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가 어서 가고, 2022 년이 빨리 오길 기다렸다.
이유는 해가 바뀌어 새 마음,새 뜻으로 책을 구입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그렇게나 다른 사람 몇 분들에겐 이젠 좀 책 구입 하지 마시라, 어쩌려고 그러시나? 잔소리 해댄 나로서, 내가 책 구입을 해 버린다는 건 좀 양심에 찔리는 행동일 것이다.(아무도 신경 안쓰셨나요?^^;;;)
그렇다. 둘러 보니 아무도 나에게 신경 쓰지 않고 있고, 관심이 없다. 그러면 책 구입하는 건 너무 맘 편하지!!!
그래서 12 월엔 책을 구입하지 않고, 올 해를 마무리 하리라, 잡은 목표 가뿐하게(또 ㅇㄹㅇㄹㅂㅅㄹ님 좋아하시는 꾸밈말!) 어기고 두 번이나 주문 했더니, 이번 달은 막차를 탄 느낌으로 평소보다 책이 더 많이 쌓였다.
‘이래도 주문 안해?‘ 알라딘 측에서 주문 독려금? 3 만원 적립금도 넣어 주시니, 적립금의 배로 주문을 해버렸고(내 이럴 줄 알았지!! 나 그래서 리뷰나 페이퍼 잘 안쓰는데....앗!! 이놈의 막말은 잘 고쳐지지 않군요??ㅋㅋㅋ)
굿즈도 왕창....크리스마스 선물 미리 받았네!!!^^

다들 바쁘신데 여기서 잡담 그만하고 책 구입한 자랑질 사진 올리겠습니다.(‘내가 당신을 볼 때 당신은 누굴 보나요‘ 책은 같은 날 도착하여 살째기 집어 넣어 같이 찍었네요.어째 옆의 책 작가랑 친구분이신가 싶어서요^^)

몇 권 눈에 띄신다면 보관함에 담아 가세요.
책 취향이 안맞으시다면, 할 수 없구요.ㅜㅜ

굿즈는 무릎 담요랑
루돌프 유리컵,
박완서 금속 북마크(수집중입니다.^^)
유홍준의 문화유산 2022년 탁상 달력,
난다 출판사의 김하나 그림 탁상 달력
5가지 주문했네요.
맨 마지막 사진은 난다 달력 표지 그림입니다.
그림 제목이 ‘사직 야구장에서 한 다짐‘ 이네요.
제목 보고 그림 다시 보고 웃었네요.^^
토끼의 주황 봉지 모자!!ㅋㅋㅋ
저도 한 때 사직구장 관람 갔을 때 애들이랑 저렇게 쓰고
롯데 응원 했었는데...롯데 넘 못해!!!
내가 가서 응원했기 때문인가 봅니다.
갈 때마다 지더군요.
그래도 그 시간도 언제였었는지 아득하기만 하네요.

이제 딱 보름,
보름만 더 있음 우리는 늠름한 어른이 됩니다.
힘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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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함께 2021-12-15 19:2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나무님, 책 기대어두신 도서관 책도 만만치 않은 듯 한데요?? ㅎㅎ 식물과 책, 너무 잘 어울립니다~ 토끼도 귀엽고 루돌프 컵도 이쁘네요. 맥주잔으론 좀 작아보이지만 ㅋㅋ

책읽는나무 2021-12-15 19:39   좋아요 4 | URL
도서관 책들!! 저것 말고도 또 저만큼 옆에 더 있네요.도서관을 두 군데를 돌고 있거든요ㅋㅋㅋ
안그래도 책을 빨리 못읽어서 계속 들고 반납 찍고 다시 고스란히 대출해 가지고 오는 형국이에요^^;;;
화분 끄트머리 식물이 자꾸 찍히네요ㅋㅋ 왼쪽으로 땡겨서 찍음 완전 폭탄 맞은 책상이라!!! 계속 저곳에서만 찍게 되네요^^
루돌프 잔은 맥주잔으론 좀 크기가 작긴 합니다.와인잔으론 괜찮을 듯 하여!!!^^

다락방 2021-12-15 19:2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오 루돌프 유리컵 와인잔으로 쓰면 딱이겠네요?! 😱

책읽는나무 2021-12-15 19:42   좋아요 3 | URL
곧 크리스마스니까요!!!!
와인 한 잔 해야겠기에~~이왕이면 루돌프 잔이 안성맞춤이겠죠?ㅋㅋㅋ
유리컵은 깨질까 두려워 잘 안사는데 술잔 모양으로 나오는 건 하나씩 수집해 봅니다. 술 먹을 때 기분 나나? 안 나나? 확인해 보려구요ㅋㅋㅋ

프레이야 2021-12-15 19:42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나요~ ^^ 그분과 우리는 친구.
윌리엄 모리스 패턴 무릎담요 넘 괜찮죠.
저는 모리스 책 “아름다움을 만드는 일”
보고 그 패턴들 넘 맘에 들어하거든요.
이 책도 막간에 권하고 싶은 마음요 *^^*
그래서 그만 무릎담요에 혹해선 에세이 몇 권 구매했어요. 읽고픈 책은 널려 있지만 마침 원하던 책들이라 ㅎㅎ 담요 퀄러티 별로일까 봐 모험이었는데 의외로 좋아서 하나 더 하고 싶지만 자제해 자제해 그러며 달랩니다 ㅎㅎ
화영시경까지 괌동 알흠다운 책사진이어요.
도서관에서 온 책들도 많군요.
올해가 이제 보름 남았고 보름 지나면 우린
늠름한 어른이 되네요 아하!!!

