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편의점 배송 이용 안내

공지일 : 200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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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05-12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나도 어제 주문했는데....이걸 못봤네요..

2005-05-12 16: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05-05-12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내가 결코 받을 수 없는 적립금이군요!!

sweetmagic 2005-05-12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600원이 !! 흑흑흑

ceylontea 2005-05-13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알면서도 하루에 2건을 편의점으로 배송해버렸어요...
항상 편의점 배송을 선택하는 저에겐.. 이런 이벤트는 쭉 되기를 .. ^^

호랑녀 2005-05-13 0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게 있었네요. 아까워라... 3백원...

2005-05-13 12: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놀자 2005-05-14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알아도 받을 수 없는 적립금...ㅠ.ㅠ

조선인 2005-05-15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도 제주 사세요?
 
 전출처 : 딸기엄마 > 인문서적 10% 추가할인 쿠폰

 

 

 

 

 

알라딘에 5월 말까지 인문서적 10% 추가할인쿠폰을 준단다. 이번에는 고민하지 않고 내가 읽고 싶은 책들을 얼른 사버려야지 생각하며 보관함과 장바구니를 왔다갔다 하다 요런 사실을 발견했다.

미학오디세이를 세트로 사면 마일리지가 3%인데 각각 따로 사면 마일리지가 5%이다. 몇 푼 안되긴 하지만 인터넷서점 여러 곳 다니며 가격 비교를 하고다니는 사람들도 제법 있는 걸로 안다. 조금이라도 싼 곳을 찾아다니는 분들에겐 마일리지 조금도 크게 느껴질텐데~

가끔 세트 상품보다 낱권으로 사면 마일리지가 더 많을 때가 많던데 (다른 분들도 알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혹시나 이걸 모르는 분들이 있다면 이런 소식이 아깝긴 하다. 허나 폐허나 다름 없는 서재에 걸어놓은 글이니 읽는 분이 얼마나 될라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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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vis 2005-05-12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요! 읽었습니다~폐허였나요?생존1착!

진주 2005-05-12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봤는데요....^^
 
 전출처 : stella.K > 유용한 계산기 모음

계산기 다 모여라
계산기 퍼센트계산기 이자계산기 기념일계산기 음.양력일변환기
제대몇일남았나 나의 별자리 인터넷달력 세계현재시간 얘견IQ테스트
모기지론계산기 퇴직금계산기 실시간환율 은행별 금리비교 도량형 환산계산
피임날짜계산기 비만도계산기      

출처:

http://kr.blog.yahoo.com/rlatjrrnjs00/12320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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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이라면 얼마든지 싸이에 올려도 된다. 흐뭇.
4월 17일 4.19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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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5-05-10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게 잘 나왔네요: )

세실 2005-05-10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귀여워~ 참 예뻐요~

chika 2005-05-10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글 남겨요!(근데 이건 댓글이쟎아~ ^^;)
마로랑 같이 놀고 싶어요. 진짜 너무 이쁘지않나요? ^^

nemuko 2005-05-10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마로도 머리 되게 길어요. 여태껏 한번도 안 자르고 계속 기른건가요? 양갈래 머리 넘 귀여워요^^

물만두 2005-05-10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뻐요^^

sweetmagic 2005-05-10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앙~~~ 이쁘당 저걸 저걸 어째
콱 깨물어주고 싶다는 말 이런 느낌이 구낭 ..

점점 더 조선인님을 닮아가느 것 같아요

호랑녀 2005-05-10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 대신... 댓글도 괜찮아요?
마로야 뭐... 어떤 사진도 다 이쁘게 나오겄지...

릴케 현상 2005-05-10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V자는 세대를 가로지르는 포즈군요...앗!예뻐요^^

날개 2005-05-10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귀엽당~~~>.< 저 혀 내밀고 있는것 좀 봐요!

줄리 2005-05-10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야 너 아이스크림 먹고 이뻐진거니?^^

비로그인 2005-05-10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정말 귀여워요....;;;

조선인 2005-05-10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오해의 여지가 있었군요.
함께 4.19공원에 갔던 지인이 마로 사진을 잔뜩 찍어서 저렇게 싸이에 올렸더라구요.
그걸 그냥 옮겼을 뿐이에요. ㅋㄷㅋㄷ

paviana 2005-05-10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싸이에도 올리고 싶네요..
넘 예뻐요..

