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부터 2주간 유치원 방학이다. 그래봤자 종일반이니 매일 나가기야 하겠다만, 어쨌든 종료식을 하고, 유치원 교육과정 각 영역별 발달상황을 받아왔다. 당연히 칭찬 일변도인데, 사회생활과 표현생활이 살짝 마음에 걸린다.

사회생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여 적절하게 표현하나, 자기가 하는 놀이에만 열중하여 친구들과 사귀는 기회가 적습니다. -> 자유선택활동을 봐도 '작업'이나 '색종이 접기'만 거의 매일 하고, 선생님이 '역할'을 유도해도, '계획했는데 못했어요'가 태반이다. 쉬는 시간에도 혼자 책 읽기 일쑤란다. -.-;;

표현생활: 각 영역에 골고루 흥미를 갖고 참여하며, 다양한 조형 활동 소재를 이용하여 '독특하게' 만들고 꾸밉니다. -> 마로가 자유선택활동 '작업'이라며 만들어오는 걸 보면 좋게 말해서 독특하고, 나쁘게 말하면 정말 엽기적인 게 많은데, 못 버리게 한다. ㅠ.ㅠ

음, 그리고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안 새랴. 유치원에서도 어지간히 말이 많은가 보다. 언어생활-자기의 생각과 경험을 관련시켜 중심내용을 잘 말하며, 탐구생활-새로운 상황에 대하여 스스로 질문하고, 종합의견-어휘력과 상상력이 풍부하며 말을 조리있게... 한 마디로 모든 의견이 '말 많다'이다. 켁.

옆지기에게 보여주고 살짝 걱정했더니, 그 답이 가관이다. "우리 어렸을 때랑 똑같네, 뭐." 하긴. 혼자 놀기 좋아하면서도, 말 많다고 타박받곤 했지. 그런데, 그런 것도 유전되나?

* 이것도 유전인가 싶은 게 하나 더 있다. 지난 금요일 방학 숙제로 받아온 '동화나라' 활동과 '즐거운 여름방학'을 어제 거의 다 해버렸다. 이 녀석, 일기도 미리 쓸 소지 다분하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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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7-07-22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걱정스런 모습도 좀 그렇긴 하지만...아니 태그에다 수다쟁이는 또 뭐랍니까?ㅋ
다 마로의 좋은점 장점으로 보이는데..괜스레 걱정하시는 것아니옵니까?
하긴 내자식으로 비추어볼땐 모든 것이 걱정스럽고 불안하긴 하겠습니다만..
마로는 지극히 정상이라고 보입니다.되려 또래보다 조금 더 성숙한 면이 돋보이는데요!

그리고 사실 저도 성민이의 걱정스러운 부분이라면 걱정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성민이도 또래랑 노는 것을 보면 좀 뭐랄까? 또래랑 노는 기회는 적고,혼자서 노는 모습이 많이 눈에 띄더라구요.혼자서 장난감 가지고 놀고,혼자서 종이접기 하고 있고..뭐 좀 그렇더군요.전 그냥 이웃집에 갔더니 못보던 장난감이 많아서 그런 것이라고 자위하는데...우리집에 아이들이 놀러와도 간혹 그런모습이 보여서 살짝 걱정스럽더라구요.유치원에선 더 하겠단 생각이 들어요.헌데 마로도 그러하다니 전 솔직히 속으로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죄송!^^)
성민이만 그런 것이 아니구나~ 뭐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성민이도 나의 어릴적 노는 모습과 똑같은 적이 많아서 저도 깜짝 잘 놀래거든요.

참..유치원에서 받아온 활동지도 하루만에 다 풀어버리는 것은 성민이도 똑같아요.^^
일기를 미리 쓸 소지는 글쎄요?..ㅋㅋ

이잘코군 2007-07-22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핫. 좋은데요? :)
방학숙제를 하루에 다 해버리다니. 대단합니다. 저도 나중에 고생하며 하기보다는 미리 하는 편이었지만 참 빠르군요. -_-

BRINY 2007-07-23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치원도 저렇게 자세한 교사의견을 써서 보내주나요?? 호오~ 저도 1학기말 성적표에 공통 부문에는 구구절절히 지켜야할 것들 써보내고(월요일부터 보충수업은 8시까지 등교, 교재 챙길 것...), 개인별 가정통신문은 짤막하게 2줄씩 써보냈는데, 애들이 성적보다는 그거 돌려보느라고 정신이 없더라구요. 가정통신문에 쓰는 말 참 고민되요. 어느 정도 미화해야하나, 어느 정도 순화해야하나..하구요.

