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계절 1
도나 타트 지음, 이윤기 옮김 / 은행나무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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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적인 외국 여성작가의 소설을 읽으면 왜,우리네 여성작가들과 자꾸 비교하게 되는지 모르겠다.
‘세상의 모든 작가들에게,어떤 이야기를 쓰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고 이승우 작가는 그의 산문집에 써놓았지만..그래도 역량있는 작가들 많은데 왠지 아쉽다.

암튼 계속 찾아 읽고 싶은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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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1일만 운동해보기로 했습니다 - 체력과 습관을 바로잡는 21일 루틴의 힘
고민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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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감기몸살 앓고 난 후,기립성 저혈압으로 잠깐 쓰러져(넘어져?) 얼굴을 부딪쳐 한동안 광대뼈 주변에 멍이 들었었다.이젠 정말 강력한? 운동,삶을 지탱해 주는 운동이 필요할 때구나!깨달았지만 금새 수그러 들었다.
라로님의 운동일지를 보며 자극받아 읽어 봤는데,음...이건가?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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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20-05-18 11: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너무 무리해서 하지 마시고 천천히 책에 나온 것보다 횟수도 적게 해서 시작하세요. 그래야 꾸준히 오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21일 끝나면 다세 처음으로 돌아가서 하려고요. 강도 안 높이고. ㅎㅎㅎㅎ 책나무 님 화이팅!!!💪👍🤜🤛

책읽는나무 2020-05-18 13:22   좋아요 0 | URL
어제 고민수씨 유튜브 찾아 보다가 저질체력 키우는 기초체력? 뭐 그런 유튜브 보면서 몇 가지 동작 따라했었거든요~땀이 줄줄 흐르더니만 운동 안하다 해서 그런가요?어젯밤부터 약간 근육통이 오더니만 오늘 자고 일어나 헙!!!!! 했네요.지금 내 다리가 내 다리가 아니네요~~저질체력 맞나봐요ㅜㅜ
오늘 허벅지랑 엉덩이랑 넘 아파서 동작 못할 것 같아 쉴까?하다가 엉금엉금 기면서 이틀째 하라는 동작만 겨우 했어요!! 그래도 땀이 나더라구요.
안빼먹고 해야 뭉친 근육 빨리 풀리지 않을까?싶어서 했는데 내일은 또 어떨지???

21일을 주기로 계속 강도 높여 가면서 하면 몸매는 아녀도 체력은 길러질 것 같아요.(먹는 건 자꾸 더 찾게 되어서^^)
라로님이 열심히 한다면 저도 보고 한 수 배우겠습니다.화이팅입니다.
사부님!!!!^^

2020-05-18 13: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5-19 05: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샐러드 데이즈 - 건강하고 가볍게 하루 한 끼 채소 습관
홍서우 지음 / 비타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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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좋아해서 샐러드를 한 번씩 해먹긴 하지만, 사실 탄수화물 안먹음 죽는 줄 아는 식성인지라...샐러드 한 끼가 과연 식사가 될까?의심 많았는데 읽어 보니 오호라..푸짐한 한 끼! 가능하겠다.레시피도 무궁무진하다.
반찬으로 몇 개 만들어 먹었는데, 맛있어서 샐러드를 과식하게 될 위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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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 음식 : 나라 잃은 백성처럼 마신 다음 날에는 띵 시리즈 2
미깡 지음 / 세미콜론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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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없었더라면 이렇게 재미난 책들을 어떻게 다 찾아 읽을 수 있었을까?늘 빚진 기분이다.
타고난 술꾼,타고난 이야기꾼이라 생각하는 김혼비 작가가 인정한 미깡작가.술도 못마시는데 좋아하는 해장음식들이 많아 군침돈다.
기대되는 작가다.
음식에 각자 견해가 담긴 `띵‘시리즈들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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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 전2권
앤서니 도어 지음, 최세희 옮김 / 민음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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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한 편의 시집을 읽는 듯하게 느릿느릿, 전쟁의 공포감 보다는 문장력에 감탄하며 읽었고, 2권은 전쟁속에서 프랑스 소녀와 독일 소년의 각자 처한 곳에서의 전개 상황들이 마음 아프게 읽혔다. 눈물 찔끔 흘리다 보니 이 책을 읽어보라 권해 주신 분의 마음이 느껴진다.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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