
다 읽어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모쪼록 올 한 해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넘어갔고,
내년 2018년에는 뜻하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길
바란다.
나와 내주변 모든 이들이 그랬음 좋겠고,
또한 건강했음 좋겠다.

부드럽고 달달한 라떼를 마시는 것처럼
달콤함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진과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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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행복하자 2017-12-30 11: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의 집중도가 떨어졌을때 책과 멀어져 살 수 없는 우리같은 사람들에게는 만화책이 최고입니다~^^
따뜻한 라떼와 만화책.. 그리고 귤 환상의 조화입니다 ^ ^

책읽는나무 2017-12-30 16:07   좋아요 0 | URL
환상의 조화로 비록 눈이지만 맛나게 드셔 주시니 고맙습니다.

한동안 책과 담쌓고 살다가 요즘 좀 탄력받았네요
역시 만화책은 위대합니다ㅋㅋ

행복하자님도 아프지 말고 행복하십시오!!!

icaru 2017-12-30 12: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리신 거예요 ♡♡♡♡

icaru 2017-12-30 12: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렇게 블루톤의 따뜻한 그림도 보고

책읽는나무 2017-12-30 16:05   좋아요 0 | URL
얼마전 수채화에 손을 댔다가...1일 1그림 모냥 커피그림으로 연습중 한 그림을 올렸습니다.
부끄럽지만......워낙 내가 좋아하는 울동네 카페의 맛있는 라떼라서 용기를 내서 눈으로 한 잔 권해보았습니다^^

연말이 어느새 또 다가왔네요?
요즘은 돌아서면 연말인 듯하고,또 돌아서면 연말인 듯해서 좀 슬프네요ㅜㅜ
모쪼록 이카루님도 해피 뉴이얼입니다^^

2017-12-30 16: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17-12-31 10:06   좋아요 1 | URL
어휴!!!
무슨 말씀을요^^
저 또한 님 덕분에 한 해가 풍성하였고,고무 되었었고,즐거웠었습니다.

댁내 늘 평안하시고,2018년에도 뜻하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늘 다정한 비댓댓글 감사합니다.)
무척 힘이 났었습니다ㅋㅋ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icaru 2017-12-30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게다가 조성진의 경연곡을 들으시며 피아노의..를 보신다니 우리는 좋아하는 것에 접점이 있는 사람들이어여... 모쪼록 해피뉴이어 그리고 내년엔 님과 더 많이 소통할수있으리라으~~글구 그림 너무 좋아요 너무좋아요 아 계속볼수 있었으면 ㅎㅎ

책읽는나무 2017-12-31 10:02   좋아요 0 | URL
이카루님도 혹시 이 만화책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읽으면서 쇼팽 콩쿨 대회장면들에 대한 지식이(?) 쌓이면서 조성진 피아니스트가 더 대단하게 봐지더라구요.
피아노 치는 모습 또한 더더^^
실은 조성진을 보면 카이도 떠오르지만 이카루님도 같이 떠오릅니다ㅋㅋ

그리고 그림은......실력을 갖춘 뒤 짜잔!! 보여 드리겠....다고 댓글을 달려다가 그게 언제일까요??의구심이 일어ㅜㅜ
늘 좌절했다가 어느 날은 실수로 잘 그려진 날들도 있고,또 다음 날은 망치고,좌절하고,뭐 그런 날들의 연속입니다.
그래도 원하신다면.....부끄럽지만 실수로 잘 그려진 그림이 생기면 한 번씩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페이퍼 올릴 소재가 없었는데 2018년엔 그림이 소재가 되는건가요??ㅋㅋ

오늘 하루 멋지게 보내시어 2017년 마무리 잘하시어요.
이카루님도 늘 고맙습니다^^

서니데이 2017-12-30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나무님, 오랜만의 페이퍼 진짜 반가워요.^^
연말을 맞아 새해인사드리러 왔는데, 예쁜 그림도 보고,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기쁩니다.
알레르기와 안구건조증으로 오래 고생하신다는 이야기는 조금 걱정도 더합니다.

이제 내일을 지나면 새해예요.
올해도 어느 순간 그렇게 빠른 속도를 내면서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 건강한 날들, 그리고 기분 좋은 일들이 계속계속 이어지는 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그리고 희망 가득한 새해 맞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책읽는나무 2017-12-31 09:52   좋아요 1 | URL
서니데이님 또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정에 평안이 깃들고 2018년도엔 모든 것을 성취하는 한 해가 되셨음 합니다^^

늘 신경 써주시고,다정하게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2018-01-03 17: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18-01-03 18:11   좋아요 0 | URL
네네
넘 오랜만이시죠?^^
올 해 첨 뵙네요ㅋㅋ

