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지음 / 열림원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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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러니까, 친필싸인이 새겨졌다고 싸인을 오래 들여다 보는 행동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무조건적인 편애 없이 읽어야만 해.라며 읽어도 문장에서 이미 그녀만의 애틋함,다정함,부드러운 강인함을 발견해 버렸다.
그러니까, 김애란의 싸인 필체까지 좋은 이유는 작가의 생각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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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을 위한 철학통조림 : 매콤한 맛 철학통조림 1
김용규 지음, 이우일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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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도덕 과목에 약했다.내 눈엔 답이 늘 두 개가 보여 갈등하느라 시험이 끝나면, 늘 찜찜한 마음이 들곤 했다.성인이 되었어도 철학적 사고관을 가지고 주체적인 결정을 내리며 살아가기는 여전히 힘들다.
청소년 시기에 이런 책을 많이 읽어둔다면,삶의 질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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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아닌
황정은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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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삶을 반추해 보면, 아무도 아닌 사람들이 아니지 않은가!
들킬까봐 잘 감추고 있던 내 생각들을 드문드문 소설속에서 발견할때, 반가움보다 얼굴이 확 붉어짐을 느꼈다.
도대체 황정은의 소설이란? 또한 황정은이란?
신기한 마음에 책 날개를 다시 펼쳐 보아도 오직 ‘황정은‘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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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우리는 비밀을 - 여성.십대.몸에 관한 다섯 개의 시선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
김해원 외 지음 / 우리학교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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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에게 권해 주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작가들을 살펴 보니 내가 더욱 궁금해, 조바심이 일어 냉큼 읽게 된 책이었다.
나의 10대 시절은 어땠었나? 어렴풋 했는데, 작가들도 기억을 더듬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아프지만,충분히 공감할 수 있게 표현하였다.
딸들이 읽고 더 강해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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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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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또, 써도 결코 문장이 마르지 않으셨을 분.
그래서 우리는 읽고 또 읽어 무수한 생각들로 가득찰 수 있었을텐데...
그래도 선생의 1주기, 다른 책들이 나와 있어 반갑다.
책을 읽는 동안은 늘 곁에 있는 듯, 큰 가르침을 받게 된다.
‘글‘의 힘을 다시 깨닫게 되는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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