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2권의 책, 잘 받았습니다.

 추천 밖에 한 게 없는데, 님의 리뷰당선 덕을 보니 부끄럽네요.

 마로는 특히 뼈를 좋아하더이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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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6-01-20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도도 <뼈> 무지 좋아해요^^ 축하드려요~

아영엄마 2006-01-20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드디어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설박사 2006-01-20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좋아했다니... 다행이네요. ^^
 

개량한복도 있구요. 모자랑 스커드 셋트도 무지하게 귀엽습니다.
바지 2벌 보내신다더니 폴라며, 허리띠며, 조끼며, 딸려온 덤이 엄청나게 많네요.
요새 제가 체력이 딸려서 딸아이 사진을 거의 못 찍어주고 있어 패션쇼는 어려울 듯 하지만,
제 고마운 마음은 알아주시길.
노랑이처럼 이쁘게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에, 또, 사실 제일 고마운 건 따로 있어요.
눈부신 최고급 멸치!!!
늘 할인마트에서 비쩍 꼴은 애들 주어담는 저로선
큼지막한 은빛 멸치에 눈이 멀 거 같습니다.
덕분에 정말 간만에 먹고 싶은 게 생겼어요.
오늘 저녁은 멸치국물 시원한 잔치국수를 해먹어야겠습니다.
모처럼 입에 침이 고이고 있네요.
다행히 아직 입덧은 시작하지 않았지만 입맛이 없어서
아침 저녁은 고추장과 김치국물에 한두 숟갈 비벼먹는 거로 연명했거든요.

고마워요. 반딧불님은 꼭 친정언니 같다니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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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1-17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축하드려요. 친정언니 없는 저는 부럽네요^^

2006-01-17 16: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01-17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친정새언니가 둘이나 있긴 한데요, 마음놓고 음식투정은 못 하겠더라구요. 사실 신정 때도 큰새언니네 정구지김치가 입에 맞아 정말 정신없이 먹었는데, 싸달라는 소리는 목구멍에 걸려 안 나오데요. ㅎㅎ
속닥이신 분. 아이, 참, 다들 왜 이러세요. 절 욕심꾸러기로 만드시는군요. *^^*

반딧불,, 2006-01-17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에 들어하셔셔 다행입니다.
작년에 멸치를 많이 못 구해서 조금만 보냈어요.
많이 드셔요..김치를 보낼까말까 몇번을 망설이다 그만뒀는데 조금 보내드릴껄 싶네요..

조선인 2006-01-18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ㅎㅎㅎ 고마워요.
반딧불님, 3식구 먹기엔 아주 충분한 양이에요. 아직까지도 미역을 먹는 거 보세요. 게다가 바리바리 싸보내시고선 김치 빠진 말씀을 하시다뇨. 절 아주 욕심쟁이로 만드시는군요. 지금도 분에 넘칠 만큼 호강스러워하고 있습니다. *^^*

2006-01-19 12: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01-20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분, ㅎㅎㅎ 네, 잘 알았습니다. *^^*
 

twist : (사건 등의) 급진전, 특별한 비결, 새 방식

give a new twist : 신기축을 열다
= make a new departure
= strike a new line(a line for oneself)

* Our classified ads service is another twist on self-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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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16: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오늘 당직이 걸렸다.
이번 달 안에 충분한 운영인력을 뽑을 예정이라고 하니, 일요 당직은 오늘이 마지막일 듯.

각설하고 당직을 하러 올 때 내 계획은 찬란했다.
1. 업무용 보고서 2종 작성
2. 업무 메일 보내기 (약 10통)
3. 설득의 법칙 완독
4. 밀린 리뷰 쓰기
5. 즐찾 브리핑 모조리 다 읽고 모조리 댓글 달기

안타깝게도 완수한 건 1.2번뿐.
오전에 생긴 돌발 변수 때문에 모 회사 AP와 바락바락 싸우고, -.-;;
경과보고를 한다는 핑계로 회사 동료들에게 줄줄이 전화를 걸어 고자질을 하고,
난리법석 피우며 사방팔방에 메일을 돌리고,
결국 모 회사 직원이 일요일 오후에 부랴부랴 출근해서 사과를 하고, 사과메일을 돌리고,
상황종료를 시킨 뒤 모 회사 AP에게 자판기 커피 한 잔으로 병주고 약주고를 했다.
으... 난 갈수록 못되지는 거 같다. ㅠ.ㅠ

* 아, 한 가지 더 했다. 올해 연봉협상을 위한 %를 계산했다. **.5%를 제시할 작정인데 먹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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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1-15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퇴근합니다. 모두 좋은 주말 보내셨기를.

Muse 2006-01-15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 될겁니다!!(아자아자~)
얼른 가서 마로하고 즐거운 일요일 저녁 보내세요.

깍두기 2006-01-15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요일 당직까지!
연봉 50% 안올려주면 이 언니가 혼내주겠다고 해^^

울보 2006-01-15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마로랑 옆지기님이랑 보내시겟네요,,
몸은 괜찮으시지요,

조선인 2006-01-16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연사랑님, 5%는 안 되요. 전 좀 더 원해요. 캬캬캬
깍두기님, 허걱 50%!!! 꿈같은 숫자네요.
울보님, 조금 허리 아픈 거 외에는 아직 괜찮아요.
새벽별님, 네, 그래서 이번주에 하루 휴가를 내려구요, 병원도 갈 겸.

검둥개 2006-01-16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렇지 않아도 계획의 3번 아래로 갈 때부터 불안했어요. ^^
1,2 번만 하신 것도 무지하게 많이 하신 겁니다.
저는 소심해서 그럼 5.5% 부를 거 같아요. ㅎㅎ 꼭 5% 이상 받으시와요 ^^

조선인 2006-01-16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어머나 다들 왜 이러세요. **.5%라니깐요. 제가 욕심꾸러기거든요. ㅎㅎㅎ
 
설득의 법칙
로저 도슨 지음, 박정숙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02년 11월
절판


전문 지식의 힘을 가지고 직원들에게 영향을 주고 싶다면 항상 그들보다 한 걸음 앞서 나가라.
해당 분야에 뛰어난 지식을 가진 사람이 조직 안에 있다면 그를 분리시켜라. 또한 그들에게 광범위한 권력을 주지 말라!-44쪽

시간적인 압박을 가하라.-1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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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춘 2006-01-24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간적인 압박을 가하라' ㅎㅎㅎㅎㅎ

조선인 2006-01-25 0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한줄만으로 님은 이미 모든 것을 깨쳤군요. 요새 제가 제일 후회하는 지점입니다. 모 업체에 3개월이나 말미를 준 게 잘한 걸까 아닌 걸까 번뇌하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