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일이 지나고 또 일요일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멍하다.
실은,
지난 일주일 서울에 다녀왔었다.

서울은 늘
거대 했고,
복잡 했고,
화려 했고,
활기차 보였고,
바빠 보였다.

혼잡함 속에 속해 있다 조용한 우리 동네에 속하니 이제 안심이 되기도 하고,아쉽기도 하다.

혼자서 아이들 셋을 데리고 여행을 다녀올 수있을까?걱정했던 것에 반해 정말 하루도 쉬지 않고 이곳 저곳을 쉼 없이 걸어다니며 구경하고 놀았더니 늘 다리가 아팠다.그래도 즐거웠다.
일주일동안 삼 시 세끼에서 놓여난 것도 은근 커다란 기쁨이었다.(우리 시누이가 고생이 많았지만ㅜ)
그래서 지금 느끼고 있는 아쉬움이 큰 탓일 수도?^^

서울에 가면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었고,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있었다.
가보고 싶은 곳은 서울 도서관이었다.
우리동네 도서관을 오르내리다보면 문득 서울에 있는 커다란 도서관이 궁금했었고,책 읽는 서울 사람들의 모습 또한 궁금했다.(참 별나기도 하지?)
막상 가본 서울 도서관은 전시관을 겸하고 있어 도서관의 개념을 깨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지만 열람실이 생각보다 좁아 또 놀랐다.
텔레비젼에서 자주 본 실내계단이 있는 열람실이 늘 눈에 아른거렸었는데 화면에서 본 것보다 훨씬 규모가 작았다.너무 기대가 컸던 탓인지도 모르겠으나 아이들과 앉아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왠지 가슴이 뭉클!!
아이들은 각자 만화책과 동화책을 읽고 나는 책 한 권 잡고 읽는척 하면서 열심히 사람구경?을 했다.

그리고 만나고 싶었던 사람은 몇몇의 알라디너였다.
알라디너들과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정식적으로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눈 것은 생전처음이었던지라 내딴엔 긴장 아닌 긴장을 좀 했었던 것같다.
늘 따듯하게 안부를 물어봐 주시고 다독여주신 기억님께 만나자고 내가 먼저 연락을 드렸었고 기억님은 덥석 그러자고 하셨다.
그리고 희망님과 아영맘님과 함께 만났다.
망설임 없이 시간을 내주시어 맛난 점심까지 사주시니 참 몸둘바를 몰랐다.
오랜시간 알고 지낸 분들이라 처음에는 어색했었지만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곧 편안했다.
물이 유유히 흐르듯 부드러운 서울 말을 쓰는 그녀들의 목소리가 참 예뻤다.(물론 얼굴도 다들 미인이셨다)
꼬마같던 시절이 엊그제 같더니 아영이를 비롯한 아이들은 자라서 대학생이 되었고,고등학생이 되었단다.
각자 아이들의 이야기,물만두님이 쓰신 페이퍼는 오픈해서 그분을 더욱더 오랫동안 기억하여 추리물이 많이 읽혔음 좋겠다는 이야기,그림책이나 아이들책 이야기가 적어 아쉽다는 이야기등 많은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평소 생각해보지 못한 관점들을 되짚어보기도 했다.
`책`이란 단어 하나로 10년을 넘는 시간동안 `관계`를 유지하며 오랜시간동안 `소통`할 수있다는 것이 그저 신기하고 놀라웠다.
세월이 지났음에도 얼굴에서 세월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세 분이 어떤 삶을 살아왔었는지 짐작할 수가 있었고 나 또한 본받고 싶다.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만남을 뒤로 하고 나니 몇몇 분들이 더 생각이 났었고 야나문님의 카페도 가보고 싶었지만 차마 늦은 시간까지 있다가 시누이집에 들어갔다간 쫓겨날까봐 많이(?) 참았다.^^

용기를 냈더니 추운 날씨에도 가슴이 따듯했다.
이 용기가 미움받을 용기인지,나 자신을 위한 용기인지는 모르겠으나 한 번씩 용기를 낼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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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16-01-17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람 있는 서울 나들이였겠어요~ ^^

책읽는나무 2016-01-17 13:45   좋아요 1 | URL
네...^^
덕분에 보람있었습니다.
이젠 집으로 돌아왔으니 아침에 맘 놓고 님이 올려주신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것같아요.내집이 아니니 그런 것들이 조심되어서 갑갑했었어요.^^

