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보물찾기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3
강경효 그림, 곰돌이 co. 글 / 미래엔아이세움 / 200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에는 만화가 참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공부에 많은 도움까지 주면서 참 잘 나와 있어서 너무 좋다..

그리고 요즘 아이들은 자기에게 어떤 책이 필요한지를 아는것 같다..

자기들이 읽어야 할 책은 스스로 아는듯하다.

이 시리즈 모두 아이가 고른 책인데 사주고 후회하지 않는 책 중 한 종류다..

특히 사회를어려워 하는아이라면 더 필요한듯...

보면서 외울수 있기에..

외우고 사회교과서랑 연결되어서만 좋은건 아니것 같다.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몇번이고 읽을 수 있는 책이기에 더 좋지 않나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교과서 만화 5학년 - 전4권 - 국어.수학.사회.과학
박화목 외 지음 / 글수레 / 2002년 12월
평점 :
품절


아이는 언제부터인지 새한년 준비를 하는지 자꾸 오학년 교과서 만화 사달라고 졸랐다 ..그래서...

얼른 사줘야지 하면서도 방학 하고 한참이나 지난 후에 주문해서 받아보게 되었다..

오학년 교과서가 바뀔수도 있다는 생각에 알아보고 사줘야지..했던 내 생각과는 달리 그냥 사줘도 될듯 싶었다..

사실은 하도 조르기에 그냥 얼렁 뚱땅 사줘 버린 셈인것이다...

그런데 교과서가 바뀌던 안 바뀌던 참 잘 사주었다는 생각을 교과 만화 사주고는 꼭 하게 된다..

지난해에도 그랬던것 같고..

왜냐하면..

문제집을 풀면서 이해가 안되는 곳은 자꾸 만화로 읽다 보니 이해가 된다는 것이다..

방학 동안에 수학 문제집을 풀면서 많은 도움이 된다고한다,

모른는게 있음 누나에게 설명을 듣고도 부족하다 싶으면 또 만화를 보며깨우치는 걸 보면 말이다..

요즘에는 참 좋은 만화들이 많다.. 교과서 만화같은게 특히...

흥미를 주고 ..

또 자꾸 보고 보고 또 보게 되니 사준 보람도 있고..

엄마들에게 나는 권한다,,,,

사우나 한번 덜 가고 아이들 사달라는 책은 무조건 사주고 보자고,,흑흑...그런데 이놈의 돈이 안 따러주니...아이에게 미안할뿐,,,,,,,,,,,,,,,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것을 큰아이에게 사주었었는데

 지금 보면서 큰아이는 그런다..엄마..나도 이런것 사줬더라면 더 공부 잘했을거라고..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1 -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한비야 지음 / 금토 / 1996년 6월
평점 :
절판


너무나 부러운 모습으로 어쩜 이렇게 당당하고 멋지게 여행을 꿈꾸며 그 꿈길을 걷는가....

첫번재로 아프리카.중동. 중앙 아시아를 읽으며 어지간히 간도 커야 여행을 꿈꿀수 있겟구나 생각한다..

어디를 가나 누구를 만나나 그녀에겐 친구가 되고 부모가 되고 동생이 되고 언니가 되는 넉살 또한 멋지다..

건강하고 강인하게 한국을 알리며 하는 여행의 발걸음이 그저 그저 가볍기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세권을 더 읽고 나면 그녀의 매력에 더 빠져들어 중독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좋다..그래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음의 평화
파올라 콕스 지음, 김선영 옮김 / 좋은생각 / 2003년 2월
평점 :
절판


서점에 아이책을 고르러 갔다가 발견하게 된책이다..
자그만하지만 속이 꽉찬듯한 꼭 한번 읽어봐야만 할것 같은 느낌에 몇번이나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아이책 한권을 내려 놓고 이 책을 사들고 왔다...

그랬다..참 잘 골라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기도 하고..

어제의 나는 천방 지축..이었지만 부모의 사랑을 받고 이해와 용서로
장애물도 넘고..두려움이 있었지만 목표가 있었기에 그래도 당당했던것 같다..
오늘의 나는 현실적이고 사랑과 우정을 헷갈려 하지 않는체 담담하게 이 시간을 즐기며 내 영혼을 살찌우기위해 노력한다.
내일의 나는 희망적이다..늘 희망이 있고 내일은 있다라는 자만심에 더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제와 오늘과 내일은 내게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게 아닌가 싶다..
늘 마음의 여유를 찾고 이웃을 사랑하며 배려하는 마음이라면 더 여유롭게 마음의 평화를 찾으며 살지 않을까 싶은데...

왜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가....
나에게 변화를 또 한번꿈꿀수 있게 해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김혜자 지음 / 오래된미래 / 200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찌하여 이렇게 할말이 없게 하는지....

조금만 더 아끼고 조금만 덜 먹으면서 지금 가진것으로도 나누어 줄수 있음에 감사할수 밖에...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