책읽는나무 2021-12-15 19:50   좋아요 4 | URL
친구 맞으시군요??ㅋㅋㅋㅋ
역시 내 눈은 예리해요ㅋㅋㅋ

무릎 담요 없음 무릎 넘 시려요~ㅜㅜ
그동안 무민 담요 색깔별로 구입해 뒀는데 애들이 죄다 학교에 가져가 버리고 넘 얇은 라이언 담요를 주던데...확실히 무릎 담요는 알라딘이 짱입니다.저는 무릎 담요는 알라딘 믿고 삽니다ㅋㅋㅋ
이쁘기도 얼마나 이쁜지!!!
두 가지 패턴 중에서 고르느라 머리털 다 빠지는 줄 알았어요.저 엄청난 결정장애 가지고 있거든요ㅋㅋㅋ
화영시경은 넘 늦게 구입했네요.
알라디너님들 평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고민 없이 바로 장바구니로!!!!ㅋㅋㅋ

mini74 2021-12-15 19:4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남편이 놋떼팬이라 몇 번 갔던 기억이 나요. 그 옆 홈플에서 먹을 거 사들고 차도 세우고 갔던 ㅎㅎ 쓰레기봉투 ~ 확 지르셨군요. 스트라우트 3권 저도 갖고 있어요 ㅎㅎ 반갑습니다 나무님.*^^* 12권이라니. 저는 어제 10권 받았습니다. 제가 졌습니다 나무님 이제 형님이라 부를까요 ㅎㅎㅎ 따거?! ㅎㅎㅎ 죄송해요 ㅠㅠ

책읽는나무 2021-12-15 20:03   좋아요 3 | URL
한 권은 선물 받았으니 뺀다 해도 11 권!!!! 앗!! 그래도 제가 이겼네요ㅋㅋㅋ
저는 저렇게나 많이 샀는 줄 몰랐네요??
적립금은 소비를 더 부추깁니다ㅋㅋㅋ
따거는 장국영 팬들이 장국영 오빠~~~하고 부르는 오빠? 뭐 그런 명칭이래요.
저는 여자니까 언닙니다.언니!!!ㅋㅋㅋ
이거 뭔가 멋져야 언니 할 수 있는데 책 한 권 더 샀다고 언니!!ㅋㅋㅋㅋ

근데 대구에서 롯데 응원하시러 사직구장까지 오신 거에요??
와~~남편분의 진심 롯데 사랑♡
저는 스포츠 그닥 안좋아 해서 그냥 한 번씩 따라가보긴 하는데 울 돌아가신 시아버님도 롯데, 친정 아버지도 롯데, 남편도 롯데, 아들이랑 딸들은 반? 롯데네요.
저는 롯데가 넘 못해서 저도 반만 롯데!!! ㅋㅋㅋ
근데 굳이 홈플에서 먹을 거 안사셔도 구장 안에서 간식거리 다 사먹을 수 있던데...지금은 못사먹겠군요.
안가본지가 몇 년 되어서 어찌 바뀌었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

책읽는나무 2021-12-15 20:08   좋아요 2 | URL
앗!!! 따거!!! 형님 맞나요?
다시 찾아 보니 오빠는 꺼거네요!!!
이런...이런...
아...따거 하겠습니다^^;;;;

얄라알라 2021-12-15 21:02   좋아요 2 | URL
놋떼^^
요렇게 부르는군요^^

유부만두 2021-12-15 20:0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의 포루투갈 뽐뿌도 한몫 했군요. ^^

책읽는나무 2021-12-15 20:04   좋아요 3 | URL
맞아요!!! 유부만두님은 저의 지름신 이십니다...책 더 많이 읽으실까봐 조마조마 합니다ㅋㅋㅋ

유부만두 2021-12-15 20:09   좋아요 3 | URL
으흐흐흐 ... 전 사악한 지름신입니다. 게다가 불사신이에요.

‘파워 오브 도그‘가 요즘 저의 애독서였습니다만? 이번 주문에는 까먹으셨...?
(도망간다 =3 =3)

책읽는나무 2021-12-15 20:15   좋아요 1 | URL
앗!! 안 본 눈 삽니다!!!!!!
‘파워 오브 도그‘ 절대 안봤어욧!!!
하아.......ㅜㅜ

청아 2021-12-15 20:0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따거!!ㅋㅋㅋ 아니 나무님! <여성과 광기>받으셨네요🤭
저는 엘지팬이예요 크리스마스 선물 멋져요. 달력 졸고있는 토끼 깜찍하군요 어떤 책 먼저 읽으실지 기대됩니다ㅋㅋㅋ

유부만두 2021-12-15 20:08   좋아요 4 | URL
아, 이런 비운의 엘지 팬님 ... 반갑습니다? ㅜ ㅜ 올해의 그 망할 (죽 쒀서 곰돌이 준) 플레이오프에 속병이 든 만두 여기 있습니다. 에잇! 에잇! 이제 정말 야구 끊을거에요.

청아 2021-12-15 20:10   좋아요 4 | URL
아앗!!ㅋㅋㅋㅋ저는 포기한지 오래예요ㅋㅋㅋ
기대를 안해서인지 그냥저냥 편합니다. 그래도 유니폼은 아직 버리지않았어요😆

책읽는나무 2021-12-15 20:13   좋아요 2 | URL
따거,따거....ㅋㅋㅋ
아까 장국영 꺼거랑 잠깐 혼동하여!!!
중국어도 배워야 할까봐요~^^
오늘 유튭 봤거든요. 장수하시는 일본 106세 할아버지 찾아갔는데 비결이 운동이랑 외국어 섭렵!!!
70세 때 스페인어 좀 공부했어~
80세 때 중국어도 좀 공부했지~
뭐 그런 수준으로 인터뷰 하고 있어 깜놀 했어요.
<여성과 광기> 먼저 읽지 않겠어요?
벌써 15일이잖아요ㅜㅜ
책이 두꺼워서 다 읽을 수 있을지??
벌써 쫄립니다.ㅜㅜ