오거서 2016-01-18 19:38   좋아요 0 | URL
내 집이 최고지요!
안락한 저녁 시간 보내면서 즐감하시길 빌어요 ^^

2016-01-17 11: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17 13: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17 13: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17 13: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17 13: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17 14: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17 14: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17 16: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17 16: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17 16: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17 16: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17 16: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17 17: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17 20: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17 2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17 22: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붉은돼지 2016-01-18 11:2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저 서울도서관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못 가봤어요..^^

책읽는나무 2016-01-18 21:26   좋아요 0 | URL
음~~~행운의 주인공이신 붉은돼지님이 도서관에 나타나신다면 아우라가 퍼질껍니다
그기운을 모든이들이 골고루 나누어 받아 모두에게 행운이 생겼음 좋겠어요^^

2016-01-18 14: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18 21: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후애(厚愛) 2016-01-18 17: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기회가 온다면 서울도서관 꼭 가보고 싶어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책읽는나무 2016-01-18 21:19   좋아요 0 | URL

곧 그런 기회가 올 것이라 믿어요
서울도서관을 돌고 교보문고 돌고 청계천까지 구경하면 금상첨화에요^^ 전 청계천이 바로 곁에 있는줄 몰랐어요~교보문고 간다고 가는길에 뭐지?하고 발길 돌렸더니 아름다운 불빛들이!!!!!!

이번주는 정말 추위 조심하세요^^
 

 

 

 

 

 

 

 

 

 

 

 

 

 

 

1.작년 베스트셀러여서이기도 했지만,누군가로부터 "혹시 이 책 읽어보셨어요?"라는 질문을 받은 적 있었다.속으로 뜨끔!!

늘 그분의 독서량과 수준을 따라가지 못해 대화가 되지 않는 나는 늘 뜨끔하다.

하여 작년과 올해 걸쳐 근 2년 만에 읽어치운 책이 되었다.^^

읽는 동안 그분이 혹시 아들러의 사상에서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 질문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

아니면 아들러 사상에 대해 공감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나에게 질문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것이 무척 궁금하였다.

행간속에서 아들러의 사상을 읽어내는 것보다 그분의 질문하고 싶어 한 그부분이 궁금했던 것같다.

 

 여튼,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그러하였는데 읽으면서 얻게 된 것이 더 많았다.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이란 소제목대로 과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몇 구절 기억하며 생활한다면 분명 자신의 행복은 찾을 수 있겠구나!생각한다.

헌데,개개인 자신은 행복하겠으나 죄다 미움받을 용기로 무장한 개인들이 모인 전체는 잘 융합될 수 있을지?그게 좀 궁금해진다.

청년이 질문하는 부분들마다 철학자의 대답에서 처음에는 '원인론'이 아닌 '목적론'의 아들러 사상이 꽤나 충격적이며 놀라웠으나 책의 뒷부분으로 갈수록 철학자의 대답은 요리 조리 피해가면서 그저 합리화 시키려는 말장난 같아 보이기도 하여 초반에 느낀 신선함이 많이 떨어져 갔다.

그래서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을 더 챙겨 읽어볼 필요가 있겠다.

 

밑줄 그은 부분이 많아 따로 인용하고픈데 그양이 너무 많아 올 해 첫 책이지만 생략하련다.

 

 

 

 

 

 

 

 

 

 

글,그림.....김규정

 

2.올 해는 아이들책도 열심히 읽어야지! 다짐중 하나다.

숲노래님의 리뷰를 읽은적이 있어 기억했다가 도서관에서 눈에 띄자마자 냉큼 가져온 책이다.

경남 밀양에 거대한 송전탑을 설치하겠다는 정부방침에 밀양에 사시는 할머니들이 투쟁하시는 내용을 알기 쉽게 잘 순화(?)해서 표현한 그림책이다.

한 번씩 기사로 접하는 밀양 할머님들 소식은 안타까웠는데 그림책에서 할매가 우는 장면은 가슴이 먹먹하다.

아이들에게 이책을 읽기전에 잠깐 밀양 큰할매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읽어보라 권했더니 과연 아이들도 할매의 눈물에 공감되었는지 슬프다고 한다.

밀양 큰할매들이 과연 이길 수 있을까?

이책에서도 할매가 과연 산에서 내려올 수 있을까?라고 걱정하는데.....

 

책의 뒷부분에선 밀양 큰할매가 왜 산으로 올라갔는지? 할매는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하는지?

송전탑이 왜 필요한 것인지? 아이들 눈높이에서 설명이 따로 되어 있어 조금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그리고,정말 할매들이 산으로 올라가지 않게 하려면 나부터라도 전기를 아껴야겠단 생각이 든다.

