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탄 국어 B단계 1 - 유아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기탄교육 / 200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B단계가 되더니 이젠 받침 공부입니다.
ㄱ~ㅁ 받침으로 된 단어들을 알려주는데, 단어공부보다는 글씨쓰기 위주네요.
하지만 군데 군데 사고력 문제나 가족호칭 배우기 등이 섞여 있어 지루하지 않습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상상 동화.
그림을 보며 동화의 내용을 상상해서 아이가 직접 이야기를 꾸미도록 유도하는 내용입니다.
다만 제목은 '별이 된 과자'인데,
'어린 왕자가 쿠키를 만들어 하늘에 던져서 별이 되었다'고 도움말이 적혀 있어
쿠키라는 표현이 절 갸우뚱하게 만듭니다.
게다가 도움말의 표현도 좀 어색하죠?
작은데도 신경써주는 기탄이면 더욱 좋겠네요.

'가족 소개하기'나 '장래 희망 말하기'는 부모 앞에서 직접 발표를 하도록 유도하니 좋네요.
잘해낼 수 있을까 시켜놓고도 조바심내며 기다렸는데,
어린이집에서 재롱잔치하며 해본 가닥이 있어서 그런지 꽤나 열심히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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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6-03-14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등학교 3학년인데 아직 한글을 제대로 못 깨우친 애가 있어요.
이거 좋겠네요!

반딧불,, 2006-03-14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 그래도 버터야되요.
연필잡기 사놨다구요ㅠㅠ

조선인 2006-03-15 0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선생님, 고맙습니다.
반딧불님, 연필잡기를 사놨다? 아하! 푸하하하하

반딧불,, 2006-03-15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젯밤 파랑이 숙제 프린팅하다가 생각난 김에 한글 문서꾸러미 가서 모음, 자음
출력했어요. 휴..정말 힘들군요ㅠㅠ

조선인 2006-03-15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한글 문서꾸러미는 또 뭔가요? 잉

반딧불,, 2006-03-16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한글의 파일 밑에 보면 문서꾸러미 라는 것이 있는데요.
어지간한 서식이 거의 있으니 참고하셔요.

조선인 2006-03-16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항, 난 또. ㅋㅋㅋ 그런 책이 있는지 알고 열띰히 검색했드랬잖아요. 캬캬캬
 

 

원자 번호

96

원소 기호

Cm

원소명

큐리움 Curium

성격 진단

불타기 쉬움

 평상시는 쿨합니다만 , 안에는 뜨거운 것을 은밀한이라고 있어 , 때때로 정열적인 측면도 보입니다.

행동

 평상시는 안정해 행동합니다만 , 만일의 경우는 적극적으로 행동합니다.

영향

 오랫동안에 건너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존재입니다. 후세의 사람에게도 영향을 줄지도 모릅니다.

인간 관계

 누구와라도 차별대우 없고 사이 좋게 될 수 있습니다. 세상살이가 매우 능숙합니다.

존재

 얼마 안되는 귀중한 존재입니다. 당신의 잠재력은 재어 알려지지 않습니다.

집단 행동에서는

 리더적 존재의 사람에게 맡겨 , 배후자에게 주위모두를 지지합니다.

타인과의 접하는 방법

 일견 차갑게 볼 수 있습니다만 , 사실은 쉬운 곳이 있습니다.

당신의 럭키 칼라는

off-white

당신과 궁합이 좋은 이성은

[ 원소 기호 ( 원소명, 원자 번호 ) ]
Mo ( 몰리브덴, 42 ),Sb ( 안티몬, 51 ),Nd ( 네오디뮴, 60 ),Md ( 멘데레비움, 101 ),Re ( 레니움, 75 )
자세한 궁합은 「사랑의 원소 점」으로 점칠 수 있습니다.

