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돌바람 > 군병력 부교 설치...병력 대추리 진입 임박

 

군병력 부교 설치...병력 대추리 진입 임박
청년들 대추리 투입 병력 차량 가로 막아...군인들 무력 제압

 

 <9신 4일 새벽 6시>군병력 대추리 진입...안성천 부교 설치
  
  국방부가 대추리마을 침탈에 나섰다.
  
  5시 40분부터 부교설치 작업에 착수한 것. 군인들이 대추리 둑방 안성천 건너 지점에서 군부대 차량 7대와 부교차량 상륙용 보트를 타고 부교설치작업을 진행중이다.
  
  애초 국방부가 이 지역을 시작으로 부교를 놓고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5시 25분 경 부교가 설치되고 있는 지점에 수입여개의 불빛이 보였고 점차 날이 밝아오자 불빛이 줄어들면서 안성천 중간지점에 작은 섬을 작은 보트가 순찰을 하고 지나갔고 10분후 군부대 5~6인이 탄 상륙용 보트가 대추리 둑방에 도착했다가 돌아갔다.
  
  현재 길 건너편에 부교를 놓고 있는 곳 뒤로 철조망을 치는 공병대차량과 지프차들이 대기하고 있다.
  
  

△학생들을 무력으로 제압하고 있는 군인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학생들을 무력으로 제압하고 있는 군인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8신 오전 6시> 군병력 무력으로 민간인 제압...특공병 투입된 듯
  
  군병력이 민간인을 향한 직접 진압에 나섰다.
  
  군인들을 태운 관광버스 아래서 시위를 하던 청년 5명이 군병력에 의해 팔을 뒤로 꺽인 채 갓길 쪽으로 밀려나 상태다. 관광버스의 운행을 저지하던 청년들이 밀려난 틈을 타 관광버스는 유유히 길을 떠났으며, 미처 떠나지 못한 관광버스 두대를 청년회원 3명이 막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청년이 막고 있는 관광버스 뒤로는 군용트력 10여대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앞서 군 연락관이라고 신분을 밝힌 군인은 오늘 투입된 부대가 '보병'이라고 밝혔으나, 기자가 눈으로 확인한 결과 '보병'이라던 군병력의 군장에는 '특공병'이라고 적인 군인들이 눈에 들어오고 있다.
  
  일부 군인들의 군장에는 HQ(본부 특전조)라는 글귀가 적혀 있어 특공부대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들 군인들은 철모, 방독면 등으로 완전 군장을 하고 있다.
  
  한편 사복을 입었지만 군 관계자로 보이는 이는 관광버스들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버스 지휘관들에게 "또 막히게 되면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최대한 빨리 이동해 짐을 풀어놓아라"고 독려하기도 했다.
  
  6시 현재, 버스에 올라가 있는 청년들은 "사람 죽이러 가느냐"고 군인들을 향해 항의를 하고 있다.
  
  
  

△학생들을 무력으로 제압하고 있는 군인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차량의 움직임을 막기 위해 차량 밑으로 들어간 학생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7신 4일 새벽 5시 45분> 군인들 항의하는 민간인들 무력으로 제압
  
  군 병력 투입에 항의하는 민간인을 군인들이 제압하고 나섰다. 군인들은 대추리로 향하는 버스를 막아나선 청년들을 보자 버스에서 내려 이들을 바닥에 눕히고 팔을 꺾고 묶는 등 무력을 이들을 제지 했다.
  
  남성 2명을 군인 세네명씩 둘러싸고 바닥에 눕히고 팔을 뒤로 꺾고 플라스틱 끈으로 묶었으며 바닥에 묶인 2명의 남성들은 심한 고통을 호소 하고 있다.
  
  청년회 회원들은 "군인들이 민간인에게 폭력을 행사해도 되는 것이냐"며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여성회원 2명은 버스 바닥으로 들어가 항의하고 있으며 군인들이 이들을 끌어내려 하고 있다.
  
  차량 위에 있는 3명의 회원들은 "폭력군대 물러가라"고 외치고 있다.'
  
  한편 군인들은 한때 기자의 카메라를 빼앗는 등 취재를 방해하기도 했다.
  