책읽는나무 2021-12-15 20:21   좋아요 2 | URL
엘지팬들 몇 분 계시던뎅~ㅋㅋㅋ
저는 곰돌이 야구 선수들이 내 앞을 지나가는 걸 보고 홀딱 반한 적 있어 곰돌이편 살짝 응원 했다가 엘지편 살짝 응원 했다가 신랑 따라 사직구장 몇 번 들락거렸더니 그게 또 울집 똥강아지 같은 기분이 들어서 요즘엔 그냥 롯데...나라도 응원 해주자!! 맘만 먹어 주고...실제로는 관심도 안가져 주는 팬이네요ㅋㅋㅋ

청아 2021-12-15 20:22   좋아요 2 | URL
어머, 지금 외국어 공부하면 굉장히 빠른거네요?!!ㅋㅋㅋㅋ 희망을 주셔서 감사해요 나무님 ~♡♡ 저는 러시아어도 욕심나고 영어도 해야하고 일어도, 독어도...😂

책읽는나무 2021-12-15 20:25   좋아요 4 | URL
미미님 우리 안늦었어요ㅋㅋㅋ
그 일본 할아버지 한 5개 국어 하는 것 같던데요? 90세 때도 또 어떤 외국어 시작 했다고..ㅋㅋㅋ
그에 비하면 40 대는 뭐~ 애기죠.애기!!!!
10 년 주기로 나라 하나씩 정복하는 거죠ㅋㅋㅋ 치매예방용 외국어 학습!!ㅋㅋㅋ

얄라알라 2021-12-15 21:04   좋아요 4 | URL
미미님과 책읽는 나무님의 공부 열기...
전 알고 있던 언어라도
한자 1800자 중 18분의 1이라도 증발 안시키기만 목표^^

새 언어 담으시는 두분, 계획 응원합니다!!

청아 2021-12-15 21:17   좋아요 3 | URL
아 한자도 있었죠!!😆 사자성어도 재밌는데~우리 여유있게 하고 싶은 공부 다 해요ㅋㅋㅋㅋㅋ

책읽는나무 2021-12-16 06:24   좋아요 2 | URL
사자성어!!! 저 그런 거 좋아하는뎅~ㅋㅋㅋ
암기가 안되는 게 문제죠!!ㅜㅜ
사자성어 책 읽어도 재밌더군요.
100 살까지 시간적 여유가 넘 많아요~

어제 댓글 달고,읽고 졸다가...
하!! 새벽에 눈 떴더니 댓글들이???
지금부터 각 잡고 대댓글!!!👩‍🎓👩‍🎓👩‍🎓

scott 2021-12-15 21:0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나무님 집에 나무처럼 자라는 책탑들이 가득!ㅎㅎ

내일부터 코로나 강력한 거리 두기 시행 되니
이렇게 쟁여 두시고 안전 하게 독서를 !!ㅣ
책읽는 모습을 보며 자라는 아이들! 공부도 잘하고 뭐든 잘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토끼 굿즈는 💖이네요 ^^

책읽는나무 2021-12-16 06:31   좋아요 3 | URL
화분 잘 못키우는데 쟤들은 잘 자라네요?
알로카시아는 내 키도 따라잡아 버리더라는..거대한 화분은 별로던데??ㅋㅋㅋ

책은 1 년치는 쟁여둔 것 같은데...언제 읽을지?? 책 미리 사두고 계속 언제 읽을까? 쳐다 보는 것도 때론 스트레스가 될 때도 있고,흐뭇할 때도 있고 참...반전,반전입니다ㅋㅋㅋ
울집에서 책은 저만 읽는 듯 합니다ㅜㅜ
딸들만 간혹 읽구요..아들과 아버지는 뭐~~책이랑 담 쌓고 사는 듯해요!!
애들은 부디 엄마의 게으른 면은 닮지 말고 책의 진리만 보고 배웠음 싶네요ㅋㅋㅋ
토끼 그림 이쁘죠???^^
굿즈를 더 많이 기대하고 기다렸었는데 만족합니다!!^^

잠자냥 2021-12-15 21:5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도서관에서 문학책 왕창 빌리셨네요! 난다 달력 이쁘죠?! 전 하나 더 받고 싶네요. ㅎㅎㅎ

책읽는나무 2021-12-16 06:35   좋아요 2 | URL
문학책 왕창 빌리고 왕창 고대로 반납했다가 또 왕창!!!
이건 뭐 매번 책 운반사도 아니고...ㅜㅜ
연체도 밥 먹듯 하고...도서관을 잠깐 끊어볼까?싶기도 하고..그래놓고 달려가 또 막 담아 와!!!!
도서관 가방을 작은 걸로 바꿔야겠어요^^
난다 달력 이뽀요~이뽀!!!
놋떼 응원하는 토끼라니!!ㅋㅋㅋ
저는 그게 좀 웃기더라구요~
작가가 놋떼 팬인가? 생각했죠^^

독서괭 2021-12-15 22:0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와 마지막 토끼… 넘 귀엽네요.. 최근 갑자기 와인이 땡겨서 샀는데, 와인잔으로 쓸 만한 저 유리컵도 탐나고.. 하지만 전 이미 오늘 12월 구매를 마쳐서 지금 오고 있습니다. 굿즈는 피너츠 독서등!! 기대만발!!
사신 책 중 3권 갖고 있네요 ㅎㅎ

잠자냥 2021-12-15 22:18   좋아요 4 | URL
그 토끼가 제가 말했던 난다 책 사면 주는 굿즈 달력이에요.

