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몇 년째 팝아트 시리즈를 밀고 있는데, 2007년도 책상 달력은 앤디 워홀이네요.
앤디 워홀을 좋아하신다면 기념으로 가지셔도 좋을 듯.
혹시 원하시는 분 있으면 댓글로 주소 남겨 주세요.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혹시 미키 마우스 좋아하시는 분이 있다면 디즈니 채널에서 나온 달력도 보내 드릴 수 있어요
(책상달력으로서의 가치 무, 오로지 미키마우스 보는 재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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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22: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2-20 22: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코코죠 2006-12-21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악 저요 라고 손을 들려고 했으나 두분이 숨은 댓글 다신 걸 보면 이미 주인 찾아 떠난 거 같아 욕심 접어야겠어요. 전 절대로 미키마우스 달력이 더 욕심났단 말은 안할 거에요....

조선인 2006-12-21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2분과 오즈마님, 다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무지 많아요. 히히.

urblue 2006-12-21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저두요!

2006-12-21 09: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12-21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유아블루님도. *^^*

아영엄마 2006-12-21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앤디 워홀이나 미키마우스보다 조선인님이 좋아요~ =3=3=3

2006-12-21 15: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2-21 18: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12-21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저도 앤디 워홀이나 미키마우스보다 아영엄마님이 더 좋아요. 방긋~
속삭이신 님, 그 책은 잘 봤고, 주소도 잘 봤습니다. ㅎㅎ

2006-12-21 18: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코코죠 2006-12-22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받을 수 있나요 방긋 :) 그 주소가 맞습니다! (뻔뻔) 좋은 한해 보낼게요 그 달력으로요 :)

2006-12-22 09: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2-22 10: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쥬드님의 타이밍 페이퍼를 보고.

벌써 언제적인가 싶은 모 행사를 무사히 끝마치고 생전 처음 포상휴가라는 것을 받았더랬다.
산사춘님 식 표현으로 말하자면 모 팀 부장에게 내가 책임질테니 닭치고 송출이나 하라고 질할한 터라
정신병원에 요양 보내는 비용보다 하루 포상휴가가 돈 안 들고 좋겠다고 판단하셨나 보다.
9일은 놀토요, 11일이 포상휴가니 사흘 연달아 푸욱~ 쉬겠구나 좋아했는데...

기가 막힌 타이밍이었다.
8일 오전부터 슬금슬금 한기가 돌더니 퇴근할 때는 이미 기어가는 수준이었다.
아무리 강철같은 체력의 나지만 40도 밑으로 내려갈 줄 모르는 열 덕분에
월요일까지 손가락 하나 까닥 못 하고 자리보전을 했더랬다. 아까운 휴가. ㅠ.ㅠ

일요일 오후 저녁 먹고 약 먹기 위해 잠깐 앉아있는 동안 서재질을 하는 만행을 안 했다면 좀 덜했을까?
12일 아침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라는 심정으로 출근을 하는데 왼쪽 귀가 잘 안 들리기 시작했다.
열과 기침 때문에 고막(?)이 부었기 때문이란다.
벙어리처럼 말도 못 하지, 귀도 안 들린다고 하지, 팀장은 괜히 휴가 줬다며 혀를 차면서,
자기 재량 하의 업무는 대부분 면제/유보 해줬지만, 들러붙은 감기는 떨어질 줄 몰랐다.
지난주 금요일이 되어서야 간신히 몸을 추스리기 시작했는데,
모 기관 회의로 피치 못할 서울 외근을 갔다 오니 도로 몸져 눕게 되었고,
엎친 데 덮친 격 해람이가 옮아 생애 첫 감기에 걸린 것이다. ㅠ.ㅠ

기침 소리가 하 수상하다 해서 나도, 해람이도 X-레이까지 찍는 소동을 벌였지만,
악몽 같은 주말을 간신히 넘기니 나도, 해람이도 차도가 보이기 시작했고,
오늘은 드디어 귀가 정상적으로 들리게 되었으며,
내가 말하면 다른 사람도 알아들을 지경은 되니 다행이다.
그런데 고작 감기에 2주나 법석을 피우는 걸 보니 나도 이제 늙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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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12-20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늙어서 그런가요?
산모가 무리하고 산후에도 잘 쉬질 못해서 긴장 풀리니 아픈거죠.
그나저나 얼렁얼렁 나으시길. 힘드셨죠???

