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이면 해람이 입학이다.

2월 28일에는 계약을 하고 손없는 날을 피해(!) 3월 2일에 이사도 해야 한다.

이것저것 마음이 바쁘다.


<입학준비 완료사항>

- 예방접종 완료(예방접종 확인서 출력 필요)

- 책가방, 실내화가방, 실내화 2켤레 구매완료

- 필통, 연필, 휴대용 연필깎이, 지우개, 가위, 풀, 자, 알림장, 연습장, 공책 준비 완료(새로 산 건 필통뿐. ㅎㅎ)

- 크레파스, 색연필, 싸인펜 준비 완료(새로 산 건 없고, 색연필은 누나가 용돈으로 선물. 기특)

- 종일돌봄교실 신청 완료

- 피아노학원 등록 (드디어 마로와 내 마음에 모두 드는 피아노학원을 찾았다. 이젠 동생도 함께)


<추가 준비사항>

- 휴대폰 구매(2G 새 휴대폰 곧 출시라고 1월에 보도자료가 나왔는데 아직도 감감무소식. 버럭!)

- 등교 동선 예행연습: 집-문방구-학교(3월 3일 예정)

- 하교 시나리오 연습: 방과후교실-태권도학원-피아노학원-집(3월 3일 예정)

- 학교에서 지킬 약속 만들기(3월 3일 예정)

- 안전교육 복습(3월 3일 예정)



댓글(7)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파란놀 2013-02-27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다 즐겁게 잘 하시기를 빌어요
예쁜 사진도 후두두두 찍어서 보여주셔요~

순오기 2013-02-27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해람이가 초등학생이 되는군요.
정말정말 축하해요~~~~ 짝짝짝!!!
또랑또랑 맑은 눈동자 왕자님이 벌써 그렇게 자랐다니 새삼 놀라워요!
마로는 엄마만큼 컷다니 맏딸 노릇을 제대로 하겠어요.
해람이 보호자 역할도 잘할 것 같아 제가 다 든든한 기분입니다!^^

꿈꾸는섬 2013-02-27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 입학 축하해요.^^ 학교 생활 야무지게 잘 할것 같아요.^^

조선인 2013-02-28 0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함께살기님, 그러게요. 요새는 사진도 거의 못 찍고 그나마 찍은 것도 기록으로 남기지 못하고 있네요. 흑흑
순오기님, 딸아이는 해람이의 제2의 엄마랍니다. 기특하고 대견해요.
꿈꾸는섬님, 마로 때보다는 확실히 걱정이 덜 해요. 무엇보다 종일 돌봄교실이 있으니깐요. ^^

책읽는나무 2013-02-28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월 참 빨라요.
백호 해람이가 벌써 입학을..^^
둥이들은 벌써 1학년 1반이 되었어요.ㅋ
녀석들이 벌써 학교에 입학을 하다니~~
하면서 내내 혀를 차고 있다죠.
암튼..해람이 입학 축하하구요.그동안 키워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로군요.초등 1학년 엄마요.ㅋㅋ

2013-02-28 10: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3-02-28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 나무님, 벌써 반배치도 되었어요? 여기는 입학식 가봐야 알아요.
속닥님, 조만간 이사를 해서요. 나중에 말씀드릴게요. 그리고 공책도 이미 있어요. ^^
 

2005년도에 수원에 이사했는데 벌써 4번째 이사가 목전이다.

이제 엄마 키를 거의 따라잡은 딸래미와 드디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래미를 생각하면

더 이상 한 방, 이층 침대를 사용하는 건 무리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집은 안 팔렸고, 결국 세 놓고 세로 간다.

그마저도 날짜가 안 맞아 우리는 2월 28일 계약인데, 들어올 사람은 3월 31일 계약이다.

그 외에도 산적한 문제들을 처리하느라 주말마다 이리저리 쫓아다니다가... 딸래미 생일을 까먹었다.

두둥...


음력으로 1월 7일, 토요일이 마로 생일이었는데,

하필 그 날은 세 놓는 계약하는 날이었고, 이삿짐 견적내는 날이었고,

마로 치과 정기검진 가는 날이었고, 해람이 책상 가구 보러 가는 날이었고,

핑계는 가지가지인데 어쨌거나 엄마 아빠가 모두 딸래미 생일을 까먹은 건 변명의 여지가 없다.