독서괭 2021-12-15 23:26   좋아요 4 | URL
그런 것 같았어요. 잠자냥님이 사진 올려주셨음 그것도 주문했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저 댓글 달고 나서 보니 택배가 와있지 뭐예요! 잠자냥님 뽐뿌로 독서등 구매!

책읽는나무 2021-12-16 06:43   좋아요 3 | URL
피넛 독서등!!!!!!!
아....그거 엄청 탐났거든요~~
근데 밤에 독서등 켜놓고 책 읽을 기회가 있을까? 싶어서....포기 했었는데...스누피 덕후라 포기하는 게 쉽지 않았어요ㅜㅜ
다시 책을 구입해서라도 독서등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ㅋㅋㅋ 다시 구매각을!!!!^^

이번에 제게 온 와인잔이랑 탁상달력 무릎담요 등 꽤나 실용적이고 유용한 것들이라 대체적으로 만족 합니다~^^
독서괭님 세 권이나 중복 된다니 반갑네요~~저는 워낙 신간책에 무뎌,대체적으로 평이 좋은 책들 위주로 고른다고 골랐는데 세 권이나 중복되니 저의 수고가 아깝지 않아 좋으네요~^^;;

페넬로페 2021-12-15 22:3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책도 좋지만 책탑의 배경도 멋지네요^^
이곳은 누구나 다 책을 많이 사기때문에 이웃님들 책 많이 사는건 당연하게 여길듯 해요^^

책읽는나무 2021-12-16 06:46   좋아요 4 | URL
그죠???ㅋㅋ
책 안 산다는 건..나 조만간 책 살껀데 대신 조금만 살거야!! 뭐 그정도의 애교처럼 들리죠?ㅋㅋㅋ
근데 이번엔 제가 생각해도 좀 많이 샀네요..올 해 하나 더 생각하고 있는 책 한 번만 더 사고, 내년부터는 알뜰한 소비를 하고 싶습니다^^

희선 2021-12-16 02:5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앞으로 만날 책이 많아서 좋으시겠습니다 십이월 반이 다 가다니... 반이나 남았다고 생각하면 더 좋을지... 토끼가 주황봉지를 쓴 모습이었군요 야구장에 가서 야구를 보셨는데 응원하는 팀이 져서 마음이 안 좋았겠습니다 이겼다면 더 좋았을 텐데... 졌다 해도 그곳에 갔다는 것만으로도 좋았을 것 같네요


희선

책읽는나무 2021-12-16 06:49   좋아요 4 | URL
저는 롯데 열성팬이 아니라 졌다고 해도 원통하진 않는데 속은 좀 쓰리더라구요. 그게 막상 가서 보면 은근 승부근성이 살아나는 묘한 심리가 발동하더군요!!^^
예전에 갔을 때 그곳은 거의 먹방 장소였네요.애들도 어릴 때라 지겨워 할까봐...계속 먹였던 것 같아요ㅋㅋㅋ
이제 반 남은 2021 년...희선님께도 더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희망으로 2021-12-16 23: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 많이 읽으시네요. 책을 끊었다가?ㅋㅋ 읽으려니 초반에 집중이 안되면 잘 못읽겠어요.

책읽는나무 2021-12-17 13:51   좋아요 0 | URL
저도 많이 읽진 못하고 있어요.
그저 막 사다 놓고, 막 펼쳐서 이것 저것 닥치는 대로 읽는데....초반 집중을 여러 권을 벌려 놓았다가 서서히 중반 넘어간 책들만 끝까지 잡고 완독 수준입니다.
그래서 지금 읽고 있어요! 책만 해도 60 권이 넘네요ㅋㅋㅋ
확실히 나이 들수록 책 초반부 집중이 좀 힘들어 지네요.그래도 치매 예방?용으로 열심히 읽어 보려고 노력중입니다ㅋㅋㅋ
 
아무튼, 장국영 -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얼마나 좋을까 그대가 여전히 함께 한다면 아무튼 시리즈 41
오유정 지음 / 코난북스 / 2021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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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녀시대> 영화 속 주인공 같은 이야기다.
장국영에 반해, 장국영의 통역사를 꿈 꿔 중국어학과를 선택하고, 중국 상하이에 유학을 가 박사학위를 취득(장국영에게 감사를 논문 후기에 남기고), 대학에서 중국어를 가르치면서 ‘장국영‘을 넣어 설명을 하는, 진정한 장국영(꺼거) 덕후 이야기.
아무튼 시리즈 중 가장 진심이 돋보이는 책이지 싶다.
나도 어릴 때는 장국영이 무척 좋았고, 그의 죽음은 꽤나 놀랍고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었는데, 옛 영화를 다시 보니 이미 내 눈엔 양조위와 장만옥 밖에 안보여 책에 훅 빠지게 되진 않았다.장국영 오빠한테 미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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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12-15 11:0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장국영은 광둥어를 했는데 ,,,저자의 인생이 장국영으로 더 찬란하게 미래를 향해 질주 했네요 전 이미지로 보여지는 스타를 숭배 하지 않아서(삶의 롤모델로도 삼지 않음 ㅋㅋ) 저자의 열망이 신기 합니다 ^^

책읽는나무 2021-12-15 12:21   좋아요 5 | URL
안그래도 푸퉁화,광둥어 얘기가 나오던데 장국영은 영국 유학 생활을 해서 영국식 영어도 잘했고, 광둥어를 썼다더군요...영화는 모두 푸퉁화로 더빙을??? 몰랐었네요!!!
그냥 장국영 목소리인 줄 알고 들었거든요.발음과 입의 모양이 다르다고 적혀 있는데 중국어 잘알못은 뭔 소린지??ㅋㅋㅋ
저도 이렇게 지독한 덕후의 인생 이야기는 첨인지라 신기해서 계속 읽었어요.꼭 영화 보는 것 같았어요ㅋㅋ
잠깐 어린 시절 홍콩 영화 빠져 보던 그때를 떠올리는 시간들였습니다^^

청아 2021-12-15 13:51   좋아요 4 | URL
스콧님은 그때 해외에 계셨다에 한표 겁니다ㅋㅋㅋㅋ🖐
댓글 위치를 잘못 달았어요ㅋㅋ😆

책읽는나무 2021-12-15 13:51   좋아요 4 | URL
그럴 수도 있겠네요??ㅋㅋㅋ
해외에 있다 온 사람들은 그 떠들썩한 소식들 깜깜 무소식일 때가 많더라구요!!!

