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end DISK 결과
내가 누구인지 나는 알고 있는가...MBTI/DISC

▩ ISTJ 세상의 소금형 ▩

신중하고 조용하며 집중력이 강하고 매사에 철저하며 사리분별력이 뛰어나다. 실제 사실에 대하여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기억하며 일 처리에 있어서도 신중하며 책임감이 강하다. 집중력이 강한 현실감각을 지녔으며 조직적이고 침착하다. 보수적인 경향이 있으며, 문제를 해결하는데 과거의 경험을 잘 적용하며, 반복되는 일상적인 일에 대한 인내력이 강하다. 자신과 타인의 감정과 기분을 배려하며, 전체적이고 타협적 방안을 고려하는 노력이 때로 필요하다. 정확성과 조직력을 발휘하는 분야의 일을 선호한다. 즉 회계, 법률, 생산, 건축, 의료, 사무직, 관리직 등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위기상황에서도 안정되어 있다.

▒ 일반적인 특성 ▒

오래된 조직을 좋아한다

부하직원을 부모와 자녀관계같이 돌보려고 한다

선입견이 강하다

친숙하지 않은 장소에 나서기를 주저한다

지나고 난 다음에 따지는 편이다

주어진 업무나 책임을 끝까지 완수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장남 같다, 장녀같다 라는 소리를 잘 듣는다

변화에 적응이 더디다

원리 원칙적이다

교통체증을 미리 계산해서 약속시간을 지킨다->전혀 아니다

이유없이 돌아다니지 않는다->이유없이 걷는 것 자체를 좋아한다

대인관계 폭이 자꾸 좁아지고 대신 할 일이 늘어 난다

실수 한 것을 참지 못하고 즉각 수정하기를 원한다

남들이 속을 모른다라고 말함->난 겉과 속이 다른 사람 어려워한다

틀에 박힌 규칙적인 일을 좋아한다->지겨워한다

휴일에도 집에서 주로 지낸다

평소에 많이 참다가 폭발하면 상당히 무섭다->참는 일은 극히 드물다. 즉각적 해결을 좋아한다.

논리적, 합리적이지 않으면 인정하지 않음 웃음이 적다->예전 사장님이 하신 말씀이 있다. 날 해고시킨다면 그 사유는 웃음 때문이라고. 내 웃음보가 터지면 자동으로 회의 중단되고 휴식시간이 된다. -.-;;

반대성향을 지닌 사람과 처음에는 원만히 지내나 결국 멀어짐

잘못했다는 건 인정하면서도 미안하다, 잘못했다는 말을 잘 못한다

정리정돈을 해 놓는 것이 우선이다

직설적인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이다

▒ 개발해야할 점 ▒

얼굴 표정이 변화가 없어서 사람들 처음 대할 때 힘들어 할 수 있기 때문에 먼저 말을 붙이고, 웃는 연습이 필요->내게 필요한 건 웃음을 참는 요령이다. 심호흡도 해보고 애국가도 불러보지만, 영...

평소에 꼭 필요한 말만하기 때문에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유머가 필요->유머가 없는 건 인정하지만, 늘 수다떨고 후회하는 건 어쩌라고.

공휴일에 집에 있기보다는 가족과 함께 나들이가 필요->이건 100% 인정.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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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BTI 결과가 바뀌었구나
    from 조선인, 마로, 해람의 서재 2010-04-16 21:10 
    회사 안의 나  ▩ ESTJ 사업가형 ▩ 구체적이고 현실적이고 사실적이며 활동을 조직화하고 주도해 나가는 지도력이 있다. 실질적이고 현실감각이 뛰어나며 일을 조직하고 계획하여 추진시키는 능력이 있다. 기계분야나 행정 분야에 재능을 지녔으며, 체계적으로 사업체나 조직체를 이끌어 나간다. 타고난 지도자로써 일의 목표를 설정하고, 지시하고 결정하고 이행하는 능력이 있다. 결과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일, 즉, 사업가, 행정관리, 생산건축 등의 분
 
 
마냐 2008-10-06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회사가 가장 좋아한다는 '세상의 소금형'이시구나..ㅎㅎ (이런게 딱 맞지는 않지만, 여튼 너무 많은 유형의 '나를 분류정의하는 검사'가 있는듯 합니다. 누굴 위해서? ㅋ

瑚璉 2008-10-06 15:20   좋아요 0 | URL
그러게 말입니다. 대개 이런 분류검사는 인적자원 관리를 위해 많이 쓰이는데 딱히 흘겨볼 건 없지만 목을 맬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Joule 2008-10-07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이거 굉장히 재미있네요. 제가 생각하는 조선인 님 이미지랑 비슷한 말이 아주 많아요. 맞아 맞아, 하며 읽었어요.

