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3권

1.9월 8일 ~ 9일

2.온라인 서점에서 구입

3.잠깐 집을 비우게 될 일이 생겼었다...
그래서 차안에서 읽을 책이 뭐가 있을까? 책꽂이에서 고르다 이책을 얼른 집어들고 집을 나섰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읽을수 있는 책이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지은 저자 미치 앨봄이 펴낸 소설인데...
이책도 모리책처럼 잔잔한 감동을 준다..

나는 여행길에서 차안에서 읽었던 책이라서인지.....
더욱더 기분좋게 다가오는 제목이다....^^

천국.....
나와도 연관되어진 사람들이 몇이나 천국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많이 궁금해지도 했다...

그에 앞서 내가 천국이란 곳에 갈수나 있을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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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2권

1.9월 7일 ~  8일

2.호랑녀님께 빌린 책

3.나는 부끄럽게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한번도 읽어본적이 없다..
그렇게도 유명한 저자인데......심지어 진우맘님은 이사람의 싸인까지 받아들지 않았던가!!.......ㅡ.ㅡ;;

너무 유명하여.....읽기가 싫었다면.....
나의 오만방자한 치기일까??..ㅎㅎㅎ
하지만......모두들 그런 반항심리는 다 가지고 있으리라고 본다....
너무 유명해서?
또는 모두다 읽으니 평범해 보여 나만큼은 싫다!!
늘상 베스트셀러자리에 꼽혀 있는 책을 자주 들여다보니....제목이 눈에 너무 익어 싫증이 미리 난것인지도??.....ㅡ.ㅡ;;
반항심리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것이다....

나는 세가지 이유가 모두다 작용하는데...
특히 첫번째 이유가 가장 크다...너무 유명하면....나는 읽기가 싫다....
그래서 베스트셀러들은 한풀 기가 꺾인 후에 읽는 습관이 있다...

그러면...나는 실망을 덜하게 된다...
그시간의 베스트셀러를 손에 잡았다고 생각하면 흥분이 되어 그책에 대한 기대감이 극도로 높아진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매번 나는 실망을 하게 된다...
아니~~ 이런 책이 무슨 베스트셀러?
물론 반대의 경우가 더 많긴 하다....감동을 두배로 먹은 책이 많다...

헌데...책을 고를때 실망을 하게 될까봐 미리 두려움을 느낀다...
그래서 되도록 시간이 많이 지난후에 읽으면 마음도 많이 가라앉은 상태라 아무 기대감 없이 책을 접할수 있는데....왜 빨리 이책을 읽지 못했을까? 라고 후회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나는 어쩌면 그순간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지금 그동안 내가 읽으려 몇번 도전을 했지만 실패한 베르나르의 책을 읽었다...
기분좋게 책장은 넘어간다....
아직 하권까지 읽지 않은 상태라 뭐라고 단정짓긴 어렵다만....
흥미로운 소설인것만은 확실하다...
하지만.....아무리 뒤늦게 읽었다지만....아직까진 내가 베르나르에게 기대하는것이 큰가보다..
기대에 못미친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면 말이다...
나중에 "개미"를 다시 읽어봐야 할것같다...

고등학교때 개미 1권을 사서 앞페이지만을 몇번씩 읽다가 포기한 책이었다..
나에게 베르나르의 책은 무척 어려운 책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게 만든 책이었더랬는데...
지금 다시 읽어본다면....아마도 그느낌이 많이 틀릴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처음 느낀 베르나르에 대한 첫인상이 이책을 통해서 많이 허물어진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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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 2004-09-08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움화화화화! 저도 오만방자하여 '선택' 이후의 이문열 소설은 읽지 않는다죠. ^^;;
그러고 보니 '팃냑한'(?) 스님이 '뜬' 후부터도 그분의 책을 안읽구요... ( '-');;

호랑녀 2004-09-08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미가 제일 재밌었어요, 저는...(그 당시엔 거의 광분이었죠. 프랑스에서보다 한국에서 먼저 뜬 작가라잖아요. 제가 한몫 했죠 ^^)
그 후로도 몇 개 읽긴 읽었는데, 처음 시작이 어렵지 조금만 진도 나가면 그 담엔 속도가 붙던 걸요? 저는 뇌... 시작할 때 며칠 걸렸던 거 같어요. 오히려 나중이 더 편안하고...