청아 2021-12-15 13:50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아 이책이 아무튼 시리즈였네요ㅎㅎ 저 장국영 영풍문고?온다고해서 일찍부터 종로까지 갔는데 너무 부끄러워하는동안 줄이 외부까지 길어져서ㅋㅋㅋㅋ결국 쓸쓸히 집에돌아갔었어요. 양조위 너무 멋있죠?!! 저는 중경삼림이 쵝오ㅋㅋ😘

scott 2021-12-15 13:28   좋아요 3 | URL
장국영 생전에 한국 왔었군요
미미님 에피소드 부자^^

책읽는나무 2021-12-15 13:34   좋아요 4 | URL
헉!!! 미미님 직접 찾아가 보셨군요?
작가도 장국영 내한 소식에 아예 작정하고 찾아가 직접 만든 꽃다발도 주고, 패왕별희 인형도 만들어서 주고..사진도 직찍으로 찍고...지금은 추모기에도 한 번씩 홍콩 찾아간대서 우와~했습니다.
저는 지방에 살아서 그런가? 연예인을 좋아하긴 해도 찾아간다거나,콘서트를 보러 간다거나 이런 걸 아예 꿈도 못꿔봤거든요!!

양조위는 참...눈빛에서 이미 카메라를 잡아 먹어 버리는!!!ㅋㅋㅋ
중경삼림도 다시 보려고 애껴 놨어요.
왕가위 감독 영화 중 가장 저예산으로 급하게 찍느라 짧게 찍은 영화가 중경삼림 이었다던데 생각지 못한 흥행작였다네요?^^
대충 찍었는데 저 정도라니??
감독이 배우 보는 눈이 있었을까?
배우들이 명배우여서일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읽는나무 2021-12-15 13:36   좋아요 4 | URL
스콧님...장국영 내한 몇 번 했었다는데요?
지방에 있는 저도 장국영 왔다 간 거 티비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스콧님 티비도 안보시고 너무 공부만 하신 겁니까요?ㅋㅋㅋ

scott 2021-12-15 13:38   좋아요 4 | URL
공부만 하다뇨 ㅋ
넘 돌아댕기다
링겔 맞으면서도 돌아댕김 ^^

책읽는나무 2021-12-15 13:48   좋아요 4 | URL
와~~~열쩡 열쩡 열쩡!!!^^

2021-12-15 12: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2-15 13: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페넬로페 2021-12-15 13:0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얼마전에 ‘샹치‘ 영화 봤었는데 나이든 양조위는 여전히 멋있었어요. 장국영이 죽은 날의 충격은 지금도 생생해요~~
그때의 영화들은 다 좋았어요^^

책읽는나무 2021-12-15 13:47   좋아요 5 | URL
<해피 투게더>에서도 장국영 보다 양조위가 더 눈길이 갔었고,<화양연화>에선 장만옥!!
나이 든 양조위도 한 번 봐야겠군요^^
장국영이 죽었다고 했을 때 믿기지 않았어요..멍~했었던 기억이!!!
저는 로빈 윌리암스 배우도 자살 했다고 했을 때도 멍~~~ㅜㅜ
어린 시절 우상 같았던 배우들의 죽음은 너무 큰 충격이었습니다.
장국영의 추모기도 17주기라고 해서,아니구나~ 올 해는 18주기겠군요!! 암튼 그것도 놀랬네요!!!

scott 2021-12-15 13:52   좋아요 5 | URL
나무님 말씀에 동감
해피에서 양조위 연기력 쵝오 !
실물이 화면보다 훨씬 괜춘
팬들에게 다정함 ^^

책읽는나무 2021-12-15 13:56   좋아요 5 | URL
아니...양조위를 직접 보셨어요???
대박!!!!^^
화면도 멋있는데 실물이 더 멋있다니???
저는 옛날에 정우성이랑 송승헌이랑 김효진을 직접 봤었는데요!!
김효진은 화면이 더 나은 것 같았고, 송승헌은 화면이랑 똑같은 것 같고,
정우성은...하도 오래 전이긴 했었지만 그 눈빛이 어둠 속에서도 빛이 나두만유~~실물이 더 나았던 것 같아요.본의 아니게 실제로 본 연예인 이름 나열!!!ㅋㅋㅋ

페넬로페 2021-12-15 14:05   좋아요 5 | URL
연예인들 실제로 보면 정말 예쁘고 잘 생겼더라고요^^

mini74 2021-12-15 16:0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장국영 이야긴데 전 왜 댓글 읽으며 화양연화가 떠오르죠 ㅎㅎ 아마 나무님 마지막에 양조위 장만옥 언급하셔서? 저 양조위 무지 좋아한. 화양영화 보면서 장만옥은 도시락 통 들고 국수 사러 가는 것도 어쩜 저리 우아하지 하면서 도시락통 살려고 검색했던 기억이 나요 ㅎㅎ

책읽는나무 2021-12-15 17:26   좋아요 3 | URL
화양연화!!! 맞아요~ 맞아~ ㅋㅋㅋ
그 영화 언급한 것도 맞아요.
양조위는 해피 투게더에서 장국영이랑~
장만옥은 아비정전에서 장국영이랑~~
하지만 그런 양조위랑 장만옥은 화양연화에서 완전 극대화를!!!^^
장국영도 계속 영화를 더 찍었어야 했는데 아쉬워요.

