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공개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편지도 잘 받았어요. 그리고 저도 동감이에요. 히히.
향기로운님, 그 분이 보내주신 바다에요.
홍수맘님, 그분과 저의 비밀입니다. ㅎㅎ
해람아 사랑해그리고 많이 건강해저야 돼해람아 두살 됄 때도 뽀뽀 많이 해줄게그치만 머리 잡아 땡기지마그리고 침도 뭇치지마그리고 메롱도 하지마해람아 너 다 이뻐해람아 너 지금 미운데 하나도 없어해람아 넌 해님별명이야
*누나가 뭘 하든 쫒아와서 달라붙는 해람이에게 짜증도 잘 내지만자꾸 머리 잡아당긴다고, 침 묻힌다고 고자질하다 말고 쪼르르 달려가 해람에게 쓴 편지.해람이에게 낭독하는 장면에 배시시 웃다가 마지막 대목엔 나도 모르게 울컥~
해람이는 못 들어가는 곳마로방은 출입금지야해람아 알았지그리고 문에 있는 거 찠저지그러게 하지마진짜로 할 수 있지해람아 파이팅한 번 두 번 세 번 더하면 혼나고 미움밨아알았지진짜로 파이팅끝
* 덧붙임.마로가 자기 방문에 붙인 해람 출입금지령.왜 제목을 바른생활금지라고 붙였느냐고 물었더니 동생하고 잘 노는게 바른생활이라서 그렇단다.이 대목에서 마로 흉내를 내본다. 헐. -.-;;
애당초 책과 관련된 사진만 올릴 작정이었는데... 계기가 되었던 사진들
그러다 재미가 들려 딸래미 사고치는 것도 올리게 되었다.
반침의 이불을 죄다 끄집어내서 저러고 놀기도 하고
아빠옷 뺏어입고 거지놀이-.-;;
마로가 알라딘 사람들에게 받은 사람은 분에 넘칠 정도 타스타님의 초상화
너굴님의 목걸이
스윗매직님의 팔찌
검은비님의 인형
수니나라님 말씀처럼 마로의 성장은 알라딘에 고스란히 담겨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