하늘바람 2008-10-07 0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소금형 저도 님 이미지를 그렇게 생각하며 부러워했어요

조선인 2008-10-07 0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엇, 난 MBTI가 잘 안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어째 다들 동조하시는 분위기... ㅠ.ㅠ

털짱 2008-10-08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덕분에 아침부터 재미있는 걸 해봤습니다. 저는 ISFP(성인군자형)으로 나오는데 좀 뜨끔해지는 부분도 있고... ^^

조선인 2008-10-08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성인군자형이라니, 그 지칭만으로도 기가 죽는다는.
 

기.
자살은 전염병이다.
베르테르 신드롬을 생각해보라.

승.
전염병의 경우 국가적으로 예방대책을 세운다.
자살도 전염병이므로 국가적 대책이 필요하다.

전.
사회적으로 전염율이 높은 공인에 대해서는 자살 예방 차원에서 정기적 정신 검진을 의무화하자.
자살일 경우 사인을 발표하지 않아야 한다.

결.
미친 소리라는 거 안다. 하지만 난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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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8-10-06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자기의 운명대로 산다는 것. 과연 자살도 자기의 운명대로 산 것일까요?
이 시점에 문득 궁금해지네요.

마노아 2008-10-06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온 국민이 우울해지고 있는 게 맞아보여요. 살아서도 영향력 있는 인물이었지만, 죽어서 그 영향력의 어마어마함을 더 크게 느끼고 있어요. 여전히 마음이 아프네요.

실비 2008-10-06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큰 충격이여요...

하이드 2008-10-06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살이 전염병일까요?

울보 2008-10-06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주위에도 모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있더라구요,

별족 2008-10-06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왜 댓글을 못쓰게 하는 게 대책일까요.

조선인 2008-10-07 0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자궁경부암이란>
대부분의 자궁암은 자궁경부암이나 자궁내막암이며, 매우 드물게 자궁체부에서 발생하는 자궁육종이 있다. 우리나라는 자궁과 질이 연결된 경계에 위치한 자궁경부에 생기는 자궁경부암의 발생빈도가 높아, 여성인구 10만명당 29명으로 여성에서 발생되는 암중 5위(22.3%)를 차지하고 있다.
자궁경부는 끝부분이 질 쪽을 향하여 있으므로 의사가 질경을 통하여 쉽게 관찰할 수 있어 조기진단이 가능하다. 또한 사망에 이르기까지 진행속도가 더뎌 10년 ~15년 이상 소요되므로 조기에 발견만 한다면 완치가 가능하다.

<증상>
초기 자궁경부암의 경우 증상이 전혀 없거나, 질염과 비슷하게 비정상적인 담홍색의 질 분비물이 증가할 수 있다. 진행이 되면 성교 후의 질 출혈 또는 대변시 출혈, 월경 이외의 비정상적인 출혈, 악취가 나는 분비물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질 출혈은 처음에는 질 분비물에 피가 묻는 정도의 점상 출혈로 시작되기 때문에 불규칙한 월경이나 폐경 후 출혈로 착각할 가능성이 있다. 병이 진행되면서 완연한 출혈이 있게 되며, 체중감소, 변비 등이 나타나고, 요통 및 아랫배와 다리의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배변, 배뇨장애도 수반될 수 있다.

<치료>
1기라면 암 부위를 고뿔 모양으로 도려내는 원추절제술을 시행한다. 2기 이후거나 1기라도 폐경이 됐거나 더 이상 임신하지 않아도 되는 여성은 자궁을 모두 들어내는 단순 자궁적출술을 시행한다. 3기 이후에는 방사선과 항암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예방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인유두종 바이러스, 즉 HPV 백신을 맞으면 자궁경부암을 예방할수 있다. 백신의 효과는 접종후 5년부터 최대가 되므로, 첫 성경험을 시작하기 5년 전에 접종하는 것이 좋다. 미국은 11세를, 우리나라는 15세를 권장시기로 하나 개인차가 있으니 접종가능시기인 9세에 접종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이미 성경험이 있다고 해도 모든 HPV가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이 HPV 감염자가 아닐 수도 있으므로, 예방 효과가 있다고 기대되어진다. 2개월 간격으로 총 3회를 접종받는데, 비용은 1회 20만원(병원에 따라 편차 있음)이다.
주사 후 통증이나 가려움증이 있는 경우가 있고, 심한 경우 어지러움증을 일으키거나 실신하는 사례가 있다. 따라서 주사를 맞은 후에는 바로 병원에서 나오지 않고 10~15분 정도 경과를 확인한 후 증세가 없을 때 귀가하는 것이 좋다. 또한 HPV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한 성관계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콘돔 사용이 도움이 된다.