조선인 2007-07-23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나무님, 사회성은 부모로서는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죠. 그래도 예전처럼 왕따당할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전따의 가능성은 좀 있습니다. @.@
아프락사스님, 하루에 다 한 건 아니구요, 하루만에 거의 다 하고, 이틀째 다 해치우고 초과달성했습니다. --V
브리니님, 어느 정도 미화, 순화, ㅋㅋㅋ 바다반 선생님도 고민 많이 했을 거 같아요. 저도 감탄했거든요. 할 말 다 안 하면서 은근 슬쩍 풍기는 센스~

waits 2007-07-23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의 개성이 확 드러나네요, 덧붙이신 조선인님의 멘트가 더 웃겨요.
그래도 마로 정도면 양반인 것 같은데... 전 초등학교 통지표에 내내 '주의가 산만합니다'가 붙어 있어서 그것도 칭찬인 줄 알았답니다...^^;;

조선인 2007-07-23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어릴때님, 사실 제 성적표는 더 가관이었답니다. 언젠가 공개한 적이 있는데, 흐흐.
 
당신이 외우는 시 한 편

접동새

김소월

접동
접동
아우래비 접동.

진두강(津頭江) 가람 가에 살던 누나는
진두강 앞 마을에
와서 웁니다.
옛날, 우리 나라
먼 뒤쪽의
진두강 가람 가에 살던 누나는
어붓어미 시샘에 죽었습니다.

누나라고 불러보랴
오오 불설워
시새움에 몸이 죽은 우리 누나는
죽어서 접동새가 되었습니다.

아홉이나 남아 되던 오랩동생을
죽어서도 못 잊어 차마 못 잊어
야삼경 남 다 자는 밤이 깊으면
이 산 저 산 옮아 가며 슬피 웁니다.

======================================================================================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 간다.
'목마와 숙녀'를 외운 게 초등학교 때,
'접동새'를 외운 게 중학교 때.
그러고보면 산울림을 좋아하게 된 동기가 '노모'였고,
Pink Floyd를 알게 된 건 'The wall'이었지만, 'The gunner's dream'이 가장 사무쳤더랬다.
어린 녀석이 어찌 그리 처량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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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0 17:30
경미씨에게 경미가 보냅니다.
이랜드일반노조 김경미 분회장님께

카테고리 : 취재 그 후.../같은 현장, 다른 생각


"나는 파리 목숨보다 못한 존재구나" 그녀가 이 문장을 말하는 순간, 냉정하던 얼굴에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곧 울음을 참고 홈에버 월드컵몰점을 대표하는 분회장답게 차분히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가 꺼진 걸 확인했을 때, 40대의 그녀가 내 앞에서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을 하는 것이 가장 좋았을까요? 무슨 말을 더 해야 했을까요? 

'카메라를 다시 켜야겠지? 켠 후에 안 울면 어떻게 하지? 우는 사람에게 더 무슨 말을 물어야하지?'

카메라를 든 사람은 정말 잔인한가 봅니다. 그 때 전 그녀에게 위로의 말이나 따뜻하게 손 한번 잡아주지 않고 다시 카메라를 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이후로 저는 그 분께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미안함과 안타까움을 가지게 되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찾아가지 않았다면 하지 않아도 되었을 말들을, 내가 부탁하지 않았다면 그 이야기를 하며 울지 않아도 되었을 것을....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지만 한편 그것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사무실에서 내가 울었습니다. 그녀가 그 곳에서 또 울고 있었습니다. 그 때와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그건 가족에 대한 미안함이나 자신의 처량함이 아닌 권력에 대한 울분의 눈물이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미안해서 내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오마이뉴스 최윤석 기자
"나중에 경찰들 오면 싸우지 마세요. 몸 다치면 절대 안되요. 그냥 연행에 응하라는 건 아니구요. ...뭐, 그래도 몸 다치면 가족들이 걱정하니까...하여간 그렇게 하면 안되요."
"난 하나도 안 무서워요. 연행되면 갇힐 게...그래서 우리 조합원들하고 같이 있지 못하니까...그게 걱정이죠. 잡혀가면 뭐 어때요.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또 점거할 수 있어요. 우리는 떳떳하니까."

