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이라는 미명 하에 아무 고생도 모르고 자라는 요즘 아이들. 그런 극히 평범한 아이들이 다니는 공립 초등학교에, 어느 날 도깨비 같은 여선생이 나타났다. 학생들의 능력을 비교하고 차별하고 체벌도 포함하는 무거운 벌을 준다. 조금이라도 반항하려고 하면 엄청나게 회초리를 때린다. 의문을 품는 소리에 대해서는, 현실 사회에는 특권 계급과 그렇지 않은 계급이 존재하고 그 행복의 밀도가 다르다고, 신과도 같은 독재자로서 학생들에게 단언한다.
  물론학생자신들의문제를여선생은상대하지않는다. 학생들은커뮤니케이션이나우정, 장래에어른들의사회에서살아가는데에필요한중요한무언가를“최강의적”을극복하면서자신들스스로배우는수밖에없다. 실은이도깨비같은여선생의교실이야말로학생들이지금부터살아가는냉혹한사회그자체였던것이다.
  과연 24명의 학생들은 여왕과도 같이 반에 군림하는 도깨비 교사에게 어떻게 대처할까. 이 이야기는 어느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1년간의 성장을 그린 가상 다큐멘터리이다.

<여왕의 교실> 마야 선생이 생각 하는 것
    이충민(robingibb) 기자   
▲ 아쿠츠 마야 선생(아마미 유키)
ⓒ NTV 영상 캡처
인생의 행복은 무엇일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의 많음이 곧 명예이자 성공한 삶일 것이다.

다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인생의 행복은 각자 다르다'는 일본 드라마 <여왕의 교실> 주인공 칸다의 말처럼 우리가 저마다의 행복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싸워야 한다. 가족간의 화목,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친구들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세상의 벽이라는 존재들과 싸워 이겨내야 비로써 행복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지난 2005년 니혼TV에서 제작한 일본드라마 <여왕의 교실>은 일본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직설적으로 토해내고 있다.

평성초등학교 6학년 3반의 담임으로 부임한 아쿠츠 마야(아마미 유키)선생은 아이들에게 '일본 사회는 상위 6%만을 위해 존재'한다고 역설한다.

100명 중 단 6명만이 행복을 누린다. 나머지 94명은 힘든 노동을 하지만 값비싼 노동의 열매는 전혀 달콤하지 않다. 사회는 이들 94명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 상위 6명만을 위해 존재하는 불평등한 세상이기 때문일 것이다.

불평 불만 가득한 94명은 값비싼 세금을 물려가며 이겨내기 힘든 하루 하루를 살 것이고 이와 반대로 6명은 많은 특혜, 혜택을 받으며 특별한 삶을 살 수 있다.

극중 마야는 말한다. "이들 6명은 저들 94명이 지금 이대로 아무 생각없이 멍청하게 일만하길 바란다. 직장에서 상사에게 복종하고 권력에 복종 할 것이며 전쟁이 나면 전쟁터에 끌려가 나라를 지켜야 한다"고.

어찌 보면 순수한 아이들에게서 마야선생의 교육철학은 참으로 냉혹해 보인다. 일본에서도 <여왕의 교실> 방영 당시, 부모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은 바 있는 논란 많은 작품이었다. 한국에서는 MBC무비스에서 방영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 방영한 이후 지금 현재 재방영중이다. 다행이라면 한국에서는 공중파가 아닌 상대적으로 파급효과가 적은 케이블채널에서 방영하기에 일본 사회와 같은 거센 논란이 번지지 않은 듯하다.

그러나 드라마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 여부를 떠나서 분명 생각해볼 가치가 있는, 훌륭한 작품이 <여왕의 교실>이며 곧 아쿠츠 마야라는 선생의 캐릭터가 아닐까 싶다.

<여왕의 교실>에서 무한의 카리스마를 뿜어대고 있는 마야 선생.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감정이 없는 냉혹한 인간이다. 6학년 3반 담임으로서 아이들에게 한치의 빈틈을 보이지 않으려는 듯 웃음조차 보이지 않는다.

머리를 질끈 동여매고 검은 정장을 고수하며 창백한 화장을 통해서 마치 저승사자를 보듯한다. 이 저승사자와 같은 마야선생은 6학년 3반 아이들에게 매주 월요일 시험과 그 결과를 통해서 일종의 패배자를 만들어 낸다.

3반 총 24명의 아이들 중 꼴찌 두 명은 학교내의 화장실 청소 교실 청소, 급식당번 등의 허드렛일 담당이 되는 것이다.