물만두 2006-12-20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도 해람이도 감기에? 이런... 차도가 있다니 다행입니다. 무지 오래가요. 저 방심하다가 20일째잖아요. 빨리 나으세요~

프레이야 2006-12-20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래요. 해람이도 고생하는군요. ㅜㅜ

Mephistopheles 2006-12-20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아니라..이번감기가 좀 독하다고 하더라구요..^^

水巖 2006-12-20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나이에 정정하신편이죠. ㅋㅋㅋ
그나저나 이번 감기 꽤 오래 가던데요. 강철같은 몸으로 빨리 복귀하시길 빕니다.
해람인 괜찮아요?

paviana 2006-12-20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는 괜찮으신건가요? 정말 조심조심 또 조심하세요...
엄마는 정말 맘대로 아프지도 못해요.흑흑흑

전호인 2006-12-20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가 잘 들리지 않은 이유가 그런거 였군요. 저도 귀가 잘 들리지 않아서 워낙 코감기가 심하다보니 코를 풀어서 그로 인한 영향인가 했더랬습니다. 많이 좋아지고 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 건강들 하자구요. ^*^

비로그인 2006-12-20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이밍이 참 묘한 구석이 있죠? 급한 일이 끝나면 바로 앓아눕는다든지, 여러가지 일들이 연속으로 생긴다든지. 가족 모두 건강해야 합니다.^^

미설 2006-12-20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그.. 나이앞에 장사없답니다. 게다가 지금 님이 처한 상황이 강철체력 자랑할만한 상황이 아니랍니다. 뭐 도와줄 사람 없어 무리하는것 모르는 바 아니지만 몸 조심 하셔요. 해람이도 님도 얼른 털고 일어나셔야 할텐데... 잘 먹고 잘 쉬는게 많이 도움이 될테지만 말로만 잘 먹고 잘 쉬셔요 해봤자 소용없다는 걸 알기에 안타깝기만 하네요. 가능한 일찍 주무세요. 한동안은요...

아영엄마 2006-12-20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요즘 다들 감기 한 번 걸리면 뻗어버릴 정도로 많이들 아프시군요. 기침 감기는 잘 떨어지지도 않는 것이 아영이도 한 번 심하게 아프고 계속 잔 기침을 달고 사네요. 님도 해람이도 이제 좀 괜찮아진거죠? 암튼 완전히 나을 때까지는 조심하시어요.

비로그인 2006-12-20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정말이지 아픈 건;;
요즘 저희 가족은 최악이랍니다. 엊그제 아침에 일어났더니 제 코가 막혀있더군요. 그래서 어머니께 "아무래도 나 코감기 다시 걸리려나봐."라고 말을 하는데, 어머니께서 심한 기침을;;; 어머니의 기침이 끝남과 동시에 아버지께서 가래를 뱉으러 화장실로 뛰어가시더군요-_-;;

날개 2006-12-20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휴.. 너무 고생하셨군요..
근데 꼭 그러더라구요.. 바쁘다가 놀수 있을만 하면 몸이 안좋아서 못노는...ㅡ.ㅜ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래도 몸 따뜻하게 해서 다니셔요~
그나저나 해람이는 괜찮겠죠?

클리오 2006-12-20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휴..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원래 큰일 끝나고 나면 감기가 아니더라도 몸이 시름시름하기 마련이죠..

바람돌이 2006-12-20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늘 그런 말이 돌았지만 올해 감기는 정말 지독하네요. 저도 지금 2주째 약먹고 갤갤갤..... 조선인님은 해람이 낳은지 얼마 안되니 아마 그것도 클거예요. 다행히 조선인님이나 해람이나 좀 나아간다고 하니 맘이 놓이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조선인 2006-12-21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 고맙습니다. 일단 전 정상적으로 귀가 들리기 시작한 것만으로도 날아갈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해람이는 이제 아주 약간 잔기침만 할 뿐 다 나았구요.
우리의 무사튼튼 마로는 집안에 감기 환자가 둘이나 있건 없건 쌩쌩합니다. 제일 다행한 일이죠. 히히.
 

