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문하려던 책을 경황이 없어 오늘에서야 주문했다.
주문하고 보니 thanks to를 안 했다.
부랴부랴 취소하고 새로 주문하려고 보니...

마음에 드는 토크토크가 하나도 없다!!!

페이퍼는 하나도 없고, 달랑 4편의 리뷰는 죄다 출판사 관계자가 쓴 서너줄짜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1% 마일리지에 눈이 멀어 그 중 하나에 Thanks to를 하고.

그런데 또 이게 웬 일.
서두르며 다시 주문하느라 적립금을 안 쓰고 주문했다.
괜히 손해보는 기분이 나서 또 주문 취소를 하고 새로 주문했다.

그런데... 불연듯 떠오르는 생각.
적립금으로 주문하면 마일리지를 안 준다는 얘길 들은 거 같은데.
Thanks to 마일리지를 받기 위해 다시 주문취소를 할까 말까 망설이는 중.
아, 이런 내가 정말 싫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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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as 2005-03-29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억,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
저는 땡스투할 만한 게 있어도 깜빡 잊고 그냥 주문하곤 한다는 ... -_-v

물만두 2005-03-29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땡스투를 누르려고 보니 아무도 없더이다 ㅠ.ㅠ

울보 2005-03-29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적립금으로 주문하면 마일리지는 안주고요 땡스투는 마일리지를 주더라구요,,,

숨은아이 2005-03-29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땡스투 마일리지를 주나요? 어느 분이 제게 "고마워요"를 누르신 게 표시되었는데, 마일리지는 0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적립금으로 주문하셨나 보다 했는데...

날개 2005-03-29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 으로 나오는건 주문했다 취소한거라더군요..

sayonara 2005-03-29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고가는 땡스투 속에 피어나는 우정... 저도 책 많이 사서 받은만큼은 나눠드려야 할텐데... ㅋㅋㅋ

▶◀소굼 2005-03-29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옹...다음부터는 무슨 책이신지 미리 알려주세요; 관련 글을 냅다 써서^^;; 서로 나눠가질 수 있도록;;

진주 2005-03-29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뭐가 그리 복잡하답니까???저는 적립금이고 마일리지고 간에 배송이나 제때 후딱해 주면 좋겠습니다. (여러군데 같은 책을 주문하면 알라딘이 맨 나중에 와요)
오늘도 제가 알라딘 때문에 맘을 졸이고 있습니다. 꼭 알라딘 탓만은 아닌데요..교재주문하면서 같은 책을 7권 주문했더니....기한내에 다 확보를 못해 아직도 안 오고 있어요. 분산해서 주문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그 책은 알라딘에서 몽땅 주문하는 실수를 했네요.......내일 수업인디......흑..ㅠㅠ

chika 2005-03-29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근데요... 내가 추천한 땡스투도 나오나요? 전.. 사지도 않은 책이 떠억하니 땡스투에 들어가 있거든요? 시스템 에러인가..했는데, 다른 분들은 안그런가봐요?
ㅡㅡ;

▶◀소굼 2005-03-29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써놓고 마음에 안들어하시면 어쩌죠~; 그런데 어제??는 무슨 일이?;;
[친해지면 좋은거죠~]

조선인 2005-03-29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일 제가 미운 건 왕 허접리뷰에 기어이 땡스투를 했다는 거에요. ㅠ.ㅠ

perky 2005-03-29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이 글 넘 재밌어요. 그나마 허접리뷰라도 땡스투할게 있으니 어디에요. 제가 어떤 책 살땐 아무도 리뷰를 안 올려놨길래 땡스투 못한적도 많았답니다. 흑흑.

sweetmagic 2005-03-30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떙스투....항 ....저는 한번도 못 해봤는데요
 

언젠가 우리집에 묵었던 재일교포 3세가 왜 골뱅이를 안 먹었는지 어제 드디어 알게 되었다.

다시 한국을 방문한 그는 수줍게 고백하기를 너무 매워보였기에 엄두를 못냈다고.

각설하고 텅빈 냉장고와 아수라장인 집안꼴을 생각하면 도저히 집으로 모실 엄두가 안 났다.

옆지기가 한국의 찜질방을 관광시켜주겠다는 명목으로 시간을 벌었지만 난 청소만으로도 허덕허덕.

결국 찜질방 미역국까지 대접한 뒤 술과 간단한 안주거리를 사들고 집에 왔으나 난 이미 마로랑 꿈나라행.