2004-09-09 12: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09-10 11: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04-09-11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저도 팃 낙한 의 책을 한권 읽어 보았더랬어요...괜찮더군요!...그책도 아주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읽었었는데...^^....헌데 저도 다른 책은 아직까지....^^

새벽별님.....뇌는 생각보다 술술 읽히는듯 하던데요...ㅡ.ㅡ;;
웬만한 베르나르 책은 다 읽으셨네요..^^
전 개미라는 책이 넘 어려워서 이사람에 대한 안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었더랬죠..ㅎㅎ

호랑녀님......저도 뇌 이책 앞부분을 읽다가 말다가 반복하다가 마음을 잡고 읽으니 좀 진도가 나가더라구요...^^.....우리나라 사람들은 추리소설을 참 좋아하나봐요!!....셜록홈즈도 계속 사랑을 받고 하는걸 보면 말입니다..^^

소곤님:^^
훌륭한 사람까지야.....ㅎㅎ

2004-09-11 1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09-11 13: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09-11 14: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콩을 좋아하세요?"
이말은 민이 그림책중 "콩"이란 책에 나오는 첫말이다...
이말이 넘 재밌어서 매번 민이한테 목소리를 낮게 깔고.."콩을 좋아하세요?"장난을 걸었더니..
녀석도 매번 이그림책만 보면.....내목소리를 흉내내며 나한테 "콩을 좋아하세요"한다...ㅎㅎ

민이는 정말로 콩을 좋아한다....
콩밥을 주면 콩만 골라먹고 밥은 안먹는다...
보통 아이들 콩을 골라내고 밥만 먹는것 같던데...
나도 꽤 클때까지는 콩을 골라내고 밥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ㅡ.ㅡ;;

참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콩귀신이 붙었나?
콩만 보면 난리법석이다...
무조건 저를 달라고 난리다...
저랑 나랑 화분에 파를 심고 남은 자리에 콩을 몇줌 심었는데...
그뒤로 콩을 심는다고 무조건 콩을 내놓으란다...ㅠ.ㅠ

나는 어머님께 얻어온 콩을 물에 다불려 냉장고에 넣어뒀는데 말이다...ㅡ.ㅡ;;

할수없이 몇줌 쥐어주고 내볼일 보고 있으니.....민이가 콩을 심었단다....
이렇게!!


 

 

 

 

 

 

 

 

 

 

 

 

   그냥 화분위에 틱~~~ 올려놓기만 해놓구선 저는 콩을 심었다고 놀다가 베란다에 나가서 다시 확인을 하고..또 확인을 한다....아마도 저는 콩을 심기만 하면 그림책에서처럼 쑥쑥~~~ 자라나온다고 생각했나보다...그걸 확인하는것 같다....^^
나도 그냥 저대로 며칠 놔뒀다...
저것도 심을까? 말까? 망설이는데....


 

 

 

 

 

 

 

 

 

 

 

 

  아니~~ 어느새 미리 심어놓은 콩이 머리를 쑤욱~~ 내밀고 올라오지 않는가!
요 오른쪽 아래에 있는 놈은 한창 흙을 밀어내고 있는중이다..
아~~ 정말 신기했다....그리고 콩잎이 참 예쁘고 탐스러웠다..
농부들이 왜 자신이 지은 논밭을 흐뭇하게 바라보는지 알것같다...
정말 내자식을 보는듯하다...^^


 

 

 

 

 

 

 

 

 

 

 

 

  민이도 신기해했지만....내가 더 신기했다....
헌데 민이가 올려놓은 콩옆에 콩하나가 싹을 튀우니...꼭 민이가 올려놓은 콩이 싹이 난것같다..
그럼 민이는 콩을 올려놓기만 해도 싹을 튀운다고 착각하는게 아닐까??
얼른 콩을 치워야겠다..ㅡ.ㅡ;;


 

 

 

 

 

 

 

 

 

 

 

 

  사진이 조금 흔들렸는데...가운데 흙이 금이 간 이유는 저곳에도 지금 콩이 머리를 들이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새생명이 문을 두드리는 장면이다...
아무힘이 없어보이는 작은 식물들이 저렇게 단단한 땅을 뚫고 자라나다니!!
나는 콩을 꽤 깊이 심어서 과연 뚫고 나올수 있을까? 의심스러웠는데....
자라나오는걸 보니 나의 기우였었다...