엊저녁엔 갑자기 전기 차단기가 내려가 한 시간을 깜깜하게 있었다.

내가 전기를 많이 사용하여 그런 것인가? 전자제품 중 누전 된 것이 있었나?

원인을 찾다보니 아마도 가스 보일러가 노후되어 전기에 영향이 미쳤던 듯!!

그래도 순간 당황스러웠었다.전기가 이렇게 내삶의 공기와도 같았다니...

촛불을 켜 놓고 있자니 처음엔 갑갑하였으나 눈에 익으니 편하긴 했다만,한 겨울엔 불편한 점이 많았다.순간 밀양 큰할매가 삶의 체험을 시키는 것인가?싶을 정도로 공교롭게 이책을 읽은 날 전기가 나가다니....^^

전기를 아껴야겠다고 생활하다 어느새 편한 것에 익숙해져 작년엔 좀 설렁설렁 살았는데 올 해 다시 전기 코드를 열심히 뽑으러 다녀야겠다.

할매들이 산으로 올라가는 일이 더 생기지 않도록!!

 

 

 

 

 

 

 

 

 

 

 

 

 

 

3.내겐 할머니가 존재하지 않았다.

친할머니는 친정아버지가 결혼하시기전에 돌아가셨으니 얼굴을 당연 뵐 수 없었고,외할머니는 내가 8개월쯤 돌 전에 돌아가셨다고 하시니 당연 내기억엔 없다.그저 외가에 가면 흑백사진속에 담긴 할머니 얼굴만 기억할 뿐이다.

그런데 할머니라고 하면 어린시절 방학때 외가에 놀러가면 윗집에 사시던 앞이 잘 안보이시는 동네 할머니가 계셨는데 나는 매일같이 그할머니집으로 달려가 놀다 오곤 했었다.얼굴 모습도 사진속 외할머니와 어찌나 똑같이 생겼는지 상황판단이 안 된 어린 나는 윗집 할머니가 나의 외할머닌줄 착각을 해버렸던 것같다.어린 나의 눈에도 할머니의 초가집 지붕이며 밥상을 살펴보면 가난하게 사시는 것처럼 보였던 것같다.낮에는 며느리가 일을 나가니 점심은 늘 할머니 혼자서 드셨는데 늘 흰밥에 김치랑 간장 종지 하나만 올려 나와 점심을 함께 먹었다. 입이 짧은 나는 외갓집에 달려가 생선이랑 맛난 반찬이 먹고픈데 늘 할머니와 함께 억지로 물에 말아 밥을 꾸역꾸역 먹다가 할머니더러 우리 외갓집에 내려가 같이 살자고 앞이 잘 보이지 않는 할머니 손을 이끌고 외갓집 대문까지 갔었는데 우리 외할아버지와 내외를 하시는 모습에서 나는 이상하다 갸웃했었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그리고 할머니는 나를 등에 업고 좁은 마루에서 무명천 옷을 발로 밟으며 자장가를 불러주시기도 했다.나는 할머니라는 단어를 접하면 늘 나의 진짜 할머니가 아닌 시골 동네 윗집 그할머니를 매번 떠올린다.그리고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내게 평생 체험할 수 없을 뻔한 할머니의 품을 추억으로 남겨주신 것에 살아가면서 늘 감사할 뿐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시골동네 할머님들 이야기에 나는 또 그할머님을 떠올렸다.

내기억에 자리잡은 윗집 할머님은 남에게 절대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정 많은 소리실 할머니 모습과 앞은 보이지 않지만 손끝이 야무지신 도란 할머니를 섞어놓은 듯한 모습이다.

혼자 사시지만 시골동네 할머님들은 사람이 그리워 늘 인정이 많고 남의 일을 내일처럼 생각하기에 늘 참견도 많고,잔소리도 많은 것이 할머니들이다.

남의 집  손주도 내 손주처럼 품고 보듬어 주는 모습에서 아~ 내가 어릴적 저런 모습이었겠구나!

생각했다.

할머니들의 젊은 시절 인생이 평탄치 않았음에도 당신들은 그저 묵묵히 삶을 이끌고 계신데 책의 저자인 젊은 애기 엄마 다울이 엄마는 그것을 놓치지 않고 지켜 보면서 본받고 있다.

그래서 놀랍다.다울이네 집처럼 시골로 들어가 할머니들의 삶의 노하우를 배워 다시 전수해줄 수 있는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좋겠다.

