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엔 똑같이 생겼는데, 조승우보고 유지태라고 했다가 회사에서 몰매 맞을뻔 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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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05-16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식에서...차이가 제법 날 껄요..???

홍수맘 2007-05-16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혀 안 닮았는데....
울 홍/수도 안 닮았대요. 어찌 된 일이래유~.

urblue 2007-05-16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안면인식장애를 앓고 계시는게 아닌지... (심각하게 여쭙는겁니다. --;)

paviana 2007-05-16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심각하게 여쭙고 싶어요..정말요?
너무 다른사람인데....

antitheme 2007-05-16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드물게 남들과 달리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요.
마음 속에 이미 하나의 답을 내놓고 보는 상태라....

조선인 2007-05-16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조승우가 더 젊은가요?
홍수맘님, ㅠ.ㅠ
유아블루님, 네, 저도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고백하면 회사 직원 중 얼굴을 못 익히고 있는 인원이 반 이상입니다, 주로 남자.
파비아나님, 아는 사람일지라도 혼돈하는 경우 같이 있으면 구별해요. 하지만 한 사람씩 보면 대화를 나누기 전까지 구별 못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정말 병인걸까요? 이궁.
안티테마님, 드문 경우가 아니라 너무 많아서 탈입니다. ㅠ.ㅠ

릴케 현상 2007-05-16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면인식장애 동지^^ 저는 주로 여자 얼굴 구분 못합니다. 제 여자 친구들(?)이 가끔 저한테 하는 말이 "넌 나 1년만 안 봐도 못 알아볼걸"

이잘코군 2007-05-16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닮기도 했어요.

Mephistopheles 2007-05-16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조승우가 더 젊은가요? "
털썩....이럴루가........

미설 2007-05-16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자를 안 좋아하시는군요 ㅋㅋ 여자배우면 모를까 저 두 명을 왜?=3

무스탕 2007-05-16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금전 저희 엄마는 김명민과 박신양을 헷갈려 했습니다 ^^;

하늘바람 2007-05-17 0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 차이 많이 날텐데요

perky 2007-05-17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뉫!! 내 사랑 조승우를 유지태로!! 용서할 수 없어요!! ^^

瑚璉 2007-05-17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 사람 아닌가요(-.-;)?

조선인 2007-05-17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명한 산책님, 흑, 사실 동료직원들이 갑자기 물어보곤 합니다. 제가 누군지 알아요? 대답 못 하는 경우도 있어요. 엉엉.
아프락사스님, 와, 드디어 내 편이!
메피스토님, 어, 유지태가 더 젊나요? 유지태가 더 일찍 데뷔한 거 같아서. -.-;;
미설님, 여배우, 남배우, 다 구별 못 하네요. 남자를 더 구별 못 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쩝.
무스탕님, 김명민이 누군지 몰라요. 죄송.
하늘바람님, 예, 조승우가 키가 많이 작다는 얘기는 저도 들었어요. 김아중이랑 CF를 찍을 때 투샷을 잡을 수 없었다고 하더군요. 김아중이 더 크다네요.
차우차우님, 죄송합니다. 한 번만 봐주세요.
호연지기님, 그죠? 그죠? 저만 착각하는 거 아니죠? 진짜 닮지 않았나요?

책읽는나무 2007-05-17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웃는모습이 똑같아 헷갈릴만할꺼에요.
지난번엔 한가인이랑 누구랑 헷갈린다고 하시더니..여자들은 공부 다 끝났나요?
이젠 유지태랑 조승우랑 공부하셔야겠네요..ㅋㅋ
나는 둘 다 좋아서 공부할 수가 없는뎅~~

조선인 2007-05-18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나무님, 김태희, 손예진, 이요원, 한가인은 이제 거의 구별해요. 드라마로 보면. 하지만 CF나 사진만 보면 아직 헷갈려요. 저 정말 안면인식장애가 맞나봐요.
속닥님, ㅋㅎㅎ 무서운 분이시군요. 원한이 사무치셨더랬나?
 

