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 자니? - 동식물의 겨울나기 어린이 산살림 5
도토리 기획, 문병두 그림 / 보리 / 2005년 11월
구판절판


책도 좋지만 아예 벽그림으로 나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기다랗게 이어지는 겨울 풍경이 어찌나 고운지.

6폭 병풍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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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2-12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토리 책은 말이 필요없죠. 일단 보여주는 것이 최고!!!

조선인 2006-02-13 0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맞아! *^^*

산사춘 2006-02-13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백일쯤 되니까 애기가 책 보여줄 때 눈을 못떼더라구요.
진작 보여줄 걸 그랬나봐요. 신기신기...
울 다현이도 마로처럼 이쁘고 똑똑하게 키울래요.

조선인 2006-02-14 0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울 다현이. 정녕 대모다운 말투입니다. 끄덕끄덕
 
아기는 어디서 오는 걸까?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6
도리스 뤼벨 지음 / 크레용하우스 / 2002년 8월
구판절판


여자아이의 남자아이의 생식기가 어떻게 다르게 생겼는지 옷을 들춰보면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오줌 누는 방법으로 남녀를 구별하는 건 100% 맞다고 볼 수 없다고 봐요. 남자도 앉아서 오줌누기 운동이 있더라구요. 터프가이 최민수도 화장실 변기 청소하는 아내 보기 안쓰러워 앉아서 눈데요.

어쨌든 똥을 눌 때는 모두 앉아서 눈데요.

어떻게 하면 아이가 생길까요? 사진첩을 들여다보면 은밀하게 눈을 맞추는 엄마, 아빠의 모습이 있구요, 방문을 열어보면 사랑을 나누느라 둘만 있고 싶다고 하는 엄마, 아빠가 그러네요.

그런데 문화의 차이일까요? 임산부는 자전거를 타지 말아야 한다는 주의사항을 본 적이 있는데, 이 책에선 엄마가 몸을 많이 움직여야 아기가 편하게 잠을 잔다고 하네요.

외국에는 의자분만법이 많이 일반화되어 있나봐요. 산모에게는 훨씬 편한 자세라는데, 저 의자가 무지하게 비싸 일반 보급이 우리나라는 아직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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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2-12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사진~ 정말 적나라하네요. 저런 의자 말은 들어봤는데..^^ 마로가 신기해할 것 같아요. 설명하려면 약간 부담될 것도 같구요..

조선인 2006-02-12 0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히 우리집은 좀 적나라한 용어 써가며 성교육을 하는 터라 마로랑 신나서 봤어요.

반딧불,, 2006-02-12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번에 번역되어 나오지 않은 더욱 적나라한 그림책을 보고 얼마나 놀랐던지..^^;;
여하튼 가끔 생각합니다. 성교육은 반드시 많이 시켜야 한다구요. 그렇죠??

숨은아이 2006-02-12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이 사실적이면서도 부드럽고, 좋네요. *.*

조선인 2006-02-13 0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도리스 작가 거요? 아니면 독일 거? 전 스웨덴 성교육 그림책 보고 정말 충격먹었더랬어요. 체위까지 나오더이다. ㅋㅋㅋ
숨은아이님, 엄마, 아빠의 알몸을 사실적으로 그렸을 뿐 아니라, 그 둘의 표정이 어찌나 부드럽고 온화한지 마음에 들어요.

반딧불,, 2006-02-14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아무래도 같은 책을 보았나봐요.
체위까지 나오고, 아이가 나올때 웃고 나오는 책이요.
 
놀라운 인체의 신비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2
도리스 뤼벨 지음, 김동광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01년 4월
구판절판


직접 아이의 머리카락을 붙여 보고, 지문을 찍어볼 수 있어요. 다만 곱슬머리라고 표기했네요. 고수머리가 표준어 아니던가요?

