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아이의 힘은 고추의 힘이라고? 화장실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변기를 닦는 마누라가 안쓰러워 앉아 눈다는 최민수는 그럼 반편이냐? 어줍잖은 벼락부자의 생떼질었다 해도 상대가 노인이고 자기는 젊으니 무조건 무릎꿇고 사죄한 최민수는 그럼 내시냐? 고추 없이 태어난 여자는 자기를 조절하는 방법도 배울 줄 모르고 재미를 추구하고 찾고 발견할 줄도 모르겠네? 그 잘난 고추의 힘을 신봉하다가 마초를 만들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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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M: 고양이 쥐 생각 하지말고 너나 잘해. K: 이제 그만 정신 차릴 때 됐잖아. J: 정말 미안해 하는 거 맞아? W: 머리에 똥만 찼으니까 똥고집을 부리지. 이 똥덩어리야. 가장 가증스러운 건 나. 그들은 모두 내가 자신을 좋아하는 줄 안다.
까부쟁이 딸래미 사진 찍기는 산만한 해람이 찍기보다 더 어렵다. 어찌나 하나같이 엽기적인 사진인지... -.-;; 이빨빠진 갈가지 동무들
그래도 동생과 놀아주는 걸 보면 참 기특하다. 동생은 누나 하는 양 모조리 따라 하고.
플라타너스 잎은 부채가 되었다가 모자가 되었다가 닭벼슬이 되었다가 바쁘기도 하다.
올림푸스 울트라줌을 4년 정도 썼다. 실외에서는 강력한 줌 기능 때문에 유용했는데, 실내에서는 그야말로 쥐약. 꾸준히 새로운 기종이 날 유혹했지만 가계부를 생각하며 AS로 버텨왔는데, 얼마 전 해람이가 배터리커버를 또 부신 데에다 메모리카드까지 분실해버려 드디어 새로 장만.
후지 파인픽스는 명성에 걸맞게 실내 촬영도 밝게 나오고, 손떨림 보정과 얼굴인식 기능도 매우 만족스러운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