연애시대에 나온 게 손예진,
패션70s에 나온 게 이요원,
콧잔등에 점 있는 게 한가인,
모아놓고 보니 이제 구별이 간다. 다 다른 연예인이었구나. OZL
그런데 아직까지 김태희는 잘 모르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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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12-20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제가 이영애나 니콜 키드먼의 외모였다면 세상이 다 내 아래로 보였을 것 같아요ㅠ.ㅠ 제게 있어서 아름다움의 지존은 니콜 키드먼이에요.

토토랑 2006-12-20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조선인님~~ 요 4명을 헷갈리셨어요? 옆에서 남자직원들이 들었으면 어떻게 그러냐고 막그랬겠네요 ^^;;; 근데 어찌 모야 놓고 보니 또 비슷한것도 같네요

하이드 2006-12-20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영애. 실물 한번 봤으면 진짜 좋겠어요. 막 주변에서 빛이 날 것 같아요.

기인 2006-12-20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 저는 김태희, 손예진, 한가인이 더 이뻐보이는데~ 이것도 세대(?) 차인가용 ㅎ

조선인 2006-12-20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로망은 양극입니다. 오드리 헵번 혹은 킴 베신저.

Kim Basinger Slams Alec Baldwin's Accusations Basinger:
 
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여인은 잉그리드 버그만이에요. 그건 변할 수 없죠.
 

조선인 2006-12-20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토랑님, 사방에서 구박 먹었어요. 흑흑
하이드님, 이영애는 실제로 보면 피부가... 영... ㅋㅋ
기인님, 하하하 세대차이. ㅠ.ㅠ

진/우맘 2006-12-20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그럴 수도 있지......머........다 알고 살라는 법 있남.
걍 장동건 원빈 현빈 정도만 구분하면 되는 거 아뉴? ^^;;

미미달 2006-12-20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오미 왓츠' 요즘 정말 닮고 싶다고 생각해요. 특히 저 코 !

ceylontea 2006-12-20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전 손예진 한가인 헷갈리는데... 코에 점있는 사람이 한가인이군요... ^^ 사실 그 사람들 헷갈리는 거이 어디 조선인님 잘못인가요? 요즘 연예인들 너무 비슷해요.. 저 4명중 전 이요원 좋아하는데.. ^^

그리고, 특히 닮고 싶은 연예인은 없구.. 근야.. 광대뼈만 좀만 없었음.. 아.. 코.. 코도 좀만 예쁘면 좋겠구.. 음.. 다리살은 좀 빠지고, 가슴은 좀 커지고 그랬음 좋겠지만.. 머.. 걍 생긴대로 살아요.. ^^

이영애 고등시절 같은 학교 다니는 사람 말로는 그땐 정말 주위가 환해지며.. 마치 후광이 있는 것 같았다 하더라구요.. ^^

sandcat 2006-12-20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킴 베신저보고 제인 마치인 줄 알았어요. 이요원 외에 세 사람은 닮아 보여요.

Mephistopheles 2006-12-20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 모두 마로의 미모만큼은 아니군요~
다른곳이라면 몰라도 알라딘에서 마로가 톱스타에요..~~

2006-12-20 13: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2-20 13: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2-20 13: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반딧불,, 2006-12-20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예진까지는 구별하는데 김태의는 글쎄..구별도 안가고 이쁜지도 모르겠어요;;
저도저도 이요원이 제일 나아요.