저들도 자신의 생명을 키우려 저렇게 무던히도 노력하는데....하물며 사람들은 더욱더 큰 노력을 해야할것이라고 생각한다...
저들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 힘들게 땅을 뚫고 자라나려 할까?
그저 자신에게 주어진 소임을 다하려 한것일 뿐!
씨앗을 심었으니.....주어진 시간에 주어진 물을 먹고, 주어진 흙을 양분삼아 싹을 틔우는 자신의 책임을 묵묵히 이행하며 자연의 순리에 적응해나가는 저들이다...
우리도 우리자리에서 저들처럼 큰대가를 바라는것이 아니라 그저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며..자신의 자리에서 그책임을 묵묵히 이행하는것이 큰미덕이지 않을까? 싶다....

그작은 콩알 하나가 많은것을 일깨워준다....^^

그래서 내아이가 콩을 그렇게 좋아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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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9-08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네요.

그래서 식물을 키우면 아이들에게 좋다고 하는가봅니다.
잘 자라는군요.
그나저나 마지막줄은 오버라고 사료되옵니다..^^;;
울집도 콩구신들이 두 명이옵니다^^

책읽는나무 2004-09-08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버~~
읍~~
눈치채셨군요..ㅎㅎ

하얀마녀 2004-09-08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콩도 좋지만 이 페이퍼도 아주 좋은데요? ^^

sooninara 2004-09-08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콩 안좋아해요..ㅠ.ㅠ..

책읽는나무 2004-09-08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녀님....고맙습니다..저도 님 좋아해요..^^(사오정 답변이네요..ㅎㅎ)
수니님.....콩을 안좋아하세요?..이런~~

물만두 2004-09-08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콩 무지 싫어합니다. 썩은 콩 씹고 베지밀 먹고 체한 뒤로는 두부 이외의 콩은 무조건 안 먹습니다. 그리고 초딩때 짝이 날 콩이라 불렀던 원한도 있고. 아무튼 전 콩이 싫어요...

조선인 2004-09-08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는 밥에 들어간 콩은 싫어하는 편인데, 화분에 도전해보면 나아질까요?

책읽는나무 2004-09-11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콩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많으시군요..ㅠ.ㅠ
조선인님....화분에 한번 도전해보세요...엄청 신기해하고 좋아할것이라고 생각해요!^^
새벽별님....조리법이라?.....^^
 
 전출처 : chika > [퍼온글]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곡명 : 윤도현-가을 우체국 앞에서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 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 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날 저물도록 몰랐네..


아침에 일어나 창 밖의 흐림을 보면서 선선한 가을 공기를 들여 마시다가 나에게도 잊혀진 사랑이 하나쯤은 있고, 이제 너무 많은 세월이 흐른 탓에 그 때만큼 그대를 그리워하지 못한다 하여도 이 서늘한 가을 아침에 누군가에게 그립다는, 보고 싶다는 한 통의 편지를 쓰고 싶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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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인들이 모두 게으름병이 나셨나?
아니면.....주말을 기약하시나?

요즘 한것도 없이....나의 서재순위는 그야말로 하이클래스다..
오늘 보니 5위네!...ㅡ.ㅡ;;
어제도 순위가 제법 높더니....
이상타~~~
다른 님들 글이 쭉쭉 올라오던데....
내가 왜 저위에 있는거지??

혹시 이벤트 했다고 알라딘서 순위를 높게 매겨주셨나??

