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아이님, 확인 해주실 수 있나요?

"저녁이 되니까 해가 졌어"에 보면, 예전에 찾았던 맥크 잎사귀 왼쪽 위 잎에도 맥크가 있지 않나요?

맞다면 이제 하나 남은 겁니다.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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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4-09-10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숨은아이 2004-09-10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 그럼 조선인님, "하품 소리를 아니?" 나오는 면의 토끼 몸통 왼쪽 아랫부분(앞발꿈치 아래 아래) 봐주실래요? 이렇게 치사하게 해논 걸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볼수록 뚜렷해 보여서... ^^

조선인 2004-09-10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모르겠어요. 실은 새 깃털과 민들레에서도 맥크가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고 있는 중이라 ㅠ.ㅠ

숨은아이 2004-09-11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 으음... 민들레와 새 깃털보다는 토끼 몸통이 덜 치사한데요. ^^
 

친구네 회사(법률상담소)가 사람을 구합니다.

여성민우회/성폭력상담소/사회복지센터 등과 같은 가정/여성/어린이 상담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결혼과 출산 경험이 있는 30대 초반 여성을 희망합니다.

법학과까지 나왔다면 금상첨화!

근무지는 분당.

혹시 관심있는 분, 추천할 분 있으시면 저에게 주인 보기로 댓글 달아주세요.

참, 보수는 대졸 신입 수준이고요, 대신 최근 몇 년간 경력이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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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님, 기어이 현대 가족 이야기를 더 보내셨군요.

배송비가 모잘랐다는 이야기에 가슴이 덜컥 했는데,

아직 학생에 가까운 님에게 염치가 없어도 너무 없었던 듯.

그리하여 다짐하고 말았죠. 꼭 이 복수를 하고야 말리라, 부르르르르~

그리고, 드디어 알라딘에서 샤갈 전시회 표가 왔습니다.

이거 혹평도 만만치 않아 망설이고 있었는데,

게다가 할인권이 포함된 책도 있어 잠깐 상품권으로 바꿀까 고민도 했지만,

일단 '공짜'이므로 마로 데리고 가볼 작정입니다. 고마와요,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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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magic 2004-09-09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주 어릴 때 부터 엄마 손 잡고 현대 미술관이나 기타 소소한 갤러리들을 따라 다녔던 기억이 너무나 달콤하게 남아 있습니다. 언젠가,,,초등학교 때 엄마 손 잡고 고흐전에 갔을 때의 만져본 그림의 감촉은 아직도 손 끝에 느껴지는 듯 합니다. 마로와 즐거운 관람 하시길 바랍니다 ~~!!!

털짱 2004-09-09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이쁜 엄마와 딸을 볼 수 있는 다른 관람객들은 참 좋겠다.. 이히히. 부러워라.

비로그인 2004-09-09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랑 7,000원 들고 가서 등기를 4개나 부치려 들었던 저의 어리석음이 문제였다지요;;;

샤갈전. 전 꽤나 괜찮게 보고 왔는데... 하지만 역시나 부족한 저의 지적 능력으로 인하야, 그림 속에 날아다니고 있는 사람들, 염소, 닭 따위를 이해하는 것은... 에휴...부끄~~

waho 2004-09-11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weetmagic님 처럼 따님에겐 어릴적 미술 전시에 갔던 기억이 오래도록 좋은 추억이 되지 읺을까요...저도 울 엄마랑 어릴적 미술관 자주 갔었는데 항상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거든요....샤갈 그림 구경 잘 하셨죠? 그림이 이뻐서 좋을 것 같던데...갠 적으론 요즘 칠기 공예가 전용복씨가 인사동에서 한다는 전시를 보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님의 "[행운이 있는 수다 제안 11] 내 아이에게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딸아이를 위한 계획 이미 다 세워놨습니다. 움하하하핫, 이거야말로 제가 기다리던 수다입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아스몽땅. 부작용(?)으로 좀 왈가닥이 되길 희망합니다. 특히 말괄량이 삐삐, 개구장이 에밀, 산적의 딸 로냐, 라스무스와 방랑자.

 

 

 

 

 

 

중학교에 가면 빨간머리앤, 키다리아저씨와 그 후편, 폭풍의 언덕, 제인 에어, 작은아씨들. 내 사춘기를 함께한 영원한 소녀들에게 축복을!!!

 

 

 

 

 

고등학교에 가면 역사서를 중심으로 함께 다시 읽을 작정입니다. 우선 세계사 편력과 한국전쟁의 기원. 비록 딸아이를 위해 직접 역사서를 써주진 못하지만, 밤이 새도록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죠? 아울러 전태일평전, 백범일지, 아리랑(김산), 닥터 노먼 베쑨, 뇌봉과 같은 전기도 같이 보면 되겠네요.

선거권을 행사할 나이가 되면 좀 더 진지한 책읽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처음에야 입문서겠지만, 언젠가는 자본론과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를 꼭 함께 토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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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미 부친줄 알았는데...

타스타님은 이미 받으셨다고 하길래 그냥 늦는 줄 알았는데...

옆지기가 방금전 전화했습니다.

지금 막 소포 부쳤다고.

흐미, 따우님꺼는 회사까지 들고 나오기 힘들 거 같아 옆지기에게 맡겼더니...

이거 미안해서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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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8 23: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09-08 23: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털짱 2004-09-09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대신: 괜찮아요.. 보내주셨으니까.. (이히히. 따우님, 미안해요. 제가 성대모사 한 번 했어요.. )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