비로그인 2006-12-20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가인만 빼고 다.. 누구세요?? -_-;;; 제가 제 나이랑 어울리지 않는 문화를 향유 중인가봅니다;;

조선인 2006-12-21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 그 셋은 구별할 수 있어요. 히히
미미달님, 누굴까 했더니 킹콩이 사랑한 여인이군요.
실론티님, 이영애 데뷔할 때 산소같은 여자~ 정말 아름다웠죠.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저게 사람 맞아? 했다니깐요.
샌드캣님, 왜 제인 마치랑 헷갈렸을까 생각해보니 <연인>에서 비슷한 포즈의 사진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메피스토님, 오호호호 과찬의 말씀, 참, 음악 잘 듣겠습니다. 히죽.
속닥이신 님, 주문 접수 완료!
반딧불님, 그나마 구별할 수 있는 게 손예진과 이요원이에요. 왜 그럴까 생각해봤더니, 그래도 둘은 연기를 꽤 하잖아요? ㅋㅋ
콸츠님, 오히려 한가인을 아시는군요. 전 코의 점을 확인하지 않는 한 구별할 자신이 없어요. 우리홈쇼핑은 기억하지만요.

박예진 2006-12-28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가인 13살 때 사진 봤는데요, 지금이랑 똑같아요.
완전 미인!! (↖쌩뚱~)

조선인 2006-12-29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진님을 보면서 세월유수를 느껴요. 내년이면 노은중2년이 되겠죠? 지족초5년에 님을 알게 되었는데 말이죠.
 





지난 밤 눈 내리는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흠뻑 쌓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부랴부랴 아침 먹고 부랴부랴 채비해서 눈 세상 마실.
한 마리 강아지가 된 마로는 사진 찍자고 부르면 귀찮아서 뚱한 표정을 짓곤 했는데,
어느 순간 아주 환한 미소를 보여주길래 좋다고 찍었다가
눈덩이를 들고 있음을 깨닫고 화들짝 놀라 달아났지만 결국 한 대 맞았다. -.-;;



한 시간도 넘게 놀았나 보다.
옴팡 감기가 걸린 나로선 더 이상 견디기 힘들어 집에 들어가자고 꼬셨지만 요지부동.
할 수 없이 떡값 향응을 베풀어 꼬시는데 성공했다.
마지막 사진의 눈사람은 동네 초등학생 남자아이 하나의 역작.
이렇게나 눈천지인데도 나와서 노는 꼬마는 마로와 그 남자아이 달랑 둘.
다들 아직 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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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6-12-17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도도 지금 밖에서 눈놀이 중이예요. 영우도 잠깐 나갔다 들어왔구요.. 들어올때가 됬는데 너무 오래 노는게 아닌지 걱정되려는 참이네요.

전호인 2006-12-17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도 눈이지만 마로의 맑은 얼굴이 너무 예뻐보이는 걸요. 아이들은 밖에서 눈싸움놀이하느라 정신없는 데 저는 창밖만 바라보고 있답니다.

BRINY 2006-12-17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릴 땐 저도 눈 오면 동생들, 동네 친구들과 같이 내내 나가 놀았는데, 지금은 그냥 집에 박혀서 출근길 걱정하고 있네요.

하늘바람 2006-12-17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키가 많이 커보여요. 모자 쓴 모습이 동화 책 속 주인공같아요. 얼른 해람이도 커서 마로의 놀이에 동참해야할텐데.
눈이 오니 동네 아이들 다 신이 났더군요.

클리오 2006-12-17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곳도 첫눈이 와서, 아무 것도 모르는 예찬이를 안고 저게 눈이야~ 하며 보여줬어요. 애는 영 뚱... 요즘 몸이 안좋거든요. 흑...

Mephistopheles 2006-12-17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교회앞에 있는 아파트단지 아이들은 제법 많이 나와 놀던걸요..^^
놀이터에 눈사람만 10개는 넘게 있더라구요..^^

hnine 2006-12-17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의 표정이 모든걸 말해줍니다...

아영엄마 2006-12-17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애들도 오전에 나가서 눈 놀이 조금 하고-길의 눈들을 다 치워버렸더라는..-.-;- 들어왔네요. 이 동네도 나와 노는 애들이 없더라구요.

바람돌이 2006-12-17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워 부러워~~~ 여기는 아침에 눈이라고 싸락눈 몇개 날리더니 끝이던데요. 그놈의 눈 셀수도 있겠더만.... ㅠ.ㅠ

sooninara 2006-12-18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구도 눈이 안와..ㅠ.ㅠ 눈발만 몇개 날리다 끝...
오늘 출근길 전쟁이었겠네. 마로는 강아지가 되어도 이쁘군..호호
주말에 저렇게 놀면 신나겠다.