어린이날 연휴에 뭔 일이 있었는지 지난주 팀장이 다이어트 선언을 했다.
성공 다이어트를 위해 협업을 하자며 나에게도 동참을 종용했는데...

가정의 달 5월이라서 그럴까 경조사가 많기도 많다.
신혼여행 다녀왔다고 다과 돌리는 직원,
돌잔치 했다고 떡 돌리는 직원,
아버님 상 무사히 치렀다고 떡 돌리는 직원,
첫 수확물 올라왔다고 과일 돌리는 직원,
아버님이 새로 건어물상을 열었다고 쥐포와 오징어까지 돌리는 직원,
게다가 회사는 회사대로 어버이날 행사 했다고 음식 돌리고,
해외출장 다녀오며 초콜릿 나눠주고,
누가 짠 것도 아닌데 매일같이 오전, 오후 간식이 나오는 실정이다.
오늘만 해도 우리 부서에 초콜릿이 2상자, 떡이 2접시가 나누어졌는데,
팀장의 한숨.

"내가 원래 떡을 싫어하걸랑? 그런데 다이어트중이라 그런지 떡도 맛있네."

나?
나도 사실 다이어트를 하긴 해야 하는데(아직도 남아있는 6kg. ㅠ.ㅠ),
팀장과 함께 아구아구 열심히 모든 접시를 해치우고 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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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5-15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월은 그냥 넘기시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하세요.

먹거리의 유혹은 실로 무시하기 어렵답니다. 아직 5월이 반이나 남았는데 그 많은 유혹을 어쩌시려고요... ^^;;

6685685


미설 2007-05-16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둘째 낳고 남은 살은 빼기 어렵다죠? 전 다 빠졌다 요즘 배를 중심으로 조금씩 다시 찌는 것 같아 슬슬 신경쓰이네요. 다시 찌는 살은 더 빼기 어렵다던데..뱃살은 건강에 좋을게 없는데 말이죠...

조선인 2007-05-16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흑흑 뭐든 걸 포기하고 몸에 옷을 맞춰야할까요? 터질 거 같아요. ㅠ.ㅠ
미설님, 어디에!!! 님의 어디에!!! 깡말라서는 약올리기는!!!

홍수맘 2007-05-16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에구. 다이어트에는 할말 없어요.
오늘도 괜히 지수 유치원 바래다 주고 오다가 빵냄새에 못 이겨 빵을 2개나 사서 먹었다는 ㅠ.ㅠ
 
시골에선 항상 무슨 일이 있어요 - 우리아이의 첫 세상 나들이, 시골이야기
빌프리트 겝하르트 글 그림, 안시연 옮김 / 행복한아이들 / 2002년 10월
평점 :
절판


원래 포토리뷰를 쓰려고 작정했던 책인데, 메모리리더기가 박살났다.
이 책의 생생한 즐거움을 전해줄 수 없으니 참 안타깝다.
조용한 아침의 나라라는 한국의 이미지가 허구(?)였듯이
평화롭고 목가적인 시골 풍경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익살스럽게 보여주는 책.
사람이 사고치고, 동물이 사고치고, 농기계가 사고치고, 기타 등등.

거기다 숨은 그림찾기와 같은 재미가 있다.
눈사람이 녹을까 걱정하는 남매는 어디에 그려져 있을까?
염소를 몰고 가다가 놓치고 목줄만 들고 뛰는 할머니는?
트랙터가 뒤집히자 빵굽다 말고 뛰쳐나온 요리사는?
'윌리를 찾아라'는 지나치게 복잡한 그림에서 윌리를 찾아내는 게 고역이라면
글을 읽으며 그림속 여러 주인공을 찾는 재미가 더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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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사랑을 주세요 -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36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36
데스몬드 투투 머리글, 캐롤린 캐슬 고쳐씀, 존 버닝햄 외 그림,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200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가 어느 나라 어린이던지, 해 아래, 달 아래, 별 아래 어디에 살던지 우리는 누려야 할 권리가 있어요...- 레이첼 이자도라 (미국)