미안한 마음은 굴뚝인데, 무심한 딸래미도 지 생일을 까먹고 있는 터라 따로 티 안 내고

양력인 오늘 아침 딸아이에게 생일 축하 뽀뽀를 해줬다.


마침 봄방학 기간이니 점심으로 맛난 거 사주고, 선물은 이사하면 사주기로 했고,

무엇보다 제일 큰 선물은 자기 방이 생기는 거라고 생색 좀 내고,

3월이 되면 그 때 집들이 겸 생일파티를 하자는 약속도 해뒀다.

매해 마로 생일이면 여행을 가곤 했었는데, 올해는 이사로 딸 생일이 너무 뒷전인 게

미안하여 이렇게 끄적끄적...


<이사진행상황-완료>

부동산 계약 완료

남편 책상이랑 책장 5개 구매 완료 (3월 2일 배송 조정 완료 - 시간 확인)

해람 책상이랑 책장 구매 완료(3월 2일 배송 조정 완료 - 시간 확인)

이삿짐센터 견적 및 계약 완료 - 한솔CS

가스공사 접수 완료

엘리베이터 임대 요청 완료

케이블/인터넷 이전 설치 요청 완료(인터넷 증설 요청 완료)

마로 피아노학원 선정 완료

해람 태권도학원 차량이용 확인 완료

끌차 대여: 28일 퇴근할 때~3월 2일


<이사진행상황-미완료>

도배지 고르기 미진행

관리비 정산 미요청

마로선물 빈백 미구매

해람 매트, 의자, 스탠드 미구매

로봇청소기 미구매

현석 의자 미구매

양면 벽시계 미구매


댓글(15)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Mephistopheles 2013-02-18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이 안나가죠 요즘같은 시국엔...급매로 내놓지 않는 한....

saint236 2013-02-18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가 장난이 아닙니다. 집이 저렇게 안팔리는 시대인데 왜 자꾸 집을 많이 지어야 한다고 하는 것일까요?

조선인 2013-02-18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급매로 내놓기엔 조금 아까워서 천천히 팔려구요.
세인트236님, 맞아요, 뭔 놈의 신도시를 끊임없이 짓는 건지.

하늘바람 2013-02-18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소만 뭃어보고 꿀먹은 벙어리로 있었네요
바쁘고 힘드신 일이 많으셨어요

꿈꾸는섬 2013-02-18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 준비 바쁘죠ㅜㅜ 집 안팔려 세놓고 세들어간다니 우리 언니네 생각이 나네요. 아직 자기집 못 가진 저희같은 사람은 새로 짓는집 분양 받고 싶어요.ㅜㅜ

프레이야 2013-02-18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가 초등생이 되는군요. 정말 세월이 어쩜 이리 빠르대요,라고 말하려다
앗, 너무 노친네 같아서 말아요.ㅎㅎㅎ
그래도 축하해요. 해람이도 이사도.^^
이사준비에 이것저것 신경 쓸 일에 바쁘고 정신 없겠어요.ㅜㅜ

파란놀 2013-02-19 0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든 일이 잘 풀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울보 2013-02-19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많은 일이 있었네요,
제가 요즘 뭐가바쁜지 제가 좋아하시는 분들의 소 식을 이리 늦게 알게 되는지 해람이가 벌써 초등학생이네요,
마로가 6학년,,
정말 아이들은 쑥쑥크네요,
수원으로 이사가신다고 하신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오랜시간이 흘렀군요,
이사 참 힘든일인데 찬찬히 준비하시고,건강 챙기세요,,

조선인 2013-02-20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ㅎㅎ 괜찮아요.
꿈꾸는섬님, 전 천식이 있어 새집에는 못 살아요. ㅠ.ㅠ
프레이야님, 언니와 쌓인 시간의 정이 참 따뜻해요. 얼굴도 한 번 못 뵈었는데도요.
함께살기님, 네, 감사합니다.
울보님, 애들은 정말 빨리 커요. 우리는 정말 빨리 나이들어가구요. @.@

2013-02-20 18: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3-02-21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맞다 맞아요, 그랬었네요. 제가 이렇게 정신이 없어요. 그날 꽃알러지는 마로가 아니라 저였어요. ㅋㄷㅋㄷ

2013-02-25 09: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3-02-26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알러지도 불치병... 하지만 미리미리 조심하고 예방하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으니깐요. ^^

하늘바람 2013-02-28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층침대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님 따라쟁이 되나봐요

조선인 2013-02-28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그래도 막둥이가 이쁘죠???
 