Cm의 캐릭터

큐리피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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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3-14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과 파비아나님에 이어 저도 불타기 쉬움이네요. ㅋㅋㅋ

조선인 2006-03-14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사를 잘 맞았으니까 마로는 언니에요.

urblue 2006-03-14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원소는 다르지만 불타기 쉬움이었어요. ㅎㅎ

이잘코군 2006-03-14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머에요

반딧불,, 2006-03-14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존재 부분에서 정말^^

paviana 2006-03-14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캐릭도 예뻐요. 언제 우리 한번 불살라봐요.^^

물만두 2006-03-14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활활 탑니다~

Mephistopheles 2006-03-14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리케인 죠...가 자꾸 생각이 납니다..

호랑녀 2006-03-14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풋, 나도 불타기 쉽더군요. 코발트인데두요.
모두들 불타기 쉽고 모두들 쿨하고... ^^

조선인 2006-03-14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불타기 쉬움이 압도적으로 많은가봐요. ㅋㅎㅎㅎㅎ

이쁜하루 2006-03-15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게 뭐에요??

조선인 2006-03-16 0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딸기님 서재에 가보세요. 원소점이라고 하네요.
 

1.
핸드폰 액정이 가끔 깨진다.
휴가를 맡아 병원 갔다 오는 길에 LG AS센터를 들렀다.
정확한 원인을 알아보려면 며칠 맡겨서 다 분해를 해봐야 한단다.
결과는 액정을 교체하거나, 액정 연결부위 라인 및 부품을 교체하거나 둘 중의 하나인데 비용이...
2년 좀 넘게 쓴 핸드폰이다 보니 왠만하면 액정이 아예 안 나올 때까지 아껴서 쓰다가
새로 사는 걸 권유한다.
액정에 가끔 빗금이 가는 수준이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 하고 나왔다.

2.
걱정했던 디카 수리비는 4만원대에서 낙찰을 봤다.
그 외에도 배터리 마개쪽 막음 부품 하나가 약간 깨지긴 했는데,
그거까지 고치면 7만원대가 되나 외관상 문제만 빼면 굳이 돈 들여 고칠 필요가 없다고 권유한다.
정말 다행이지만, 마음 속으로 찍어놨던 캐논 디카 살 꿈이 멀어져 약간 아쉽기도 하다.

3.
결국 프린터는 AS를 맡기지 못 했다.
가스렌지 생선 그릴 손잡이 AS 주문을 못 했다.
스팀청소기 걸레도 AS센터에 주문해야 한다.
밥은 되지만 녹슬어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밥솥 뚜껑도 AS해야 한다.
떨어진 싱크대 손잡이도 AS를 해야 한다.
고장난 현관문 초인종도 AS를 해야 한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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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3-14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혼한지 10년이 지나니 슬슬 고장나기 시작합니다.
냉장고, 세탁기 아직까지는 그대로 쓰고 있는데 얼마 지나면 고장이 나겠지요...
차도 그렇구 뭐든지 10년만 지나면 고장이 나니....

라주미힌 2006-03-14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도 As가 필요 할 때가 있는데 말이죰.. ㅎㅎ

조선인 2006-03-14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우린 이사할 때 고장난 걸 안 고치고 방치해서 그래요. 1년씩이나요. 부끄~
라주미힌님, 무릎을 AS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히잉.

ceylontea 2006-03-14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사람은 AS가 안되니.. 참...
저희 집도 AS 및 세탁소 보내야 하는 것이 많은데.. 언제 할까나... --;;

반딧불,, 2006-03-14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씨디롬 에에스는 언제 하누~~ㅜㅜ

울보 2006-03-14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는 성격상 그것이 안되더라구요 고칠것은 바로 고치자,,자랑인가,,,3=3-=3

조선인 2006-03-14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반딧불님, 동지를 만나서 기뻐요. 히히
울보님, 님은 천성이 바지런하다고 쓰여있어요. 류 얼굴에도요. *^^*
 



밀크티용 홍차분말이 200그램

 

 

 

 



휴대용 미니 소화기가 200그램

 

 

 

 

 

 

 



블루마운틴 블렌드도 200그램

 

 

 

 



뉴질랜드 키위 사탕도 200그램

 

 우유도 200그램

 

 

 

 

그리고

백호도 200그램.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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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3-14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예상하고 들어왔지만, 님의 멋진 설명에 케이오^^+

水巖 2006-03-14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백호가 200그램이라면 아직은 별로 변해 있진 않겠군요. 그래도 무리하지 말고 조심하세요.