조선인 2006-12-18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영우는 괜찮아요? 힘내시길. 무신론자가 하는 무엄한 이야기지만 신의 가호가 깃들기를. 그 마음만은 진실입니다.
전호인님, 아니! 해람이 아빠라면 당장 뛰어나가셔야죠!!!
브리니님, 안 그래도 오늘 아침 출근길에 고생 많았어요. 월요일 아침이 되니 낭만은 싹 사라지네요.
하늘바람님, 저 모자가 주하로부터 온 거니, 동화같은 모자이긴 한 거죠. *^^*
클리오님, 예찬이도 아픈가요? 이 집 저 집 난리도 아니네요.
메피스토님, 교회니까 아침부터 아이들이 있었던 건 아닐까 싶습니다. 흐흐
hnine님, 기분이 좋으면 꼭 코를 벌렁거려요. 사진으로 보면 어찌나 웃긴지.
아영엄마님, 안 그래도 어떤 아저씨가 부탁합디다. 우리 차에 있는 눈으로 놀아라~하고.
바람돌이님, 하하 부산이랑 같을 수 없죠.
속삭이신 분, 고마워요. 헤헤 뿌듯~
새벽별님, 정말 이쁜 숫자에요. 고맙습니다.
수니나라님, 대구도 분지라 한 번 왔다하면 운 좋으면(?) 폭설이 올 때 있어요. 기다려보세요. 히히

2006-12-19 13: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대외업무 급증으로 지난달부터 1주일에 1회 이상 서울로 외근을 나가는 편이다.
그새 한산한 수원의 삶에 익숙해져버린 나는 서울의 혼잡함이 영 불편하다.
어딜 가나 바쁜 사람들이 빽빽하고, 그 틈을 헤치고 지나가야 하는 또 다른 바쁜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 중엔 2가지 유형의 사람이 존재한다.

<실례합니다>
- 좌측 통행을 선호한다.
- 사람들 틈을 비집고 다니기 보다 에둘러 돌아간다.
- 어쩔 수 없이 비집고 가야 할 땐 잠깐 걸음을 멈추고, '실례합니다'라며 양해를 구한 뒤 지나간다.
- 비켜주면 가벼운 목례로 답한다.

<잠깐만요>
- 자기의 목적지를 향해 곧장 질러간다.
- '잠깐만요'라고 말하기 전에 손이나 가방을 이용해 사람을 밀치는 경향이 있다.
- 비켜줘도 목례는커녕 눈길도 안 준다.

서울의 경우 '잠깐만요'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나도 서울에 살 땐 그렇게나 무례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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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12-15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나라 사람들도 빨리 익스큐스 미~~ 가 입에 붙어야 하는데 말인데요..^^
전 반반씩 섞어서 쓰는 것 같아요...^^

Koni 2006-12-15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콕 찔러 나누셨네요. '잠깐만요'를 읽다가 막 웃었어요.

sooninara 2006-12-15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찔린다.

클리오 2006-12-15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죄송합니다... ㅋㅋ 특히 유모차 끌고갈 때 많이 나오는 말... ^^

날개 2006-12-15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죄송합니다...' 여요~^^

프레이야 2006-12-15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깐만요, 라는 말도 안 하고 치고 나가는 사람도 많더군요..ㅜㅜ

조선인 2006-12-16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생각해보면 저도 서울에 살 땐 반반이었나 봐요. ^^;;
냐오님, 한 마디지만 그 사람의 성품이 나타나는 건 아닐까 생각했어요.
수니나라님, ㅎㅎ 언니도 성미가 급한 편인감?
클리오님, 죄송한 일은 아니잖아요? 히히
날개님, 님은 그럴 거라 생각했어요. ㅋㄷ
배혜경님, 그런 사람은 아예 말할 가치도 없구요. 히죽.

조선인 2006-12-17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저의 주관적인 범주화에 구애받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