0 x 0 = ?

0 x 0 이 뭐냐면요... 그림을 보면 팍 실감날 겁니다.



주먹 크로스 주먹.... 강남스타일...


메피스토님은 책 혹은 DVD 하나 골라주세요. 음반도 좋아요.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Mephistopheles 2013-02-06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하하. 힌트를 물어 물어서 겨우 맞췄군요..^^

2013-02-06 09: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깐따삐야 2013-02-06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메피님, 축하드려요. 정말 강남스타일이네. 기발해요.^^

Kir 2013-02-06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거였군요^^ 축하드립니다~

hanicare 2013-02-06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축하드려요^^

같은하늘 2013-02-08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히히~~~ 이거였군요. 해람이 센스쟁이~~ㅋㅋ
 
신년맞이 기분전환 이벤트

아직도 정답자 안 나왔습니다.

0 x 0을 맞춰주세요.

출제는 마로와 해람이니 그 수준에 맞춰주시기 바랍니다.

눈사람, 안경, 이런 게 아니라 몸짓입니다.

신년맞이 이벤트인데 아무도 못 맞추면 막 서운하잖아요. 잉잉.


댓글(22) 먼댓글(1)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1. 메피스토님 축하드려요.
    from 마로, 해람, 그리고 조선인 2013-02-06 08:36 
    0 x 0 이 뭐냐면요... 그림을 보면 팍 실감날 겁니다.주먹 크로스 주먹.... 강남스타일...메피스토님은 책 혹은 DVD 하나 골라주세요. 음반도 좋아요.
 
 
Mephistopheles 2013-02-05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도하는 건가..(사람)o X(죽도) o(사람)...힌트를 좀 더 주시던가요.

깐따삐야 2013-02-05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악수하는 건가요? 힌트를 주셔요!

글샘 2013-02-05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난의 안경도 아니라면,
눈 띠용~~~@@ 하는 동작 정도?

별족 2013-02-05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워레인저 크로스?

Kir 2013-02-05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택도 없다 싶어서 혼자 생각하고 말았는데, 혹시 저 동그라미는 아이들 머리고 직선이 몸인가요? 그러니까... 마로랑 해람이가 양쪽에 머리를 두고 누워서 다리를 서로 교차시키는??

울보 2013-02-05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반대로 생각했는데
우리 왜 있잖아요,
누워서 발을 하늘로 올리기 손으로 등받쳐서, 그리고 다리를 아래로 내리면 그 있잖아요, 6자모양이 옆으로 된것 ,그걸 다리만 크로스 한것,,ㅋㅋ딸이랑 둘이 누워서 자전거 타기 한다고 누워서 하다가 둘이 발이 땅에 닿았는데 발이 꼬여서 배를 잡고 우섰거든요,,,ㅎㅎ

saint236 2013-02-05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워레인저 변신을 위해 크로스 하는 장면에 한표요....

마립간 2013-02-05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뽀.

조선인 2013-02-05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힌트 좀 더.
메피스토님, 깐따삐야님, kircheis님, 울보님, 혼자서 하는 동작입니다.
글샘님, 눈 띠용은 아니구요.
별족님, saint236님, 동작이 가장 흡사합니다. 단 애니메이션이 아닙니다.
마립간님, 어랏, 어떻게 뽀뽀가 나오죠???

마립간 2013-02-05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과도한 또는 빈약한 상상력. 0는 한사람, X는 두 사람을 연결해 주는 것으로.

글샘 2013-02-05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옹인가???

rosa 2013-02-05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요..
머리+팔 X 자로 크로스+발끝 붙이고 무릎 벌려서 동그라미 만들기
아닐까요? ^^;;

hanicare 2013-02-05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 사이에서 두 팔을 크로스..

Mephistopheles 2013-02-05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 팔짱끼고 있다는 표현인가..

조선인 2013-02-05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립간님, 아잉,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이 낸 문제인데. 부끄부끄.
글샘님, 혼자 하는 동작이라니깐요.
ROSA님, 하니케어님, 메피스토님, 팍팍 힌트 나갑니다. 팔이 크로스되는 건 맞습니다.