조기검진
자궁경부암 초기에는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으므로 정기적인 부인과 검사와 진찰이 필수적이다. 백신을 접종받은 여성이라고 해도 성경험이 있다면 1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자궁세포진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 백신이 모든 종류의 HPV를 예방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자궁세포진검사는 대부분의 개인 산부인과에서도 실시 가능한 간편한 방법으로 값도 저렴하며(1만원 이내) 고통이 없고 정확성도 높은 편이다. 직장의료보험가입자라면 2년에 1회 실시하는 건강검진 항목에 선택항목으로 자궁세포진검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필히 받도록 한다. 45세에서 55세 사이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므로 40대 이후에는 세포진검사와 함께 HPV검사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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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8-09-29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 이미 성경험이 있어도 상대방이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HPV감염자가 아니고, 그 사람과 배타적 성관계를 5년 이상 유지한다면 HPV가 감염될 일이 없다는 거고, 따라서 백신을 맞아도 효과가 있다는 건데, 문장력이 영 딸려서. -.-;;

조선인 2008-09-29 20:56   좋아요 0 | URL
네, 그 글은 익히 봤어요. 그러나 저 역시 어쩔 수 없는 엄마에요. 마로가 만 9살이 되면 맞힐까 싶어 온갖 정보를 뒤지는 중입니다. 일단 저로서 가장 궁금한 정보는 부작용, 그리고 왜 9살 이후에 맞춰야 하는가 라는 점인데, 이에 관한 정보는 찾기 참 어렵네요.

털짱 2008-10-08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익한 내용에 쎈스 있는 댓글놀이?^^

조선인 2008-10-08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털짱님, 그게 말이죠. 제게 비밀댓글을 단 사람들이 죄다 댓글을 삭제하여서. -.-;;
 

오래 망설이다 이 글을 씁니다. 님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기 위함도 있지만 그보다 제 생각을 정리해둘 필요가 있어서 쓰는 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사실 님에게 편지를 쓰거나 전화를 할 생각도 했지만, 제가 보기보다 소심해서 잘 모르는 사람과 감정싸움에 휘말리고 싶지 않거든요. 페이퍼로 정리해두면 님이 볼 가능성도 있지만 안 볼 가능성도 높고, 제3자가 볼 가능성은 대단히 높기 때문에 나름 객관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때 새벽 4시 19분에 문자를 받고 잠이 깨서 정말 놀랐습니다. 솔직히 화도 났구요. 그래도 급한 사정이 있나 싶어 알라딘 중고샵에 들어와 배송중인가 아닌가 확인하고 답문자를 보냈습니다. 추석 연휴 때문에 택배가 밀린 거 같다고, 중고가 아닌 새제품을 목요일에 주문한 저도 아직 그 물건을 못 받았다고, 문자를 드렸습니다.
혹시 님이 4시 19분에 문자를 보낸 게 아니라, 연휴 뒤끝으로, 혹은 서버 점검 등의 이유로 SK에서 문자발송지연이 발생한 것인가 싶어 제가 문자를 받은 시간도 님에게 알려드렸고, 만약 SK로 인한 문제라면 통신사에 항의를 하기 위해 받은 문자, 보낸 문자 모두 저장해두었습니다. 그날 오전이 되서는 상식적으로 그 시간에 문자를 보낼 사람은 없을 거다, 분명 SK 문제일 거다 나름 확신하며 SK 흉도 보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오후에 님의 문자를 받은 뒤엔 다시 또 놀랐습니다. 다른 사람의 핸드폰 번호로 문자를 보내셨다구요. 그 사람도 저처럼 새벽에 문자를 받고 황당했을 거 같았고, 덩달아 경우없는 짓을 한 거 같아 마음도 불편했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이런 이야기를 한 건, 입장 바꿔 생각하는 훈련을 해보시길 권하기 위함입니다. 상대방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내가 깨있으니 다른 사람도 깨있겠거니, 혹은 내가 잠자리에 들기전에 문자를 보내놔야 내가 편리하지, 혹은 설마 문자소리에 잠이 깨겠어, 등등, 님은 전적으로 님의 입장에서 행동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일단 물건을 받았으니 수령확인을 하든 말든은 님에게 중요한 것이 아닌 듯 합니다. 저라면 실수로라도 새벽에 문자 소동을 일으켰다면 미안해서라도 받자마자 수령확인을 했을텐데 말이죠.