장만옥은 막 화려하진 않은데 사람이 어쩜 저리 우아하고 고상할 수 있을까?한참 빠져서 봤었네요.
저는 입고 나온 차파오!!! 너무 예뻐서 와~~ 정말!!!👍👍
몸매만 예뻤으면 나도 차파오 입어 보고 싶다!!! 뭐 그런 생각을 했었죠ㅋㅋㅋ
국수 담던 보온 통인가요? 그것도 예뻤어요.

장국영 이야기 책에 완전 다른 배우들 얘기만 한가득이네요.
혹시나 작가가 우리 댓글 보신다면 섭섭하시겠어요ㅋㅋㅋ
 
포기를 모르는 잠수함 창비청소년시선 29
김학중 지음 / 창비교육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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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저시력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시인은 같은 장애를 가진 동생분(지금은 컴퓨터 공학 박사가 된)의 성장담을 모티브로 시를 썼다고 한다. 친구들이 과목별로 돌아가며 교과서랑 문제집 내용을 녹음하여 선물로 준 대목의 시는, 어느 시각 장애인 판사님의 일화랑 겹쳐 일순간 뭉클하고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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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1-12-14 16:4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런 이야기 들으면 세상 참 살 만하다 좋다 이란 생각 들어요 나무님 *^^*

책읽는나무 2021-12-14 18:26   좋아요 1 | URL
맞아요~^^
예전에 유퀴즈에서 나온 시각 장애인 판사님 나온 적 있었는데 완전 감동이었죠~그 분은 카이스트 출신이긴 했는데 교통사고로 심하게 다쳐 시력을 잃어 실의에 빠졌다가 다시 딛고 일어나 로스쿨로!!
같이 공부하던 동기들이 필사 또는 워드를 쳐줬는데 그걸 듣는 책으로 다시 고쳐(그렇게 오디오북으로 전환 시키면 책값이 어마어마 하더만요?) 그걸 소리로 듣고 죄다 암기!!
시각 장애인으로 첫 판사라고 했던가??
암튼 그때 동기들에게 고맙다고 울먹이던데...저도 눈물이 좀 났었네요~^^

시집에선 몇몇 친한 친구들은 주인공에게 친절하고,심적 의지가 되어 주는데....담임 선생님이나 다른 무리들은 좀 나빴어요ㅜㅜ
그래도 주인공의 성격이 밝고 할말 있음 바로 내뱉고 하는 성격이어서인지...반 친구들이랑도 제법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살만한 세상이구나!! 저도 그리 생각 했습니다^^

scott 2021-12-14 16:5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 초딩때 제 짝궁이 선천적 저 시력증을 앓고 있었어요 저도 저희 반 친구들 모두 그친구 장애로 여기지 않았고 단지 시력이 아주 많이 나쁘다고 만 생각 했는데,,, 공부도 무진장 잘했던 짝꿍이 , 전 그저 좋았음 ^ㅅ^

책읽는나무 2021-12-14 18:34   좋아요 1 | URL
아....스콧님 짝꿍이 그랬었군요??
시력이 나쁜데 어떻게 책을 읽고 공부를 잘 할 수 있었을까요?
아마도 각고의 노력이 있었겠죠?^^
스콧님과 반 친구들이랑 모두 학급 분위기가 좋았겠습니다.
저는 장애우 친구와 같은 반을 한적은 없었는데 아이들이 다녔던 초등학교가 장애우 친구들과 같은 반을 하는 학교였었어요.유치원부터 초등생 교실까지 개방되어 수업을 같이 들을 수 있었는데...아이들끼리 서로 잘 지내고 편견 없이 서로 잘 도와주고 좋은 분위기였어요.
아쉬운 건 중,고등학교는 잘 없더라구요.
 
아무튼, 서재 - 자기만의 책상이란 얼마나 적절한 사물인가 아무튼 시리즈 2
김윤관 지음 / 제철소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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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좋아해서, 나무 색감까지 좋아하는데, 나무를 만질 줄 아는 사람을 안 좋아할 수가 없지!! 옛날, 목공방을 좀 다녀볼까? 생각 했다가, 곰손이라 생각만으로 끝냈는데..목공방집 아들이 내 옆에 앉았네..아가야! 왜 이제 나타난 거니?ㅜㅜ(세월이 흘렀는데 너는 이제 청년이 되었니? 혹시 가업을??)
나온지 한참 지나 잡은 이 책은 목수 장인이 들려 주는 서재 이야기다. 목수가 들려 주는 목가구 이야기와 서재 이야기 그리고, 책 이야기인데 안 읽을 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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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2021-12-11 14:5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고민하던 책인데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뚝딱뚝딱 책장이며 책상, 벽난로같은 가구들을 만들 수 있으면 재밌을듯 합니다.
실제로는 위험하고 톱밥 날릴테니 대리만족으로 이 책읽기ㅋㅋㅋㅋ

책읽는나무 2021-12-11 15:09   좋아요 5 | URL
막 아기자기하게 목공 설명을 하고 있진 않지만, 작가 본인의 전문직에 대한 자존심이랄까요? 뭐 그런 우직한 철학이 읽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제 타입이랄까요?ㅋㅋㅋ 돈이 좀 많았음 작가가 성토하는 서재와 목재 책장과 목재 책상과 의자를 구입하고 싶지만 가격이 어마어마할 것 같아서요~ㅜㅜ
책 표지의 목가구만 딱 봐도 왠지 예사롭지 않아 보이더군요~^^
그래서 전 몇 년 전에 내 옆에 앉았던 말이 없던 그 목공방집 아들을 보았을 때...나도 고딩이었더라면??? 하고 생각 했었죠^^;;;
그럼 내가 살고 있는 집이 완전 우아한 가구들로 꾸며져 있지 않았을까요?ㅋㅋㅋㅋ
뭔 소린지???ㅜㅜ
위험하고 힘든 환경에서 일 하는 가족을 지켜보는 건 또 다른 걱정도 안고 살겠죠??