水巖 2005-05-10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지인 그냥 올리다니요? 우리 마로에게 마네져를 붙여 놓아야 할듯. ㅎㅎㅎ

숨은아이 2005-05-10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목에 휘날리는 스카프도 멋져요!

2005-05-10 15: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5-11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이뻐요,,헤어스타일에 따라 마로의 느낌이 틀려요,,

조선인 2005-05-11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헤헤헤, 이맛에 딸 사진을 올리는 거죠. 키키키

ceylontea 2005-05-13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에구.. 이뽀라... 흐흐...

itgii 2005-05-14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빠나 엄마를 바라보는 시선이 이렇게 자연스러울 수가 .. 감탄 또 감탄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서평을 보고 들어왔어요.
저는 지난 목요일 최순우옛집에서 있었던 한국의 미와 혜곡이란 주제의 강연을
들으러 오후월차를 냈지요. 한국문화나 한국미에 대한 추천해 주실만한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itgii@hanmail.net

조선인 2005-05-15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잇지님? 반갑습니다. 오후월차를 내고 최순우옛집에 가셨었다니, 무지 부럽습니다. 음, 저는 주로 국립중앙박물관이나 서울시립박물관에서 하는 강연을 쫒아다니는 편입니다. 거의 매주말마다 있거든요. 저는 강연 듣고 옆지기랑 아이는 바깥에서 놀고. 혹은 그 반대로. *^^*
에, 또, 우리문화나 미에 관해서는 강추하는 서재가 있습니다. 수수께끼님의 여촌제
http://www.aladdin.co.kr/blog/mylibrary/wmyroom.aspx?CNO=702491133
수련님의 서재
http://www.aladdin.co.kr/blog/mylibrary/wmyroom.aspx?CNO=760421183
이 두 곳을 꼭 가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전출처 : 水巖 > 소장품 그림에 감춰진 이야기들

 


 

 

 

 

 

 

 

 

 

 

 


주길중선생의 『망향』을 맨 위에 실었습니다.  저 작품을 저에게 주셨을때 주선생은 C호텔 초상화코너에
서 초상화를 그리고 계셨습니다.  제목이 말해주는것처럼  주선생은 이북이 고향이였습니다만 주선생은 항상 남에게 신세를 지기 싫어 하신 성격이였습니다. 또 그런만큼 남에게 베풀지도 않었습니다. 오직 자기 일에만 충실한채 사셨던것 같습니다.  선생은 나보다 몇살 연상이긴 했지만 그것을 위세로 삼지도 않었고 그냥 사회에서 사귀는 우정의 선을 그은채 살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것이 선생이 이북에서 넘어와 고생하면서 터득하신 생활철학 같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운영자의 핍박아닌 핍박을 느끼면서 친해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서로의 위기에 서로 감싸주고 서로 위로하는중에 조그만 우정의 싻이 돋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헤어질때 선생은 저그림을 내게 주면서 오직 하나의 창작품이라고하면서 저에게 주셨습니다. 고향을 그리워 하는 자신의 마음이라면서 극구 사양하는 저에게 떠 안겨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서로의 길이 달라 다시 마주치지도 않었습니다.  선생은 내게 아주 소중한 그림과 함께 벗어버릴 수 없는 이승의 빚을 제게 주신것 같습니다.

 

 

 

 

 

 

 

 

 

 

 

 

 

 

  1979년 5월에 있던 전시회에서 전시회를 끝났는데 그림을 반출하지 못해 쩔쩔 매시고 계실때 C호텔
Packing center 김사장에게 부탁을 해서 김사장 차로 운반토록 해 드린게 고맙다고 주신 2호 크기의 조그만 유화작품이다. 그림의 가치를 떠나서 그분의 고마운 마음이 담긴 그림이다.

