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으름을 차치하더라도 혹시 약물에 중독된 것은 아닐까?? "

 

,,몸에 찰싹 들러붙어서 굳어버린 습관..

,,몸에 벤 게으름의 근원은??

...

심장이 멎은 것 같다..

살아있음을 느낄 수 없다..

죽어버린 시체 같다..

혼이 그만 사라져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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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다가가 2008-08-29 0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변명의 여지가 없다..모두가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 결과일 뿐이다..

지금부터

무슨 일이든 작은 목표부터 새워서 하나하나 실천해나가자!!
-누구처럼 다이어트를 시작해볼까??..오늘 몸무게를 쟀는데 허걱!! 4kg나 쪘다..나온 배가 흉물스러웠다!! 힝~ㅜㅜ;;


그리고 문득 내 속에 잠재된 가능성과 힘을 느꼈고,,믿게 되었다..
 

 

드뎌 9년만에 졸업을 했다..

모든 게 멍했다..

수치와 굴욕의 날..

(한바탕..가족과 큰 말싸움을 벌였다..)

오늘을 영원히 잊지 않으리..

 

 

꼭 가족에게 보란듯이 복수하고 말테닷,,두고봐랏!! ㅡㅡ+

 

 

부우웅이이잉~(에너지급속충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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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긋지긋한 굴레ㅠㅠ,,

떨칠 수 없는 게으름,,

깨우치지 못하는 모순,,

잃어버린 열정,,

식어버린 가슴,,

끊지 못하는 중독,,

불안한 영혼,,

끝 간데 없는 사색,,

뜨듯 미지근한 상념들...

 

 

별과 라디오,,나른한 담배 한 모금,,,새벽공기,,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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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그잊을수없는이름

무더위한복판에서그녀를반추해본다

 

단순한미련때문일까?아님그때의애틋함때문일까??

 

 

* 그녀의본명은그녀를존중해서밝히지않겠습니다.별로관심없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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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젊은이!!

당신은 지금 구만리 청춘이네..

그러니 제발 잠에서 깨어나게,,그 긴 잠이 지겹지도 않나??

꿈은 꾸되, 제발 그 게으름에 찌든 잠에서 깨게나..

 

이제는 일어나서 해와 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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