이런 여러 가지 재미있는 표정을 지으려면 40개 이상의 얼굴 근육이 움직여야 한다네요. 팝업을 열어 얼굴 근육의 모양도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책을 구한 목적, 심장. 예쁜 하트를 열어보면 심장의 모양을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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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6-02-12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위 책도 그렇고, 도리스 뤼벨이란 작가 기억해야겠어요.

조선인 2006-02-13 0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의 안목 덕분에 저도 좋은 책을 만났어요. *^^*
 

옆지기가 일본 출장 기념으로 사온 키티 밤과자.
어찌나 이쁘고 앙증맞은지 도저히 먹어버릴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맛있어서 하루밤새 한 상자를 홀랑 다 먹었다.
주범은 마로. 공범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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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2006-02-12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요....

조선인 2006-02-12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이쁘서 못먹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맛있어서 그만. ㅎㅎ

반딧불,, 2006-02-12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느무느무 이쁘군요...
그 주범. 참 맘에 드옵니다..^^

ceylontea 2006-02-13 0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너무 귀엽네요.. 처음엔 아까워서 정말 못먹었을듯...

조선인 2006-02-13 0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공범도 마음에 들어해주시면 좋겠어요. 배시시
실론티님, 제가 사진 찍는다 부산 떠는 사이에 마로는 열심히 먹기 시작했어요.

ceylontea 2006-02-15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그런 점이 아이들 답지요.. ^^ 예쁘니 더 맛있게 먹어주는... 흐흐

조선인 2006-02-16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그러게요

털짱 2006-02-17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귀여워...^^
마로가 먹는 모습은 더 귀여웠겠는 걸요.

조선인 2006-02-17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짱님, 아구아구 먹던데요. 질질 흘려가며. ㅋㅋㅋ
 



반딧불님 덕분에 마로에게 설날에 한복을 입힐 수 있었다.
나보고도 한복을 입으라고 어찌나 성화인지 진땀 뺐다.

* 개인적인 성과 : 처음으로 마로 머리를 내가 직접 따줬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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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6-02-11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너무 귀여워요!!!!!

물만두 2006-02-11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우~~~~~~~~~~ 이뻐요^^

진/우맘 2006-02-11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훌쩍 컸네~~~^^
외할아버지는 어쩐지, 수암님과 비슷해 보여요. ㅎㅎ

水巖 2006-02-12 0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경은 안 쓰셨는데 왜 수암을 떠 올리시는거죠?
진/우맘님, 오랜만에 뵙는군요.

mong 2006-02-12 0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너모너모 이뿌당 *_*

조선인 2006-02-12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물만두님, 몽님, 한복이요? 마로요? ㅎㅎㅎ
진/우맘님, 훌쩍 큰 게 아니라 님이 소원했던 거라구욧!
수암님, 맞아요, 아버지도 안경을 쓰시긴 하는데요, 수암님이랑 닮았다고 하니 진/우맘님이야말로 안경을 써야할 듯. 그죠? ㅋㅋㅋ

반딧불,, 2006-02-12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작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딱이군요^^

토토랑 2006-02-12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넘넘 이뻐요 >.< 저 깜찍한 포즈~~

ceylontea 2006-02-13 0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넘 이뻐요... ^^

조선인 2006-02-13 0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이번 추석까지는 이 한복이 딱일 듯. 고맙습니다.
토토랑님, 으, 맨날 저 포즈에요. 어서 배웠는지 원.
실론티님, 고마워요. 꼭 짚어서 마로가 이쁘다고 해줘서. 히히

산사춘 2006-02-13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쁘고 너무 멋진 표정들이십니다. 아이, 부러워요.

조선인 2006-02-14 0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사춘님, 전 님 사진이 더 마음에 드는데요?

털짱 2006-02-17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을 댓글을 보고 산사춘님 사진을 클릭해보았다.
이쁘다.
괜히 침이 난다.
난, 도대체 뭘까?
음... 성적 정체성에 대한 의문이 새삼스레 뒷머리를 강타한다.

조선인 2006-02-17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되요. 산사춘님은 나랑 바람 피기로 약조한 사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