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했던 여름휴가 계획이 모두 무너지면서 휴가 첫날 아가씨댁에 가기로 했다.
선배 어머님의 갑작스런 부고로 옆지기가 전날밤을 꼬박 새운 터라
도저히 나들이 나갈 형편이 못 됐기 때문.
아가씨 아이들과 마로는 동네 수영장으로 직행했고,
해람이랑 어른들은 명성황후 생가로 마실을 갔더랬다. 

생가가 얼마나 사실적으로 복원되어 있는가는 별개의 문제겠지만,
생가와 기념관과 주변 풍광과 체험촌 등이 자연스레 어우러져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었다.
해람이는 저만 수영장 못 간 것에 조금 삐져 있다가,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를 모두 독점할 수 있는 기회라는 걸 어느 순간 깨닫고 신났다. 

 

 

 

생가의 풍취를 살리는 건 등신대의 닥인형들이었다.
장마철이라 군데군데 곰팡이가 핀 게 흠이긴 하지만,
볼 품 없는 서양 마네킹을 갖다놓는 단종 유배지와 비교되는 돋보임이었다. 

 

 

 

또 하나 눈길을 끈 건 기념관.
도자기의 고장답게 벽화며 벽문양이 다 자기를 구워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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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0-09-16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와의 뽀뽀 장면이 정말 인상적이네여

ChinPei 2010-09-17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은 조선인님을 닮았죠? 그죠?
...라 하면, 조선인님이 매우 미인이다는 거죠? 조선인님,한번 사진 공개하세요.

bookJourney 2010-09-16 18:02   좋아요 0 | URL
조선인님 미인 맞아요~~~ ^^
저는 조선인님을 쏙 빼닮은 마로에 눈독(!) 들이고 있다는 ... =3=3=3

조선인 2010-09-17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우리 애들이 뽀뽀하는 걸 좀 심하게 좋아해요. 가끔은 걱정도. 쿨럭.
친페이님, 어머, 저에게 관심이 없으셨군요. 제 사진, 꽤 많이 올라가 있는데. ㅎㅎ
책세상님, 고짓말하시면 안 되요. 호호호

ChinPei 2010-09-20 00:16   좋아요 0 | URL
조선인님!! 확인했습니다!!
내 인상 다 맞았어요!! 조선인님,참 미인이시다~~~~

조선인 2010-09-20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페이님, 아하하하하 ^^;;

꿈꾸는섬 2010-09-20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뽀뽀하는 사진 너무 예뻐요.^^
 

밥 먹다 말고 마로가 그런다.
"You are my door."
순간 웃음이 터졌다. 너, 지금 무슨 뜻으로 말한 거니? 

딸아이 표정은 진지하다.
"응, 엄마는 나의 문이란 뜻이야. 나를 성공으로 이끄는 문." 

나도 진지해진다. 넌 어떤 게 성공이라고 생각해?
"성공이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끝까지 노력해서 이루는 거야. 중간에 포기하는 게 실패고." 

딸아이는 예까지 든다.
"김연아 선수는 부상도 굉장히 많이 당하고 엄청 힘들었거든.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어. 그래서 성공할 수 있었던 거야." 

난 그만 감동받고 말았다. 그럼 너가 끝까지 이루고 싶은 일이 뭐야?
"그게 말이야, 너무 많아. 이 세상에 있는 직업 다 할래, 나쁜 거 빼고!"
크흐, 우리 딸, 다 큰 거 같기도 하고, 아직 꿈만 많은 소녀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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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10-09-13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블로그에 기록하는 걸 보고 마로는 좀 더 뽐내고 싶었나 보다.
"엄마, 내가 말한 성공은 다시 말하면 초지일관이라는 거야."
방학 자유과제로 속담을 하더니, 요새는 사자성어에 폭 빠졌다. ㅋㅎ

hnine 2010-09-13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옆에 있으면 머리 한번 쓰다듬어주고 싶네요. 정말 기특하고 예쁘고 ^^

ChinPei 2010-09-14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점차 하나만 골라 낼 수 있을 거에요. 아니, 골라 내야 행복해 질 수 있지요.
그 때까지 마로, 화이팅!!

