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확실히 있다.

천국은 확실히 있다
토마스 주 남 지음, 조용기 옮김 / 서울말씀사 / 2003년 12월

주께서 열어놓으신 천국 문을 향해 열심히 달려 가시는 분들에게 꼭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제목만 보곤..글쎄..읽을까 말까?..너무 두껍고..고민을 하다가 읽기 시작했는데..읽기 시작하며 천국의 비밀을 하나 하나 알아가는 과정에서..너무나 신기하고 은혜로웠습니다..

언제 읽는지도 모르게 금새 마지막 장이더라구요..

마음문을 활짝 열어두고 천국문 향해 살아가는 모든 분들께 꼭 권해 드리고 싶어 이렇게 몇자 두들김니다.

색조 화장을 잘 ..

이니스프리 컨트롤 베이스 - 모든 피부 40ml
아모레퍼시픽[직배송]

피부타입 : 중성

인터넷을 통해 화장품을 고르기가 쉽지는 않앗다..이것 저것 좋은게 많으니 더 그렇기도 하지만..

그래도 기초 화장품과 동일한 제품을 사용하는게 좋을듯 해서 골라 주문해 놓고는 곧바로 후회를 했습니다..

다시보니 두 가지 종류가 있는걸 모르고 그린을 주문햇기에..화사한 보라도 있는것을..

다시 취소하고 다시 주문하는 방법을 몰라 그대로 받았는데...

제 피부타입에 맞는게 그린이었는지 화장을 화사하게 잘 받더라구요..

얼굴이 흰 편인데 그린이 화운데이션 색을 더 차분하게 해주는듯 하더라구요..

뭉치지 않고 골고루 잘 펴 발라져서 사용하기도 좋고 가겨도 저렴하고 맘에 들더라구요.

베이스로 뭘 고를까 고민하신다면 한번 사용해 보세요..

만족하실듯...양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질리기 전에 다른것으로 쓸수 있을듯 해서도 좋음..

이런것은 다른것에 비해 적게 사용하다 보니 양이 많으면 사용하다가 질리잖아요..

그런데 이건 그렇지 않겠더라구요..

여행갈때 넣어가도 부담도 없을듯하고..

잘 스며들어서

이니스프리 밸런싱 에센스 - 중성 70ml
아모레퍼시픽[직배송]

피부타입 : 중성

처음에 화장품 코너가 생겼을때 주루룩 골라 두었다가 며칠후에 주문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여러가지 사도 샘플이 없어서 약간 서운했다..

고를때는 분명 샘플이 엄청나게 많았엇는데...

그래서 다시 보니 샘플 주는 기간이 끝났듯..그래도 그렇지...샘플도 좀 주면 어디 갈때도 그제품 그대로 슬수 있고 좋은데..화장품 받고 서운햇던 점이구요..

이니스프리는 모두 좋은것 같아요..제겐..가격도 적당하고...제품도 가격에 비해 좋고..늘 고가품만 사용하다 이런걸 사용하니 질이 떨어지면 어쩌나 싶었는데..그건 걱정 안해도 좋을듯 ..

화장품이 무조건 비싸야만 좋은 것은 아닌듯...

사용감도 좋고 잘 스며들어서 기분 좋게 사용하고 있음.

 가끔은 로숀이랑 섞어서 얼굴에 바르고 자도 기분 좋음..

부드럽고...

이니스프리 퓨리파잉 클렌징폼 기프트 세트[자스민] - 180ml
아모레퍼시픽[직배송]

피부타입 : 중성

화장품을 고를대 마다 종류가 많아서 늘 고민하는데 전에 기초화장품을 사용하던중이라 이니스프리 글렌징 폼을 주문해서 받아보고 너무 기분 좋앗다..

가격에 비해 용량도 많은것 같고 사용해 보니 너무나 부드럽고 깨끗하게 화장이 지워져서 기분이 참좋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게도 되었다..

한번만 사용해도 말금하게 지워지니 참좋다..

하지만 용기가 그냥 크림 통이면 더 좋겠다..

왜냐하면 튜브식은 사용하기에는 편해도 나중에 조금 남아있을때가 참 불편한게 단점이더라구요..

더욱더 사랑해..

지선아 사랑해
이지선 지음 / 이레 / 2003년 5월

가족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사랑이 그렇게 넘쳐 나는 가족.. 울고 있어도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하는 따뜻한 오라버니가 있어 더욱더 잘 견디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늘 햇살 같은 미소를 지으며 감사하며 살아갈수 있기를 바라지만... 현실에선 왜 그게 안 되는지.. 이 책을 읽으며 건강하게 살아서 내 마음대로 움직이고 손 꼼지락 거리며 무엇인가를 잡을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 있는 요즘 젊은이들이나 학생들이 읽어보면 지금 삶이 얼마나 내게 값지고 소중한 시간인지 알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더욱 더 보고 만질수 있고 내가 원하는 대로 이몸 움직일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횡재인지 안다면... 더욱 소중하게 내몸 잘 다스리며 살수 있지 않을까요?/ 지선님... 더욱더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 더욱더 큰 기쁨으로 간직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