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그림책을 더욱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해야 함을 느꼈다. 그림책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좋은 책들이 많이 소개돼 있다. 왜 그림책이 아이한테 필요한지 부모들은 어떤 식으로 그림책을 읽어줘야 되는지 등.. 유용한 정보들이 많다. 그림책을 통해서 어른들도 감동을 느끼고 많은 점을 배울 수 있다. 그림책이라고 해서 아이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보고 기뻐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지도록 노력해야 겠다.
아이가 커가면서 올해에는 그림책을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림책을 어떻게 선택하고 유아에게 그림책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책이 잘 이야기해주고 있다. 아이를 무릎위에 앉혀높고 그림책을 읽어 줄때가 아이도 좋고 나도 기분이 되게 좋다. 그림책을 보면서 어린이봐도 재미있는 책들이 많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한테 사준 그림책들을 한번 살펴 봤다. 나도 모르게 읽으면서 웃음이 나왔다. 어떤 그림책을 아이에게 골라주어야 될지 고민이 되는 사람과 그림책에 알고 싶은 부모님들은 꼭 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또한 이 책에는 좋은 그림책도 소개가 많이 돼 있다. 내가 클때는 그림책을 거의 접할수 있는 환경이 되질 못했다. 내 아이에게는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
책의 프롤로그에 조화로운 부는 금전, 관계, 정신, 육체, 영혼 등 인생을 이루는 5대 요소가 풍요로운 것을 말한다. 인생의 모든 분야에서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살수는 없지만 조화롭게 살 수는 있다. 이 책이 참 좋은 점은 인생의 여러 부분에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된다는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가르쳐 주고 있는 책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모든 일이 내부에서 외부로 향하기 때문에 좋은 생각을 통해 좋은 일들을 끌어당겨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금전적인 부분에 인생의 초점을 맞춘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면 금전적인 부분은 삶의 목표가 될수가 없다. 목표가 아니라 수단일 뿐이다. 나는 이책을 통해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됨을 깨달았다. 저자가 말하듯이 이 책은 한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다. 항상 옆에 두고 자주 봐야 될 책인것 같다.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인생을 조화롭게 사는 방법에 대해 가르쳐 준다.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인생수업, 시그릿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동기부여가 필요한 사람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우리가 초점을 맞추는 것은 기본적으로 확장하며 우리가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