한 두 달 급하게 수채화를 배우다가 지금 애들 방학 시작해서 잠깐 배움 중지했어요.
저도 수채화 그림 넘 좋아서 실은 수채화 배우고 싶어 공방 갔다가 색연필 잡았다가,아크릴 잡았다가......돌고 돌아 수채화 시작했는데 어렵네요^^
커피그림 엄청 그리고 있어요ㅋㅋ

나무꾼님도 즐거운 한 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82년생 김지영 오늘의 젊은 작가 13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1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김지영씨와 비슷한 상황을 겪어 왔었고,지금도 겪고 있지만,이젠 일반화 되어 버려, 문득 지나고 보니 '어??이런~'하는 감탄사와 뒤늦게 올라오는 열받음...지인들의 연락을 받고 들어주는 하소연에도 김지영씨의 삶이 대부분이어 대화속에 새어 나오는 그 한숨이, 책을 읽는 동안에도 줄곧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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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온도 (100만부 돌파 기념 양장 특별판) -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이기주 지음 / 말글터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가끔 내 말이 상대에게 너무 차갑게 닿겠구나!걱정을 하던때,늘 눈에 들어오던 책 제목이 서점 입구에 진열되어 있어 자기 계발서를 대하듯 집어 들었다.나의 언어의 온도는 쉽게 올라가진 않겠구나!를 깨달음과 동시에 상대의 언어에는 좀 더 집중할 필요는 있겠구나!를 깨닫게 해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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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15: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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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20: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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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7-12-22 20: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읽는나무님, 2017 서재의 달인 축하드립니다.^^

책읽는나무 2017-12-26 10:22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서니데이님 덕분에 서재의 달인 확인하였네요.
기쁘네요ㅋㅋ
크리스마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꽃무릇(상사화)

가을의 전령사.

고고한 자태에 비해
꽃말은 좀 서럽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비록 유명한 군락지에서 바라본
꽃무릇은 아니었지만,

해가 넘어가는 시점
고즈넉한 사찰의 산책길에서
홀로 피어난
꽃무릇 한 송이가
무심코 바쁘게 지나치던 발걸음을
기어이 되돌아 오게 만들었다.

꽃무릇을 보며
벌써 9월 중간에 서 있는 나를
바라보게 된다.
좋은 계절을 받아들면
무엇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저 넋 놓고 시간을 보내다 보면
좋은 계절은 벌써 가고 없다.

오늘도
넋 놓기 좋은,
좋은 계절
좋은 날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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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09: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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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17-09-19 09:09   좋아요 0 | URL
안그래도 고창 선운사랑 영광 불갑사?쪽 꽃무릇 군락지에서 찍어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서 우와!!했습니다^^
그런 꽃무릇들을 보다가 통도사 입구에 핀 몇 송이 중의 한 송이 꽃을 보니 새롭더라구요.
하나라 더 자세히 봐지게 되는 것 같아요^^

2017-09-20 08: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9-22 09: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7-10-02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얼마전에 집 근처에서 이 꽃을 보았는데, 역시 책읽는나무님의 사진으로 보는 꽃이 더 예쁜데요.^^추석 연휴 되어 인사드리러 왔어요.
책읽는나무님, 즐겁고 좋은 추석연휴 보내세요.^^
 

그림을 배운지가 일 년은 지난 듯하다.
일 년이라 하지만
일주일에 두 번만 나갔고,
중간,중간 아이들 방학주간에 잠깐씩 쉬었으니
총 수업일수는 석 달도 채 되지 않을 듯 싶다.

워낙 변덕이 심한 성격이라
지겨워질까 두려워
색연필 채색을 해보다가,
아크릴 물감 채색을 해보다가,
왔다 갔다, 이리 기웃,저리 기웃 하다 보니
제대로 파고든건 없는 듯 하다.

그저 내겐 완성되는 기쁨으로 황홀감을 맛보는
시간만 주어진다면 족하다고 생각했다.
헌데 요즘엔 이것도 직업병에 속하는 것인지?
몇 시간 색을 입히다 보면 어깨가 뭉치기 일쑤고,
어깨가 뭉치게 되면 뒷골이 뻐근하면서 편두통까지
동반하여 어떤 날은 귀까지 아프기도 하여
좀 놀랐었다.
화가들은 어떻게 몇 날 며칠을 그릴 수 있었던걸까?

이 주동안 초록 몬스테라를 그리고 싶어
색연필을 다시 잡았었다.
주방 선반에 놔두고 싱그런 초록을 눈으로 보고,
입으로 물을 마시면 물맛이 좋으려나?싶어
몬스테라 세 장을 그렸는데,
물을 마시면서 늘 나는 생각한다.
이게 과연 내가 그린 그림인가?

