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 겨레의 꽃 새시대 큰인물 29
정지아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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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이름을 많이 들어본 사람 이름이여서 알게 된 걸 정리하기 위해 읽었다.

유관순은 열사, 의사로 1902년 충청남도 천안에서 태어나 장난끼가 많고 씩씪하게 컸다. 그리고 공부를 하기 위해 1915년에 이화학당에 들어갔다. 그리고 일본군과 맞서 싸우기로 한 민족 대표 33명을 알게 되자 자신들도 만세를 부르기로 했다. 하지만 결국엔 학교가 문을 닫아서 고향으로 돌아가 만세운동을 펼쳤다. 그러나 일본군한테 잡히고 7년형을 선고받고 몸이 괴로워서 꽃같은 나이인 19살 때 돌아가셨다. 그때는 고작 1920년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4학년 송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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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왓? 14 누가 개미들을 노예로 삼았을까? WHAT왓? 파브르곤충기편 2
고수산나 지음, 김세진 그림 / 왓스쿨(What School)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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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개미에 대한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노예 개미인 곰개미와 주인인 병정개미에 대해 나왔다. 병정개미는 곰개미의 집에 쳐들어가서 번데기를 물고 온다. 그리고 곰개미가 태어나면 노예로 부려먹는다. 그리고 곰개미들이 죽으면 다시 쳐들어가서 번데기를 가지고 와 노예로 부려먹는다. 좀 끔찍하긴 하지만 이래야 생태계가 무너지지 않는다고 한다.

또 하나가 파리에 대한 것인데, 쉬파리와 기생파리가 나오는데, 기생파리는 왜코벌의 천적이다. 왜코벌은 애벌레일 때 파리나 등에를 먹는데 기생파리는 그 파리에 몰래 알을 낳아 애벌레가 밥을 먹을 때 파리를 같이 먹어 굶어죽게 한다.

그리고 쉬파리는 애벌레일 때 두더지 고기를 녹여 먹는데, 번데기가 되기 전 풍뎅이붙이라는 곤충이 먹어서 개체수가 알맞게 된다. 번데기가 되려면 흙 속에 들어간 후 실을 내뿜어 번데기를 만들고 다시 깨어나 알을 낳게 된다.

이 책으로 인해 작은 곤충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4학년 송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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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왓? 13 노래기벌은 어떻게 사냥을 할까? WHAT왓? 파브르곤충기편 1
고수산나 지음, 김성영 그림, 장 앙리 파브르 원작 / 왓스쿨(What School)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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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벌에 관한 이야기다. 혹노래기벌과 털보나나니벌에 대해서 나오는 이야기인데 이 책 덕분에 네점박이 바구미라는 곤충도 알게 되었다.

혹노래기벌은 비탈길이나 낭떠러지에 집을 짓는다고 한다. 알은 1~4개 정도 낳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태어날 애벌레를 위해 네점박이 바구미를 사냥한다. 이 때 네점박이 바구미는 흑노래기벌한테 잡혀서 꼼짝 못 하고 산 채로 먹이가 된다. 왜냐하면 네점박이 바구미 갑옷 사이에 틈이 있는데 그 틈은 특별한 부위여서 혹노래기벌의 독침에 찔리면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그러면 혹노래기벌은 네점박이 바구미를 들어 알이 있는 방에 한 마리씩 놔둔다. 애벌레는 그 바구미를 먹으며 성장한다. 그리고 어른이 되면 다시 똑같은 일을 한다.

나나니벌은 나방애벌레를 사냥한다. 나방애벌레는 땅 밑에 있는데 나나니벌은 땅을 파고 나방애벌레를 잡는다. 이 때 나나니벌은 네번째와 다섯번째 사이 고리를 침으로 찔러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그러면 땅에 집을 지었던 곳으로 가 나방애벌레를 집에 넣는다. 이 때 알은 침을 찌른 곳에 놓아야 하는데 그래야 혹시나 애벌레라 발버둥을 쳐도 새끼가 안전하게 애벌레를 먹을 수 있다. 그러면 다시 나나니벌이 새로 탄생한다.

 

4학년 송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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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찍어내리는 영업은 정말 싫어, 정말 싫어, 정말 싫어!!!!!!!!!!!!!!!!


흥. 두고 보라지.


실무자가 얼마나 일을 배배 꼬게 만들 수 있는지 보여줄테니까.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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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2-02-28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래도 잘 하실 거잖아요

조선인 2012-02-28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저 진짜 못됐어요. 이미 기가 막힌 한 수를 생각해 놨답니다. 아주 제대로 골탕 먹일 거에요.

2012-02-28 22: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2-02-29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홍 속닥님, 그럴까요?
 

지난 토요일 홍대앞 포스트극장에서 3040 찬밥파티에 참석했다.

명진스님의 강연과 단막극과 노래공연과 이야기가 어우러져 꽤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바로 내 나이대 사람들이 모여 고민을 나눈다는 게 좋았다.



명진스님의 책에 사인받기. 

정말 감격이 넘치는 모처럼만의 가족사진. 좀 밝았으면 좋았겠지만 이거라도 감지덕지.















<중생이 아프면 부처도 아프다>를 원래 가지고 있었던 터라 들고가서 사인받을 요량이었는데,

찬밥파티 기념품으로 1인당 하나씩 또 책을 나눠주신 덕분에 자그마치 3권이 되어버렸다.

옆지기에게는 '고양이가 쥐 잡듯이'라는 화두를 써주셨고,

마로와 해람에게는 '암탉이 알 품듯이'라는 화두와 함께 당신의 캐리커처도 그려주셨다.



까부장거리는 해람이 사진 한 장 더.

겨울내 토실토실 살이 올라 뺨이 터질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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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12-02-28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정말 마로가 많이 컸네요,
엄마 키만한것같아요,

조선인 2012-02-29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마로는 이제 저랑 10cm도 차이가 안 나요. 제가 작은 거지요. 흑흑.

반딧불,, 2012-02-29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네요...아이들도 님도^^

조선인 2012-03-02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감사감사.

순오기 2012-03-08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 마로는 성숙한 티가 보이고 해람이는 반짝 불이 켜져요!
명진스님 광주 오셨을 때 제대로 인사했어요~내가 다닌 시골 중학교 10년 선배님이더라고요. 충청도내기가 광주에서 만나 스님의 금기인 속세의 인연을 나눠더랬지요.ㅋㅋ

조선인 2012-03-08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요새 명진스님이 정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는 듯 해요. 옆지기와는 꽤 오래 인연을 이어 오셨는데, 가족이 한꺼번에 인사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