나도 언제 그럴 수있을까? 생각만 많기만 하지 정작 용기는 나질 않는데 다울이 엄마 정청라씨는 용감하다.그리고 마음이 참 곱다.

 

중간,중간 아이를 키우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읽다보니 여느 육아서를 읽는 것보다 이책이 훨씬 좋았다.

 

'미움받을 용기'가 개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책이라면.

'할머니 탐구생활'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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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16-01-09 12:3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을 재미있게 읽어서 `미움 받을 용기`도 읽고 싶어지더라구요.
할머니 이야기, 너무 감동적이예요. 할머니~~ 하고 부를 때 가지게 되는 느낌이 있는데 그 분이 책 읽는 나무님께 그런 감정과 느낌을 남겨주셨군요. 혈연으로 맺어지지 않았는데도 이런 사랑을 줄 수 있다는게...
감동적이예요, 진짜.

책읽는나무 2016-01-09 16:24   좋아요 0 | URL
제가 철이 들어 친정엄마한테서 그할머니가 외할머니가 아녔다는 말을 들었을때 엄청 놀랐고 슬펐어요^^
저는 정말 국민학교때까지 외할머닌줄 알았다는~~ㅜ
정말 다정하게 대해주셨기에 아직도 한 번씩 할머니 등에 업혀 외갓집 앞마당을 내려다보거나 할머니네 작은 초가집을 쫒아 올라간다고 긴 담벼락을 끼고 헉헉거리며 뛰어올라가는 꿈을 꾸곤 해요

할머니가 안방 선반 여닫이문을 열어 꽁꽁 쟁여 놓으셨던 커다란 눈깔사탕이나 박하사탕을 할머님의 친손주들 몰래 저에게 한 개씩 입에 넣어 주셨던 기억도 어렴풋해요!
전 그때 그언니와 오빠가 왜 내할머니인데 할머니라고 자꾸 부르는가?얼토당토 않은 시샘까지ㅋ
그래도 그언니의 사각사각 공책에 한글을 쓰는 광경에 뿅~~~연필냄새가 너무 좋아 갖고 싶어 진짜 언니가 하라는 대로 졸졸 따라다녔었죠ㅋ

철이 들어서 외가에 갔을때 그할머니 뵈러 올라갔더니 이미 돌아가시고 안계시어 울면서 집으로 내려온 기억도 나구요!
그래서 늘~~내가 할머니가 되면 내손주들 못지않게 동네 아이들에게도 무서운 할머니가 아닌 인자한 동네할머니가 되고 싶네요^^

책읽는나무 2016-01-09 16:19   좋아요 1 | URL
아들러 심리학 읽는 밤은 재밌나요?
기대되네요^^
`미움받을 용기`는 내가 실행하기에 버거운 방침들이 많아 뒷부분에서 좀 힘겹게 읽었네요ㅜ
그래도 줄곧 머릿속에 남는 부분들이 많아요^^

2016-01-09 12: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09 16: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6-01-10 09: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은 언제 제가 시간나면 리뷰 써볼까요.^^
책읽는나무님, 일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책읽는나무 2016-01-10 09:46   좋아요 1 | URL
네~~~~^^
언제 시간되시면 한 번 써주세요^^

해피북 2016-01-10 11: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기회가 된다면 아들러를 직접 만나보고픈 생각이 들었어요. ㅎ다른이를 통해서 듣는거보다 그가 전해주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ㅎ 그리고 `할머니 탐구생활`과 `밀양 큰 할머니`는 꼭 찾아봐야겠어요.^~^

책읽는나무 2016-01-10 22:30   좋아요 0 | URL
맞아요~맞아요~그런 생각 저도 했었어요 일본 작가의 필터를 거르지 않은 본연의 사상이 맞는 것인가?그리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2016-01-11 15: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11 19: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13 08: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14 07: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밀양 큰할매 - 어린이를 위한 인권 이야기 철수와영희 그림책 7
김규정 글.그림 / 철수와영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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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땅에 쏟아 부은 할매의 땀방울이 이젠 눈물로 변하여 떨어진다.
"나라가 있어야 우리가 있는 기라~~"
그 믿음이 무너져 밀양 큰할매는 노엽다.
하지만 이젠 우리가 있어야 나라가 있는 것이라 몸소 보여주신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밀양 큰할매들의 이야기를 읽혀주어야할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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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1: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08 14: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피북 2016-01-09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부분에서 궁금증이 생겼어요. 어떻게 전개되는 것일까 하는 호기심 ㅎ 저도 살펴보고 싶어집니다^~^