  

△관광버스 위에 올라가서 군병력 투입을 규탄하고 있는 학생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나머지 학생들은 버스 옆에서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군병력을 실고 평택으로 향하고 있는 차량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차량 안에 탄 보병, 이날 투입된 군병력은 공병이 아닌 보병으로 밝혀졌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6신 4일 새벽 5시 20분>청년회 소속 회원 8명, 군병력 실은 관광버스 막아서
  
  5시 15분. 서울과 경기지역 청년회 소속 회원들 8명(남성 5인, 여성 3인)이 군병력을 실은 관광차 앞을 몸으로 막아섰다.
  
  남성 3명은 버스 위로 올라가 '주민을 적으로 규정하여 곤봉을 든 특공대를 투입하는 국방부 장관 즉각 사퇴하라'라고 씌인 플랜카드를 펼쳐 들고 있다.
  
  나머지 5명의 회원들은 피켓을 들고 차량 앞을 막아섰다. 이들의 손에는 '평택주민 다죽이는 국방부의 군대투입 결사반대', '농민에게 특공부대 진압부대 투입하는 국방부는 각성하라' 라고 씌인 피켓이 들려 있다.
  
  이들은 주한미군 철거가등을 부르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한편 이날 평택에 투입된 부대는 공병부대가 아닌 보병부대인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투입된 부대가 공병부대냐는 <민중의소리> 기자의 질문에 버스에 타고 있던 부대 연락관은 "공병이 아닌 보병부대" 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연락관은 "보병부대 투입 인원과 목적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21대 차량중 병력을 태운 차량은 다수이지만 비어있는 차량도 눈에 띈다. 그리고 차량안에 타고 있는 군인들은 헬멧을 쓰고, 방독면을 차는 등 군장을 갖추고 있다. / 정웅재 기자
  
  
  <5신 4일 새벽 4시 50분> 관광버스 타고 평택 진입
  
  평택에 군병력이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대추리 병력 투입에 대해 좋은 않은 여론을 의식한 듯 군용 차량이 아닌 관광버스 21대 가량을 나눠 타고 평택에 진입했다.
  
  관광버스 앞에는 현병 차량이 호위하고 있으며, 병력을 실은 차량은 현재 안정리로 가는 도로상에 정차해 있다. / 정웅재 기자
  
  

△군병력을 실은 관광버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4신 4일 새벽 3시 40분> 예비군 훈련장 공병부대 집결 시작
  
  평택에 군병력 투입이 현실로 다가왔다.
  
  대추리 인근 예비군 부대에 주둔하고 있던 공병부대가 진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시 40분 현재 팽성읍 남산2리 3075부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숙영하고 있던 주황색 추리닝 차림의 공병부대원들이 부대 내에서 집결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 문형구 기자
  
  
  <3신 4일 새벽 1시 30분> 남산2리 예비군 훈련장 공병 주둔 확인돼
  
  평택 팽성읍 남산2리에 위치한 예비군 훈련장에 약 240명(보병 2개중대) 보병기준 규모의 공병이 주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들 공병부대는 이날 저녁 8시 40분경 위 장소로 진입했으며 여섯대의 군용버스에 나눠타고 차량행렬의 앞뒤에 콘보이 차량과 헌병대 차량의 호송을 따라 서서울 톨게이트부터 서평택 IC로 진입했다.
  목격자는 호송차량이 수송 1877 부대였다고 전했다.
  
  이들 부대는 주황색 추리닝 차림으로 군장은 버스 뒷좌석에 싣고 평택으로 진입한 뒤 4일 1시 30분 현재 육군 관계자가 탄 승용차의 출입만 있었을 뿐 이동은 없는 상태다. / 문형구 기자
  
  

△정적이 흐르고 있는 예비군 훈련장 ⓒ민중의소리 맹철영 기자


  

△예비군 훈련장의 불빛 ⓒ민중의소리 맹철영 기자


  
  
  <2신 오후 6시 15분>서해안 고속도로 군용 트럭 부교, 상륙정 등 싣고 평택으로 향해
  
  오후 2시~3시경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평택 IC로 트럭 20여대가 부교, 상륙정 3정, 전선, 밧줄, 사각배낭 등을 싣고 이동한 것이 지나가는 시민의 제보로 확인되었다.
  