... 우리를 돌볼 때는 언제나 최선을 다해주세요. - 헨리엣 써번트 (독일)

우리 어린이는 자라나고, 자라나고..., 또 자라나 어른이 되어 혼자 결정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잘 자라날 권리가 있어요. - 배빗 콜(영국)

... 우리 어린이는 이름을 가질 권리가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살아갈 땅을 가질 권리가 있어요. - 제리 핀크니 (미국)

우리가 가족과 함께 살게 해주세요. 가족이 없으면 우리를 가족처럼 돌보아주고 사랑해주세요. - 켄 윌순-맥스 (짐바브웨)

우리가 생각하는 것, 느끼는 것을 표현하게 해주세요.... - 존 버닝햄(영국)

이 세상 누구도 어린이를 해쳐서는 안돼요 ... - 클라우디오 무뇨즈 (칠레)

우리의 몸이나 정신에 장애가 있다면, 그래도 이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특별히 마음을 쓰고 정성껏 보살펴주세요. - 피터 위버즈 (영국)

우리를 항상 지켜주세요... - 피 제이 린치 (영국)

우리가 자라나서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글을 읽고 쓰는 법을 가르쳐주세요... - 사토시 키타무라 (일본)

우리 어린이는 마음껏 뛰어놀고, 힘들 때는 편히 쉴 권리가 있어요. - 양 추웨이-유 (타이페이)

전쟁이 일어났을 때 우리를 전쟁에 내몰지 말고, 우리들이 다치지 않도록 모든 위험으로부터 지켜주세요. - 셜리 휴즈 (영국)

우리들이 우리나라 말로 기도할 수 있게 해주세요... - 라빈드라와 암리트 케이 디 카우르 싱 (인도)

여기에 사는 어떤 어린이던지 이 세상 모든 어린이는 이 책에 있는 권리를 갖고 있다는 것을 더욱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 필립 듀마 (프랑스)


이상이 실린 내용의 발췌이자 각국의 그린이이자 이 책을 사야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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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5-14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이유가 너무나 합당한 관계로 보관함으로 보냅니다. ^ ^.
 
이 다음에 커서 나는... 인성교육시리즈 가족 사랑 이야기 3
제니 존스 그림, 레니 구딩스 지음, 이상희 옮김 / 베틀북 / 2002년 3월
평점 :
품절


개인적으로 전 이 책보다는 <은행나무처럼>이나 <꼭 잡아주세요 아빠>를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엄마 아빠보다 훌쩍 커져서 독립해야 한다는 걸 부모도, 자식도 배워야 하니깐요.
하지만 내가 커서 축구선수가 되든, 빵 굽는 사람이 되든, 조종사가 되든,
어떠한 경우에라도 집에 돌아와서 엄마와 살 거라고 하니, 이 얼마나 행복하고 달콤한 거짓말일까요?
물론 아이들은 자신의 말이 거짓말이 될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하겠지요.
아빠랑 결혼할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면서, 그렇다면 난 결혼도 안 하고 엄마 아빠랑 살 거야 외치는
딸아이의 눈물 글썽글썽한 얼굴을 바라보는 건 죄스러우리만치 가슴설레이는 행복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엄마, 아빠의 은밀한 욕망을 뿌듯하게 채워주는 책이구요.
비록 마지막에 아이 아빠가 되면 어쩔거냐는 엄마의 유도에 깜박 넘어가
아기 곰은 더듬거리며 2% 아쉬운 대답을 하긴 하지만요.

"그러면...... 그렇게 되면......

...... 아이랑 함께 엄마네 옆집에서 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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