오늘 아침 자명종 소리에 벌떡 깬 뒤 귀한 손님에게 물 한 잔도 대접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절망했다.

결국 부랴부랴 책꽂이를 뒤져 선물을 마련했다.

 임옥상씨의 "누가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지 않으랴"와 빛깔있는 책 "독도"를 고르고나니 허전했다. 결국 망설이다가 "십시일반"을 마저 골랐다. 알라딘 이벤트로 받은 책인데, 그림이나 사진이 많고, 읽기 편한 걸 고르다보니 선택의 폭이 너무 좁았다. ****님께 미안해서 어쩌나.

* 흑, 부디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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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ky 2005-03-28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워서 그랬던거였군요. (예전에 그 페이퍼 봤었거든요.^^) 저도 집이 아수라장이다보니, 손님 초대할때 난리도 아니랍니다.

水巖 2005-03-28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날이 마로 생일날이 아니였던가요?

조선인 2005-03-28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정확하게 기억하고 계시네요. *^^*

paviana 2005-03-29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월차도, 주말도 , 명절도 없다니...듣는 저도 넘 슬퍼요 ㅠㅠㅠㅠ
수지로 이사오시면 제가 주말에는 마로랑 놀아줄텐데...

조선인 2005-03-31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비안느님, 방금 한 약속 잊지 마세요. 주말이면 마로 대신 봐준다는. ㅎㅎㅎ
속삭이신 분, 죄송해요. 이제서야 댓글을 확인했어요. 저야말로 결례를 저질러 죄송합니다. ㅠ.ㅠ
앗, 웃다가 울다가 바보같네요. 또 울어야지. ㅠ.ㅠ

paviana 2005-04-01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걱정마세요..수지로 이사오시면 일요일에 마로 데리고 에버랜드도 가고 민속촌도 가고 삼성교통박물관도 가야지....ㅎㅎㅎ 수지 도서관도 데리고 갈게요
 

님께서 보내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덕택에 옆지기에게 완전 찍혔구요.

안타깝게도 딸아이가 새 파스로 그림그리느라 정신팔려 패션쇼는 없습니다.

그래도 마로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확인되시죠?



* 음, 무슨 그림인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마로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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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3-26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마로도 화가^^ 부디 대성하길^^

perky 2005-03-26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신랑이 마로 귀엽다고 난리에요. 지금 옆에서. ^^ 그림도 깜찍하네요.

조선인 2005-03-26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최종 결론이 나길 꽃과 나비와 해바라기라고 합니다. 완성작은 다음에 보여드리죠. ㅋㅋㅋ

노부후사 2005-03-26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과 나비와 해바라기가 결합하여 저런 그림이 되다니... 심오합니다. 그런데 어렸을때 아이들의 저런 심오함은 커가면서 다 어디로 가버리는 걸까요? (나같은 사람) 쫍...

마태우스 2005-03-26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을 그린 거라고 생각했는데, 맞췄습니다. 하핫.

파란여우 2005-03-26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샤갈소녀입니다.^^

진주 2005-03-26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많이 컸군요. 얼굴에 통통한게 아주 아주 예뻐요!!!!(그림은 어린왕자와 그의작은 별이라고 제겐 그렇게 보여요-작가가 뭐라고 하던간에..^^;)

▶◀소굼 2005-03-26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만 보입니다;;

울보 2005-03-27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는 그림을 아주 잘그리네요,,,,

비로그인 2005-03-28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걸 보고 선풍기를 생각하는 저는-_-;;

2005-03-28 03: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3-28 10: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sweetmagic 2005-03-30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뿌당....그림은 하나도 안 보이고 마로만 보여요

水巖 2005-04-01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서양미술400년전'에 다녀 왔답니다. 그곳에서 유심히 보았는데 마로보다 어린아이들을 대동한 부모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이번 일요일까진데 시간이 안되나보지요? 입구에서, 혹은 포스터앞에서 아이들 사진 찍어주던데....
 

어느 분이 건의하셨더라.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동감 한 표를 던졌는데 알라딘에서 만들어줬다.

근데 코멘트관리 메뉴는 언제 만들어질까나.

[안내] 알라딘에 편리한 버튼들이 생겼습니다.

공지일 : 200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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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3-26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감사^^

울보 2005-03-26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또다른것을 알게 되어서..감사합니다,,
 
 전출처 : panda78 > Before morning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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