또 마야 선생은 아이들에게 시간개념을 철저히 지킬 것을 요구하며 어리광 따위는 있을 수 없다고 단언한다. 이를테면 수업시간에 화장실을 간다는 건 곧 교칙위반이자, 선생에 대한 '반항'으로 간주한다.

▲ 칸다 카즈미(시다 미라이, 왼쪽)와 마나베 유스케(마츠카와 나루키)
ⓒ NTV 영상 캡처
쉬는 시간은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자기 자신의 몸 단정 정도는 상위 6%가 되기 위한 기본조건인 것이다. 또 콩을 먹지 않는 아이 우유를 싫어하는 아이 등의 편식조차 용납 못한다. 6학 년 3반 아이들은 당연히 마야 선생의 이같은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 이중 칸다 카즈미(시다 미라이) 소녀는 마야에 반기를 드는 아이 중 으뜸일 것이다.

그리고 칸다의 신념과 동글동글한 성격을 좋아하는 마나베 유스케(마츠카와 나루키), 칸다의 진심을 이해한 신도 히카루(후쿠다 마유코), 친구가 필요했던 바바 히사코(나가이 안즈)가 칸다의 뒤를 따르게 된다.

아직은 친구들과 초등학교의 마지막 학년을 소중한 추억 등으로 채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이상주의자 칸다. 당연히 현실주의자 마야로부터 칸다는 소위 왕따를 당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

마야는 칸다에게 현실의 냉혹함을 알려준다. 그 냉혹함의 정도는 이 드라마를 통해서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냉혹함의 정도 중 칸다가 믿었던 친구로부터 배신을 당하는 일은 참으로 견뎌내기에 힘든 시험이 아니었을까 한다.

완벽한 현실이론과 실천으로 중무장한 마야선생은 학생들로부터 넘을 수 없는 벽이다. 결국 학생들은 이에 수긍할 수밖에 없는 위치로 남는 것이다.

학교라는 작은 울타리 안에서 시험으로 학생신분의 등급을 결정하는 마야 선생의 교육철학은 분명 현실에서 많은 문제점이 따를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반대급부가 꼭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그만 눈을 뜨지 그래" -마야 선생의 대사 중에서

오히려 이 반대급부라는 것이 바로 <여왕의 교실>에서 마야선생이 원했던 진정한 이상 아니었을까.

분명 상위 6%가 일본사회를 이끌고 가는 현실에서 인생의 성공이나 행복의 조건은 공부와 입시의 반복을 통해서 엘리트코스를 밟아야 한다는 답은 맞다.

하지만 그것은 '초등학생의 신분에서 당장 해야 하는 것, 할 수밖에 없는 건 공부'일 뿐이라는 극중 마야선생의 말처럼 현재의 상황에 충실하라는 뜻으로 되풀이된다.

현실의 나약한 아이들 및 청소년들에게서 진심과 열정이 있다면, 장차 무엇이 되던 이와 같은 상위 6%의 수치가 곧 행복 직결이라는 냉혹한 현실의 장벽 따위는 쉽게 부수어 드릴 수 있을 것이다.

그 진심이라는 것이 자신이 이루고자 했던 꿈에 대한 진실의 마음이 담긴 노력이라면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열정이 자신이 이루고자 했던 꿈에 대한 노력이 뒷받침된 열정이라면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여왕의 교실 女王の教室 (2005) ]

드라마가 시작할 때 아래와 같은 문구가 나온다.


이 이야기는 악마와 같은 괴물 선생에 대항해서 초등학교 6학년의 아이들이 도전한 1년간의 싸움의 기록이다

이 문구를 보면서 얼마나 악독하길래 악마, 괴물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을까 의아해 했었다.

하지만 회가 거듭되어 갈수록 악마, 괴물로는 모자라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 초등학생들에게 너무 심할 정도로 그들을 괴롭혔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너무 어리석은 생각이었다.

사자가 갓태어난 자식을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듯 제자들을 험한 사회에서 좌절하지 않고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스스로가 악역을 자처한 것이었다.

자신 스스로가 학생들에게 벽이 되어주고 그 벽을 넘으면 자신의 제자들이 성장하기를 바랬던 것이었다.

내게도 유년시절에 이런 선생님이 있었다면 과연 어떠했을까 하고 생각해보았다.

과연 이런 선생님을 대항하여 싸울수 있었을까?

그냥 그대로 주저앉지 않았을까?