지난 19일 낮, 홈에버 월드컵점에 있는 여자화장실에서 우리는 이를 닦았습니다. 참 어색하게도 이를 닦으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난 7일에 처음 만나서 제가 다시 농성장을 찾은 것이 18일 밤이었으니까, 두 번째 만남이었고, 어두운 매장 안에서 우리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화장실에서 이를 닦으며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색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 땐 제가 그 현장을 벗어나야 한다는 상황이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사람은 모든 순간 자신의 것을 자신이 선택할 수 없습니다. 현재의 제 삶도 그러하고, 그녀의 삶도 그러하듯..... 그래서 제가 18일 밤을 지켰지만 20일 오전에는 사무실에서 다른 영상을 편집하고 있어야 했던 것이겠지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만약 제가 오늘 현장에 있었다면 입사 이후 가장 눈물을 참기 힘들 현장이 되었을테니까요...

노충국씨 노제에서 눈물을 참으며 카메라를 찍는 법을 배웠고, 시사저널 기자들의 눈물 앞에서도 냉정을 찾으려 애썼던 저는, 비극적인 현장이 얼마나 영상 기자들에게 잔인한 것인지 대충은 설명할 수 있을 듯도 합니다.

그녀를 다른 선배가 촬영해 왔습니다.
나는 오늘 하루 마음이 이렇게 미안함과 씁쓸함과 비참함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다행인지도 모릅니다. 비극은 또 다른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그녀가 웃는 얼굴을 하고 경찰차에 앉아 사람들의 위로인사에 활짝 웃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마이뉴스 최윤석 기자
힘내세요. 경미 조장님.
당신이 마흔두살에 다시 시작한 일.
그 자리에 다시 돌아갈 수 있을거라.
따뜻한 엄마의 모습으로
다정한 아내의 모습으로 곧 돌아갈거라
아무 일도 없었던 듯 예전보다 더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전 믿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제 입사 후 가장 맛있고 시원한 수박을 선물해준 당신.
그렇게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던 취재원 경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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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 마케팅을 강력하게 만드는 스토리텔링의 힘
세스 고딘 지음, 안진환 옮김 / 재인 / 2007년 3월
평점 :
품절


마케터라면 화장실 갈 때마다 세스 고딘의 책을 들고 가는 센스가 필요!

===================================================================================

나는 거짓말쟁이가 아니다. 스토리텔러일 뿐이다.
내가 거짓말을 한다고 느낀다면 하나는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소비자가 선택할 만한 이야기를 제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리석게도 사람들의 세계관을, 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했다.
디지털은 빠르다, 디지털은 어렵지 않다 대신 디지털은 즐겁다를 이야기했어야 했다.
우리의 소비자는 소파홀릭인데, 그들에게 사용법을 가르치려고 강요했던 것이다.
운 좋게 어느 한 명의 소비자의 습관을 바꾸는 데 성공하더라도, 그 성공은 전파되지 않는다.
퍼뜨릴만한 가치가 있는 이야기라 하더라도, 퍼뜨리기 쉬워야 하는 게 전제조건이다.

반성하라.
나는 비윤리적인 마케팅을 한 것이다.
비록 우리는 폐수를 한강에 몰래 방류하지도 않았고,
레드피쉬의 씨를 말리거나 콘 시럽으로 심장마비나 당뇨병을 일으키지도 않았지만,
우리가 만든 서비스는 월 3만원 만큼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 했다.

===================================================================================

ARPU 제고를 위해 시스템 교체와 이에 따른 UI/GUI 전면개편을 결정한 시점에서 이 책을 읽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Simplicity와 Control이라고 사람들을 설득하는 데 도움이 된 책.
그의 리마커블한 스토리가 가치 있었고, 도움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별 하나를 뺀 것은
그의 스토리가 새롭지는 않았다는 나의 오만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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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7년 4월 추천도서 -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from 차력도장 2007-07-18 09:11 
    또마 () 아! 기꺼이 합지요. 근데 4월이 다 지나가는데, 다음달 선정하면 어떨지요? 책 구입하고 읽고 쓰는 도중에 5월이 될 것 같아서요. 4월달에 선정해야만 한다면 세스 고딘의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로
 
 
 

종합: ID형

자연스런 행동 높은 순서: I-D-S-C
환경에 적응된 행동 높은 순서: I-D-C-S

다이아몬드: 현재영역 I, 자연스러운 유동성 영역 D, 의식적 행동조정방향은 S, C는 전무.