아...근데 미미님 이 책 안 읽으셨어요?
저는 미미님 읽으신 줄 알고...도서관에 갔을 때 바로 빌려 왔어요. 예전부터 읽으려고 찜은 해뒀는데 계속 밀려 있었거든요. 미미님이 다섯 권을 읽으셨다는데 이 책이 포함됐다는 건 분명 이유가 있을 거야!!! 하면서 읽었는데...제가 먼저 읽어버린 거였나요??ㅋㅋㅋ
지금 아무튼 시리즈 야금야금 읽고 있는데 이 책 제법 재미 있어요.또 읽어야 할 책들 보관함에 완전 쓸어 담았구요ㅜㅜ

scott 2021-12-11 15:40   좋아요 4 | URL
목공예 배우고 싶어서 책을 쟁이는
우리 플친님들 ㅋㅋㅋㅋ


책읽는나무 2021-12-11 15:55   좋아요 4 | URL
목공예 장인으로 달려가는 비법서도 아닌데...목공예 대리 만족 엉뚱한 방향으로 일삼는 접니다ㅋㅋ

청아 2021-12-11 15:58   좋아요 4 | URL
저는 5권 읽었지만 나무님과 거의 겹치지않아 그것도 참 신기하더라구요.ㅋㅋ발레, 산,스릴러,비건,로드무비 읽었어요😆

책읽는나무 2021-12-11 16:02   좋아요 4 | URL
아..맞아요,맞아!!
제목 보니까 이제서야 기억이~ㅋㅋㅋ
한 권 겹쳤어요.비건요~^^
동네 도서관에 갔더니 웬일로 아무튼 시리즈를 쫘악 구입해서 진열을!!!^^
새 책 만지니까 너무 기분도 좋고...막 집어 오고 있네요..근데 읽고 싶은 산이 없더군요ㅜㅜ
나중에 발레,스릴러,로드무비 챙겨 봐야겠네요.
저는 현재 10 권 읽었습니다ㅋㅋㅋ

scott 2021-12-11 16:08   좋아요 3 | URL
아무튼! 뜨개! 문구! 사아알 짝
추천!🖐합니다 ^ㅎ^

청아 2021-12-11 16:14   좋아요 4 | URL
문구찜ㅋㅋㅋㅋ👆

책읽는나무 2021-12-11 16:30   좋아요 3 | URL
뜨개,문구✍✍✍
도서관 책장에 두 제목 본 것 같아요.
메모한 만큼 기억 해야 되는뎅~^^;;

페넬로페 2021-12-11 15:23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마음으로야 나의 서재도 갖고 싶고, 거기다 책을 꽂을 책장과 큰 책상도 놓고 싶은데,
아무래도 이번생은 ㅋㅋ
나무로 뚝딱뚝딱 만드는 장인들이 늘 존경스러워요^^

책읽는나무 2021-12-11 15:59   좋아요 6 | URL
그죠?그죠?^^
저는 호젓한 곳에 작은 집도 짓고 거기 서재를 한 칸 만들어 서재 이름도 지어 현판으로 걸어 놓는 상상도 해보곤 하는데요...아마도 이번 생은....ㅜㅜ
손재주라도 있었음 합판이라도 사서?? 그것도 안되겠더라구요ㅋㅋㅋ
공쟝님 드릴 잡고 책장 만드는 영상 보니까 주문 제작도 가능하시려나?뭐 그런 생각도 해봤네요ㅋㅋㅋ

mini74 2021-12-11 16:08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목가구와 서재 이야기라니 귀가 솔깃한대요 ㅎㅎ 퇴직 후를 생각하며 목공 배우는 친구 남편, 자꾸 도구만 사서 쟁인다고 ㅎㅎ 이 책 사서 선물줘야겠어요 *^^*

책읽는나무 2021-12-11 17:09   좋아요 3 | URL
목공 직접 배우시는 분께는 적합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책 리뷰 같은 얘기가 더 많아서요ㅋㅋ
한 번 읽어 보시고 판단 하심이??^^
친구 남편분도 일단 연장을 바로 갖추 놓고 보는 타입이시군요ㅋㅋㅋ
저도 살짝 그런 편인데요^^
근데 친구 분 조금 부럽습니다.
목공을 배우시다니!!^^

그레이스 2021-12-11 16:11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저는 목공책과 한옥관련된 책 많이 있어요
남편이 관심이 많아서...^^;;;
글로 배운건 한계가 있다는 ㅋ

청아 2021-12-11 16:43   좋아요 5 | URL
저 나중에 한옥지어서 살고파요!! 잠시 어릴때 살아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책읽는나무 2021-12-11 17:15   좋아요 4 | URL
아...남편 분이 만들어 주신 공간 박스 사진 기억납니다^^
울집 남편은 한 때는 직장 선배 따라가 한옥 목수일 배워볼 꺼라고 설쳤는데 선배분이 한옥 일이 없다고 관두셨더라는...
그래서 생각을 멈췄었죠.ㅋㅋ
근데 제가 한옥을 좀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서요..한옥 짓는 대목장님부터 시작해 목수분들 정말 감탄스럽더라구요.
확실히 그쪽 분야는 가서 직접 배우면서 책을 읽어 나가야 할 분야지 싶어요^^

