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돌바람 > 어디서 사용하는 방언인가, 사람은

어디서 사용하는 방언인가, 사람은

십수년 써오는 동아국어사전에서 사람을 찾으면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고 나온다

사람이 사람의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으니

사람이 사람을 알아볼 수 없으니

어디서 사용하는 방언인가,

사람은

 

2006년 5월 11일 오후 4시

송충이는 개나리 나무를 완전 점령했다

무지막지한 숫자다

왜 송충이가 개나리 나뭇잎을 먹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2006년 5월 11일 오후 4시

경찰은 대추리 마을에서 논길로 연결되는 모든 다리를 끊고 있다

이제 대추리 마을은 완전 봉쇄되었다

왜 경찰이 대추리 다리를 끊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Jamin-A> - Fabrizio De Andre
[Creuza De Ma] - (1984, Ricor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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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휴가 : 7월 27일~10월 30일 목표. (27,28, 31일. 여름휴가. 30일 놀토. 가능할까?)

- 병원비 : -.-;; (보험료 청구 확인할 것)

- 출산가방 꾸려두기 : 임산부용 생리대, 수유브라(0), 배내옷, 속싸개, 보낭, 젖병(대, 소), 젖꽂지, 젖병세정제, 젖병솔, 유축기, 복대(0), 슬리퍼, 세면도구, 기저귀, 기저귀 커버, 손수건

- 산후조리 : 어머님이 해주기로 함.

- 백호보험 : 동양어린이 CI보험. (0)

- 아기띠 : 아이편해 심플형 블루진 (0)

- 의류 : 배내옷 2벌(0), 기저귀 커버, 내의, 손수건, 배꼽띠

- 이불류 : 보낭, 방수요, 좁쌀베개, 짱구베개, 침대(0)

- 수유용품 : 젖병(대2, 0), 젖병(소2), 젖꽂지, 소독기(0), 젖병집게, 젖병솔, 젖병세정제, 휴대용분유통(0), 분유, 노리개, 모유보관팩

- 기타 : 욕조, 흑백모빌, 카시트, 딸랑이, 디지털 체온계, 코흡입기, 안전가위, 구강청결제

- 마로 서랍장

- 대여 혹은 돌려받기 : 유축기, 아기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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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2006-05-15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비공개 페이퍼로 퍼갈께요... ^^ (근데 아기띠는 태어나자마자 쓰는건 아니죠?) 그리고 조선인 님. 제대혈은 어떻게 하세요? 요즘 한참 그 생각에... --;

산책 2006-05-15 0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옹..혹시 아이를 집에서 출산하는 거예요? 준비물이 너무 많아요~
정말 이거이 다 필요하다는 것인지..아님 그냥 쓰신건지 헷갈려요 ^^;;;
우린 제대혈 기증했는데요..잘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조선인 2006-05-15 0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태어나자마자는 보낭이나 슬링을 쓰지요. 그리고 전 제대혈은 안 했어요. 마로 때 의사선생님이 양가에 병력이 없다면 굳이 안 해도 된다길래 이번에도 안 하려구요.
산책님, 집에서 산후조리를 할 작정이구요, 마로 때 썼던 물건이 남의 수중에 들어가 있는 터라 돌려받을 물건이나, 새로 살 물건까지 함께 고려하다 보니 리스트가 좀 많아졌네요.
 
곤충시리즈 8종( 여치/호랑나비/장수하늘소/풍뎅이/사마귀/매미/사슴벌레/메뚜기)
스콜라스(주)
평점 :
절판


풀에 사는 초록 곤충인 메뚜기와 여치, 사마귀를 만들 수 있고,
나무에 사는 갈색 곤충인 매미와 장수하늘소, 사슴벌레를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호랑나비도 만들 수 있죠.

곤충 시리즈의 제일 좋은 점은 몇 안 되는 easy 난이도라는 것.
매미의 날개 꽂기가 조금 어렵고 직접 설명서를 보며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엄마나 아빠가 조언만 해주면 5살난 딸아이도 거의 혼자 만들 수 있더군요.

