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에피소드 라던가, 재밌는 일 또는 지나가는말등... 아무거나 글을 쓰시면서 쉬어가시면 되는 공간입니다. 그럼 인터넷과 알라딘의 무한한 공간을 여행하시면서 잠시 쉬어가는 페이지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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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4-03-10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첫번째 타자로 글을 쓰네요. 이것두 영광이네~
ㅡ ㅡ;; 근데 아구~ 특별한 일이 없네요.
일상이 항상 반복되구..반복되는 일상에 불만을 느끼구.. (> <) (> <)
그래도 하루하루 행복한 맘으로 살아야 겠죠!!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

문학仁 2004-03-12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썰렁한 제 서재의 특별게스트가 되어가시는군요. 썰렁한 공간에 글을 많이 남겨주시길 바래요

*^^*에너 2004-03-25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축구 1:0으로 말레이시아를 이겼떠요. ^^

문학仁 2004-03-26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림픽 티켓은 문제 없을듯. 워낙 다 비리비리해서. 그런데 그런 상대들을 다 힘겹게 이기는듯.....

*^^*에너 2004-03-29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독도는 우리땅인데. ㅡ.ㅡ

*^^*에너 2004-04-01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에 변화가 생겼어요. ^^
마이페이퍼 공간에 더 많은 양의 지식이 쌓여 가고 있네요.
한번에 슈~욱하고 보기 힘들어서 천천히 즐겨면서 보고 다녀가야 겠네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에너 2004-04-09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조아요. ^^

2004-05-14 11: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문학仁 2004-05-14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감사.
 

 몇일전 알라딘에서 이벤트로 진행한 삼국지 퀴즈 문화상품권에 당첨이 되었다. 무려 5만원어치 0_0헉....너무 감동이다. 사실 이런 이벤트에 당첨된건 첨이다. 진짜진짜 너무 기쁘다. 로또라도 사봐야 할듯 싶다. 요세 왠지 운이 겹쳐서 일어나는듯하다. 혹시 2004년은 나의 해가 되지나 않을까? ㅋㅋ 1월달 아직까지는 너무 행운이 겹치고 있다. 원숭이 해라더니, 돼지띠인 나와 좋은 관계인가?

하긴 손오공의 아우가 저팔계가 아니던가 ㅋㅋ

알라딘에서 쿠폰 당첨되고, 그래픽카드 잘 팔리고, 시험도 잘치고 오고, 또 군대간 친구들한테 우르르 연락오고, 왠지 2004년이 나의 제 2의 전성기가 되지나 않을까라는 왠지 모를 생각이 든다.

1월달 몇일 지나서 일이 잘 풀리고 이런 속단을 하긴 이른것일까?

어쨋거나 너무 좋다. 이제 4만원어치 책을 구입해야 하겠다.

2004년 현재 2가지 일이 더 이루어졌음 좋겠다. 그 2가지 일이 이루어진다면 다시 에피소드란에 기재 하겠지만 현재로서는 이루어질지 의문이 2가지는 비밀이라고 할수 있다.

어쨋거나 5만원상품권당첨된거 너무 기분좋다. ^^ 알라딘 파팅, 창작과 비평사 화팅^^*

 

이렇게 멋진 새해선물 연달아 받긴 처음인 너무 좋은 2004년 한해 왠지 느낌이 좋다.

마침 설날 전이니 창작과 비평사에서 주는 멋진 선물이라고 생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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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자신의 수양을 위해서 설득의 법칙이란 책을 읽고 있다.

장기화된 경기침채로 인해 청년실업이 40만을 넘어서 50만에 육박하고 있는 이때에 미래에 대한 철저한 준비차, 인성수련 중에 이러한 책을 읽게 된게 어찌보면 영광인듯 하다. 그런데 과연 이 책을 덮었을때 쓸모 없는 내용이라면 정말 실망이 클것이다. 나의 인생 향상을 위한 수련책을 많이 읽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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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부터 책읽기가 중단이 되었다. 실재로 책을 읽은게 없다. 이 빡빡한 세상에서 책읽을 여유조차 허용되지 않는것인가......사실 이건 핑계이고, 시험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책을 읽지 못했고, 리뷰도 정지된 상태이다. 그사이 알라딘이 멋지게 바꼈는데.....나는 쓸쓸하다. 가망성없는 시험에 도전하고자 나는 모든것을 팽게쳤다. 

하지만 알지는 못해도, 희망한다. 인생에 고비가 있다는것은 더 나은 미래를 보기위한 터널에 불과하다는 것을....... 한순간의 고통과 고난은 영원하지 않은 잠깐의 시련이라는 것을......이러한 것을 생각하는 지금의 시점에서 한순간의 고통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적어도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리고 명언 두가지... 만화책을 읽지 말라고 하지만 나는 만화책에서 교훈을 더 많이 얻는다.

노력하는 사람이 반드시 성공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중에 노력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만화 더파이팅의 한장면-

하늘이 고통을 주는 것은 그 사람이라면 반드시 고통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 만화 리얼의 한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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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책책 책을 읽을시다.. 느낌표의 주코너가 끝나버렸네요.

저에게 있어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는 인생의 전환기적인 프로그램이었네요.

책을 읽기 시작한 본격적인 시초가 괭이부리말 아이들이었으니까요. 그전에는 듬성듬성 1년에 한 2권정도....  많이 읽으면 삼국지 10권짜리 반복해서 읽고... 그래서 삼국지만 대략 20~30번정도 읽었답니다. 그러나 읽을때마다 새롭고 소름이 끼치는 삼국지...정말 최고의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읽어도 안질린 BEST 1 책분야 삼국지, Movie분야 Terminator2, Comic Book분야 슬램덩크, Ani분야 보류(애니는 2번이상본게 별로 없네요.), Drama분야 카이스트... 머 대충 이정도네요. 그런데 이렇게 쓰고 보니까 한글과 영어가 결합되니 나름대로 멋있(?)네요. 영어만 있으면 무슨 그림을 그려 논거 같고, 한글만 써있으면 왠지 삭만한데, 합쳐 노니 멋있네요.. 이런 식으로 글을 많이 써야 겠네요.

ㅡ..ㅡ 이야기가 샜습니다. 역시 즉석으로 막 써내려 가는 거라서.... 쓰다가 생각나는걸 막 적게 되네요. 이야기는 책을 읽읍시다 종료였네요. 2002년 괭이부리말을 시작으로 초기에는 선정도서 위주로 읽다가, 후에 가서 어느정도 책 안목이 생기고 이제 독자적으로 읽기시작했고, 독서량도 한학기에만 20권에 달할정도로 많이 늘었죠. 그런데 아쉽게도 2003년 말에 2년여간 하다가 끝나 버리네요. 정말 아쉬움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독서열풍이 식는다면 다시 나오겠죠....하지만 김용만,유재석의 명MC가 다시 나올런지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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