  평택범대위 측은 군병력 투입이 임박해지면서 물자를 수송하는 군부대의 이동이 포착된 것으로 보고 있다. / 김도균 기자
  
  
  <1신 오후 5시 30분> 윤광웅 국방장관 기자회견 '오늘 투입하나?' '검토중이다'
  
  

△기자회견 하는 윤광웅 국방장관. ⓒ민중의소리 맹철영 기자


  
  국방부가 3일 평택 대추리에 군 병력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윤광웅 국방장관은 3일 오후 5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군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지역주민들과 직접적인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며 부지 조성을 위한 준비 및 지원 임무만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주민을 제압하기 위해 군 병력을 이동한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예상되는 충돌에 대해서는 "법질서 유지는 법원 집행관 및 경찰이 하는 것"이라며 "공병요원을 포함한 군 인력은 어디까지나 공사 준비를 위한 지원 작업에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3일 자정부터 군 병력과 경찰, 용역업체가 투입될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는 질문에 박경서 미군기지이전사업단 창설준비단장은 "검토하고 있다"고 말해 사실상 국방부가 3일 병력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설에 힘을 실었다.
  
  또 '법원에서 행정대집행 정지 가처분신청을 보류했는데 오늘 집행할 수 있냐'는 질문에 윤광웅 장관은 "정부에 맡겨두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해 사실상 강행의사를 밝혔다.
  
  평택범대위가 제안한 8일 대화에 대해 박 단장은 "우리는 7일 이전에 대화를 하자고 했었다"면서 "행정대집행 과정에서도 대화는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단장은 "우리는 보상과 공사진행을 대화의 의제로 생각하지만 범대위 측은 미군기지 자체를 반대하고 있어 대화의 주제가 서로 양립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평택 미군기지 확장은) 국책사업이고 이미 결정된 일"이라며 "대화의 의제가 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국방장관이 직접 내려가 대화할 생각은 없나'는 질문에 윤광웅 국방장관은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방부는 주민대책위 주민들의 보상금 최고 액수가 27억9천만원이며 지도부 평균 보상금이 19억2천만원에 이른다며 주민들에게 "백만장자가 생존권 위협을 주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난해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은 '보상금을 더 얻어내기 위해' 싸운 것이 아니라 '평생 살아온 땅에서 계속 농사짓는 것'을 요구하고 있었기 때문.
  
  또한 윤 장관은 "평택범대위를 비롯한 일부단체들이 그들의 정치적 목표달성을 위해 지역주민들을 선동하고 폭력까지 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에는 민주노동당을 비롯해 각계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결집하고 있으며 사실상 군 병력 투입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 유혈충돌까지 우려되고 있다. / 배혜정 기자


2006년05월03일 ⓒ민중의 소리

 

>>일부러 새벽을 피한 것 같군요. 이제 진짜 침탈이 시작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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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다 말고 혼자서 뭘 조물락거리는 걸까 궁금해 했더니 고양이를 만들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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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6-05-03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의 조형 감각이 뛰어 나군요.

22350610


비로그인 2006-05-04 0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빠알간 코의 센스! ^^ 동네 아줌마가 귀여워서 웃고 갔다고 전해주세요^^

blowup 2006-05-04 0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까르르. 마로가 백호 데리고 어떻게 놀지 궁금해 죽겠어요.>.<

조선인 2006-05-04 0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엄마는 미술이 미였는데, 이 정도면 청출어람이죠? 김칫국이 심했나요?
캐서린님, 헤헤 고맙습니다.
나무님, 샘만 안 내도 다행이죠, 뭐. *^^*

chika 2006-05-04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도 대단하군요?
- 자랑질 페이퍼만 쓰는 엄마랑은 틀린가봐요~ =3=3=3

샘나서 조선인님께 심통부리는 중. ^^ (이번 추천은 조선인님께 드릴께요~ ㅎㅎ)

Mephistopheles 2006-05-04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허..고것참....에잇..너무 깜찍하잖아요..!!

반딧불,, 2006-05-04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여간 넘 이쁘다니깐요.

비로그인 2006-05-04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입이 없는 걸 보면 키티인 것 같습니다. 후훗

조선인 2006-05-04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고마워요.
메피스토님, ㅎㅎ 아드님만 하려나요?
반딧불님, 꽤 이쁜 고양이죠?
쥬드님, 마로가 키티를 좋아하니 신빙성이 있습니다. 끄덕끄덕.
 
