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방학했다고 엄마 일을 도와준단다.
요리를 거든다고 성화를 하길래, 설겆이를 맡겼다.
비누칠하여 넘기고 나니 헹구고 정리하는 거까지 엄마 손이 더 안 가도 될 정도다.
짜아식~ 언제 이렇게 컸냐.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코코죠 2007-08-08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설거지를 다...아, 저처럼 효녀로군요 으쓱

조선인 2007-08-08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마로가 오즈마님처럼 컸으면 좋겠어요. 헤헤

울보 2007-08-08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마로는 의젓해요,

조선인 2007-08-08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의젓하다뇨. 그건 속으신 겁니다. ㅎㅎㅎ

마노아 2007-08-08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키가 엄청 커보여요. 또래보다 큰가요? 늘씬하게 크겠어요. ^^

조선인 2007-08-08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의자 위에 올라가 있다는 걸 유념해 주소서. 그리 큰 편은 못 되요. 딱 중간인 듯 싶어요.
 

사진을 찍고 있자면 귀신같이 눈치채고 번개같이 달려드는 아들 덕분에
아무리 뛰어난 줌 기능을 가진 디지털 카메라도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그리하여 궁리 끝에 손에 쥐어준 주걱과 리모콘.
주걱은 책읽는 나무님의 아이디어였고, 리모콘이야 모든 아이들의 로망~
덕분에 그나마 안 흔들린 사진을 건졌다. 움하하하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갑자기 왜 우냐고?

사진기, 사진기, 내 사진기... 으아아아아아아앙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노아 2007-08-08 0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아우, 저 해맑은 표정! 아토피 있어도 피부가 촉촉한가요?
울 첫째 조카 아토피 심해서 늘 피부 만져도 꺼칠했는데, 다행히 둘째 조카 피부는 말랑말랑해요..ㅜ.ㅜ

조선인 2007-08-08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는 아토피가 심한 편은 아니에요. 미간과 눈가 정도. 그나마 다행한 일이죠.
 

아빠가 일본 출장 선물로 제 유카타를 사왔어요.
엄마 선물도, 동생 선물도 없는데, 제 것만요.
아빠는 절 제일 좋아하나 봐요.





누나 사진 찍어주고 있자 슬그머니 와서 가로막는 해람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BRINY 2007-08-07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 아빠나 큰 딸에 대한 사랑은 각별한 거 같아요.
참 잘 어울리는 걸 골라서 사오셨네요!

Mephistopheles 2007-08-07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로..벌써 전용 전신거울이 있는 겁니까..
확실히..공주님..답다는..^^ 아니 두목님..

울보 2007-08-07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이뻐요,
마로가 아주 많이 자랐군요
해람이도 그렇구ㅡ,,

하늘바람 2007-08-07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 많이 컷네요. 아 마로 좋겠다 너무 이뻐요 마로
 
행복한 지게 - 孝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는 동화
조미영 그림, 윤수천 글 / 문공사 / 2003년 11월
품절


아들의 지게를 타고 바라보는 봄

그리고 여름

야위어가는 가울

이별을 맞이한 겨울...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노아 2007-08-08 0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이 아름다워요. 여백의 미가 느껴집니다!

조선인 2007-08-08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전 특히 겨울 그림이 좋아요. 저런 둥근 선은 우리나라에서만 나올 수 있다고 생각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