아, 그렇다고 수령확인을 눌러주십사 부탁하기 위해 페이퍼를 썼다고 오해하진 마세요. 이런 얘기하기 조금 구차하지만 전문판매자도 아니고, 나름 월급쟁이라 판매금이 들어오든 말든 제 생활에 하등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님이 수령확인을 했나 안 했나 확인하는 과정이 제게 불쾌한 기쁨을 주었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즉 이 사람은 이러저러한 사람이라고 제 속에 편견이 생겼고, 그 편견이 사실이구나 나름 확신하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안타깝게도 님은 이렇게 보지도 못한 사람에게 선입관을 주셨습니다. 비록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실명관계에서 님은 오점을 남긴 것입니다. 억울하지 않아요? 막상 만나보면 님은 참 괜찮고 좋은 사람일 수 있는데, 누군가에겐 그 매력을 발산할 기회조차 없이 단정지어진다는 게?

다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건 그 사람을 위해서만이 아니에요. 실은 자기 자신을 위한 거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혼자 살 수 없는 거고, 세상은 생각보다 좁기 때문에 다시 안 볼 사람이라고 여긴 사람을 외다리에서 마주칠 일도 있거든요. 즉 항시 내 평판을 관리하기 위해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노력을 하는 거고, 그런 훈련이 덜 된 사람은 잘 모르는 누구에게 안 좋은 편견을 심어줄 수도 있지만, 사실 이미 주변의 사람들에게 속칭 '찍혔을' 가능성이 높고, 사회생활하기 힘들어진다, 뭐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러니 말이죠. 지금부터라도 님이 입장 바꿔 생각해보는 훈련을 시작하길 바랍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제 생각을 정리해둔 것처럼 '역지사지'를 좀 더 가슴 속에 새겨둘게요.

음,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정리된 거 같네요. 그럼 여기까지 총총.

덧붙임)
굳이 왜 이런 페이퍼를 쓸까 저도 좀 더 고민했는데요. 님이 싸가지 없는 사람은 아니라고 마음 한 구석에서 믿었나봐요. 님이 보낸 미안하다는 문자, 보관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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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8-09-28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생각보다 이 글을 읽은 사람이 많은 거 같아 부담스럽네요.
혹시 그 분도 봤을까 적잖이 신경 쓰입니다.
신기하게도 이 페이퍼를 쓴 날 오후 정산이 되었거든요. 쩝.

털짱 2008-10-08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가 속상하신 일이 생기신 듯.
기운내세요.^^

조선인 2008-10-08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짱님, 지나고보면 참 별 거 아닌 건데, 별 거 아닌 거가 되기 위해 저 페이퍼가 필요했어요. 헤헤
 

유아변기에는 도통 관심없던 아들이
유아겸용 변기커버를 설치하자 그제서야 변기에 조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오늘은 누나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을 닫자 '볼래 볼래 열어' 난리치더니,
처음으로 시간 맞춰 '응가'를 이야기하고, 화장실 변기에 응가하자 끙끙 성공.
장장 26개월만이다. 감격. -.ㅜ
문제는 그후로 변기 커버를 수시로 열어 계속 빠이 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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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냐 2008-09-23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추억의 책들. 애들 키우던 재미 다 까먹고 있었네여...좋으시겠당..ㅋㅋ (그래도 늦둥이 낳을 생각은 이제 없담다..으쓱)

몽당연필 2008-09-23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넘 귀여워요.

하늘바람 2008-09-24 0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전 포기했는데 넘 힘들어서
정말 장하네요

perky 2008-09-24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 큰일 해냈군요! 축하축하!! ^^
채린이는 응가하고나서 '(손 흔들며) 똥아 빠빠이, 잘 가, 쪽(뽀뽀하는 흉내까지 냄)'

미설 2008-09-24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나도 이제 옛날 일 같답니다^^

클리오 2008-09-24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찬이는 쉬는 곧잘 가리다가도 2-3일에 한번씩은 낮에 바지에 오줌을 싸고(저나 엄마나 별 개의치 않는 듯--;), 유아용변기에서 똥 잘 싸다가 요즘 들어서는 또 기저귀차고 똥싸요~를 외치고 있답니다. 말이 늘기 시작하니 어찌나 자기주장이 강한지.. ^^ 말 못했던 시절이 기억이 안나요. ㅋㅋ 해람이는 누나를 진작부터 따라하고 싶었었나봐요. 둘째의 욕심.. ^^

조선인 2008-09-25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추억의 고전입니다. ㅎㅎ
몽당연필님, 흐뭇하지요.
하늘바람님, 님은 조금만 시간 뒀다 다시 하세요. 해람이는 26개월에 첫 성공인데요, 뭐.
차우차우님, 오예~ 뽀뽀까지!!!
미설님, 저도 내년에는 그렇게 말할 수 있겠죠?
클리오님, 아직 쉬는 엄두 안 납니다. 기저귀 벗으면 큰일나는 줄 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