책읽는나무 2016-01-09 10:51   좋아요 0 | URL
마지막 부분은 봄이 오면할매는 산에서 내려 올 수 있을까?라며 그때가 되면 주인공 아이가 할매한테 새로 배운 그림을 가지고 할매를 찾아가겠다고 아쉽게 끝이 나네요.ㅜ
해피엔딩이 되어야 할 터인데 말입니다.
언젠간....^^
 
르 꼬르동 블루초콜릿 대백과
르 꼬르동 블루 인터내셔널 교수진 지음, 르꼬르동블루 숙명 아카데미 옮김 / 미디어컴퍼니쿠켄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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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단맛이 강한 것들을 좋아하진 않으나 쵸코렛이나 아이스크림을 보면 정신줄을 놓아버리는 경향이 있다.그럼 단맛을 아주 많이 좋아하는 것인가?
달콤쌉싸름한 쵸코렛이나 브라우니를 만들어볼 요량으로 책을 펼치긴 했는데 실사에 사로잡혀 눈이 황홀하다.과연 내가 이중 하나를 만들 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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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행복하자 2016-01-06 21:4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위스키봉봉이요~ 달콤 쌉사름하면서 위스키의 향이 느껴지는 그것이요~~
초콜릿은 보는 것 만으로도 위안이 되요~ ㅎㅎ

책읽는나무 2016-01-07 08:24   좋아요 0 | URL
전 쵸콜렛 봉봉이란 단어도 이책을 통해 알았어요 늘 먹던 그런 모양의 쵸코렛을 모르고 먹었더라구요ㅋ

위스키봉봉도 있었군요?
안그려도 술 맛이 나는 쵸코렛을 먹음 정말 취할까?궁금하던데^^
아~~단 것이 무지 땡기는 날은 쵸콜릿 보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된다~~암만요! 말해 무엇하게요^^

해피북 2016-01-06 23:3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두 큰~아이스크림 한 통 사오면 앉은 자리에서 꾸울꺽 해버려서 아이스크림 사기가 무서워요 ㅎㅎ 이 책은 표지만 봐도 황홀한거 같아요 ㅎ

책읽는나무 2016-01-07 08:20   좋아요 0 | URL
아~~앉은 자리에서 다 드신다구요? 위장이 튼튼하시군요?^^
전 언제부턴가~너무 많이 먹음 속이 울렁거려 예전만큼 많이 먹진 못해요 그래서 좀 슬퍼요ㅜㅜ

그래서 저는 지금 책으로 먹게 되나봐요^^
요리나 음식 사진책은 보는 것으로도 좋아요 비록 침샘이 너무 많이 분비되어 탈이지만요ㅋ
그래도 이책은 거의 황홀 그자체였어요^^

기억의집 2016-01-07 06: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 한때 초코릿을 엄청 먹었는데, 한 몇년 전부터는 단 게 싫어 안 먹게 되더라구요. ㅎㅎ

책읽는나무 2016-01-07 08:17   좋아요 0 | URL
저도 예전 위장이 좋아서 잘 나가던?시절만큼 쵸코렛이나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질 못하겠더라구요 특히 아이스크림은 저녁이나 밤에 먹었다간 속이 울렁울렁ㅜㅜ
그래도 한 번씩 단 것이 땡길때는 마구 먹게 되더라구요^^

앞으로는 단 것을 되도록 멀리해야 할터인데 이런책들은 보는 것으로도 대리만족입니다ㅋ
브라우니 같은걸 직접 만들어볼까?싶어요^^

2016-01-07 12: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움받을 용기 (반양장) -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미움받을 용기 1
기시미 이치로 외 지음, 전경아 옮김, 김정운 감수 / 인플루엔셜(주)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한다는 아들러의 심리학은 나도 모르게 인지해 온 프로이트식의 '원인론'이 아닌 '목적론'은 살짝 한 대 엊어맞은 느낌이다.미움을 받을 '용기'로 살아갈 수있을까?자신은 없다만,아들러의 다른책을 읽어볼 목적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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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1-06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해에 이 책이 제일 베스트셀러 였을 것 같아요. 요즘도 계속 순위에 있는 책이었어요.
책읽는나무님, 편안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책읽는나무 2016-01-06 19:57   좋아요 1 | URL
맞아요 기억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전 이카루님이 살짝 이책을 읽어보았느냐고 물어보셔서 늘 숙제처럼 읽어야지!!목표하던 책이기도 했구요^^
읽는내내 심오하면서 신선했어요!

2016-01-07 00: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09 09: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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