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예쁜 때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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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4-09-05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귀엽네요. 안녕하세요?
서재관리 잘하고 계신가 확인차. ㅋㅋㅋ
저도 요즘 바빠서 방치의 연속이랍니다.
이젠 5살이 되었겠네요.
으 저는 6살 아들내미 정말 밉답니다....
저를 이길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