 전출처 : 돌바람 > 평택 미군기지확장 반대 서울대책회의에서 긴급하게 알려드립니다

평택 미군기지확장 반대 서울대책회의에서 긴급하게 알려드립니다.

오늘 오전 11시 국방부 규탄 집회는 서울대책회의 분들의 참여로 잘 치루어졌습니다. 오늘 집회이후 긴급하게 열린회의에서 결정된 사항들과 범대위에서 지금 내려진 지침 등을 알려드립니다. 판단은 각 단위에서 하시는 것이지만, 사안의 절박함을 잘 헤아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선 오늘 오후 5시 국방부 장관의 브리핑이 있을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그 내용이야 강제집행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구하는 수준일 것이고, 우리들이 대화를 거부했다는 쪽으로 나올 것이 뻔합니다. 지금 국방부의 침탈 시간은 내일(4일) "이른새벽"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 심각한 수준의 용역깡패들이 동원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에 오늘 서울대책회의의 단체들은 물론, 가능한 모든 분들은 오늘 저녁 10시까지 대추분교로 모여야 합니다. 내일 "이른" 새벽에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확인되고 있고, 외곽을 통제 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기왕 가실 준비를 하고 게신 분들은 최대한 출발시간을 앞당겨 주십시오.  들어가실 때는 하루가 아니라, 2~3정도 평택에 있을 것이라는 각오를 하시고, 비상식량과 마스크, 모자, 간단한 침구류 등을 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추분교 비닐하우스에서 잠을 잘수도 있고, 쭈그리고 앉아 한데서 잠을 잘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우리 투쟁을 방해하지는 못 할 것입니다.

3일(수) 오후 4시 국방부의 강제집행 계획 폭로 긴급 기자회견 (대추분교)

3일(수) 저녁 10시까지 대추분교로 집합

4일(목) 오전 11시 국방부앞 규탄집회 집중

4일(목) 오전 11시 - 12시 국방부 열린게시판 집중 공격

4일(목) 오후 7시 광화문 동아일보사앞 촛불집회 총 집중



단단히 준비들을 하셔도 평택에 가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도 미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내일 오전 11시 용산 국방부 앞에서 열리는 규탄집회에 참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에 이삼백명이 모여 집회를 할 수 있다면, 여론을 움직여 평택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11시 집회에 못 오시는 분들은 또 직장과 사무실에서 같은 시간 사이버 시위를 해주시면 됩니다. 국방부 홈페이지( http://www.mnd.go.kr/)로 들어가서 국민참여마당으로 들어갑니다. 그곳의 열린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새로고침(F5키)을 마구 하시면 됩니다.

또 사이버 실천에 동참해 주십시오. 본인이 가입해 있는 커뮤니티나 클럽, 카페 등에 이 글을 퍼날라 주십시오. 또, 각 단체의 회원, 후원회원 등등의 메일링 리스트에도 이 글을 옮겨 보내주십시오

국방부게시판: http://www.mnd.go.kr/cms.jsp?p_id=00106030000000&dummy=1146569110843
국무총리실 자유게시판 : http://www.opm.go.kr/warp/webapp/bbs/list?meta_id=freebbs
청와대 자유게시판 : http://www.president.go.kr/cwd/kr/bbs/bbs_list.php?meta_id=free_bbs

1시간동안의 집중 공격시간이 끝나고 나면, 위의 사이트들에도 같은 방법으로 글을 올려주십시오. 포털이나 인터넷신문의 평택 관련 기사들에 리플을 많이 달아주시고, 단체와 개인 성명서를 간단하게 작성하여 총리실에 팩스로 보내는 일도 중요합니다.
국방부  Fax : 02-748-6895
국무총리실 Fax :  02-2100-2019

그리고, 내일 저녁 7시 동아일보 앞 촛불집회에 모두 모여주십시오. 내일은 정말 평택에 못 가신 모든 분들이 모이실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많은 일들을 해야합니다.
내일 규탄집회와 선전전을 준비하고, 사이버 실천의 방안을 논의해야합니다.
용역 문제에 대한 성명서도 써야하고, 선전물도 만들어야 합니다.
또, 내일 사용할 호외도 만들어야 하고,
오디오 방송용으로 10분 정도 분량의 음성파일 제작에도 사람이 필요합니다.  

