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지식의 최전선이라는 책도 나왔었다..
한권의 책에 요약된 책을 읽는것 보다는 다양한 장르의 지식을
하나씩 간접경험해 보는 즐거움은 정말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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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그놈의 지식..그런데 정말 어렵다.. 철학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철학에의 관심도 많기에 덜컥 구매는 했지만.. 해체주의니 구조주의니..하는 난해한 개념이지만 현대철학에 있어 중요한 책이라니 한번 읽어보려고 한다. 아직 못 읽었지만 일단 리스트에는 올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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