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 언니 덕분에 알게 된 종이모형.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조카를 대신하여 신청해주니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방학숙제로 제출한다니 우수상을 기대하고 있어요.

(아주버님께서 가로수, 가로등, 울타리랑 문 만드는 것과 바닥에 붙이는 걸 도와주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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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5-02-14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그게 또 이렇게 멋진 작품이 되네요. 우수상 기대해도 되겠어요^^

날개 2005-02-14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넘 멋져요!! 저렇게 꾸며놓으니 보기 좋군요..^^*

2005-02-14 11: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sweetmagic 2005-02-14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요즘에도 이런거 하는군요 ~ 학교 다닐때 생각난당 ~!! ^^

▶◀소굼 2005-02-14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이 참 정교하네요:) 우수상 탈 수 있을 듯!
 

***가 마로에게 선물해줬던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진.
날라간 줄 알았는데 다른 폴더에 저장되어 있었던 걸 오늘에서야 알았다.
마로가 벌써 군데 군데 먹어버렸지만, 그래도 정말 이쁘죠?
위에서 찍어 잘 안 보이는데 산타클로스 설탕인형 오른쪽에 있는 건 예쁜 초가집 빵이랍니다.



이건 이번 설에 후배들이 사온 찹쌀떡. 이것도 정말 먹기 아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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瑚璉 2005-02-12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만큼이나 예쁜 부쉬 드 노엘이네요.

조선인 2005-02-12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쉬 드 노엘이 뭐에요?

2005-02-12 20: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놀이방에서 생일선물로 받은 도장셋트에 인주가 포함되어 있었다.
새벽별님의 도장과 달리 인주를 묻혀 찍어야 한다는 게 딴에는 더 신기했나 보다.
혼자서도 재미나게 잘 놀길래 방심하고 저녁준비를 하는데, 옆지기가 기겁을 하고 부른다.
헉, 손이 저게 뭐야?


딱히 혼낼 일은 아니라 생각해 사진을 찍어주니 좋다고 춤까지 춘다.




손 씻으러 들어가서도 세면대에 손도장 찍느라 여념이 없다. 2월 5일 사건.



이건 2월 6일 사건.
떡살을 씻어 물을 빼고 있자니 낼름 머리에 이고 연신 '똑 사세요'를 외친다. 대체 어디서 본걸까?



까불다가 기어이 떡을 쏟아 다시 씻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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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5-02-12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입모양 너무 귀엽;;ㅠ_ㅠ
그나저나 저 빨간 손..파란조명에 밤에 봤으면 기겁;;

sooninara 2005-02-12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간손을 줄까..파란손을 줄까????
춤솜씨가 보통이 아닌데요..요즘 춤신동이 방송에 많이 나오던데..마로도 한번.
떡 흘리는 장면포착이 좋은데요?

파란여우 2005-02-12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녀는 용서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로렌초의시종 2005-02-12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떡을 이고 있는 사진의 표정이 아주 재밌네요

chika 2005-02-12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너무 이뻐요!! ^^

아영엄마 2005-02-12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 사진을 보니 인주가 다 지워지긴 한 모양이군요. ^^(벽지가 너무 귀여워용~)-이런 마로이야기는 빼고...^^;; 마로 표정을 보니 용서해줄만한 합니당. ㅎㅎ

balmas 2005-02-12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똑 사세요."
아이구 이쁜 것!!

깍두기 2005-02-12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떡 이고 혓바닥 내민 사진 너무 귀여워요. 아, 정말....

perky 2005-02-12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의 천진난만 순수한 모습을 보기만해도 흐뭇해지네요. 사진으로 봐도 귀여워죽겠는데, 직접 보시는 조선인님 마음은 어떠실지 상상이 갑니다. ^^

마냐 2005-02-13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조선인님은 정말 착한 엄마...전 순간의 흥분을 못이기고...한 잔소리 쏟았을텐데....^^
 

설 연휴 동안 여러 모로 속상한 일이 있었다. 며느리 사연이야 여기 저기 차고 넘치니 생략.
게다가 내가 아무리 심상했다 하더라도 맏며느리인 큰새언니나 형님만하랴.
일산 시댁에서도, 분당 친정에서도 한가로이 마로 사진찍을 새는 없었으나,
설 당일 어머니 차례 지낸 뒤 성묘도 못가고 시댁으로 부랴부랴 향하다가
시어머니께 바람맞아(?), 아울렛2001에서 시간을 떼우게 되었다.
혹시나 수암님이나 진석이가 있을까 두리번거리기도 했지만, 설날이라 그런가 한산하기만 했다.



이 사진찍고 보안요원에게 매장촬영금지를 지적당했다. 찔끔.
다행히 롯데백화점과 달리 메모리카드를 강제포맷하지 않아 사진은 건졌다. ^^v
(사족: 아이를 데리고 나온 고객을 위해 촬영구역을 지정해두면 판촉과 홍보에 더 도움이 될텐데.
혹은 해당사 제품을 입은 고객은 마네킹과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한다면 디카족을 위한 기획이 될 듯.
헉, 직업병. -.-;;)


거리를 방황하게 된 우리 가족은 옆지기의 제안으로 수타면을 먹기 위해 농협에도 갔다.
사진은 겨울이라 아직 피지 못한 꽃을 보여주는 마로. 아깝게도 눈을 뜨고 활짝 핀 마로는 못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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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5-02-12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째 사진 얼굴 부분이 마치 모자이크 처리 슬쩍 해준 것 같아요;아; 한복도 이쁘고;;

perky 2005-02-13 0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쪼그만 마로한테 한복입혀놓으니 인형이 따로 없군요.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네요. ^^

줄리 2005-02-15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한복 어디 큰 싸이즈 없나요. 앗 마로가 입은거라서 이쁜거라구요. 제가 입으면 안이쁠거라구요 흑흑흑 그렇겠군요...
 

전화와 엘리베이터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딸아이는 24개월에 이미 0에서 9까지 숫자를 익혔습니다.

모든 것이 늦된 편인 딸아이가 빠른 것도 있구나 무척 기뻐했지요.

하지만 하나, 둘, 셋, ..., 열, 열하나, 열둘까지 셀 줄 알면서도 숫자 10 이후는 영 못 읽더군요.

그런데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숫자놀이를 좀 해줬더니 이젠 거침없이 19까지 읽고, 셀 줄 압니다.

36개월이 된 마로가 쓸 줄 아는 건 0,1,2,4,7,10,11.

가장 좋아하는 숫자는 10.

사진 속의 10은 마로가 혼자 생각해내고 만든 거에요. 기특하죠? (ㅍㅎㅎㅎㅎ 도치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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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2 10: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굼 2005-02-12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쿠 귀여워라!!! 저는 9가 좋아요;;[은제 물어봤나;]
그러고 보니 작대기와 돌멩이도 10을 의미하는거 맞죠?

조선인 2005-02-12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교운동장에서 놀다가 10을 만든다고 부러진 대걸레 막대와 동그란 돌멩이를 찾아냈어요. 뿌듯하더이다. ㅎㅎㅎ

▶◀소굼 2005-02-12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역시..생활의 발견: )

울보 2005-02-12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류가 장난감하고 같은것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