선생님의 도움 없이도 경지에 오를 수 있는
그날까지,
어깨가 더 뭉치더라도
전진해야할 터이다.
아.....
나 이러다 화가가 되어야 하는건가?
조금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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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23: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9-18 06: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9-18 00: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9-18 07: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7-09-18 0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훌륭합니다!!@@

책읽는나무 2017-09-18 07:02   좋아요 0 | URL
훌륭하시다고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지만,저도 늘 관람자의 입장이 되어 훌륭하구나!!!
그러는 중입니다^^
늘 남의 그림 보듯이 말이죠ㅋㅋ

hnine 2017-09-18 0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잘 그리셨어요!!!
계속 하세요. 그림 그리는 일 자체도 좋지만 이렇게 손을 이용해서 몰두할 수 있는 어떤 일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정신 수양을 위해서도요.

그림 그리시는 손도 아름다워요. 다른 그림도 보여주세요~~

책읽는나무 2017-09-18 07:09   좋아요 0 | URL
저 상당히 정신수양을 넘넘 많이 해서 어쩌면 몸에서 사리가 대량으로 나올 듯합니다.
인내,인내......곱씹으면서 그리게 되더라구요ㅜ
캔버스 큰 그림들은 몇 개월동안 그리게 되는 것들도 있어 정말 포기하고 싶을때가 한 두 번이 아니더라구요.
근데 다들 그렇게 투덜대면서도 인내하면서 그리고 있으니 저도 할말 있어도 수다만 떨고 있어요.
지금 시작하는 취미활동은 그저 재미가 아닌 끈기와 인내 그리고 열정이 포함되어야만 진행할 수 있는게 아닌가!!뭐 그런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다른 그림 몇 점도 있긴한데 저건 내가 봐도 넘 멋져서 내가 그린게 아닌 것 같아 차마 보여주기가 민망해서요!!
조금 심호흡이 가다듬어지면 천천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단발머리 2017-09-18 06: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황홀하게 멋진 작품이예요~
정말 이러다 화가 되시겠어요~~~!! ㅎㅎ

책읽는나무 2017-09-18 07:15   좋아요 0 | URL
그죠??
화가가 되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ㅋㅋ
흙손인 내가 그림을 그려내다니!!!
늘 감탄중입니다.
체력이 딸려 늘 아이구야~~~신음하면서도 완성된 순간이 닥치면 그저 황홀감에 눈에서 하트가 뿅뿅!!!!
‘좋아요‘가 눈에서 수백 만 개가 발사됩니다ㅋㅋ
공방샘한테도 늘 나는 내가 그린 그림앞에서 당사자가 아닌 관람자의 입장이 되어 바라보게 된다고 하니까 막 웃더라구요!!!^^

미설 2017-09-18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훌륭하네요!! 일년째 지속하고 있다는건 화가가 될 자질이 충분하다는 뜻일걸요:)

책읽는나무 2017-09-18 13:54   좋아요 1 | URL
아~~이렇게 어물쩍 화가가 등장하는가요??ㅋㅋ
저를 가르쳐 주신 공방샘의 실력이 출중하시다 보니!!!!^^
이미 시작했고, 중간에 그만 두는 것도 아깝고....그냥 밀고 나가보자!!하며 그리고 있네요^^
이러다가 큰 아이 대학갈때 ‘엄마가 먼저 미대 가면 안되겠니?‘라고 할까 봐요!!!
암튼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17-09-18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기만 해도 영혼까지 맑아지는 그림이네요~나무님은 이미 멋진 화가!

책읽는나무 2017-09-18 13:56   좋아요 0 | URL
앗!!!!
다들 이리 띄워 주시니 ‘여기서만 화가‘해야겠네요ㅋㅋ
초록이 계속 이뻐 보이네요.
색칠할때는 좀 지겨워 보이던데 완성하고 보니 몬스테라 나무 속에 있는 듯 하더라구요^^

2017-09-18 12: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9-18 14: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7-09-18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이 클 것 같은데요. 완성까지 무척 오래걸리셨을것 같아요. 그래도 액자에 담으셨으니 이제는 잘 어울리는 멋있는 곳에 거는 일이 남았네요. 책읽는나무님 그림 예뻐요.^^

책읽는나무 2017-09-18 22:37   좋아요 1 | URL
그림이 많이 크진 않아요^^
앞전에 진짜 큰걸 두 개를 몇 달에 걸쳐서 죽으라고 하고 보니까,이건 좀 쉬웠???
아니죠! 쉽진 않았지만,좀 빨리 끝났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공방샘만 믿고 좀 대충대충 해놓구선 애처럼 ‘쌤~~~~‘하고 불러 손 봐달라고 배째라는 식으로!!!!!!ㅋㅋ
그리고 걸진 않고 그냥 선반에 올려두고 시력보완용?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이런건 선생님 도움 없이도 척척 그려내야 할텐데~~아직 그 단계는 아닌지라!!^^
그냥 열정만 불태우려구요ㅋㅋ
시험은 무사히 잘 치르셨나요?
모쪼록 좋은 결과가 있을껍니다!!^^

조선인 2017-09-20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존경해요

책읽는나무 2017-09-21 19:54   좋아요 0 | URL
저도 조선인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