코마개 2006-03-14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무슨 심오한 얘기를 하시려나 했습니다. ㅋ
그런데 뱃속에 있는 아이 무게를 어찌 알아요?

세실 2006-03-14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멋져요~~~ 조선인님 넘 기발해요~~~

조선인 2006-03-14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헤헤, 어제 병원 갔다 왔거든요.
수암님, 아랫배가 살풋이 올라가긴 했어요. 아직은 옷에 가려지긴 하지만요.
강쥐님, 아이 머리둘레랑 키를 가지고 예상 몸무게를 내는 거죠.
세실님, 자랑은 하고 싶은데 노골적으로 하긴 조금 부끄러워서. 히히

urblue 2006-03-14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이 머리둘레랑 키는 초음파로 나오나보죠?
200그램이라니, 훗, 귀여워요.

ceylontea 2006-03-14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전.. 첨에 제목 보고 백호가 200그램이 되었구나 하고 왔다가.. 음.. 아닌가 했는데.. 역시나 군요... 그런데 저렇게 비교를 하시다니.. --;;

sandcat 2006-03-14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그램이라.. 주먹으로 쥐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휴대용 미니 소화기라니 너무하잖아욧.

비로그인 2006-03-14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반전^^

비발~* 2006-03-14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축하축하 백번축하 만번축하!

panda78 2006-03-14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그램이라! 200그램! 아, 생각만 해도 뭔가 행복한 기운이 몽실몽실해요. ^^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

클리오 2006-03-14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애 200그램 만들기 힘들죠? 저는 요즘 뜬금없이, 살이 안쪄서, 오히려 빠지려 해서 고민입니다. 애는 잘 크고 있으리라 믿어봐야죠. 흐윽.. (그리 입맛이 안돌아서리... )

조선인 2006-03-14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아블루님, 등뼈와 갈비뼈도 잘 확인하고 나왔답니다.
실론티님, ㅎㅎ 제가 좀 엉뚱해서요.
샌드캣님, 뱃속의 우유 200미리리터보다는 소화기가 훨씬 실감나지 않나요? 캬캬
쥬드님, 고맙습니다.
비발님, 오랜만이에요. 부비부비 와락
판다님, 행복한 기운이 몽실몽실이라니 정말 근사한 말이에요. 몽실이라고 태명을 바꿀까요?
클리오님, 윽, 저랑 반대의 고민을 하시는군요. 너무 일찍 살이 올라 무릎이 아파 애먹고 있습니다. 흑흑흑
 
피터팬 - 책과 친해지는 명작동화
제임스 매튜 배리 지음, 이상교 옮김, 전병준 그림 / 은하수미디어 / 2003년 2월
평점 :
절판


어린이집에서 피터 팬 연극을 보고 자극을 받은 딸을 위해 고심해서 고른 책입니다.
폭신폭신한 책 커버와 귀여우면서도 따스하고 환상적인 그림은 마음에 쏘옥 듭니다.

하지만 애당초 장편소설을 그림책으로 엮는 건 무리한 시도였나봐요.
책 한 장을 넘길 때마다 계속되는 반전과 새로운 등장인물에 딸아이가 어리둥절해 하네요.
4~6세용 그림책으로 엮을 거면 줄거리를 최대한 살리는 거보다
가장 중심되는 이야기만 살짝 따오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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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3-14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작은 아무래도 그래요.
저는 명작은 그래도 전집이 낫더라구요^^;;;

분홍달 2006-03-14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든지 뚝딱뚝딱 수리공 하마군' 이란 책 보셨나요? 최근에 동화책에도 좀 기웃거리고 있는데...이 책 좋던데요^^ 하마군, 넘 이뻐요~~

조선인 2006-03-14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윽, 전집을 또 지르면... 웅... 자중해야 하는데 말이죠. 우웅... 흔들리게 하다니 웅...
부용님, 얼른 검색해보러 갈게요.

2006-03-15 10: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03-15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분, 고마워요. 아웅,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