그만큼 선생님도 대단했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강하게 성장하는 학생들도 대단했다.

특히나 그중에서 학급의 리더가 되어 아이들을 독려하고 이끈 칸다 카즈미는 정말 대단했다.

칸다 카즈미가 없었다면 마야선생님은 아마 끝까지 악역으로 남았을 것이다.

정말 배울께 많고 감동적인 드라마였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드라마였다.

특히나 교직을 희망하는 예비교사들에게는 교사로써의 자세와 정신을 가르쳐주고,

저학년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는 자녀들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과 자녀를 자신의 욕심으로만 키우려고 해선 안된다는 것을 가르쳐줄꺼라고 생각된다.

아직도 학생들에게 말하기 전에 그녀가 항상 했던 말이 떠오른다.

"이제 눈을 뜨지 그래? 상상할 수 있겠니?"

by 하늘은블루

 

카즈미 : 선생님 알로하(aloha)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어요. "Hello" 와 "Good Bye" 그리고 한가지가 뭔지 아세요?

마야 : I Love You

카즈미 : 선생님 알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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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로와 옆지기는 평택문제 평화대행진에 갔다 왔습니다.
늦은 저녁을 먹으며 나눈 이야기 한 토막.

나 : 오늘 아빠랑 재밌었어?
마로 : 응, 아주 재밌었어.
옆지기 : 에이, 아깐 무섭다고 했잖아.
마로 : 처음엔 조금 무서웠지만 지금은 안 무서워.
나 : 아빠 말씀은 잘 들었어?
마로 : 응, 난 잘 들었어. (갑자기 눈이 똥그래지면서) 근데 있잖아, 미국은 나빠.
나 : 미국이 왜 나빠?
마로 : 미국이 우리 땅에 막 들어왔어. 그래서 우리가 마음대로 걸을 수가 없어. 그리고 우리 말을 안 들어.

아이의 말 한 마디에서 명쾌한 진실을 발견합니다. 찡한 마음에 머리를 쓰다듬어 줍니다.
마로의 덧붙임도 새겨봅니다.

"엄마, 경찰이 미국보고 나가라고 말하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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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9-25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쓰담쓰담..대견하기도 하지.

sooninara 2006-09-25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야..고생했다..ㅠ.ㅠ

마법천자문 2006-09-25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까지 제가 마로님과 정신연령이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 보니까 마로님이 저보다 정신연령이 높네요.

2006-09-25 19: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9-25 20: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우맘 2006-09-26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전호인 2006-09-26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녀석의 바라보는 눈이 예리합니다.

waits 2006-09-26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은 참... 옆지기님은 자주 목격했었는데, 하필 일요일은.
마로를 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 무지 아깝네요!

2006-09-30 12: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9-30 12: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9-30 12: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0-05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참 대견하네요
 

키 재는 건 또 실패하고 몸무게는 5.4Kg -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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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9-23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해람이 얼굴이 토실토실..뱃골이 정말 부러워요..정말 좋으시겠다요..아기크는거 보면 안먹어도 배부르시죠?ㅎㅎㅎ

클리오 2006-09-23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억. 예찬아, 해람이가 몸무게 쫒아올라, 많이 먹어야겠다.. ^^(예찬이 어제 5.7이었거던요...) 정말 많이 커서 얼굴이 달라졌어요....

또또유스또 2006-09-23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째 사진의 살인미소와 세번째 사진의 발가락이 저를 쓰러지게 합니다...
와우~~~~~ 아웅... 확~ 깨물고 싶당....

하늘바람 2006-09-23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마로랑 많이 닮았네요.
어느새 50일이 지났군요. 많이 힘드셨죠? 하지만 보람있어 보여요. 아기가 아주 예쁘고 건강해 보여요

starrysky 2006-09-23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쨰 사진은 표정까지 완전히 마로 판박이인 걸요.
해람이는 아주 예쁜 누나가 있어서 좋겠고, 마로는 정말 예쁜 동생이 있어서 좋겠네요. 그리고 조선인님은 이렇게 이쁜 아가들이 2명이나 있으시니 아공, 부러워라~ ^^

바람돌이 2006-09-24 0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마지막에 하품하는 얼굴 예술입니다. ^^ 아직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니 삐딱하게 누워있는 저 자세도.... ^^

울보 2006-09-24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 배류랑 같아요,,ㅎㅎ
류가 어릴적에 저렇게 커갔는데,
정말 너무 귀여워요 오동통통,,,,

Mephistopheles 2006-09-24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에게서 얼핏얼핏 마로의 얼굴이 보이는군요..^^
해람이 좀 더 자란 후에 마로랑 같이 사진 찍으면..혹시......
김태희, 이완 누이동생에 버금갈지도 모른다는...^^

반딧불,, 2006-09-24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토실토실 진짜 이쁩니다.
건강해보이구요.

