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위로 - 나의 외로움을 달래준 순간의 기억들
박정은 지음 / 이봄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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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 한잔으로든 한줄의 글이든 위로란 언 마음 녹이며 어깨 들썩거리게 하는 것.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님을 알게 하시니 또한 감사 넘치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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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들여다보기
김정한 지음 / 미래북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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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천천히 나를 들여다보며 토덕거려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보다 더 예민한 감수성을 가진 선생님의 토덕거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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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 그리움
림태주 지음 / 예담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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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작가도 모른 채 제목에 미쳐서 샀다.
나도 그리움을 아는자~라서.
그리움에도 외로움에도 버벅대면서 늘 뭔가
쓰고 싶지만 마음뿐이다. 제목한번 화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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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일 - 개정증보판
최갑수 지음 / 예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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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이 참 정겹다.
언젠였던가 포토에세이 비슷하게 뭔가 쓰고 싶었던적이 있던 나.꿈이라도거창했었다.여행은 돌아올 곳이 있기에 또 떠날수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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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위로할 것 - 180 Days in Snow Lands
김동영 지음 / 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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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고 싶어 자꾸 포토 에세이집들이 눈에 들어온다.
특히 해외 여행은 내게 더욱 더 꿈 같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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