그레이스 2021-12-11 17:26   좋아요 3 | URL
맞아요^^

책읽는나무 2021-12-11 17:26   좋아요 4 | URL
미미님...한옥에 살아보셨어요???
우와~~부럽습니다!!^^
저는 40 대가 되면 한옥을 지어 살고 있을 줄 알았었는데, 어? 안되네? 십 년 미뤘는데 금방 50 대가???
또 10 년 정도 미뤄야 겠더군요ㅜㅜ
미미님께서 먼저 꿈을 이루어 주십시오!!^^

햇살과함께 2021-12-11 17:10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읽고 의자의 중요성을 깨달았어요^^ 은퇴 후 목공 배우기 버킷리스트^^ 독립서점 갈 때마다 한 권씩 사서 10권 정도 모았는데 혼비 작가님의 술 최고!, 스릴러, 양말, 바이크, 서재 좋아해요~

책읽는나무 2021-12-11 17:23   좋아요 5 | URL
저도 언제부턴가 어깨랑 허리가 안좋아서 의자의 중요성을 느꼈는데 TV를 보다가 김숙 포함한 연령대가 있는 여자 연예인들이 의자 얘기가 나와서 막 주거니 받거니 하던데..공감 많이 했었거든요. 이 책에도 같은 얘기가 나와서 막 검색 했다가 가격에 흠!!! 했네요ㅋㅋㅋ
직접 목공 배우기가 버킷 리스트 이시군요? 우와~~기대하겠습니다.
언제가 될까요? 은퇴 후라고 하시면???~^^;;;
그리고 아무튼 시리즈 모으고 계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죄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있네요. 김혼비 작가의 <술> 정말 킥킥거리며 읽은 기억이 나네요^^
바이크도 저 얼마전에 읽고 햇살님 리뷰 읽은 기억이 납니다.
스릴러랑 양말 챙겨 봐야 겠군요.
또 메모,메모✍✍

햇살과함께 2021-12-11 17:36   좋아요 3 | URL
ㅋㅋ 저도 나이가 드니 왜 의자는 좋은 거(비싼 거) 쓰라고 하는지 몸으로 느끼네요. 허리가 아파서 오래 앉아있을 수가 없다는.;; 양말 읽고 새로운 세계에 눈 떠서 백흑회청이 아닌 알록달록 양말도 사보는 만용을 ㅎㅎ

책읽는나무 2021-12-11 21:02   좋아요 3 | URL
그죠? 의자의 중요성!!!!!^^
양말을 읽으면 양말의 신세계가 펼쳐지는군요??ㅋㅋㅋ
기대 됩니다.^^
저는 식물을 읽고 올 봄 화분 엄청 사다 모았죠!! 겨울 닥치면서 또 화분 몇 개는 버렸고....ㅜㅜ

희망으로 2021-12-12 00:2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목공, 한번은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예요. 솜씨가 없어서 또 좋은 목재는 비용도 많이 들꺼구...하면서 미루고 있지요. 올해 이사하면서 꼼꼼한 남편한테 취미로 배우는거 어떠냐고 했더니 싫대요. 스툴도 작은 책상도 만들어 주면 좋으련만~
절 위한 취미를.ㅎㅎ

책읽는나무 2021-12-12 08:05   좋아요 1 | URL
이사를 하셨었군요?^^
이사는 정말 보통 일이 아니죠.ㅜ
꼼꼼한 남편 분이시면 이런 일에 제격일 수 있었을텐데..취미가 없으셔서...ㅋㅋㅋ
어쩔 수 없겠군요.희망님이 바로!!!^^
목공방에도 보면 여자 분들이 더 많이 배우러 다니는 것 같아요.
재료비랑 꽤 고가의 취미 생활이어서 시작도 못했었는데 저도 애들 다 키워 놓고 언젠간 도전해 보고 싶어요^^
그나저나 자주 봬어요!!!!!
이렇게 얼굴? 보니 좋네요^^
 
난 학교 밖 아이 창비청소년시선 8
김애란 지음 / 창비교육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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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소설가인 줄 착각했다. 동명이인 김애란 시인이 쓰신 이 책은 꼭 소설을 읽는 듯, 시의 시간적 흐름에 따라 시적 화자의 감정에 이입된다.제목대로 학교를 다니지 않는 또는 다닐 수 없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숨죽여 읽혀진다.시적 화자는 후자에 해당되지만, 문득 학교를 다니고 싶지 않다는 친구의 아들 모습도 떠올라 마음이 불편했다. 친구를 통해 직접 들은 이야기가 아닌지라 이런 시집을 선물하고 싶어도 알은 체하기 힘들어 지켜보고만 있자니, 시집은 더욱 애잔하게 다가오는 듯 하다.

댓글(9) 먼댓글(0) 좋아요(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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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11: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2-09 11: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2-09 11: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2-09 11: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2-09 11: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21-12-10 21:3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김애란 작가가 동명의 소설가와 시인이 있는데, 이책은 시인이 쓴 책이군요.
창비에서 나온 청소년 시선이네요.^^
책읽는나무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책읽는나무 2021-12-10 22:08   좋아요 3 | URL
네동명이인이 있는 줄 저는 처음 알았네요.
시집은 괜찮더라구요^^

희선 2021-12-11 01:3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예전에 동화 읽었어요 시도 쓰시는군요 사정이 있어서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아이도 있겠습니다 그런 아이가 옛날에만 있었던 건 아니겠네요


희선

책읽는나무 2021-12-11 07:13   좋아요 1 | URL
요즘 오히려 이런 저런 사정으로 학교를 다니지 않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많기에 사회의 시선이 좀 나아졌을 거란 생각을 했었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가 봐요.예나 지금이나 바라보는 시선은 비슷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