참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서울 상황실로 쓰일 천주교인권위원회로 오셔서 함께 일하셔도 좋습니다.
또, 역할을 맡으셔서 각각의 공간에서 일을 하고 총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일들을 하면서 결합하면 됩니다.

일단 서울에서 진행될 일들은 천주교인권위원회 김덕진(02-777-0641, 016-706-8105)에게 연락하시면 됩니다.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황새울로 가실 수 있는 분들과 서울 일정에 결합하실 수 있는 분들은 참여 가능 인원수와 함께 문자나 답메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범대위 홈피와 언론의 속보를 주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대책회의 드림

 

>>대화를 하겠다더니, 이런, 이틀만에. 무섭다. 진짜 무섭다. 우선 할 수 있는 건 4일(목) 오전 11시 - 12시 국방부 열린게시판 집중 공격, 이거라도 하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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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상자부터 구경하셔야 합니다.
앞면







정말 삘이 오지 않습니까?

상자 속에 있던 또 다른 선물들.





아영엄마님, 저도 드디어 북램프가 생겼답니다.
게다가 저 예쁜 수첩에 비밀이야기를 잔뜩 적을 수 있는 요술펜도 생겼다구요.
아, 그러나 나보다 더 삘 받은 마로... 수첩을 스케치북으로 착각한 듯. ^^;;



마로 사진이 달랑 한 장일리 없겠죠?
머리핀 착용컷 이어집니다. ㅎㅎㅎ







두구두구두~ 서론이 길었습니다.
대망의 냉장고 자석 공개.
저도 냉장고 자석을 만들어 본 적이 있어, 자석판 자르는 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압니다.
그런데 이렇게나 많이 보내주시다니, 그저 감격으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흑흑흑.



얼마나 자석이 이쁘면 직장동료가 '어디서 맞춘 거냐' 물었겠습니까?
심지어 남의 딸래미 사진을 강탈하려고 드는 거 있죠.
오호호호 이상 한밤의 염장 페이퍼 되겠습니다. 쿠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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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5-03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모 고마워요
--> 마로 타자입니다. *^^*

chika 2006-05-03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서재에선 로드무비님이 더 훌륭하다고 했었는데요... 정말 훌륭하신 분이예요! 추천 백만개 중에 일부는 마로꺼구요, 나머지는 다 '이모'님에게 드리는겁니다.
자랑질 페이퍼 쓰신 조선인님께는 한개도 없어요! ㅠ.ㅠ

날개 2006-05-03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속쓰려.....ㅡ.ㅜ
이쁜 마로 사진만 아니면 댓글도 안달고 추천도 안하고 갈텐데...=3=3=3

Koni 2006-05-03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석 너무 멋져요.

조선인 2006-05-03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너무해요, 나도 추천 받고 싶다구요.
날개님, 너무 속 쓰려하지 마세요. 위장병 걸려요. 마음을 비우시면 됩니다. ㅋㅋ
냐오님, 고마워요. *^^*

아영엄마 2006-05-03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로드무비님에 이어 조선인님도 받으셨군요. 좋은 선물 받으신 거 축하드립니다~ ^^

水巖 2006-05-03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무척 커버렸네요. 엄마 닮어가요. 냉장고 전시횝니까? 줄을 마쳐야지요. 줄을 (왠 심통 ?) 그런데 불을 눈에 하면 안되는데...

진주 2006-05-03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건 누가 다 준대요? 와 멋져요~

瑚璉 2006-05-03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마로 눈이 왜 이렇게 커졌지요? 풍덩 빠져도 되겠네.

2006-05-04 00: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설 2006-05-04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눈에 저런거 대면 눈 나빠지는 지름길이래요... 우선 걱정
그리고 냉장고 자석 너무 좋네요. 만들어서 선물하신건가요? 여튼 축하드립니다.

비로그인 2006-05-04 0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위를 처다보는 모습이 빨간 튤립같네요. 여자아이들은 왜이렇게 이쁠까요^^

조선인 2006-05-04 0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헤헤.
수암님, 사진 찍는데 바빠서 줄을 못 맞췄어요. 좀 봐주세요. *^^*
진주님, 그러게요, 제가 웬 복일까요?
호리건곤님, 에비, 빠지지 않게 저리 비켜요.
속닥이신 분, 옆지기가 평택 문제로 새벽에 들어왔는데, 냉장고를 보고 입이 딱 벌어졌더이다. 고마워요.
미설님, 사진찍는 동안 잠깐 그런 거구요, 펜이랑 북램프는 마로 손 안 닿게 잘 치워놨습니다. 수암님도 그렇고, 참 자상한 알라디너들. @^^@
캐서린님, 빨간 튤립이라니 극찬이십니다. 가슴이 설레네요. 고맙습니다.