책가방 2010-09-14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빌딩지어서 그 중 딱 한칸만 제게 준다던.. 한층도 아니고 딱 한칸만 준다던 제 아이 생각이 나서 웃고 갑니다.
꿈도 많은 소녀겠지요. 꿈만 많은 게 아니라..^^

오늘 9, 총 204402 방문
방문자수가 바로 읽으나 거꾸로 읽으나 똑같아서 한번 잡아봅니다..^^

순오기 2010-09-14 0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화려한 외출을 마치고 돌아와 깊은 밤에 이런 멋진 글을 만나다니
추천부터 꾸욱~~~~ ^^
마로가 많이 컷네요~~~~

조선인 2010-09-14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nine님, 헤헤, 제법 기특하죠?
친페이님, 골라 내야 행복해진다!!! 꼭 전하겠습니다. 불끈.
책가방님, 딱 한 칸이라니 캬캬캬 귀엽습니다.
순오기님, 마로가 정말 많이 컸어요. 이제 저랑 신발을 같이 신어요. OTL

ChinPei 2010-09-14 13:55   좋아요 0 | URL
중요한 건 가장 좋아하는 걸 골라 내야 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

BRINY 2010-09-14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초등학생이 그런 말을 다 하고, 눈물 납니다.

라로 2010-09-14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초등학생 맞아요?????우리 N군의 부인으로 삼고 싶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Joule 2010-09-14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You are my door,란 말 다음에 천만 원만 땡겨줘,랄지 그래서 말인데 나 조기유학 좀 보내줘, 뭐 이런 말은 안 하던가요?

조선인 2010-09-15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페이님, 네, 전해줬습니다. ^^
briny님, 솔직히 말하면 어느 책에서 훔친 표현이 아닌가 조금 의심하고 있어요.
...(나비)님, 영광입니다. 호호호
쥴님, 아, 맞다, 문자 보낼게요. ㅎㅎ
 
의외의 이메일 주소
흥미로운 이메일 주소

모 회사의 차장님: 판매율이 1위일까? - ace@

모회사 기술팀 차장님: 그닥 독보적인 존재라 생각하지 않았는데 - akim@ 

모회사 기획팀 대리: 나도 그녀가 best라고 인정한다 - bestsong@ 

모회사 마케팅팀 부장님: 놀랍다. 이렇게 자뻑할 수 있다니 - bigman@ 

모 개발사 대표: 보기엔 겸손하신 분인데, 이러니 그 나이에 벌써 사장 - boldfire@ 

모회사 디자이너: 그녀는 정말 주변을 밝혀준다 - brightsun@  

모 CG회사 영업부장: 이 정도 실력은 아닌데... - cgzzang@ 

모 회사 개발자: 참 착하고 성실하고 언젠가는 엘리트가 될 거라 믿는다 - elitekim@ 

모 회사의 개발팀 팀장들: 서로에게 지어준 게 틀림없다 - hermes@, hero@ 

스스로를 jupiter 혹은 zeus라고 믿는 사람도 셋이나 있다. 

갑자기 이런 페이퍼를 올리는 건 오늘 통화한 여자분 때문.
아이디가 bestbeautiful에서 i를 뺀 거란다.
나를 빼면 가장 아름답다는 게 말이 안 된다는 뜻일까? 

난 이름에 실린 힘을 믿는 편인데,
이름값을 하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그 보답을 받으리라 생각한다.
참고삼아 또 말하면 나의 이메일 주소는 okay.
지금 목표는 예스맨은 아니고, 한번에 okay 받는 능력자가 되기 위한 노력, 또 노력!!!

* 덧붙임)
현재 같이 일하고 있는 모 회사의 경우 직원들 아이디가 모두 색깔이다. midnightblue, pupple, olive를 만났는데, 다른 사람들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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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오페르 2010-09-13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무려 5년전부터 이어진 주제네요. 다 잘 봤습니다. 재밌네요.^^ 오케이~ㅎㅎ

ps : 몸에는 왠만하면 칼 안 대는게 좋죠. 수술 안 받아도 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pjy 2010-09-13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메일을 만들때도 이니셜로ㅋㅋ; 참 생각없는 아이였지요~

ChinPei 2010-09-14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장(고객사)는 그저 이름인데, 허, 그런 방식도 좋네요.
그렇게 되면 난 물론 chinpei?