  석관동 '큰대문집'에서 살때 이야깁니다.  그 골목안에서 우리집을 그렇게 불렀습니다. 대문이 차가 다닐정도의 철대문을 한 집이여서 그렇게들 불렀습니다.  대지는 60여평에 실 건평도 40평이 넘었습니다.
  고 아무개라나하는 여배우가 살았던 집이라고 하더군요. 우리가 이사갔을때는 집이 많이 낡었지만 마당의 조경하며 넓직한 집이여서 좋았습니다. 그때 우리는 큰아이(진석어멈)가 겨우 초등학교 다닐 무렵이여서 방
두개만 우리가 쓰고 방 셋은 세를 놓았더랬습니다. 저 김 훈 선생 그림은 거실에서 가운데 방 들어가는 벽면에 부쳤는데 그 방에 이사 온 신혼 부부들은  꼭 아이를 낳으면 아들이였습니다.  10여년을 사는동안 몇차례 사람이 바뀌었는데도 나었다하면 아들을 낳는것이 신기했습니다. 
  이 분이 노익장으로 젊은 부인을 만나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둘씩이나 낳으셔서 그런것 같다는 미신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 큰 아이 시집갈때 액자를 새로 만들어 방문 앞에 걸어주고 왔답니다.
  그때 태여난 아이가 진석이랍니다.  나는 그 미신같은 생각을 믿습니다.

 



 

 

 

 

 

 

 

 

 

 

 

 언젠가 책꽂이를 만들어서 썼었다는 글에 진주님께서 그 책꽂이가 있으면 보물이라고 하셨던가
 그 댓글을 보면서 저도 곰곰히 생각해 보았지만 그 책꽂이를 버린 생각은 나지만 왜 버렸는지 생각이 안났었습니다.
  내가 판화를 처음 시작한것은 몇해를 매달려서 하던 출판사를 청산하고 무위도식하고 있을때 판화협회를 들락거리고 최 모 형을 만나러 다닐때 이항성 선생이 반 강제로 시키다 싶이 해서 제작한 판화 2점이 특선을 하고 또 몇몇 개 풍속 판화를 만들어 판화협회에 기증을하고 집에 있을때 갑자기 목판화가 미치도록 하고 싶어졌습니다.  눈에 띠는 목판도 없고 좋은 조각도도 없었는데도 그렇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 책꽂이를 분해, 옹이가 없는 쪽으로 다듬어서 刻을 한것이 이 작품입니다.
  나무가 소나무여서 刻할때는 제법 댓닢이 날카러웠는데 몇장 찍고나니 날카로운 맛이 전부 죽어버렸군요.
  그래도 좋다고 몇장은  몇 사람 나누어주고 족자를 만들어 걸어 놓았는데 사무실에 내 간것이 벽에 습기가 차 오른때문에 얼룩이가 지고 말었습니다.  폭이 좁은 관계로 위의 글씨는 별도 피나무에 새겨서 부쳤고, 초창기에는 호를 안쓰고 이름만 쓰고 낙관도 엉성한 도장을 썼군요.

 



 

 

 

 

 

 

 

 

 

 

 

  풍속판화와 까치호랑이 판화로 연명을 할때인데 그것도 흉내내서 프린트를해서 목판이라고 속여서 파는 사람들이 생겨 났다,  내 목각의 선이 너무 섬세해서 프린트인줄 알었는지 모르지만 ㅎㅎㅎ
  그런 풍토속에서 아귀다툼하기도 싫었다. 
  그래서 혜산 유숙의 대쾌도를 약 3주 동안 각을 했다.  길이가 60센티가 넘어서 그런 나무를 구할수가 없어서 보통 목판 2장을 접착제로 부쳐서 각을 했다.
  사람 머리 수만 85명인가,  그리고 산수화를 방불케하는 나무들... 
  " 이넘들아 흉내를 내려거든 이것도 한번 흉내를 내봐라"  그런 마음으로 대쾌도를 만들었다.  이것은 몇장 팔지도 않고 이 사람 저 사람 친근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 에칭은 양화하는 이광하가 실험적으로 만들어 본 동판화를 프레스 기계에 넣어 2장 찍어 본 에칭이다.
저도 한장 갖고 나도 한장 주어서  2장 찍은 에칭이다.   1/2 를 내게주고 싸인을 했다.
  1/2란 2장 찍은중에 첫번째란 부호다. 목판화는 많이 찍을 수록 선이 굵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판화에선 앞선 번호에 가치를 더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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