다만 아쉬운 것은 사마귀의 얼굴이 너무 헐거워 자꾸 떨어진다는 것.
나비의 경우 받침대가 나비 무게를 감당 못하고 자꾸 고꾸라진다는 것.

이 두 가지만 개선된다면 별점 5개가 아니라 10개도 주고 싶습니다.
딸아이와 조립된 곤충을 가지고 여러 가지 놀이를 하면서
마로는 먹이사슬과 보호색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놀고나서 <내가 보이니?>를 읽은 것도 주효한 듯.)
저 역시 메뚜기와 여치,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를 구별할 줄 알게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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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시리즈 8종( 여치/호랑나비/장수하늘소/풍뎅이/사마귀/매미/사슴벌레/메뚜기)
스콜라스(주)
절판


풀에 사는 곤충-여치와 메뚜기와 사마귀. 여치와 메뚜기는 생김새도 비슷하고 조립방법도 똑같아 어떻게 구별해야 하나 갸우뚱했는데 딸아이가 먼저 답을 맞췄습니다. "여치는 몸이 뚱뚱하고 메뚜기는 날씬해." 아하, 그렇군요. 그, 그런데 사마귀 머리는 왜 자꾸 떨어지는 걸까요?
<찬조출연 : 내가 보이니?> --> 왜 풀에 사는 곤충에는 초록색이 많은지 이야기 나눌 수 있어요.

아름다운 호랑나비. 하지만 받침대가 나비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맨날 거꾸러집니다.
<찬조출연 : 날아라 호랑나비야>

나무에 사는 곤충-매미, 장수하늘소, 사슴벌레. 장수하늘소는 더듬이가 길고, 사슴벌레는 더듬이가 집게모양이라는 거, 이번에 배웠습니다.
<찬조출연 :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 --> 사실 나무가 그려진 책을 찾고 싶었지만 아쉬운 대로 흙을 배경으로. *^^*

야호, 다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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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5-10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잇 그냥 넘어갈려고 하다가도 마지막 마로의 초애교사진에 나도 모르게 그만....

조선인 2006-05-10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딸이 없어서 서운하죠? ㅋㅋㅋ

반딧불,, 2006-05-10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찬조출연이 더욱 멋집니다.
저는 왜 종이인형이라고 하나요?
영어테잎에 딸려온 것을 참 좋아라했었는데...
요건 좀 아깝지 않던가요? 견고하지 않아서.

조선인 2006-05-11 0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견고한 맛은 없지만, 마로가 거의 다 혼자 만들 수 있으니까 좋아했어요. 또 애들이란 원래 곤충을 좋아하잖아요. ㅎㅎ
 

 브라질을 민 보람, 팍팍 느끼고 있습니다.
 실은 어제 받았는데 이제서야 페이퍼를 올리네요. 죄송.
 이번 주말에는 이 책을 들고 희원에 가보고 싶은데,
 광화문 촛불집회도 가고 싶고, 어째야 할런지.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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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10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요^^ 브라질이 아니라 대~한민국이었죠^^;;; 터킨가~

Mephistopheles 2006-05-10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꾸만 호나우딩요와 물만두님의 얼굴이 오버랩 됩니다..=3=3=3=3=3

반딧불,, 2006-05-10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좋은 책!

히피드림~ 2006-05-10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야외에 나갈때 이름모를 들꽃들이 많아 늘 궁금했는데
도움받을만한 책이 있었군요.
책을 주고받는 두 분 우정도 보기 좋습니다.^^

조선인 2006-05-10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터키요? 터키는 또 왜?
메피스토님, 호나우딩요, 저도 그 사람 이름은 많이 들어봤어요!
반딧불님, 휴대하기 딱 좋은 사이즈에요. 도감 들고 다니긴 힘들잖아요.
펑크님, 제가 강추하는 시리즈입니다. ㅎㅎㅎ

반딧불,, 2006-05-10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시리즈 좋죠?

조선인 2006-05-11 0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