마립간 2010-09-14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페이퍼에 제 아이디가 없네요.^^

조선인 2010-09-14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루체오페르님, 이메일 주소는 또 하나의 이름이라고 생각해 관심이 많답니다.
pjy님, 사실 이니셜로 만드는 게 제일 외우기 쉬운 주소죠.
친페이님, 일본사람들은 이니셜이 아니라 이름을 다 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덕분에 아주 긴~ 주소가 많은 듯.
마립간님, 호오, 님이 자뻑 주소를 가지고 있다니 뜻밖입니다.

ChinPei 2010-09-14 13:53   좋아요 0 | URL
"경우"라기 보다 거의 "상식"이에요. 고지식하다고 하면 그렇지만. ^^
물론 개인적인 메일주소 경우는 다른 이니셜등으로 할 수도 있지만.

2010-09-14 2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0-09-15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페이님, 아, 상식 수준이군요. 어쩐지.
속닥님, 호호 님도 영웅이셨군요.
 
Jethro Tull - Aqualung -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선정한 100대 음반 시리즈 24]
제쓰로 툴 (Jethro Tull) 노래 / 워너뮤직(팔로폰) / 2010년 2월
평점 :
품절


배철수 아저씨 덕분에 재발간된 음반. 아저씨,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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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근종이란?  

 

  자궁 근종이란 자궁의 근육층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서 생긴 암과는 상관없는 양성 종양을 말합니다. 이 질환은 매우 흔한 질환으로 엄밀하게 자궁 근종이 전혀 없는 여성은 오히려 드물다고 할 정도로 많은 병입니다.

 

     
  자궁근종은 왜 생기나요?  

 

  자궁 근종이 성장하는 것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젠에 의존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궁근종은 언제부터 생겼는지, 얼마나 커지는지, 어떻게 자라는 것인지는 확실히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자궁근종의 증상은?  

 

  자궁 근종을 가진 사람 중 25% 정도가 증상을 호소하지만 대부분은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합니다. 증상 중 제일 많은 것은 월경 불순으로, 약 1/3 에서 나타나며 월경량이 많아지는 월경과다, 월경이 아닐 때 생기는 부종 질 출혈이 대부분 입니다. 이것은 혹이 생겨서 자궁 전체가 커지게 되어, 자궁을 둘러싸고 있는 안쪽 막의 면적이 증가되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많은 증상은 자궁이 커지면서 아랫배에서 혹이 만져지거나 허리가 무거워지고 아랫배에 통증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 외에 커진 자궁이 주위 장기인 방광을 누르면서 소변을 자주 본다거나 소변 볼 때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허약감, 무기력감, 두통, 빈혈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자궁 근종은 특별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크기가 너무 크지 않고 증상이 없으면 반드시 치료의 대상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임의대로 결정해서는 안됩니다.

진료를 통해 악성 육종과 감별을 한 후 빈뇨, 잔뇨감, 요통, 생리과다, 빈혈, 기능성 자궁출혈, 반복 유산, 불임 등의 증상이 있으면 치료를 받습니다. 약물적 치료도 있지만 완치는 역시 수술적 방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생활 가이드  

 

  -임신 중이거나 피임약을 복용중일 때는 종양이 빨리 자라고, 폐경기 이후에는 종양이 거의 발생하지 않거나 크기가 줄어듭니다.

-자궁 근종의 약 1% 가량은 자궁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으므로 근종이 계속 자라는지에 대해 6개월 간격으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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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9-06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왜요?
조선인님이 아픈 건 아니져?

조선인 2010-09-06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 토요일 검사에서 자궁이랑 난소에 근종이 있는 건 확인했구요. 이번주 토요일에 다시 검사해서 수술 여부 결정할 거에요. 조금 심란해서 찾아보는 중입니다. 쩝.

