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눈다운 눈이 온 날, 꼬마 눈사람 만들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그거 제 일이거든요?

댓글(7)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Mephistopheles 2008-12-19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거 제 일 아니거든요?"
가 더 짜증나던데요...^^

무스탕 2008-12-19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도 짜증이지요..

조선인 2008-12-19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그건 설득하면 되죠. 남의 공 가로채는 사람은... 쩝...
무스탕님, 흑흑

Mephistopheles 2008-12-19 14:05   좋아요 0 | URL
그런...의미로..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이라면..이건 뭐...
(아 내가 열이 다나네...쉽게 말해 날로 먹는 잡X이 주변에 있다는..?)

하늘바람 2008-12-19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내세요

꿈꾸는섬 2008-12-19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짜증나겠어요.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조선인 2008-12-22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잊었습니다. 진실은 언젠가 드러날 거라고... -_-
 

파란띠에서 갈색띠로 올라가는 승급시험이었다.
매번 공개시험을 보는 건 아니고, 학부모 초청을 하여 공개시험을 하는 건 1년에 2번뿐.
사범 중 하나가 국가대표 시범단이라 동료들이 와서 진기명기 공연(?)도 보여줬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녀석, 유연하다.
아직 팔힘은 좀 부족하지만 허리랑 다릿심도 좋아졌고.







승급시험 중에는 사진을 찍을 수 없었는데, 품새시범은 꽤 그럴싸했다.
어쩌구저쩌구 발차기로 하는 격파시험의 경우 1번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다행히 겁먹지 않고 2번째에 성공했다.
시험이 끝난 뒤에는 차차차(?)에 맞춰 태권무가 있었다.
가끔 남자애들이 너무 못 됐다고 다니기 싫다는 소리를 했는데,
그래도 막상 노는 양 보니 재밌어 하는 게 보인다. 다행이다.






댓글(8)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nemuko 2008-12-19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저런 걸 하는 거군요. 몇 번이나 오라고 연락와도 귀찮아서 안 갔었는데 함 가볼걸 그랬네요^^ 마로 무지 씩씩해보여요.

瑚璉 2008-12-19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시적에는 나도 유연했는데... T.T

조선인 2008-12-19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무코님, 아이들이 부모가 오고 안 오고에 따라 기세가 다릅니다. 다음에는 꼭 가보세요.
호련님, 소시적 사진 보여주시면 믿겠습니다. ^^

울보 2008-12-19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는 태권도를 하는군요,류는 태권도 절대 안할거래요,
그래서 일학년이 되어도 그냥 수영을하고 싶다네요,,마로 멋져요,

아영엄마 2008-12-19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정말 유연하구먼요!! 우리집 두 딸냄이는 태권도장을 몇 년이나 다녔어도 다리가 안 찢어지더라니까요.. -.-;;

2008-12-19 23: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꿈꾸는섬 2008-12-19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멋져요. 우리 현준이도 태권도 시키고 싶은데...안하겠다고 버티네요.

조선인 2008-12-22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마로는 발레를 배우고 싶어 해요. 일품까지 따면 생각중입니다.
아영엄마님, 몸이 유연할 때 다니기 시작한 게 효과가 있나 봐요. 이품인데도 안 찢어지는 형도 있는 걸 보면 말이죠.
속닥님, 음, 무슨 연락이요? @.@
꿈꾸는 섬님, 축구는 어때요? 여자애는 태권도나 검도 같은 개인기를, 남자는 축구나 농구같은 팀워크 운동을 하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의 경우 어째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이 모두 제 이름이었다는.
이건 또 뭔?
게다가 제 부탁은 깡그리 무시했더군요.
어쨌든 보고가 늦어져서 미안하고, 선물 받아서 고맙습니다.
사진 찍기에 게으른 1인 올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엄마께
엄마 힘내세요. 엄마는 예쁜이니까 잘 살거예요. 엄마는 우리의 두번째 기쁨!
아빠께
아빠 힘내세요. 아빠는 멋쟁이니까 잘 살거예요. 아빠는 우리의 첫번째 기쁨!



나: 야! 뭐 이래! 엄마는 왜 두번째야???
마로: 그건 키순서야. 걱정하지마.
나: 왜 키순서야 하는데~~~~~~
마로: 해람이는 그래서 네번째 기쁨이라구. 난 세번째고.
나: 싫어, 싫어. 키순서 싫어.
마로: (한참 카드를 들여다보더니) 그래도 엄마는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알록달록 예쁜 색깔 하트로 꾸몄잖아. 아빠는 거의 다 검정색이야. 그러니까 참아.

@.@

댓글(14)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Mephistopheles 2008-12-18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어찌 더 어른같다고 느껴지는 페이퍼로 착각하는 사람은 저 뿐인겁니까??

순오기 2008-12-18 17:41   좋아요 0 | URL
아니요~ 저도 동감해요.ㅋㅋㅋ
엄마를 달래고 어르는 마로 솜씨가 보통이 아닌데요~~~ㅎㅎㅎ

무스탕 2008-12-18 18:09   좋아요 0 | URL
그렇게 생각하는게 착각이 아니라는 거지요. 호호홋-

antitheme 2008-12-19 07:58   좋아요 0 | URL
착각 아닌뎁쑈..

2008-12-18 17: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스탕 2008-12-18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무게 순으로 하자 그러면 1등 하실 자신 있으세요?
=3=3=3

BRINY 2008-12-18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드 사야하는데...

진주 2008-12-18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인격적이고 공평한 우리 마로~
사랑하는 순서대로, 혹은 중요도의 순서대로, 혹은 가정에 기여도로
첫번째 두번째로 따졌다면 엄청 마음에 상처가 되었을거예요.

음...마로식으로 따지거나, 무스탕님 식으로 따지거나 간에..
저는 우리집에서 네번째 기쁨이네요 ㅋ~
해람이랑 같은 처지!

마노아 2008-12-18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신선한 기쁨이라니! 저도 마로의 기쁨이 되고 싶어요.(응?)

꿈꾸는섬 2008-12-18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정말 사랑스럽겠어요.

조선인 2008-12-19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순오기님, 무스탕님, 안티테마님, 다 미워요. 흑흑
속닥님, 앗싸~ 매년 부끄럽사와요.
무스탕님, 그래도 2등이에요. 음, 한타 속도로 하면 1등할 자신 있는데~
브라이니님, 우리 집은 다 손으로 만들고 있어요, 마로가요. ㅎㅎ
진주님, 애들이 벌써 다 엄마를 앞질렀군요. @.@
마노아님, 오세요! 그럼 우리집 서열 두번째 되십니다.
꿈꾸는섬님, 딸래미 키우는 재미 혹은 낙담이겠죠? 어찌나 지 아빠 편을 드는지.

무해한모리군 2008-12-19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사랑스러워라 ^^

다락방 2008-12-19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하
너무 예뻐요.

저는 특히 그러니까 참아, 라는 문장이 아주 쏙 맘에 들어요. ㅎㅎ

조선인 2008-12-19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휘모리님, 헤헤
다락방님, 얼마나 절 한심하다는 듯이 봤는데요. 불끈!