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브리지
스콜라스(주)
평점 :
절판


만들면서 계속 콧노래를 흥얼거렸습니다.
"런던 다리가 무너진다, 무너진다, 무너진다.
런던 다리가 무너진다, 조심해요 아가씨"
그 탓일까요?
완성 후 작품을 옮기다가 난간 연결 부위와 상단 인도교가 빠져 다시 손질해야 했습니다.
4개의 교각을 받쳐주는 밑받침대가 없다 보니
이동시 조금만 힘을 잘 못 줘도 와르르 무너지는 런던다리가 재현되는 게 조금 아쉽네요.
하지만 조카는 제품이 들어있던 상자를 재활용하여
밑받침 겸 템즈강을 재현하여 여름 방학 숙제로 제출하겠다고 의욕이 대단합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진짜 도개교처럼 하단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 게 가능하다는 것.
난이도를 비교하자면
솜씨좋은 초등학교 6학년 조카와 옆지기의 합심으로 1시간 만에 완성했으니,
노이슈반슈타인성보다 조금 쉽다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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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2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타워 브리지
스콜라스(주)
절판


초등학교 6학년 조카와 옆지기 둘이서 1시간 만에 완성!
조카가 워낙 손재주가 좋은 친구긴 하지만,
난이도를 비교하자면 노이슈반슈타인 성보다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7051210465)
쉽다는 것이 옆지기의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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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옛집들 : 전통가옥 3종세트(움집+기와집+초가집)
국내
평점 :
절판


어느새 온 가족이 뜯어만드는 세상 시리즈 팬이 되었지만,
전통가옥 시리즈는 특히 마음에 듭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기획한 제품답게 재미뿐 아니라 교육효과도 만점이에요.

우선 선사시대 움집의 경우 내부 구조를 볼 수 있게 만든 아이디어가 뛰어납니다.
움집 안에 있는 사람 중 한 명은 나무를 비벼 불을 피우고 있고,
또 한 명은 아이를 돌보고 있네요.
그 옆에는 밑이 뾰죽한 신석기 토기가 땅에 박혀 있구요.
밖에 있는 사람들은 각각 멧돼지를 잡고 있거나 과일을 따거나 추수를 하는 등
수렵, 채집, 초보적인 농경의 시작을 보여줍니다.

초가집은 가을 풍경이네요.
지붕 위에는 아름드리 박이 큼지막하게 매달려 있고, 마당에는 고추 말리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돌담으로 둘러쌓인 장독대 풍경도 정겹습니다.

하지만 기와집의 구성은 좀 씁쓸합니다.
양반님은 한가로이 부채질을 하고 있고,
마당쇠는 열심히 빗자루질을 하고, 다른 한편에선 계집종이 물을 긷고 있네요.
이것도 일종의 리얼리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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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 2006-05-06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그렇군요. 괜찮겠네요.

반딧불,, 2006-05-07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한참 동안 조선인님 서재를 멀리해야 한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조선인 2006-05-08 0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멈머, 반딧불님, 먼저 리스트를 만드신 건 반딧불님이라구요. 시치미 떼지 마세요.

반딧불,, 2006-05-09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다닥(===3333!!!!)

조선인 2006-05-10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한국의 옛집들 : 전통가옥 3종세트(움집+기와집+초가집)
국내
절판


초등학교 4학년/6학년 남자아이 둘이서 뚝딱뚝딱 1시간만에 만들었어요. 둘째 조카 기념컷. 혼자서 초가집을 만들었어요. 기와집과 움집은 형 보조.

큰조카 기념컷. 얼마전 교내 헹글라이더 제작대회에서도 1등한 바 있는 솜씨 좋은 친구입니다. 동생이 초가집 하나 만드는 동안 기와집과 움집 본체를 완성한 뒤, 동생이 울상을 짓자 우물이며, 장독대 등 부속물을 만들라고 양보해주는 어른스러움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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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카드 Purple
스콜라스(주)
절판


아가씨네 선물한 집 카드 퍼플(왼쪽). 오른쪽은 한국의 옛집 중 움집.
아가씨의 큰 딸은 6살인데, 처음 해보는 거라 시작할 땐 마로보다 서툴더니, 나중엔 마로보다 잘 하더이다.

아가씨의 둘째딸. 마로와 같은 5살이지만 처음 하는 거라 조금 더 서투네요. 다음엔 더 잘하겠죠?

엄마, 아빠랑 몇 번 해봤다고 사촌들을 제치고 어찌나 나서던지. 어쨌든 즐거운 어린이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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