프레이야 2010-09-06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우선 걱정되시겠어요.
저도 쿵했네요. 별일 아닐거에요.ㅠ
검사 잘 하시고 잘 나으시기 바래요.

hnine 2010-09-06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어련히 잘 알아보고 계시겠습니까마는, 이쪽 방면으로 평판이 괜찮은 의사선생님을 만나실 수 있으면, 그분께 진찰 소견 한번 더 받아보고 수술을 하더라도 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지금 담당 선생님이 충분히 그러시다면 다행이고요. 두군데 병원 의사 선생님 소견이 너무나 달랐던 제 경험도 있고요, 주위에서 그런 경우를 많이 봐서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2010-09-06 17: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0-09-06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레이야님, 뭐, 제가 대책없이 낙천적인 성격이라 그런지, 별 일 아닐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란여우님, 출혈은 심한 편이 아니고 딱히 염증 있다는 얘기는 못 들었어요. 자세한 조언,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hnine님, 지난주 토요일에는 집 근처 아무 산부인과나 간 거였어요. 그런데 너무 황당한 얘기를 많이 들어서 도저히 믿음이 안 가더라구요. 그래서 작은애 낳은 병원으로 이번주 토요일에 다시 예약했구요, 상황봐서 분당차병원도 가보려구요. 여러 모로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속닥님, 혹시 그 얘기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을까요?

2010-09-06 19: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스탕 2010-09-06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랬어요. 옆에서도 이렇게 놀라니 조선인님은 얼마나 놀랐겠어요. 그렇지만 좋은 선생님 만나서 잘 치료 하시고 바로 좋아지실거에요.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거에요.
마음이 건강을 좌우하는거 아시죠? 맘 편안하게 먹으세요.

순오기 2010-09-07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 보고 깜짝 놀라 들어왔어요.
예약한 토욜에 진료 결과를 봐야 확실히 알겠군요. 별일 아니기를...

pjy 2010-09-06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큰 일이 아니기를 바랍니다..요즘 산부인과도 찾기 쉽지 않은데 그나마도 잘 알아보고 댕기셔야됩니다-_-;

2010-09-06 23: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9-06 23: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9-06 21: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가방 2010-09-07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리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머리 아프잖아요.^^
토욜 검진 받으시고 좋은 결과 알려주시길 바래요..^^


비로그인 2010-09-07 0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쪼록 큰 일 아니옵기를..

조선인 2010-09-07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아, 그러셨구나. 사실 저도 최악이 그 경우인데, 그러지 않기만 바랄 뿐입니다.
무스탕님, 넵, 마음 편안히 먹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순오기님, 저도 토요일만 기다리고 있어요.
pjy님, 수원 강남산부인과라고 작은애 낳은 병원에 가려구요.
속닥님과 속닥님, 일단 크기와 위치와 갯수가 문제인 거 같네요. 저도 사실 생리통 때문에 간 거였어요.
21:56 속닥님, 안 그래도 옆지기랑 저랑 전반적인 건강검진 예약도 하려구요. 이젠 나이가 나이인가봐요. 쿨럭.
책가방님, ㅎㅎ 고맙습니다.
주드님, 이렇게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ChinPei 2010-09-07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큰 일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기운 내세요!! 마로,해람을 위해서,조선인님을 사랑하는 모든 알라디너를 위해서요!! 물론 조선인님 자신을 위해서.
나, 오늘부터 매일 조선인님이 빨리 나아지기를 빌거에요.

울보 2010-09-07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조선인님 별일 아닐거예요,너무 걱정마시고 이렇게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이있어서라도 분명 별일 없이 잘 지나갈거예요,,그리고 요즘의술이 아주 많이 발달되었잖아요,
그래도 많이 놀라셨겠지요,,토닥토닥,,

조선인 2010-09-08 0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페이님, 다정하신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울보님, 넵, 든든한 위로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같은하늘 2010-09-09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깜짝 놀랬어요.
토요일에 검진 받으시고,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시길 바래요.
제 친구중에도 수술한 친구가 있는데, 어려운 수술은 아니라고 하던데...

조선인 2010-09-09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하늘님, 넵,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수술받은 분이 많더라구요. 저도 마음 가라앉히고 있는 중입니다. ^^

2010-09-11 07: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0-09-13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행히 수술은 안 받아도 될 듯 합니다.
역시 처음 간 병원이 좀 꼴통이었던 듯.
다 덕분이에요. 고맙습니다.

책가방 2010-09-14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이네요. 맘 고생도 좀 하셨겠어요.
전 몇해전에 검사결과 나오길 기다리는 일주일이 지옥 같았다능..ㅋ

조선인 2010-09-14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밀검사결과는 이번주 금요일에 나오는데, 크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