비로그인 2006-05-04 0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여기도..^^
정말 특별한 선물입니다.
특히 마로에게 아주 좋아했겠어요..^^

히피드림~ 2006-05-04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참, 누가 선물한 건지 디게 궁금하네,,,^^
그나저나 마로 너무 이뻐요.~

가을산 2006-05-04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아주 강한 삘을 주는 페이퍼네요.
"삘"..... 이라..... ^^

숨은아이 2006-05-04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석 사진이 잘 안 보이잖아욧. 확대해서 보여달라아~!
(옆지기님 요새 평택에서 고생하시겠군요. 기운 잃지 마시길. ㅠ.ㅠ)

반딧불,, 2006-05-04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말씀에 올인;;ㅠㅠ

2006-05-04 15: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05-04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야님, 정말 특별한 선물이죠. 마로는 수첩을 제일 좋아라했어요.
펑크님, 비밀!이어요.
가을산님, 삘 죽이죠?
숨은아이님, 다 제 서재에 있던 사진들이에요. 옆지기는 무사하고 지금은 광화문 촛불집회 중이에요.
반딧불님, 절 미워하지 마세요.
속삭이신님, 설마요. 궁시렁 궁시렁.
 

우선 어제 받은 모해짐님 보따리.
일단 사전은 무조건 탐나는 거고, 어찌나 서평이 재미나게 쏟아지는지 보고 싶던 공중그네도 받았다.
옆지기 왈, 니가 뻔뻔한 거냐, 알라디너들이 갑부인 거냐? 참 잘도 받아챙긴다.
헉, 찔끔. 내가 좀 뻔뻔한 건 사실인데, 알라디너들이 원래 마음이 부자야. 메롱~ (아, 찔린다, 찔려)

 

 

 

 

 

오늘 받은 ****님 보따리.
이건 사진을 찍어 공개해야 마땅하다.
옆지기가 좋아하는 품행제로 상자 안에는 온갖 보물이 그득 들어있었다.
특히 냉장고 자석의 경우 회사 동료가 너무 부러워하며 가로채려 들었다.
어림없는 소리. 우리 마로를 내 어찌 뺏길쏘냐.

이어 받은 숨은아이님 보따리.
움하하하하핫 드디어 내 손에도 * 이야기가 들어왔다.
그, 그런데, 내가 아는 ***님이 알고 보니 굉장히 높은 분? 뜨아.
앞으로는 까불지 말고 살아야겠다. 히히.


모해짐님, ****님, 숨은아이님, 고마워요. 부비부비, 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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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6-05-03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 부럽 부럽!

물만두 2006-05-03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축하^^

숨은아이 2006-05-03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끼~ (근데 누, 누가 높은 분?)

파란여우 2006-05-03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자긴 인복도 많지!^^

싸이런스 2006-05-03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조케따!

로드무비 2006-05-03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냉장고 자석 꼭 보여주세요.
마로 모습 궁금.^^

조선인 2006-05-03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마음껏 부러워해주세요.
물만두님, 헤헤헤 님의 8강 진출도 축하드려요.
숨은아이님, 님도 잘 아는 분이 아주 높은 분이더라구요, 글쎄.
파란여우님, 호호호 제가 돈복은 없어도 먹을복과 인복은 있다 하더이다.
싸이런스님, 저, 횡재했죠?
로드무비님, 냉장고 자석이 정말 끝내줘요~
따우님, 마음껏 배아프삼.

아영엄마 2006-05-04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조선인님 보따리 언제 터지려나요? ^^

조선인 2006-05-04 0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제 욕심 보따리가 좀 커서 잘 안 터집니다. 움하하하하

2006-05-04 19: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05-04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분부대로. 별 일 없기만 바랄 뿐입니다.

진진 2006-05-06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앙 보따리가 많네여. 글 퍼갑니다. ^^

조선인 2006-05-07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해짐님, 정말 고마워요.

2006-05-07 18: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05-07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이신 분, 제가 문의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