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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리나요?,, 검은 절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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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난히도,  

   올 봄은, 저의, 마음의 문을, 조용히, 두드립니다 

     

   봄의 노래를 듣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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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生)과 사(死)를 오가다, 

    이제사 숨통이 겨우겨우 트였습니다 

    열쇠는 바로 가벼운 산책(산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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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14: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실에다가가 2010-04-29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그동안의 일들을 말을 할려면 조금 길어질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차차 알려드릴께요..

절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시는 점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덧) 님의 활발한 작품활동 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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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우는 마음 

그러면, 채워지는 삶(生)

 

적막한 밤

 

작별인사 올립니다, 법정(法頂)스님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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