진/우맘 2006-09-26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쿄쿄쿄쿄......토실해 지니까 얼굴에 '개/구/쟁/이'라는 글자가 보이기 시작했...으....^0^

전호인 2006-09-26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품하고 활짝 웃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더욱 예쁘고 깜찍하게 느껴집니다. 우리 아기 해람이! ㅎㅎㅎ

진/우맘 2006-09-27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저 첫번째 표정! 마로랑 똑같아요, 똑같아. 어쩜 아긴데도 벌써 표정까지 똑같냐.

다락방 2006-09-27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쿠. 그냥 구경만 하고 가야지, 했다가 너무 귀여워서 그냥 갈수가 없네요.
살풋, 추천한방이요. :)

balmas 2006-09-28 0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귀여워라, 고놈, 쪽~

2006-10-31 13: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10-31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늦게 다는 댓글~ 모두 모두 이뻐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에, 또, 속삭이신 분, 당근 듣기 좋죠. 자기 자식만큼 이쁘다 해주시는 거잖아요. 히히.
 

해람이 임신하고 있을 땐 피부 트러블로 고생했습니다.
물론 실론티님 앞에선 명함도 못 내밀 수준이긴 했지만,
알로에 베라 힐링 크림의 도움이 없었다면 정말 힘들었을 거에요.

출산 후 한 달쯤 지나자 트러블은 거의 평정되었는데, 또 다른 고민이 생겼습니다.
트러블 있던 자리가 거무죽죽한 거에요.
안 그래도 기미가 늘어 속상한데,  왼쪽 뺨에 동전만한 그늘이 있으니 거울 보기가 더 싫어지네요.

그래서 또 도움을 청합니다.
서른다섯, 이제는 제대로 된 화장품을 쓸 나이인가 본데, 아는 게 영 없네요.
여러분은 어떤 화이트닝 제품을 쓰시나요?
일단 전 에센스를 하나 살까 생각중입니다. 조언 부탁 드려요.

투표기간 : 2006-09-22~2006-09-29 (현재 투표인원 : 9명)

1.
22% (2명)

2.
44% (4명)

3.
0% (0명)

4.
33%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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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09-22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 받아서 써보시고 좋은 거 있음 추천해주시와요~~ ^^

클리오 2006-09-22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내 기타는 잠들지 않는다. ㅋㅋ~ 전 화이트닝 안써요... (이런 안반갑고 도움 안되는 댓글을... --;)

paviana 2006-09-22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타가 저 기타군요.ㅎㅎ
저도 화이트닝까지 쓸 여력이 안되서리...제가 쓰는 에센스는 에스티 로더 아이디얼리스트입니다.이건 에센스가 아닌가? ㅎㅎ

날개 2006-09-23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거 도움 안되는 사람들만 들어오는거 아닌가 싶어요..
저도 화이트닝 안쓰걸랑요....^^;;;;

kimji 2006-09-23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 저는 써도 별 효과를 못 봤다는;; 헤라 썼는데;; 그거 매일 안 발라주면 안 되는 건가요? 별 효과 없어서, 여전히 거무죽죽^^;;

코코죠 2006-09-23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이번에 큰맘먹고 페리페라 화이트닝 세럼 질렀는데요, 그거 낼 와요. 며칠 열심히 발라보고 말씀드릴게요. 세상에 10밀리그람이 4만원이나 하는 거 있죠 미친 거 아니냐고요~

sweetmagic 2006-09-23 0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는 SK-2 쓰는데요...
아시다시피.... >.<........

