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않고 있다가 냉큼 받아든책..
이렇게 기쁠수가..
그저
"고맙습니다! "
큰소리로 외치고 바로 펼쳐 들고 읽는중..
오늘부터 읽기 시작~!
알라딘 마을앞을 지나다가 눈 딱 마주치니..궁금//..궁금하도다..
알라딘 마을 다니며 보고 싶은 책을 줍다.
요즘 다시 책들을 집어들고 본다..그런데 여전히 욕심은 많아서
여기선 이책 저기선 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