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촌 조카 결혼식 참석 겸


3월 7일

08시 55분 KTX 승차

10시 57분 KTX 하차

12시 대구 하늘의 정원 예식장

선택사항 1. 이천동고미술품거리

선택사항 2. 불로동 고분군

선택사항 3. 방짜유기박물관

숙소는 팔공산온천관광호텔


3월 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2코스 10시 30분 예약

1코스 11시 30분 예약

동화사

16시 13분 ITX 승차

19시 20분 ITX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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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5-02-23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정 시간이 더 있더라면 방천시장에 있는 김광석거리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조선인 2015-02-23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광석거리 좋죠. 거기 마카롱도 맛있는데. ㅎㅎ

붉은돼지 2015-02-23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택1,2,3은 저도 못가봐서 잘 모르고요(대구사람 맞나?) ㅡㅡ;;;;
팔공산온천호텔은 야외노천온천이 괜찮아요(좀 작아요)
안전테마파크는 적극 추천이고요
동화사도 볼만합니다
cyrus님 말씀대로 김광석거리에서 일잔도 좋을듯...

조선인 2015-02-23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붉은돼지님. 이천동은 가보셨을걸요. 고미술품거리라고 최근에 이름이 번듯 지어졌을 뿐 교대 근처 고서점 있던 동네요. . 일잔이라면 평화시장에서 닭똥집이 더 그립습니다. ㅎㅎ
 

중국

- 짝수를 선호하고 흰색은 장례에나 어울리므로, 부조금은 짝수로 빨간 봉투에 넣어서 준다.

  (우리나라는 홀수로 흰 봉투인데 뜻밖에도 다르다)

- 우산이나 부채를 선물하면 흩어진다는 뜻이 된다.

  (헐. 단오부채를 선물한 적 있는데)

- 괘종시계를 선물하면 장례를 치른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 과일 배를 선물하면 헤어지자라는 뜻이다.

  (명절 선물로 배를 드려도 안 되겠군)

- 남녀 간에는 신발을 선물하지 않는다. 역시 헤어진다는 의미.

  (이건 우리 나라와 비슷)

- 꽃다발은 생명이 짧으므로 장례식용. 선물을 한다면 화분으로.


일본

- 선물도 선물이지만 포장에도 유의해야 한다. 흰색, 반짝이는 포장지, 리본 등은 피할 것.

- 우리나라처럼 홀수를 선호. 짝수는 금기.


인도/네팔

- 소가죽으로 만들어진 건 무조건 다 종교적 금기


이슬람권

- 개, 돼지와 관련된 것과 술은 종교적 이유로 금기


서구권

- 백합은 장례식용. 프랑스에서는 카네이션도 장례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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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5-02-16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간에 볼록한 부분이 옛날 유럽 남자들의... 그.. 그러니까 거기 가리개 비슷한 복장 방식으로 알고 있어요. ^^;;

조선인 2015-02-16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는 가리개였는데, 장식성의 의미가 가미되기 시작했었나봐요. 제가 올린 사진들은 가장 극단적인 사례들. 책을 보면 엘리자베스1세의 영향으로 남성성이 강조되는 코드피스의 유행은 쇠퇴하기 시작했고, 여성적인 장식인 러프 칼라와 러프 커프스가 유행하기 시작했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임스1세는 꿋꿋히 코드피스를 만지작거리는 버릇을 가지고 있었다고. ㅎㅎㅎ
 

안녕하세요. 얼마전 한양성곽기행을 했습니다. 비록 미세먼지 가득한 서울이었지만 코스만은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수구문~동대문성곽공원 구간에 불편사항이 많아 건의 드립니다. 특히 2번 문제는 꼭 부탁 드립니다.

1. 수구문 : 수구문에서 이간수문까지는 성곽유실구간입니다. 전체 성곽 안내지도 만으로는 수구문에서 DDP 안의 이간수문까지 가는 길을 찾기 어렵습니다. 수구문에 DDP가는 약도가 따로 간판으로 제공되면 좋겠습니다.