어쨌든....
처음엔 기분 좋더니만...
타서재인들의 활동이 저조한것이 그리 즐겁지만은 않은것 같다....
하긴....어젠 월요일이었으니 그랬을수도 있겠다...
차츰 차츰 주말이 가까워오면....
모두들 부시시 잠깨고 컴앞에 앉아 자기 순위 매겨보고...
리뷰랑 페이퍼를 몇개를 올릴까? 계산을 하시겠지?..
나처럼 세수도 안하고...머리는 따우님처럼 돈 안들여도 저절로 사자머리 만들어서 말이다..ㅋㅋ

나도 조금 있으면 나가야한다..
아들녀석 깨기전까지니....시간이 촉박하다...ㅡ.ㅡ;;

오늘은 태풍영향으로 비가 온다....
올해는 태풍영향을 많이 받네...ㅡ.ㅡ;;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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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녀 2004-09-07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 딱 적당할만큼만 내리길 바랍니다. ^^

책읽는나무 2004-09-07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거긴 비가 안오나보죠??

물만두 2004-09-07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 여기도 많이 오는데 비 피해 없으시죠...

진/우맘 2004-09-07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밀은 리뷰라니까요.^^

마태우스 2004-09-07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리뷰라니깐요... 전 좀 방심했더니 까마득히 밑에 있네요. 글구 아영엄마님이 삐지셔서 님이 하신 이벤트 선물을 그냥 제가 받기로 했습니다. 김소진님의 <자전거 도둑>, 사려고 맘먹었던 건데 보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330-714, 천안시 안서동 산29 단국의대 기생충학교실 서민 446호 되겠습니다. 017-760-5039예요!!

책읽는나무 2004-09-07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비는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아서 다행이에요..바람이 좀 많이 불더군요!!..그래도 지금은 좀 잠잠해요...열심히 글쓰시네요..^^
이젠 제2의 한석봉이 되시려구요??..^^

진우맘님...맞아요!!...맞아!!..하루에 리뷰 하나씩만 썼는데...순위가 껑충 뛰어 올라가다니...ㅡ.ㅡ;;...그런데 예전에도 한개씩 썼었는데....
아무래도 서재인들이 요즘 무언가 개인적으로 재미난 일을 하고 계신것 같단 생각이....ㅡ.ㅡ;;

마태님.....제가 님의 리뷰 숫자보다 많이 앞질렀죠?.....^^
전 읽은 책이 없으면 그림책 리뷰로 일주일 정도는 끄떡없이 쓸수 있거든요..ㅎㅎ
아영맘님이랑 싸우셨어요?....에궁~~ 나는 두분이 한사코 안받으시겠다고 하셔서 말입니다..그래서 내가 그냥 꿀꺽 하려고 했더니.....ㅠ.ㅠ
님의 주소는 알고 있으니 그만 공개하세요...^^
요즘 김소진님한테 푹 빠지셨군요..^^
제가 사드릴께요...수고하셨어요...이벤트 당첨된건 오랫만이시죠?
아니다...내이벤트때 안빠지고 상품 타가신분은 마태님밖에 없네요..^^

시아일합운빈현님....아마도 시아일합운빈현님이 서재에서 제일 이름이 긴듯?
이름이 넘 길어서 짧게 갈랍니다...
동생도 건강해야지?...^^
서재에서 갑자기 동생들이 많이 생겨서 좋으네요..ㅎㅎ
그지 진우맘??..ㅋㅋ

털짱 2004-09-08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민은 잘 있나요...? 아, 귀엽고 어린 민의 궁둥이가 눈에 아른거려요.^^

책읽는나무 2004-09-08 0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조만간 알궁뎅이를 한번 보여드려야겠군요!!
안그래도 한여름에 찍은 알궁뎅이 사진이 몇장 있긴 한데...
아무래도 시야를 흐릴것 같아서 차마 못올린 사진들이 있긴 해요..ㅎㅎ

털짱님...아무래도 시집 가실때가 다 되셔나봐요..^^
아~~
그리고 그날 제가 퀴즈프로 못본거 있죠!!...ㅠ.ㅠ
엠비씨는 다시보기를 하려면 돈도 내야하네요..이런~~
우짤까?? 심히 고민중입니다...얼굴을 보고 싶어서 다시 보려고 할때쯤 번개사진을 보면서 얼굴을 확인했어요...미인이시더군요..^^
헌데 털은??
다른분의 얘길 들으니까 이번주에 또 나오시는것 같던데...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