나쁜 노무 화장품 회사.... 쩝

조선인 2006-09-23 0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비아나님, 전 아예 에센스를 안 썼는걸요. 요새는 꽤 신경써서 스킨-로션-크림-선크림을 쓰긴 하는데, 바쁘면 넷 다 빼먹기 일쑤에요. ^^;;
김지님, 알라딘에선 헤라를 안 파나보군요.
오즈마님, 페리페라? 처음 들어보는 회사인데 유명한 건가요?
스윗매직님, SK2는 중국 판매 제품만 그렇다고 바득바득 우기던데요? 기가 막혀서.
그리고 다른 분들은 다 기타만 좋아하시네요. ㅎㅎ


해리포터7 2006-09-23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오페..저는 이거 안쓰는데요..아이오페 모공에센스는 좋은거 같아서요..그러니 그회사꺼를 골랐답니다..저도 이 투표 주시하고 있다고 좋은걸로 구입해볼까합니다.ㅎㅎㅎ

비로그인 2006-09-24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전 랑콤 쓰고 있는데요
저도 기미가 여름새 너무 심해져서 사용하기 시작했거든요.
근데 심리적인 효과인지 뭔지 조금, 아주 조오금~ 효과가 있는 것 같아서요 ^^
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요~ ^^

수퍼겜보이 2006-09-27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이트닝 제품 별로 효과가 없더라구요. 화장품을 몇 통 쓰는 것보다 레이저가 좋을 것 같습니다.

조선인 2006-09-28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이저요??? 피부과 치료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수퍼겜보이 2006-09-30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피부과'는 맞고, '치료'는 아닌 것 같아요.

하루(春) 2006-10-05 0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이팩 1주일에 3번씩 꾸준히 해보세요. 오이 얇게 썰 수 있는 도구도 있던데... 최대한 얇게 썰어서 눈 아래쪽에 붙일 오이는 꿀에 5분 정도 재놨다가 하시면 보습효과도 좋습니다.

조선인 2006-10-05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이는 1주일에 3개 이상 먹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아껴먹고 오이팩 시도해볼게요. 히히.

비로그인 2007-02-21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두달만에 10kg 뺐어요 ! ㅋ
신은x, x금희, 심은x,★ 윤은x★ 씨가 했다는 Diet 래요.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어 주기때문에 요요가 없다.
요요없는,건강한 다이어트,강남의 아침 한끼식사,
주소창★☆★매직천사 ★☆★0505-211-2552
http://www.magic1004.net
 
유령의 성
알리 미트구쉬 지음, 신진아 옮김 / 계림닷컴 / 2003년 5월
품절


*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올리와 불리는 부모님과 큰 성에 놀러왔어요. 그 성은 일부는 호텔로, 일부는 박물관으로 개조되어 있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박물관은 이미 문을 닫았네요.

부모님을 졸라 호텔에 묵게 되었어요. 그리고 올리와 볼리는 밤에 살짝 빠져나와 몰래 박물관에 들어갔죠. 박물관엔 신기한 게 많았어요. 보물상자엔 엉뚱하게도 망가진 인형이 숨겨져 있었지만요.

그런데 기사 전시실에서 꼬마 유령 카누를 만났어요. 하지만 갑옷 안에 장난친 건 올리도 볼리도 유령도 아니에요. 관리인이 그랬대요.

꼬마유령과 올리, 볼리는 계속 성을 구경했어요. 부엌에선 올리와 볼리가 감자유령의 장난에 사로잡혔어요. 그런데 감자더미 안에 숨겨진 건 집사 아이들의 성적표래요.

플랩 안에 잡동사니만 숨겨져 있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침실엔 카시미어 공작의 보물이 있다구요. 사슬 유령도 있구요.

창고에 있는 모형배엔 초콜릿도 숨겨져 있군요. 그러고 보니 귀여운 꼬마유령의 소개가 늦었군요.

오늘은 탑 주변에 유령들이 몰려오는 날이래요. 심장도 바위인 바위유령을 구경해 보세요. 변덕쟁이 유령, 입 큰 유령, 프로펠러가 달린 강아지 유령, 변신유령도 있지만 다 보여주는 건 반칙이겠죠?

이런 다른 유령들에게 들켰어요. 어서 도망가야 해요. 하지만 플랩 열어보는 걸 잊지 마세요. 유령이 되기엔 너무 어린 유령도 만나봐야죠.
그렇게 하루밤의 모험은 끝났지만 모두 끝난 건 아니에요. 내년에도 다시 유령의 성에 놀러올 작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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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9-22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재밌겠네요. 우리집 아이들이 열광할 것 같은데.... 마로는 어떤가요? ^^

하늘바람 2006-09-22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면 글씨가 보이네요 정말 귀여운 책이에요

조선인 2006-09-22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줄거리가 딱히 없고 그림도 두드러진 건 아니지만 플랩 열어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물론 마로도 좋아하구요.

비로그인 2006-09-22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책들을 먼저 접하면, 책읽을 때의 `재미'를 먼저 느끼게 되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로군요.

전호인 2006-09-22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재미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