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올 한해 동안 나는 많은 책은 못봤지만 그래도 몇권의 재미나고 흥미로웠던 책들이 있었다..그리고 소개해 주고 선물해 주고 싶었던 책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 녀석과 참 재미나게 본 동화.. 나는 2006년 이 동화들을 참 사랑했다.
올 한해 그림책들이 눈에 많이 들어왔다..모두 모두 기억에 남을 책들었지만 그래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그림책들..
이번주에 둘째는 우리집 책꽂이에서 이책들이 재미있었다고 한다.
이제 곧 새롭게 출발선에 설 아이에게 주고 싶은 책 시리즈. 아이도 엄마도 너무 좋아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