자신의 행동특성: 사람 중심의, 개방적인, 감정을 따르는, 활동적인, 정력적인, 이야기 하기를 좋아하는, 용의주도한, 변화를 받아들이는, 격려하는 명랑한, 자립적인, 주의력이 없는, 열정적인, 인내심이 없는, 피상적인

자신의 동기요인: 개방적이고 행복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사람들 가운데에서 움직일 가능성, 다양성과 변화들, 운영할 독립성과 자유, 모든 구역들과 족쇄들로부터의 자유, 좋은 친구들,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칠 힘, 자유의 느낌, 인기 있어지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음, 도전들과 가능성들, 빠르게 변하는 상황들, 이 사람의 아이디어들을 실행할 가능성

자신의 강점: 연관된 다른 이들을 얻는다, 결정 등을 빠르게 한다, 일상적인 일들에 빠지지 않는다, 사람들과 쉽게 친구사이가 된다, 활발하고 빠르다, 정체상태에 행복하지 않다, 새로운 일들을 시작할 준비가 항상 되어 있다, 긍정적인 해결점들을 찾는다, 다른 사람들과 재미를 가질 수 있다, 자신을 오직 한 가지 일에 제한시키지 않는다, 새로운 일들을 찾기를 원한다, 좋은 사람으로 보통 여겨진다

부언1.
일부러 단점은 쓰지 않았다. 장점을 늘리는 게 단점을 줄이는 것보다 쉽다는 것을 알기에.

부언2.
일단은 결과에 동의하며, 만족도 하는 편이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라는 자기정의에 부합한 결과.

부언3.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의할 것: 주의력이 없는, 인내심이 없는, 피상적인, 비체계적인, 무계획적인, 부정확한,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대화, 주제와 일관되지 않는 대화, 비전문적인

부언4.
부문장은 전형적인 C. 나의 의식적 행동조정방향.
팀장은 전형적인 I. 나와 죽이 잘 맞는 편.
*과장은 전형적인 S. I가 하기 싫어하는 일 전담.
*주임은 나처럼 ID. 둘이 싸우는 걸 보면 주변에서 질려하지만 서로 뒤끝은 없다.
결론? 우리 팀의 업무와 팀 구성원은 잘 부합하는 편이며, 상사가 C라는 것, *과장이 있다는 것 모두 +로 작용하고 있는 편이다.

부언5.
내가 ID라는 것에 다른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는다. 하나같이 나를 D로 인식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대화' 때문이거나, 회사에 적응된 행동특성 때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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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BTI
    from 조선인과 마로, 그리고 해람 2008-10-06 14:30 
    ▩ ISTJ 세상의 소금형 ▩ 신중하고 조용하며 집중력이 강하고 매사에 철저하며 사리분별력이 뛰어나다. 실제 사실에 대하여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기억하며 일 처리에 있어서도 신중하며 책임감이 강하다. 집중력이 강한 현실감각을 지녔으며 조직적이고 침착하다. 보수적인 경향이 있으며, 문제를 해결하는데 과거의 경험을 잘 적용하며, 반복되는 일상적인 일에 대한 인내력이 강하다. 자신과 타인의 감정과 기분을 배려하며, 전체적이고 타협적 방안을
 
 
홍수맘 2007-07-16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어도 무슨 말인지 잘 몰라하고 있어요.
"Extend Disk"? 성격유형과 비슷한 건가요?

조선인 2007-07-18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성격이라기 보다 행동특성을 파악하는 검사구요, 보통 기업체에서 많이 해요. 직원들을 어떻게 부려먹을까, 어느 부서에 배치할까 뭐 이런 용도로. ㅎㅎ

네꼬 2007-07-19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해보진 않았지만 어쩐지 저도 조선인님하고 비슷할 것 같아요. 반가워라. 혼자 친한척. : )

조선인 2007-07-20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