Mephistopheles 2013-02-05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 싸이의 말춤..?

반디 2013-02-05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어쩐지 메피님이 정답인 듯함

hanicare 2013-02-05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얍!, 태권도? 푸힛 구글 입사 문제랑 다른 방향의 어려움이 있네요.
ㅎㅎ

saint236 2013-02-05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태권도 기본 자세 이런건가요? 흠...메피님 답이 맞을 듯도 하네요.

글샘 2013-02-05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강남스타일이구나. ㅋ~

조선인 2013-02-06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꺄햐햐 정답입니다.
반디님, 네 맞습니다.
하니케어님, 구글 입사 문제를 풀어보셨다는 님이 더 존경스러워요.
saint236님, 태권도학원에서도 말춤을 가르치더라구요.
글샘님, 그러게요, 강남스타일입니다.

꿈꾸는섬 2013-02-08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마로와 해람이 기발해요. 맞추신 메피님은 대단하시구요~
 

대개의 사람들은 중국에 스모그가 생겼는지 아닌지 관심도 없다.

나같은 사람만 벌벌 떨고 있을 뿐.

대략 2주전에 시작한 스모그로 인해 우리나라도 몇 차례 미세먼지 경고는 나왔지만,

대개는 민감군 주의로 그치고 있어 나같은 천식 환자만 골탕먹고 있다.

수원에 이사온 게 2005년... 그후로 간혹 상태가 안 좋을 때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일상생활이 힘들 만큼 악화되어 몇 주를 고생하는 건 처음이다.


요란스러운 기침소리에 모르는 사람들은 독감환자인 줄 알고 슬슬 피하고,

회사 동료 중 하나는 회의중 자기가 발언만 하면 내가 자꾸 한숨을 쉰다고 짜증을 내기도 했다.

(결단코 난 한숨을 쉰 게 아니다. 그냥 숨을 쉰 거다.)


제일 웃겼던 사건은 며칠 전 퇴근길 엘리베이터.

서로 얼굴이 익어 목례 정도 나누던 남자 이웃과 둘이 엘리베이터에 탔는데,

내 거친 숨소리를 의아해하며 힐끔힐끔 훔쳐 보더니 나중엔 대놓고 빤히 보는 거였다.

정말이지 내가 여자사람 천식환자인 게 얼마나 다행인지.

남자사람 천식환자고 여자와 단둘이 탔다면 이럴 때 꼼짝없이 치한으로 몰렸을 지도 모르는 일.

뭐라 변명하기도 웃긴 상황이라 고개만 푹 숙이고 있었는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속으로 삭이기만 힘들어 살며시 변명해 본다.

전 절대 치한이 아니에요. 아저씨 덮칠 힘도 없고, 관심도 없어요. ㅠ.ㅠ





댓글(5)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Mephistopheles 2013-02-04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도 눈을 게슴츠레하게까지 유지하고 있었다면....오해받았을 수도......있었겠죠..
(푸하하)

세실 2013-02-04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천식이구나......힘들어서 어쩌나.
보림이도 초딩 3학년때 천식으로 일주일간 입원한적 있어서 걱정하고 있습니다.
감기 걸리면 가릉가릉 소리부터 심해지더라구요.
언능 나으시길 빕니다.

꿈꾸는섬 2013-02-05 0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식, 기침 숨소리, 정말 고생하셨겠어요. 우리 시어머니도 천식인데, 그 숨소리가 좀......오해받을만 한데......스모그가 요새 정말 심해요. 얼른 나으시길~^^

조선인 2013-02-05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다음번에는 한번 그래볼까요? 우하하하하
세실님, 소아천식은 크면서 낫는 경우도 있다던데 보림이는 이제 괜찮은가요? 본인이 스스로 목관리를 잘 하도록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꿈꾸는섬님, 솔직히 고백하자면 이놈의 스모그 때문에 난데없는 반중감정에 불타오르는 중이에요. 켁.

반디 2013-02-05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얼른 나으삼. 쌤 말고 다른 분이 떠오르네요.
천식약 못드셔셔 찧어드신다고 하시던..
명절 잘 보내시길..은행 볼일 보러 들어왔다가 잠깐 들어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