2. 이간수문 : 이간수문 위의 성곽길을 따라 가다보면 DDP의 외벽에 가로막혀 코 앞의 길로 나가지 못하고 도로 성곽길을 되짚어 나가 DDP안을 빙돌아 나가야 합니다. 성곽길 체험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몹시 당황스러운 일입니다. 실제로 제 앞에 가던 학생 일행은 길이 막혀 있자 담을 넘어가버리더군요. 이렇게 담을 넘는 사람이 많아 일부러 나무를 더 심어놓은 거 같은데, 별 소용이 없어 보이네요. 굳이 사람들에게 나쁜 짓을 하게 하지 말고, 차라리 입구를 만들어주는 게 더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3. 동대문에서 동대문성곽공원으로 넘어가는 방향에는 건널목이 없어 3번을 빙 돌아 길을 건너거나, 동대문 뒤쪽으로 되돌아가 한참 아래쪽 건널목을 건너야 합니다. 교통량이 많고 길이 좁아지는 병목구간이다 보니 바로 가는 횡단보도 설치가 어려운 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성곽공원쪽으로 도로를 좀 더 확장한다면 횡단보도 연결이 불가능하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검토 부탁 드려요.



4. 동대문성곽공원 내 '여기는 감리교회 유지재단 땅'이라는 천막을 봤습니다.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그 천막이 확 철거되면 좋겠지만 그건 불가능하겠지요? 그런데 동대문성곽공원 안내도를 보면 딱 천막 있는 자리가 동대문 뷰포인트로 지정되어 있더군요. 그 땅을 매입할 수 있거나 기부받을 수 있으면 해결되겠지만 그게 안 되는 상황이라면 최소한 안내도에서 뷰포인트로 되어 있는 부분을 삭제해 두는 것이 낫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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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특별시의 상세한 답변-매우 만족!!!!!
    from 마로, 해람, 그리고 조선인 2015-02-26 11:41 
    서울 시정에 많은 관심을 주신 ***님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님께서 주신 의견은“한양도성 동대문구간 불편사항”에 대하여 개선사항을 건의하신 내용으로 판단됩니다.현재 서울시에서는 한양도성의 단절된 구간에 대해서는 성곽이 지나간 자리임을 알 수 있도록 도로(보도)의 바닥에 한양도성의 흔적을 표시하고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한양도성의 탐방이 보다 용이하도록 안내표지판을 연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입니
 
 
[그장소] 2015-02-16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아.....한 숨만.......

조선인 2015-02-16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리교회 유지재단 땅이 압권이죠? 하지만 가장 해결하기 어려워보여요. 쩝.

[그장소] 2015-02-16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저는 저곳도 누군가 하느님께 바친 곳 아닌가 했어요..노.답이구나 하고!!^^
 

모사업부 외근 나왔다가 다음 사업부까지 시간이 비어 성곽기행 시작
2015년 02월 11일위치보기 〉
수구문에서 이간수문까지는 성곽유실구간이다. 수구문에 안내약도가 있었으면 좋았을 듯.
2015년 02월 11일위치보기 〉
들어갈 수 있는 곳은 화장실뿐. 관리소에 연락해야 한다 해서 그냥 포기. ㅠㅠ
2015년 02월 11일위치보기 〉
이간수문 위의 성곽길을 차단한 DDP의 무식함
2015년 02월 11일위치보기 〉
옹성 공사중. 그나저나 스탬프는 어디서 찍는걸까. 게다가 성곽길은 횡단보도없는 차도에 막혀 3번을 돌아 건너가야 함.
2015년 02월 11일위치보기 〉
여기는 감리교회 유지재단땅이라고 공원 복판에 천막이 서 있다. 매입 실패한 땅인가 본데 어차피 교회는 안 다니지만 동대문교회는 절대 가지말아야지. 서울시에 문의해본 결과 서울시가 이미 매입한 땅이란다. 그런데도 천막을 세워놓은 심보를 이해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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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길 가상체험이 흥미롭다. 전시물도 꽤 알차다.
2015년 02월 11일위치보기 〉
시간관계상 구경은 못함. 애들이랑 와봐야지.
2015년 02월 11일위치보기 〉
성곽 안으로 들어가면 공원이 있음. 나무에 홀려 안으로 들어갔다가 길이 끊겨 망함. 어차피 더 이상 시간이 없어 그냥 혜화역으로 내려오다. ㅠㅠ
2015년 02월 11일위치보기 〉

에필로그
외근도중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서울안에서 근사한 산책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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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15-02-16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망대 역할을 하는 망루하니 생각나는데 주변경관을 해치는 망루는 반대입니다.
그저 편의주의로 어설프게 지어놓은 전망대 정말 싫습니다ㅠㅠ

조선인 2015-02-16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럴 수도 있겠군요. 전 낙산성곽에서 내려다 보이는 서울 전망이 근사한데, 사람들이 성벽에 매달리거나 올라가서 보는 경향이 있어 차라리 망대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단순히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